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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지능이 흉내 낼 수 없는 인간다움에 대하여> 놀랍지만 결코 겁먹지 말라고 우린 인간이라고 우리만이 가진 능력으로 아직은 좌절하지 않아도 된다고 인공지능에게 기 죽지 말라고 외치는 책. 23년 오픈AI사가 만든 챗지피티로 놀라움을 넘어 두려움을 안겨주며 창작, 예술과 같은 인간의 고유한 영역까지 AI에게 뺏길 것 같은 기사들이 심심찮게 보였던 때. 인공지능을 잘 알면 우리가 그렇게 겁먹지 않아도 된다고 마치 안심시켜주는 것 같았다. 생각보다 인공지능이 갖는 빈틈이 많다는 것. 자신의 저작권을 지키고자 하는 예술인들의 의지가 인공지능에게 잘못된 정보를 학습시키고 있다는 것. 인공지능은 방대한 영역을 학습하긴 하지만 결국 평가는 인간의 몫이라는 것. 정말로 읽다보면 조금 안심은 되는 느낌이랄까. 인공지능에 대해 자세히 알면 알수록 겁먹고 두려워하기보다 인공지능을 말 그대로 우리 삶에 편리한 도구로 잘 활용할 수 있겠다 싶었다. 중간 중간 나오는 그림들은 작가가 인공지능으로 만든 그림이라고 한다. 인공지능의 기능을 인정하고 부디 작가님 말씀처럼 인간이 그것을 현명하게 잘 '활용'할 수 있는 핑크빛 미래가 그려지길 소망할 뿐이다. 여전히 우리에겐 지식을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마지막으로 깨달으며 우리 초4 아들에게 봤지. 기승전 공부다. 공부가 기초다! 자신있게 말 할 수 있는 점이 제일 마음에 들었다. (더불어 글쓰기의 중요성도ㅋㅋ) 아이들이 좀 더 인공지능에 대해 쉽게 접근하고 알 수 있게 해준 책으로 초등 고학년 아이들부터 추천합니다 ?? (어른들도 읽기 좋아요!) [ ?? 본 도서는 우리학교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쓰는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 ] #인간은아직좌절하지마 #우리학교 #초등추천도서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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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딱 덮는 순간, 가장 먼저 든 생각은"감사합니다."였습니다. 인공지능 시대, 챗지피티,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우리 노후에 대한 불안과 걱정에 멈춰있지 않고,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는 김재인 작가님의 멋진 강연을 들은 것 같아 너무나 감사하고 기쁘네요. 인공지능은 몸이 없습니다. 몸이 없으니 친구를 사귈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인공지능은 아주 고립된 세계에 갇혀 있어 성장할 수가 없습니다. 인공지능이 입력된 데이터로 풍성한 정보를 가진 것이 사실이지만, 결국 수많은 데이터의 합을 도출해 내는 것도 우리 인간의 질문과 통제가 있어야 가능한 것이지요. 사실 멋진 그림을 짧은 시간에 그려내는 인공지능의 '창작'에 사실 너무나 무섭고 놀랐습니다. 이 책을 보기 전까지 (솔직히 말하자면 더 알고 싶지 않다는 거부감으로) 인공지능으로 창작된 글이나 그림 등을 찾아보지 않았던 제게, 본문 속에 소개된 여러 작품은 진심으로 충격적이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어떤 일을 하며 살아가야 할까? 이렇게 창작의 영역까지 인공지능으로 대체된다면,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되는 걸까? 하지만 중요한 사실을 오늘 책 속에서 깨달았습니다. 인공 지능은 창작의 주체가 아닌 창작의 도구라는 사실을요. 평가를 담당하는 인간의 기준에 맞는 수많은 작업을 조금 효율적으로 도울 수 있는 도구라는 것을요. '가치 평가', 우리 인간들의 고유한 해석의 영역은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김재인 작가님은 본문에서 인공 지능 시대를 잘 살아가려면 1. 글쓰기 2. 지식 암기 3. 수학 이 세 가지 공부는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생각하는 힘이 너무나 필요한 시대이기에, 사고하고 깊이 고민해 표현하는 글쓰기 능력. ★ 창의성이란 기존의 축적된 지식에 추가로 무언가를 보태야 하므로, 기존의 것을 잘 알고 이해할 수 있는 정보 수집 능력. ★ 인공지능을 잘 활용하기 위해 프롬프트(질문을 입력)를 잘 사용할 줄 아는 질문하는 능력. ★ 이 모든 것을 이루어가는 언어를 이해하기 위한!! 