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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냐 아저씨를 읽고 싶었는데 더클래식 판본을 선택해보았다. 일단 이 출판사에 나오는 책은 저렴해서 사서 보기 편하다. 그 점이 많은 점수를 가져갔다. 안톤 체홉하면 연극대본으로 유명한 작가이다. 그래서 이런 책은 그냥 문서가 보는 것이 아니라 일단 글을 읽고 연극을 찾아서 보면 훨씬더 실감나게 다가온다. 그래서 연극을 한번 봐야겠단 생각이 많이 들었다. 바냐 아저씨란 좋은 작품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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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관람전 좀 알고 가야지 하고 읽있는데.. 연극 출연배우들 생각 하면서 너무 재밌게 읽게 됐다. 연극을 보고 있는거처럼 생생한 묘사가 인상깊었다. 고전이라지만 우리가 일상을 살아가는 건 누구나 같다고 생각 하면서 가족을 사랑하는 바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