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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방학이라서 아이들이랑 함께 무엇을 할까 생각을 하다가..재미있는 우리말쓰기를 방학에 하기로 결정했답니다. 하루에 10분..사실 10분도 아이들에게는 정말 긴 시간일지 모르겠어요.. 매번 학교에서 글씨 바르게 쓰라는 이야기를 들어서.. 이번기회에 바로잡을려고 한답니다. 하루 10분 따라쓰기 4단계 재미있는 우리말에는 우리말 100개를 선별한 예문들이 들어있는데요.. 제가 봐도 아이들이 약간 헤깔려할만한 말들이 있고 재밌는 말들이 많이 있답니다. 저도 몰랐던 소리내어 읽어도 이쁜 말들.. 곰비임비..가람,길섶,,꽃구름... 또 비슷하남ㄹ 반대말도 같이 정리 되어있어서 바른 우리말을 익히기엔 정말 좋은책인것 같답니다. 읽기,쓰기 말하기가 기본적인 학습이라고 하는데.. 이제 2학년인데.. 좀더 늦었다 생각할시기에 바로 잡아주는것도 좋으것 같답니다. 오늘 수업은 여기에서 갈무리하겠습니다.. 엄마 갈무리가 모에요? 라는 말에 역시 잘 설명해주는 말이 있어서.. 물건을 정리하거나 하던일을 끝맺음 하는말.. 선생님께서 사실 이런말을 안써서 모르는 아이들도 많으것 같더라고요. 개숫물,에움길.애잔하다.등등..아이들에게는 생소하겠지만 그래도 우리말이니.. 설명해주면서 어느때에 쓰는지 예문까지.너무 맘에 들었답니다. 다쓰고 퀴즈까지 해보면서 즐거운 방학을 보낼수있을것 같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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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맞춤법 따라쓰기 4단계 재미있는 우리말>은 생활속에서 쓸 수 있는 예쁜 우리말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예쁜 우리말 100개를 예문과 함께 따라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같은말, 비슷한말, 반대말도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생활속에서 쓸 수 있는 우리말인데 잘 쓰지 않아서 어쩌면 영원히 사라져버릴지도 모르는 우리말입니다. 아이가 책 속에 씌여진 단어를 보더니 우리말이냐고 하더라구요. 처음 보는 우리말들이 아이입장에서는 많다고 여긴 것 같습니다.
가람, 가랑비, 가랑눈, 갈무리, 개미장, 나비눈, 삿갓구름, 손갓, 속긋, 에움길 등 낯선말도 있지만 단어를 입속으로 조용히 말해보면 참 예쁜말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씌여진 속긋이라는 말이 있는데 속긋은 글씨나 그림 따위를 그 위에 덮어 쓰거나 그리며 익히도록 가늘고 흐리게 그어주는 선을 말합니다. <하루 10분 맞춤법 따라쓰기 - 4단계 재미있는 우리말>에도 속긋쓰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연습을 통해 예쁜 글씨체를 익힐 수 있답니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니 글자를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바른 글씨체를 갖는 것에 소홀히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의 글씨체가 비뚤비뚤해지셔 지렁이 글씨같은 글씨가 되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글씨를 쓸 때 힘을 주어야 하는데 힘이 없어서 그런 것인데 한번 익힌 글씨체는 쉽게 고쳐지지 않는 법입니다. 글씨체를 바꾸려고 노력해야할 것입니다. 이 책은 예쁜 우리말을 익히는 것일 수도 있지만 따라쓰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바르고 예쁜 글씨체를 익히도록 도와줍니다.
글씨를 바르게 쓰려고 노력하다보면 집중력도 길러질 수 있고 산만해진 마음도 가라앉힐 수 있습니다. 그러니 따라쓰기를 매일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쓰고 싶다고 많이 쓰기보다는 매일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더 중요한 이유입니다. 그럼 어느새 아이의 글씨체가 바르고 예쁠 것입니다. 자연스럽게 맞춤법도 배우게 되구요. 곁에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꾸준히 연습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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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주니어 : 하루10분 맞춤법따라쓰기 4단계 ☆
안녕하세요 딸기맘이에요
저희딸이 학교들어가고부터는 줄곧 책상에 앉아서 숙제를 하거나 책을 보거나 한자를 쓰는등의 행동을 하는데요- 아직 1학년이라 그런가봐요 ㅋㅋㅋㅋㅋㅋㅋ 보채고 잔소리하는사람없으니 그냥 스스로 찾아서 하더라구요 ㅋㅋ
요즘에는 하루10분 맞춤법따라쓰기를 하고있었는데요 벌써 4단계 재미있는 우리말입니다.