확장된 문해력, 확장된 인문학을 위해 꼭 필요한 디지털 문해력 (수학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수식, 추상, 규칙 등) 막연한 불안감이 아닌, 우리 아이들과 아직 열심히 살아가야 할 우리 부모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려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청소년들과 모든 부모님들께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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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아직좌절하지마 #김재인 #우리학교 #서평단 #서평 #책추천 결국, 공부라하는 소리인가. 학교와 교육에 대한 필요성을 어필하고 있는 책인가 싶기도 했다. 분명 인공 지능이 굉장히 많이 삶 깊숙이 들어와 있는 지금 현실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이 왜 중요한 지를 조목조목 안내해주고 있었다. 특히 인공 지능의 발전으로 쉽게 지금의 아이들이 간과하고 넘길 수 있는 지점들을 콕 집어 이야기해주고 있으니, 이건 학교에 딱 어울리는 책이 아닐까 싶다. 마치 학교의 교사들이 아이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저자가 대신 다 해주고 있는 듯 싶었다. "내가 할 줄 알아야 시킬 수 있다. 그러니 내가 할 줄 아는 능력을 먼저 키우고, 그 다음에 활용해라." 학교에서 요즘 자주 하는 이야기이다. 글쓰기 수업을 할 때도, 혹은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수업을 할 때도 무조건 챗지피티나 생성 인공 지능을 활용하려고만 하는 아이들에 잔소리처럼 하게 되는 말이다. 아이들은 저자의 말처럼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하고 빠르게 결과만을 받고 싶어한다. 그러다보니 자신이 스스로 찾는 노력 없이 쉽게 질문으로만 답을 찾으려고 한다. 물론 이때, 어떻게 질문을 해야 내가 원하는 답을 얻을 수 있는지 조차도 잘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 또한 문제이다. 그러니, 어른이면서 또한 교사의 입장에서 이런 아이들이 자꾸만 이런 디지털 활용 능력만을 키우는 것이 걱정일 수밖에 없다. 또한 인공 지능이 답한 대답이 사실인지 여부 조차 파악하려 들지 않는다. 어떨 때는 정말 기계식으로 답변해놓은 말을 그대로 읽으며 아이들 스스로 자신이 무슨 대답을 하고 있는지 생각하지 않고 내뱉어버리고는 어떤 의미인지를 몰라 다시 어리둥절할 때도 있다. 중요한 것은 글쓰기 그 자체가 아니라, 글쓰기를 통해 기르고자 하는 역량이에요. 우리는 글쓰기를 통해 생각의 근력을 훈련해요. 즉 글쓰기란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과정이에요. 이 힘은 반드시 내가 직접 글을 써야만 늘어요.(116쪽) 문화와 이과를 통틀어 '공통 핵심 역량'이라 할 만한 것을 길러야 합니다. 수학이 그중 하나입니다. 인문 사회 계열로 진학하건 이공계로 진학하건 혹은 에체능계로 진학하건 '누구나' 갖추어야 하기 때문에 '공통'이고, 앞으로 인생을 살아갈 때 필수이기 때문에 '핵심'이라고 표현했어요.(132쪽)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말하는 기초 소양 함양이 바로 이거다. 언어, 수리, 디지털 능력을 모든 교과에서 골고루 함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 국어에서도 수리 능력을 함양할 수 있어야 하고, 과학에서도 언어 능력을 함양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결국 미래 사회에서 아이들이 갖추어야 할 가장 기초 능력이란 것이 곧, 이 세 가지라는 것이다. 결국 이 모든 것이 인공 지능과도 연결되는 지점이겠구나 깨달았다. 이 책, 무척 흥미로웠다. 쉽게 잘 정리되어 있었고, 지금 아이들에게 어떤 지점을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인가를 잘 설명해주고 있었다. 인공 지능과 관련해서 학교에서는 고민이 많다. 과연 어디까지, 어떻게 활용할 수 있어야 할까. 그리고 과연 이런 활용에 있어 아이들과 어떤 이야기를 주고받아야 할까,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이었다. 이런 고민에 한 가지 답은 찾은 것 같다.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 타인과의 관계는 어떻게 맺어야 할지, 혼자 있을 때 뭘 해야 할지 등등의 질문이 물밀듯이 들이닥칠 거예요. 그 질문에 답하는 것 역시 확장된 문해력, 확장된 인문학입니다.(137쪽) 아이들과 나누어야 할 질문들이다. 아이들에게 왜 계속 공부해야 하는지, 이 공부들이 어떤 부분에서 필요하고 또 중요한 지에 대해 이야기 나워야 할 시점일 것이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쉽게 내리지 못할 수 있다. 한편으로는 답을 쉽게 찾을 수 있다면 이 질문들이 중요하지도 않을 것이다. 천천히 심층적으로 이 질문들에 답을 찾아 나가는 과정이 교육 속에서, 공부 속에서 이루어져야한다는 것으로 아이들과 이야기를 시작해봐야겠다. 