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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뇌에 대해 처음으로 깊게 생각하게 된다. 나도 있고 너도 있고 누구나 있기에 그냥 당연하다 생각했지..
이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고 예측을 도저히 할 수 없는 사건들이 벌어지는걸 보면서 어쩜 영원히 끝끝내 알 수 없는 영역이지 싶다.
어떤 부분에선 아무나 할 수 없는 막강한 힘을 가지다가도 또 어떤 부분에선 우리와 다를 바 없는 평범한 뇌 과학적인 부분이 많이 나와서 이해가 안되고 그냥 넘어가는 부분도 있지만
스토리를 만들어서 지루하지 않고 그 과정을 스토리를 통해 풀어나가는 작가의 필력에 다시 한 번 감탄하게 만든다.
하나의 사건을 통해 뇌의 존재와 의미를 처음으로 체험하게 만드는 묘한 마법 같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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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도 빨리오고 책도 구겨짐 없이 잘 왔어요!! 포인트 적립도 많이 해주시고, 포장도 꼼꼼히 잘해주셔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 그리고 다른 곳보다 저렴한 것 같아서 좋아요 ㅎㅎㅎㅎ 이래서 항상 예스 24에서 책을 구입하는 것 같아요 ㅎㅎ 실물로 책을 보니 생각보다 책 내용도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서 이번에도 열심히 읽고 공부해보겠습니다! 빠른 배송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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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에서 시작하여 철학과 연금술, 최면술, 그리스의 신화를 거쳐, 프랑스 문학에, 의학에, 사회적인 논평에, 미술에 종교까지..커다란 요소요소를 통과하여 결국에는 보편적 진리인 사랑에 정착하여 인생을 논하는 이야기의 구조는, 설령 그것이 너무도 우연적이고 어이없게 이루어지는 다른 면면들 마저도 솜씨 좋게 감추어 버리고 만다. 에피쿠로스 학파며, 호메로스, 오디세이아, 플라톤, 에스트로겐과 같은 호르몬의 명칭, 뉴런, 전두엽, 시상하부 등등 여러 가지 어려운 용어들과 고등학교 때 잠만 잤다면 절대 알지 못했을 지식들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서로 이어지도록 전개되어 하나의 주제 '인간의 생'으로 종결지어지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