요책은 .. 저도 어렵다는 ㅋㅋㅋㅋㅋ
이렇게 초딩들 ㅋㅋㅋㅋㅋㅋ 어려운단어들 막 배워도 되는거야 ?? ㅋㅋㅋ 엄마보다 똑똑해져도 되는거야 ?? ㅋㅋㅋ
하루10분 맞춤법따라쓰기는요 1단계부터 4단계까지있고 속담쓰기와 고사성어따라쓰기도 있답니다.
이렇게 미래주니어책으로 공부해둬도 좋은것같아요
ㄱ,ㄴ으로 시작하는 우리말 ㄷ, ㅁ으로 시작하는 우리말 등 다양한 우리말들을 배우게 되요-
ㅇ,ㅈ ,ㅊ,ㅌ,ㅍ,ㅎ으로 가면서 아는단어 나오면 올레외친다는 ㅋㅋㅋ 진지 , 서리꽃 소나기밥, 차림표 등 알고있는데 ;; 어려운 단어들도 많다는 ㅋㅋㅋ 요거요거 공무원시험볼때 나오는 단어들아닌가욤 ㅋㅋㅋㅋㅋ
가댁질 .. 가댁질은 아이들이 서로피하고 잡고 하며 노는 장난을 말해요. 규칙이 없이 잡고 피하는 아이들의 단순한 놀이입니다.
바르게 따라써보게끔 칸으로 되어있구요 이게 있어서 인지 아주 이쁘게 잘쓰더라구요
고드름장아찌 고드름장아찌는 말이나 행동이 싱거운 사람ㅇ르 놀리는 말이에요 고드름을 간장에 절여 장아찌를 담그면 싱거운 물이 되지요 이처럼 고드름장아찌는 싱거운사람을 이르는 말이랍니다.
바르게 따라써봐요
친구는 덩치만 큰 고드름장아찌였다.
진짜 놀리는 말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꽃샘바람 꽃샘바람은 이른봄에 꽃이 필무렵 부는 찬바람을 말해요. 꽃이 피는것을 시샘하는 바람이라는 뜻이에요
꽃샘추위와 비슷한 단어인가봐요
꽃샘바람에 겨울옷을 다시 꺼내 입었다.
똘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을 웃었는데 감나무의 똘기가 따로 있더군요
사시랑이. 사시랑이는 마른사람이나 가늘고 약한 물건을 일컫는 말이에요. 또 간사한 사람이나 물건을 뜻하기도 해요
얍삽한사람을 사시랑이라고 부르는군요
애오라지 애오라지는 '겨우'를 강조하거나 '오로지'를 강조할때 쓰는 말이에요 가지고 있는것이 얼마남지 않았을때, 애오라지 이것밖에 남지 않았다 라고 표현합니다.
작게 남았을때 하는 단어네요- 기억해둬야겠어요
이러다가 우리 딸램이 저보다 유창한 단어들을 사용하겠네요 ㅋㅋㅋ
뒷부분에는 우리말 퀴즈도 있고- 글짓기도 해보고 틀린단어는 고쳐써보기도하는 코너도 있어요 :) ㅎㅎ
어려운 단어들이기는 하지만 이렇게 배워두고 익히니 아이들이 좋아해요- 하루에 한장씩만 해도 꾸준히 하면 60단어 이상을 익히게 되서 너무 좋은것같아요^^* 글씨도 이쁘게 쓰려고 하더라구요 :) 초등학생들에게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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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주니어/ 하루10분 초등 따라쓰기/하루 10분 맞춤법 따라쓰기/4단계 재미있는 우리말
1단계와 2단계는 맞춤법에 맞는 단어를 익히고, 3단계는 띄어쓰기와 외래어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저희 아이는 3단계부터 만나봤는데요 이번에 출간된 4단계는 재미있는 우리말을 소개하고 있어요.