우리는 아직, 좌절하지 않아도 되니까.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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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는 인공지능을 일상생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2040년이면 AI로봇이 100억개가 넘어 사람보다 더 많아질 것이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우리 인간은 인공지능을 사용하면 일하기 편하다고 생각했지만 언제부턴가 AI 앞에서 우리의 일자리를 속수무책으로 빼앗길까봐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AI앞에서 계속 작아질 수밖에 없는 걸까요? 인공지능은 인공지능의 원리를 비추어볼 때 분석은 사람보다 잘하지만 다른 사람을 공감하거나 윤리적 판단을 내리는 것은 어렵기 때문이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무슨 공부를 해야하는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잭 중에서 인공지능이 1000장을 그려도 평가는 오롯이 인간의 몫이라는 단원이 가장 인상적이엇습니다.. 책이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추어서인지 어려운 이론도 없고, 글읽기가 매우 쉬웠습니다. 반면에 내용을 매우 알찼습니다. 인공지능에 대한 두려움이 줄어들었습니다. 이제 다가올 인공지능 시대, 인공지능을 이해하고, 인공지능에 대처하고 싶으시다면 이 책을 먼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의 책 제공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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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의 시대가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 그 변화의 속도가 생각보다 빨라 놀라울 정도이다. 기성세대도 당황스럽지만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 세대에게는 설레임과 더불어 두려움이 더 크게 공존할 것이다. 본인들이 사회에 진출할 때 쯤에 인간의 역할이 어디까지 일것이며, 지금 자신이 가지는 꿈이 지속될 수 있을 지 의문이 들기 때문이다. 철학자인 저자는 그런 부분에서 인공지능과 인간의 관계를 연구중이다. 아무리 기술과 인공지능이 발전하더라도 인간없는 세상은 없을 것이고 그것들은 인간을 위해 쓰일 것이다. 그렇다면 인간은 좌절하지 않아도 될까? 챗GPT, 제미나이, 미드저니 는 이미 인간과 대화하며 글과 그림을 만들어 낸다. 챗GPT는 언어에 관한 한 더 이상 학습하지 않을 정도로 할 만큼 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 대단한 인공지능에도 빈틈은 있다. 인공지능은 텍스트 학습시, 진짜와 가짜를 구분 못한다. 그래서 틀린 정보를 줄 수도 있기에 오히려 인공지능의 오류를 사람이 하나하나 체크한다. 또한. 언어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게 많다. 예를 들어 축구를 언어로 배울 수 없는 것처럼 말이다. 인공지능은 기억력은 좋지만 눈치가 없어서 공감능력이 떨어진다. 그리고 내 반응을 모르니 일방적이다. 한마디로 지식은 있지만 의식은 없다. 성장도 하지 않는다. 그러니 우리가 인공지능을 인간처럼 생각하여 경쟁의식을 가질 필요는 없다. 인공지능이 재판을 하거나 운동경기의 심판을 하면 공정할까? 라는 의문이 있다. 룰에 맞는 판단은 내릴 수 있겠지만 판결에 윤리적인 부분이 들어가야 한다면 판정에 혼란이 생긴다. 인공지능은 맥가이버의 칼 같은 것이다. 누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결과물이 달라진다. 인공지능이 발달한다고 해서 우리가 하는 모든 종류의 공부, 독서, 경험들이 무의미해지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것들을 바탕으로 더 창의적이고 미래 지향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사고력을 가지는 건은 더 중요해지고 있다. '그래도 인간이 인공지능보다 나은 존재가 아닐까?' 라고 생각하던 의문에 속 시원한 답을 얻은 기분이다. 막연히 생각하던 것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해 주어 이해가 쏙쏙 잘 되었다. 그렇다. 인간은 아직 좌절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새로운 세상이 열릴 뿐이다. |
