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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노고를 감안해서 별점을 하나 더... 글을 '쓸데없이' 어렵게, 길게 쓰지 말라는 게 이 책의 핵심주제이다. 그런데 참 아이러니한 것이 저자의 문장이 저자가 꼽은 잘못된 사례에 해당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 한자병기도 아니고 한자를 그대로 상당히 많이 쓰고 있다. 최신의 1960년대, 1970년대 영영사전이란 어떤 의미일까? 언제 쓴 도서인지.... 2014년에 발행하는 거라면 좀 내용을 수정보완해야 하는 게 독자들에 대한 예의가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