이 한 권의 책 속엔생활속에서 만날 수 있는 우리말100개가 실려있어요. 하루 10분만 투자하면 재밌고 예쁜 우리말 달인이 된답니다.
제일 먼저 나오는 말이 가댁질이라는 말이네요! 사실 저도 정확한 뜻을 몰랐던 말들이 많더라구요ㅋ 아이옆에서 큰소리로 함께 읽어보고 칸노트에 두 번 쓰고, 밑쪽에 줄노트에도 한번 적고 이렇게 예문을 총 3번 쓸 수있어요. 그리고 활용예도 나와있으니 이 말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 수있고 다음에 그런 상황이 오면 적절하게 사용하면 좋을 것 같더라구요! 초등2학년인 저희 아이는 하루에 한 장씩 써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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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댁질은 아이들이 서로 피하고 잡고하며 노는 장난을 말해요. 규칙이 없이 잡고 피하는 아이들의 단순한 놀이립니다.
일단 글씨 쓰는 걸 무척 싫어하는 아이라 쓰는 양이 많지않아서 좋았어요. 일기는 쓰기 싫어해도 요건 따라쓰면 되니 꼭 한 장씩 하게 되네요^^ 바른 습관도 잡아주고 어휘력도 늘리고 맞춤법까지 익힐 수 있으니 시너지효과는 당연하겠죠^^ 하루 한 페이지라도 정성껏 예쁘게 쓰고 익히길 강조했더니 천천히 집중하려고 노력하더라구요!
그래도 글씨체는 마음에 들지않지만, 차츰 나아지리라 생각하며 격려를 해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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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이렇게!라는 코너는 예문이 나와있어서 어떨 때 이 말이 쓰이는지 알 수있어요. 사실 저도 이 책 덕분에 많은 걸 알게 되었네요! 활용예를 보고 익혀서 풍요로운 언어생활을 할 수있게 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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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에 담긴 뜻과 함께 같은 말과 비슷한 말, 반대말도 함께 실어서 연관된 말도 배울 수있어요.
아름다운 우리말 아이들이 많이 익히고 실생활에서도 많이 사용했으면 좋겠습니다!
곰비임비, 시나브로, 불잉걸, 모꼬지, 애면글면,헤살....정말 생소한 말들이 많았어요^^ 이런말이 우리말이었나 싶을 정도로 예쁘고 정감가는 말들..무관심했던 저를 뒤돌아보기도 했네요! 그래서 저도 아이와 함께 익히고 있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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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주니어-하루 10분 맞춤법 따라쓰기> 시리즈는 예쁜 글씨체와 국어 실력을 키울 수 있는 따라쓰기 책이랍니다. 하루 10분씩 따라쓰기를 하면 어휘력을 키우는 동시에 집중력도 좋아지고, 맞춤법과 속담, 고사성어를 차근차근 따라 쓰다 보면 국어 실력이 점점 자라나게 되는 것이지요. 칸 노트와 줄 노트 쓰기로 글씨체를 바로 잡을 수 있으며, 따라쓰기를 하면서 집중력과 어휘력을 기를 수 있으며, 생활 속 예문으로 뜻과 활용법을 쉽게 익힐 수 있답니다.