![]() ![]() ![]() ![]() 제목 - 인간은 아직 좌절하지마 저자 - 김재인 출판 - 우리학교 'AI가 지배하는 세상이 온다면? ' 코로나에서 좀 벗어났나 생각했을때 쯤 세상은 이미 많은것이 변해있었다. 아이들과 키오스크도 버벅이며 쓰던게 얼마전 같은데 이제 AI 시대고, 챗GPT는 또 뭔가.... 아줌마는 혼란스럽다.... 불안함이 엄습했다. 앞으로 아이들이 설 자리는 있는걸까? 아이들이 아닌 나는....? 인간이 할 일은 앞으로 없어지게 되는것인가 막연한 좌절감을 갖고 있던 나에게 이 책은 인공지능의 빈틈부터 보여준다. 허술하기 짝이 없다. 지식은 넘쳐 흐르지만 감정과 눈치 그리고 평가의 영역은 오로지 인간만이 가능하기 때문에 두려워 할 필요 없다고 저자는 이야기 한다. 평가를 통해야만 비로소 가치가 부여되기 때문이다. 인공 지능이 하는 일은 그저 패턴 찾기일 뿐이다. 윤리적 판단에서 인간의 역할은 더욱더 앞으로도 계속 중요할 것이다. 앞으로 인간은 뭘 공부해야 할까? 글쓰기 - 자유롭게 살아가고 싶다면 내 머리와 손으로 글쓰기 암기력 - 검색은 2~3초, 내 머리는 0.01초 언제나 빠르게 인출 가능 수학 - 수학을 모르면 디지털 문맹, 현대적인 문맹의 가능성 어른은 공부 안해도 될까? 안된다! 어른도 재교육을 받아야 한다. 시대에 뒤쳐지지 않으려 애써야 한다. <!집단적으로 기억을 갖고 있어야 인류는 살아남을 수 있다.> 고전적인 방법이 정답일 수 있다. 최근 읽은 책들에서는 하나같이 입을 모아 이야기 한다. 수학, 과학, 역사 공부가 빠짐없이 등장한다. 부동의 1위는 바로 독서다. 그런 의미에서 종이책 읽기야 말로 인공지능은 절대 따라올 수 없는 넘사벽 인간다움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간은아직좌절하지마 #우리학교 #김재인 #AI청소년 #청소년필독서 #엄마필독서 #초등권장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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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의 존재가 현실에 매우 빠른 속도로 다가오면서 느끼는 불안감과 위축. 그 불안감과 위축에 희밍을 보이는 인공비능의 빈틈 찾기 같은 책이다. 인공지능을 재대로 이해하고 나나 용감해진다는 문구처럼 정말 내 일자리를 위협하는거 아닐까 편안함보다는 공포스러웠는데 그런 생각을 반감시켜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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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치는 기대와 불안 속, 우리는 무엇을 놓치고 있을까? 인간대표 이세돌이 인공지능에 무릎 꿇었던 때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이어 챗지피티의 출현은 놀라움과 함께 막연한 두려움, 불안감이 동반되더군요.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에는 인간이 설 자리가 없지 않겠냐 무용계급이 생긴다더라 .. 하는 말들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특히 인공 지능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엄마라면 그 불안이 더욱 클 거에요. 불안하면 공부해야 하는데 인공 지능이 어렵게만 느껴진다면 인공 지능 시대를 살아갈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이 책으로 엄마도 아이도 쉽고 재밌게 함께 배워봅시다. ![]() ------------------ 1부 생성 인공 지능에 이런 빈틈이? 2부 인공 지능에 인간을 비추어 보니 3부 이제 인간은 뭘 공부할까? ----------------- -생성 인공 지능은 결국 인간을 능가하게 될까? 인간의 자리는 그만큼 좁아지게 될까? 생성 인공 지능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부터 근본적인 공백에서 오는 빈틈까지 먼저 배워봅니다. -인공 지능에 비해 인간이 더 잘하는 건? 인간 고유의 영역은 어디일까? 인공 지능에 대한 깊은 이해와 결국 인간만이 할 수 있는 평가와 판결, 윤리적 판단에 대해 알아봅니다. -인공 지능과 더불어 살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삶을 무엇으로 채워나갈지 여전히 우리에게 필요한 공부, 인간이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생각해봅니다. 인공 지능이 무엇인지 알고! 어떤 한계가 있는지 알고! 우리의 역할을 알면 더 이상 두렵지 않아요. 인공 지능은 사랑도 게맛도 글로 배웠으니까요. #인간은아직좌절하지마 #김재인 #우리학교출판 #도서제공 #청소년도서 #인공지능 |
![]() 『인간은 아직 좌절하지 마』는 인공 지능의 발전 속에서 인간의 역할과 가치를 탐구한 책으로, 과학 철학자 김재인이 저술한 철학적 통찰을 바탕으로 인간다움의 중요성을 일깨웁니다. 저자는 인공 지능이 가진 근본적인 한계를 통해 인간의 독창성과 판단력의 소중함을 조명하며, 특히 청소년 독자도 이해하기 쉽게 인공 지능의 원리와 한계를 설명합니다.
