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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경력이 그리 길지 않은 개발자인데 이번에 SI 프로젝트에 들어갔습니다. 좀 황당하게...관공서용 시스템 분석, 설계부터 하라고 하더라구요. 소규모라서 딱히 정해진 표준도 없고 어떤 것부터 해야할지 막막해서 참고하려고 책도 여러 권 사보고 인터넷도 뒤졌습니다. 근데 또 막상 전반적으로 다룬 건 많이 없더라구요. 그러던 중에 속는 셈치고 이 책도 샀는데 이번에 설계하는데...사실 정확히 말하면 산출물을 뭐 작성할지 정하고 내용 채워넣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 책이 얇아서 만만하게 봤는데 내용이 쉬운 편도 아니고 익숙하지 않은 용어들이 많아서 좀 힘들었지만 찬찬히 따라가면서 해보니까 건질만한 내용이 꽤 있었습니다. 내용에도 있듯이 다 활용할 수 있는 건 아니었구요. 적어도 단계마다 산출물을 꼭 작성해야 하는 프로젝트에서 일하는 설계자나 개발자라면 한번 정도는 읽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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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 한지 얼마안되었는데 관련 서적이 별로 없어 막막했습니다.
책을 찾던 중 이 책을 발견을 하고 구입을 하게되었는데요,
초보가 보기에는 다소 어려운 부분이 많아 익히는데는 어려웠지만
그래도 궁금했던 부분이 많이 해결되어 유익하고 좋았습니다.
나중에 실력이 쌓이고 다시 읽어보면 더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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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왠만하면 어떠한 책이던 읽고 거기서 배울만한 것을 찿으려고 하는데...
이건 좀 아닌거 같습니다.
사실 이러한 제목의 책을 보시는 분들은 실무에 계신 분들일텐데...
나름 역자도 번역하고 정성껏 준비해서 세상에 내놓은 책이니 더 이상 까도록 하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구매 하실분들은 미리 참고하세요.
1. 제목에 속지 마세요. 시스템 설계의 수수께끼인데. 과연 역자가 시스템에 대하여 정확히 이해를 하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오히려 소프트웨어 설계라고 해야 하는 것이 맞지 않는지...
물론 소프트웨어도 큰 개념에서 시스템에 들어간다고 하면 할 말이 없지만 부제로 '역량있는 SE 가 되기 위한'
한국에서는 SE 가 무슨 역할을 하시는줄은 아시겠지요...
2. 번역서임을 감안하더라도 한국말인데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건 제 어휘력이 모자란 것일까요... 한 페이지 이해하는데 30분... 유추하고 뒤에 장이랑 연관시켜보고...
느낀점은 그냥 번역서 그대로 직역수준정도 인것 같습니다.
역자 본인도 이게 무슨뜻인지 알고 번역한것인지 심히 의심스럽구요.
개념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그냥 단어 뜻 정의하듯이 개념적으로만 써 놓았습니다.
이걸 어케 이해하라는 것인지...
연필로 줄만 안그었어도 바로 반품인데... 혹시나 필요하신 분 있으시면 그냥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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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용 기능 설계를 기본으로 아키나 디비 설계에 대해서도 포인트는 짚어주고 있습니다. 초급 개발자가 엥, 하고 막막해할때 한 번 읽어주면 그림을 그리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책의 제목에 이끌려 심도있는 관점을 기대한 독자를 만족시켜주기에는 한계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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