그 중 <4단계 재미있는 우리말>은 생활 속 예쁜 우리말을 따라쓰기와 접목하여 흥미롭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초등학생이 활용할 수 있는 우리말 100개를 선별해 예문과 함께 실었답니다. 저희 집은 항상 이 따라쓰기 책을 두 아이가 함께 한답니다. 칸 노트에는 2학년인 작은 아이가, 줄 노트에는 4학년인 큰 아이가 적도록 하고 있지요. 처음에는 따로 해 봤는데 쓰기 싫어하고 재미없어 하더라구요. 그런데 한 권을 두 아이가 함께 나눠서 쓰도록 하니깐 재미도 있고 서로 경쟁도 되서 훨씬 더 진도도 빠르고 재미있게 진행할 수 있답니다. 서로 가르쳐주는 효과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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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맞춤법따라쓰기 4단계는 칸노트를 따라 단어와 문장을 따라쓰며 글씨체를 바로잡고, 공부는 물론 일상에 필요한 맞춤법도 익히는 책이에요. 받아보니 아이에게 정말정말 필요한 따라쓰기 책인것이 실감이 나더라고요. 하루 10분 한 단원씩 하다보면 즐겁게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이 더욱 좋은것 같아요. 하루에 10분만 투자해서 맞춤법도 익히고 글씨도 바로잡을 수 있다니 참 좋아요. 아이가 글씨체가 참 엉망이거든요.. 이 책을 하며 재미를 붙이면 분량을 조금씩 늘리는것이 좋다고 하네요 하루10분씩 따라쓰기를 하면 어휘력을 키우는 동시에 집중력도 좋아진다고 하네요 차근차근 따라 쓰다보면 국어실력이 쑥쑥 자란답니다. 이 책은 이런점이 참 좋은것 같아요.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맞춤법을 따라쓰기로 익힐 수있고요. 하루 10분씩 따라 쓰며 재미있는 우리말을 배우고있답니다. 참 예쁘거나 재미있는 우리말이 있다는걸 이 책을 보며 저도 배웠답니다. 돋을볕, 하늬바람, 치사랑,꽃구름 등 참 예쁜 우리 말이죠.. 칸노트와 줄노트쓰기로 글씨체를 바로잡아요. 따라쓰기를 하며 집중력과 어휘력을 기를 수 있답니다. 생활 속 예문으로 뜻과 활용법을 쉽게 익힐 수 있답니다. 하루 10분만으로 아이가 아주 재미나게 글씨체도 잡고 재미있는 우리말을 너무나 재미나게 따라쓰고 공부하고있답니다. 이 책외에도 속담따라쓰기와 고사성어따라쓰기도 있더라고요.이것이 하루 10분 초등따라쓰기 시리즈라고 하네요 얼른 만나보고싶어요 예쁜 글씨체와 국어실력을 키울 수 있는 일석이조의 하루 10분 맞춤법 따라쓰기 정말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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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맞춤법 따라쓰기>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이 평소에 말을 하거나 글을 쓸 때 긴가민가하는 단어들이 있습니다. 그런 단어를 평소에 잘 익힐 수 있도록 이루어진 책이랍니다. 1편과 2편은 맞춤법에 맞는 단어를 익히도록 이루어졌고, 3단계는 띄어쓰기와 외래어가 중심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번에 본 4단게는 예쁜 우리말을 소개하였답니다. 생활 속에서 쓸 수 있는 단어들이지만 쓰지 않으면 잊혀질 수도 있는 단어들이지요. 초등학생을 위한 우리말 100개를 예문으로 따라쓰고 익힐 수 있도록 이루어졌습니다. 새로운 단어도 익히고 글씨도 바르고 예쁘게 쓸 수 있도록 이루어져서 참 좋습니다. 말그대로 하루에 10분 차분하게 앉아서 따라 쓰다보면 몸과 마음이 차분해져서 정서적으로 안정도 되고 집중력도 길러질 것입니다.
<하루 10분 맞춤법 따라쓰기 -4단계 재미있는 우리말>을 보면 100개의 재미있고 아름다운 말을 예문까지 들어서 실었습니다. 딸이 책을 넘겨보면서 아는 말도 있고 모르는 말도 있는데, 딸은 하늬바람이라는 말이 참 예쁘다고 하더라구요. 가람, 곰비임비, 꽃구름, 먼지잼, 잠포록하다 등등 예쁜 우리말을 찾아 실었답니다. 이렇게 이쁜 말을 알고 사용하면 아이의 마음이 더 고와지고 감성도 풍부해지겠지요.
엉덩이 붙이고 앉아서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 이만한 책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일매일 쓰다보면 싫증내지 않고 재미있게 우리말도 익히고, 글씨도 바르게 쓸 수 있을 것입니다. 요즘 아이들이 글씨가 엉망이라고 하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예쁘고 바른 글씨체를 익힐 수 있을 것입니다. 글씨를 한자한자 바르게 쓰다보면 산만한 마음도 가라앉혀 줄 것이고, 예쁜 글씨체로 칭찬도 받게 될 것입니다. 칸노트와 줄 노트 씨기로 이루어져 있어서 칸노트로 띄어쓰기를 배울 수 있고, 줄노트에 다시 예쁘게 쓰는 연습을 통해 바른 글씨체를 익히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을 끝까지 쓸 수 있는 방법은 절대로 욕심내서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한번에 많이 쓰기 보다는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딸이 좋아해서 요즘 날마다 쓰고 있는데 글씨체가 벌써 예뻐지고 있다는 것이 조금씩 보여서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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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국어가 어려워지고 받아쓰기도 문장이 길고 어려운 단어들이 한두 개씩 들어 있더라고요.