이 책은 인공 지능이 모든 것을 지배하게 될 것이라는 불안에 대한 반박으로 시작합니다. 저자는 인공 지능의 핵심인 초거대 언어 모델과 생성 AI의 구조를 설명하면서 그들이 '글로만 공부한' 존재임을 지적합니다. 이를 통해 인공 지능이 윤리적 판단을 내리지 못하고, 예술 작품을 평가할 줄 모르며, 진정한 창의성을 발휘할 수 없는 이유를 차례로 설명합니다. 또한 인간이 가진 고유한 역량, 특히 감각과 상상력, 창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교육의 본질이 바로 여기에 있음을 주장합니다.
"초거대 언어 모델은 사실과 환상을 구분하지 못하고, 모든 데이터를 동등하게 학습할 뿐이다"라는 구절은 AI가 아무리 학습을 하더라도 인간의 경험적 이해와 판단력을 대체하지 못함을 시사합니다.
AI를 "맥가이버 칼"에 비유한 부분에서, AI가 복잡한 문제를 풀 수 있지만, 그 주체는 여전히 인간임을 역설합니다. AI가 인간처럼 자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거나 성장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AI는 도구일 뿐이라는 설명은 설득력이 있습니다.
"미술사에 들어가는 화가란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내는 화가다"라는 설명은 AI가 기존의 데이터에 기반한 작품을 생성할 수는 있어도, 진정한 창조를 이루지 못하는 이유를 잘 보여줍니다.
이 책은 단순한 AI 기술 설명을 넘어 인간이 가진 유일무이한 자질들을 새롭게 인식하게 합니다. 특히, AI에 의존하기 쉬운 시대에 진정한 학습과 인간적 가치가 더욱 중요함을 일깨워 준다는 점에서 독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AI가 아무리 발달해도 인간의 창조성과 도덕적 판단, 그리고 무엇보다 학습을 통해 다음 세대로 지식을 전수하는 '교육의 가치'가 흔들리지 않아야 함을 강조한 점이 인상적입니다.
『인간은 아직 좌절하지 마』는 AI 시대에 인간의 존재 가치를 되짚으며 AI와 인간의 조화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귀중한 통찰을 제공하는 책입니다. AI 시대 속에서도 인간다움을 지키고자 하는 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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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아직좌절하지마 #김재인 #우리학교 #서평단 #인공지능 #미래 #로봇 '인공 지능이 흉내 낼 수 없는 인간다움에 대하여' 책의 부제가 마음에 들었다. 코로나19 이후부터 더욱 느껴지는 변화. 실제 생활 속 많은 부분에서 인공 지능이 활용되고 있다. 편리하면서도 괜찮을까? 미래는 어떻게 될까? 내년부터는 3,4학년 AIDT도 도입된다는데 궁금한 요즘이다. 생성형 인공지능에게 일을 시키기 위해 입력하는 프롬포트. 이 부분을 학교에서는 질문 만들기로 수업하고 있다. 문장을 생성하는 것이 아니라 재구성해서 내놓는다는 점에서 결과물을 그대로 쓰게 하지는 않는다. 특히 이미지 생성 결과물은 무료라서 이상할 때도 있지만... 그 중 마음에 드는 이미지를 사용할 때도 저작권 문제는 꼭 안내한다. 그런데 학생들과 사용할 때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인공지능의 헛소리! 진짜 정보와 가짜 정보를 구분하는 능력이 없다. 그래서 챗지피티가 쓴 글을 그대로 믿는 것은 위험하다. 수업에 활용할 때 놓치지 않아야 할 부분이다. 인공지능의 한계는 분명히 존재하는데 인간으로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책에서는 3가지 글쓰기, 지식암기, 수학을 중요하게 말한다. 글쓰기를 통해 생각의 근력을 훈련해야 한다. 인공지능을 잘 활용하고 숨은 오류를 파악하려면 정확한 지식과 생각하는 힘이 필요하다. 수학은 세상을 이해할 수 있는 폭을 넓혀준다. 초등 고학년, 중학생들이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인간으로서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 나가야할지에 대한 고민하는 시기니까. 만약 미래의 인간이 노동을 하지 않아도 된다면 삶을 무엇으로 채울 수 있을까? 함께 고민하며 찾아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woorischoo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