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라군 BLACK LAGOON 13은 범죄와 폭력이 뒤섞인 마약 밀매와 해적 세계의 어두운 면모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번 권에서는 록과 동료들이 극한 상황 속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생존하며, 선택과 책임의 무게가 강조된다. 액션 장면은 여전히 박진감 넘치며, 긴장감이 독자를 몰입하게 만든다. 또한 캐릭터들의 과거와 내면적 갈등이 조금씩 드러나면서, 단순한 총격 액션을 넘어 심리적 깊이를 느끼게 한다. 거친 세계 속에서도 동료 간의 신뢰와 의리, 인간적인 면모가 빛나며, 시리즈 특유의 묵직한 여운과 함께 다음 권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권이다. |
| 발랄라이카. 세계구급 세력을 자랑하는 레드 마피아 호텔 모스크바의 최고 간부로 작중 주요 배경이자 최고의 무법도시인 로아나프라 지부의 보스를 맡고 있는 뒷 세계 거물. 조직 내에서 입지가 매우 높아, 두목 표도르 슬레이빈의 신임이 두텁다고 한다. |
| 작가가 우울증에 걸리지않았더라면 10년은 일찍 13권을 접했을텐데. 십년전에 10권까지인가 읽은 후 몇년마다 한권씩 읽고있지만 항상 만족스럽다. 더치의 정체는 무엇일지 이제 실마리가 보이는 느낌. 작가가 보자기를 슬슬 덮으려나보다. |
| 캐릭터 느낌이 차분하면서도 그림체가 전반적으로 깔끔합니다. 그래서 이 만화를 보게되었는데 시리즈를 계속 접할 수록 만족감이 커지는 거 같습니다. 히로에 레이라는 작가에 대해서 좀 더 알게 되었고 이 작가의 다른 만화도 접해봐야겠다는 생각도 가져보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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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하드보일드 갱스터 만화로 2002년 4월 19일붙니 월간 선데이 GX 에서 연재 중이다. 동남아시아 어딘가에 위치한 가상의 도시 로아나프라를 배경으로 밀수업 조직 라군 상회와 도시의 범죄조직들간의 항쟁, 암투를 다룬 작품이다. |
| 시내를 전쟁터로 만들어 놓은 5인조 자객팀 에피소드가 마무리된다. 정작 표적에 대해서는 떡밥으로 끝내고 새로 합류한 멤버를 데리고 신분 위조, 병원, 무기상, 술집 코스를 한 바퀴 도는 걸로 스토리 없이 분량을 채운다. 책을 받아보고 얇다 싶었는데 140페이지가 좀 넘는다. 인상되지 않은 가격이긴 하지만 별 내용이 없다 보니 아쉽다. 새 멤버는 배신자 안대 캐릭터인데 언니 언니 하며 붙임성 좋게 구는 것이 레비와 캐릭터가 겹치지 않으려고 갑자기 활발한 캐릭터가 된 것 아닌가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