진이는 국어가 제일 어렵다고..ㅠㅠ 점점 지문도 길어질 테고 한두 단어의 뜻을 몰라 문장 이해가 안 되면 어쩌나 싶기도 하고요.
제일 좋은 건 책 읽기를 많이 하는 건데 요즘 바쁜 초등생... 짬 내서 책 읽는 시간이 많지 않죠. 제가 선택한 건
재미있는 우리말 - 하루 10분 맞춤법 따라 쓰기
총 100가지 단어를 문장으로 써보기를 하면서 어떤 문장에 들어가는지 이해도 쉽게 할 수 있어요^^
첫 페이지에는 "가댁질 / 가람" 이 두 단어네요.
초등 고학년만 되어도 이렇게 우리말이 들어간 지문과 문장 그리고 한국 고전 책을 읽다 보면 모르는 단어가 꼭 있던데 이렇게 미리미리 배워둔다면 책을 읽다 이해가 안 돼 어리둥절해 하진 않겠지요~
ㄱㄴㄷ순으로 되어 있으며, 여의다 같은 경우는 어른들은 쉬이 알지만 아이들은 모를 수도 있겠다 싶더라고요.
풋낯은.. 저도 몰랐던 낱말..ㅜㅜ 진이와 함께 저도 같이 열심히 공부해보겠습니닷 ㅋ
언제나 의욕이 넘치는 진이~ 오늘도 이게 무어냐며 씨익 웃어주네요~
꺄~ 이럴 땐 엄마로써 너무 기분이 좋아요 흑~ㅜ_ㅜ
가댁질이라는 생소한 낱말을 보고, 뜻도 꼼꼼히 읽은 다음 쓰고 있는 진이예요.
뜻 알기도 중요하지만 글씨 모양새도 중요하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천천히 써도 좋으니 또박 또박 쓰라고 이야기해 주었네요.^^
처음엔 열심히 쓰는듯하다가.. 점점 날림 글씨가 되어가네요..;
"천천히 써보자~"
한 페이지에 2개의 문장을 2번씩 총 4번만 쓰면 완성이에요.
띄어쓰기까지 꼼꼼하게 표시되어 있고 네모칸 점선까지 친절히 되어 있으니 하루에 2페이지씩 하면 두 달 안에 한 권을 마스터하겠네요^^
두 번째 단어 가람 관련 문장을 쓰고 있어요. 가람은 강의 옛말이래요^^
"가람은 흘러 바다로 나아갑니다."
마지막 문장까지 꼼꼼히 쓰며 예시된 다른 문장도 읽어 보았어요^^
요즘 받아쓰기가 어렵다며 점점 자신감을 잃어가던 진이를 위해 선택한 초등용 쓰기 책이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더라고요^^ 이건 초등 고학년 이상으로 넘어가도 국어공부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하루 10분 투자로 옛 우리말을 다져가면서 국어공부한다면 자신감 업그레이드가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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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력과 바른 글씨체, 초등 맞춤법까지 한 번에 익히는 맞춤법따라쓰기를 만나보았습니다.
첫 장을 넘기면 이 책의 특징과 활용법에 대해 나와있습니다. * 생활 속에서 쓸 수 있는 예쁜 우리말 100개를 수록했어요. *하루 10분씩 생활 속 예문으로 바른 맞춤법을 익혀요. * 칸 노트와 줄 노트 쓰기로 글씨체를 바로 잡아요. * 같은 말과 비슷한 말, 반대말을 함께 실었어요. *재미있는 우리말 퀴즈와 원고지 쓰는 방법을 실었어요. *꾸준히 따라쓰기를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칭찬해 주세요.
