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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 정말 박장대소하면서 봤던 추억이자 지금도 여전한 작품인 '짱구는 못말려' 사실 일본에서는 '신노스케' 라는 이름지만, 난 한국의 '신짱구' 가 참 좋았다. 이 책이 해적판이 나돌던 시대에 국내에 나오지 않았다면 아마도 '신노스케는 못말려' 가 되어 있지 않을까? 입에 짝 달라붙는 그 이름 짱구, 영원히 자라지 않을것만 같았던 이 못말리는 장난꾸러기 에로 유치원생은, 작가가 갑자기 사망함에 따라 정말로 영원히 자라나지 못하게 되어 버렸다. 그때 그 소식을 듣고 얼마나 놀랐는지... 아마 모르는 사람이 없을, 추억과 동심이 가득하던때 가장재미있던 오락거리 짱구는 이번 최신 극장판에서 친구들과 함께 어른이 된 모습을 보여준다고 한다. 작가가 미처 그리지못한 어른의 모습이 어떻지 나올지 기대된다 국내개봉도 했으면 하는바램이다. |
| 음... 내가 보기에 '짱구는 못말려' 만화는 새로나온 크레용 신짱을 빼고는 어린이들이 보기에 너무 선정적이고 저질스런 부분이 많다. 나도 솔직히 짱구가 한창 유행하던 당시 읽을때에는 배꼽이 빠져라 재미있다고 웃기만 했었다. 그러나 잘 생각해 보면 이 만화는 문제가 많은것 같다. 어린이들이 보기엔 너무 문란스런 내용 욕을 쓰지 않았다 뿐이지 폭력적인 행동과 언행등이 어린이들에게 좋지 못한 영향을 끼칠것 같다. 앞으로 우리나라,일본문화 개방을 하게 될 텐데 이런것을 잘 분별해서 받아들여야 겠다. 그리고 우리는 무조건 일본것이 좋다고 할것이 안이라 잘 분별할 줄 아는 분별력을 길러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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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겉표지를 보고 어린애들이나 보는 동화책비슷한 그런생각을 했다.나는 평소에 책을 고를땐 표지를 보는 습관이 있어서 약간은 유치할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책을 펼쳤다. 생각보다는 훨씬 재미있었고, 또한 대중들의 인기도도 높았다. 짱구라는 꼬맹이 캐릭터가 펼치는 아이스럽다는 생각을 접어두게하는 행동 말투.. 나에겐약간의 쇼크를 주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하나하나의 캐릭터 마다 개성이 뚜렷하고..내용 면에서도 다른 만화와 차이를 두었다.
단순한 아동적인 캐릭터로 성인 만화를 쓴다는것은 독자들의 관심을 끌수있는 당연한 것일지도 모른다...처음에는 약간의 성인적인 만화로 시작했다가 독자의 분포 고르게되자 모든이가 볼수있는 내용으로 꾸며졌다.. 귀여운 주인공 짱구의 가족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펼쳐나가는데.. 우리가 평소에 겪을수 있는소재를 재미있게 엮어나가기도 하고 한번씩은 인간적인 내용을다루기도 하고.. 또 말도안되는 내용을 다뤄 독자들을 웃음짓게 만든다. 우리집에서 짱구는 거의 화장실용으로 이용된다.. 언제봐도 재미있다. [인상깊은구절] 어머!고기하고 무사온다는것을 깜빡 잊었네. 세상에! 간장도 없잖아. 이를 어쩌지? 하던 걸 놔두고 갔다올 수도 없고 그래. 짱구를 보내야겠다. 아직 심부름을 혼자 보낸적이 없으니까 좋은 경험이 될거야. 짱구야! 왜! 잠깐 이리와 볼래? 지금그림 그리고 있어서 안돼! 이럴 때 치켜세우는 게... 어머나 , 잘그렸다! 이렇게 잘그리니까 고기 좀 사올래? 예 그림좀 엄마한테 보여줄래그래 알았어. 자, 코끼리 아저씨. 이녀석 쓸데없는 짓좀 그만 할 수 없니! 엄마 심부름 좀 다녀왔으면 좋겠는데.고기하고 무좀코끼리아저씨는 코카 손이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