따라쓰기를 펼치면 우리말 단어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고 그다음으로 원고지에 따라쓰기와 빈 칸에 따라쓰기를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래쪽에 있는 이럴때 이렇게에서는 그 단어를 활용한 문장에 대해 나와있어서 우리 아이들이 단어와 문장을 이해하는데 너무 도움이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인 우리 딸을 위해 이책을 선택했는데 누나가 따라쓰는것을 옆에서 본 동생이 자기도 너무 해보고 싶다해서 누나가 해보라고 주었습니다. 둘째는 왼손잡이라 한글을 쓰는데 아직 많이 서툴지만 한자한자 차분하게 따라 쓰는 모습을 보니 흐믓했습니다.^^ 차근차근 따라쓰는 우리 아이들을 보니 활동적인 우리 아이들이 다시 보이기 시작하네요.
이젠 글씨를 안다고 어른글씨를 흉내내는 우리 첫째때문에 이 책을 선택했는데 아직은 서툴지만 또박또박쓰는 모습에 이책을 다마칠때쯤엔 많이 달라져있을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왼쪽은 첫째 오른쪽은 둘째가 쓴 글씨입니다.
하루 10분 맞춤법따라쓰기는 ㄱ,ㄴ으로 시작하는 우리말에서 부터 ㅊ,ㅌ,ㅍ,ㅎ 으로 시작하는 우리말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간중간엔 재미있는 우리말 퀴즈가 있습니다. 알맞은 우리말 맞히기와 짧은 글짓기가 있는 재미있는 우리말 퀴즈로 앞에서 배운 내용을 복습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자에는 원고지 쓰는 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우리 아이가 나중에 원고지에 글을 쓸때 좋은 길잡이가 될것같습니다.
하루 10분 맞춤법따라쓰기를 통해서 예쁜 우리말 100개를 따라 쓰면서 우리 아이의 어휘력과 함께 바른 글씨체와 맞춤법까지 한번에 익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차분하게 따라쓰기를 하면서 우리 아이의 정서적인 안정과 집중력도 길러지는 것 같아 넘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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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예쁜 우리말을 알려주고,
나또한 예쁜 우리말을 잘 알고 싶어서
<하루 10분 맞춤법 따라쓰기 4단계 재미있는 우리말>책의
서평단이 꼭 되고 싶었었다.
운좋게 돼서 어찌나 기쁘던지...^^
하루 10분 맞춤법 따라쓰기 책은 시리즈 책으로
1단계 기초다지기
2단계 우리말 달인되기
3단계 띄어쓰기와 외래어 4단계 재미있는 우리말로 구성되어 있다.
나는 나름 책을 즐기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많은 책을 접해보지 못해서 였을까?
이 책에 나와 있는 100개의 우리 말 중
내가 접해보지 못한 단어들이 이리 많을 줄 몰랐다.
내가 아는 단어가 38개밖에 안됐다.
그리고, 자발없다, 짱짱하다라는 단어는
방언인 줄 알고 사용하지 않았었는데...
검색해보니 표준어였다.^^;
아이에게 하루에 1쪽만 하게 하는데,
아이가 재미있어 한다.
그리고, 소리내어 읽고 따라쓰게 하는데
하루에 한 쪽이니 부담없고
단어가 포함된 예문이 나와 있어서
단어를 제대로 익히게 도와준다.
나는 여기에 더해서
아이에게
스스로 예문 한 문장 만들어서
말해보라고 하고
하루 10분 맞춤법 공부를 끝낸다.
예전에 독서 전문가 왈~
익힌 단어로 문장을 만들어 보는 것이 좋다고 했던 게 기억이 나서리~ 그래서 생각해 본 건데
각 단어의 맨 아랫부분에
아이들이 스스로 만든 문장을 써보는 난을
만들었다면 더 좋았겠다 싶다.
책의 중간중간 익힌 단어들로 퀴즈를 풀게 하는데
이렇게 복습할 수 있는 장이 있는 것도
마음에 든다.
어쨌든 이 책은 아이 뿐만 아니라 어른인 부모도 같이 보고 배우는 유용한 책이라 생각 되어서 정말 마음에 든다.
그래서 다른 시리즈 책들도 꼭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개인적인 욕심은 <5단계 재미있는 우리말2> 책이 나왔으면 좋겠다.^^
나는 말에는 힘이 있다고 믿기에 우리 아이가, 모든 아이들이 예쁜 우리말을 더욱더 많이 알고 자주 쓰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