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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담화(33): 책의 시작부터 끝까지,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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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프랑스 어린이책을 좋아해요. 그 이유는 우리나라 어린이책에서는 보기 어려운 새로운 시각이나 색다른 형식이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 역시 그런 점이 잘 드러나는 아주 매력적인 책입니다.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제목처럼 책을 중심으로 살아가는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책을 쓰는 작가부터 시작해서 편집자, 삽화가, 그래픽 디자이너, 영업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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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프랑스 어린이책을 좋아해요. 그 이유는 우리나라 어린이책에서는 보기 어려운 새로운 시각이나 색다른 형식이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 역시 그런 점이 잘 드러나는 아주 매력적인 책입니다.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제목처럼 책을 중심으로 살아가는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책을 쓰는 작가부터 시작해서 편집자, 삽화가, 그래픽 디자이너, 영업 사원, 인쇄 기술자, 서점 직원, 문학 평론가, 도서관 사서, 그리고 마지막으로 독자까지. 책을 만들고 나르고 소개하고 읽는 수많은 사람들의 손길이 모여 한 권의 책이 완성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특히 문학 평론가나 출판사 영업 사원처럼 학생들이 잘 떠올리지 못할 직업까지 빠짐없이 등장하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단순히 책을 만드는 사람들뿐 아니라 책을 알리고, 평가하고, 판매하는 과정까지도 중요한 작업으로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의 실마리를 제공하는 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무엇보다도 '독자'도 책과 관련된 직업 중 하나로 넣었다는 점이 놀랍기도 하고, 감동적이기도 했습니다. 책은 만들어진 것으로 끝이 아니라, 누군가가 읽을 때 비로소 완성된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구성이 참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또 다른 특징은 글과 그림이 분리되지 않고 서로를 보완하며 설명하는 방식을 갖추고 있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그래픽 디자이너의 역할을 설명하는 페이지는 페이지 전체가 하나의 컴퓨터 화면처럼 구성되어 있어요. 그래픽 디자이너가 작업하는 컴퓨터 화면 속에 여백과 글꼴, 타이포그래피 등에 대한 설명을 넣어 읽는 재미는 물론 시각적인 이해까지 도와줍니다.


    표지에서 볼 수 있듯 통통 튀는 원색이 가득 들어 있어 책 전체가 다채롭고 활기찬 느낌을 줍니다. 인물들의 피부색, 머리카락 색 등이 다양하게 표현되어 있어 프랑스의 다문화적 환경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어요. 마지막 '찾아보기' 페이지는 단순한 색인의 역할을 넘어 '숨은 글자 찾기' 요소까지 담겨 있어 책을 다 읽고 나서도 한참을 뒤적이게 됩니다. 단순한 정보 페이지도 즐거운 놀이처럼 만들어낸 점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책을 좋아하는 학생들에게, 또는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알고 싶은 학생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책 한 권이 손에 들어오기까지 참 많은 사람들의 마음과 손길이 담겨 있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페이지마다 숨어 있는 유쾌한 장치들을 직접 찾아보는 재미도 놓치지 마세요!


*블로그에 방문하시면 재미있는 어린이책들을 많이 만나보실 수 있어요!

 꿀벌서가: 어린이책 초등교사 꿀벌의 어린이책 북큐레이션

 blog.naver.com/bookhoneybee

r******1 2025.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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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 보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그림책. 동화책, 지식책.. 등등 책 마다 제본상태가 다양한데 이 많은 책들이 어떻게 어떤 과정을 거쳐서 만들어지는지 말이에요. 우리학교 어린이 교양 신간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저처럼 책을 좋아하고 책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읽어보면 좋은 책이랍니다. 《우리 집에 오기까지》 시리즈 중 한 권으로, 책이 만들어지고 독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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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 보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그림책. 동화책, 지식책.. 등등 책 마다 제본상태가 다양한데 이 많은 책들이 어떻게 어떤 과정을 거쳐서 만들어지는지 말이에요. 


우리학교 어린이 교양 신간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저처럼 책을 좋아하고 책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읽어보면 좋은 책이랍니다. 《우리 집에 오기까지》 시리즈 중 한 권으로, 책이 만들어지고 독자의 손에 도착하기까지의 모든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 편집자

책이 되기를 꿈꾸는 많은 원고를 살피고 고민해요. 신인 작가나 삽화가를 찾아내는 일도 편집자가 하는 일이죠. 이외에도 원고 수정, 번역 맡기기, 여러 전문가와 공동 작업 등등 많은 일을 하고 있어요.

♤ 삽화가

삽화가는 그림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전달하며, 그림책 같은 경우 한 사람이 글과 그림을 구상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땐 보통 삽화가 대신 그림책 작가로 부른답니다.


이 책은 책 한 권이 완성이 되기까지 많은 과정을 거치며 수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있음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위에 언급한 편집자, 삽화가 외에도 글을 쓰는 저자, 배본을 담당하는 영업 사원, 인쇄 기술자, 서점 직원, 문학 평론가.. 등등 많은 분들이 책과 연관되어 있고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답니다.

이 밖에도 이 책은 책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는데요. 먼저 본 책을 예로 들어 표지, 재단 제본 형식, 폰트, 종이의 종류와 두께 무게에 대해 알려주고 있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어요. 작가, 서점, 도서관 사서에 대해 다루고 있는 부분도 흥미로웠는데 그 중에서도 독자에 관한 이야기까지는 공감되는 부분도 있어서ㅎㅎ 더욱 재밌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책을 만드는 것은 혼자만의 작업이 아닌 공동으로 상호작용하며 이루어지는 일임을 일깨워주는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 책과 관련된 일을 하거나 책을 좋아하고 사랑하고 애정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즐겨볼 수 있는 책!! 어린이 책이지만 어른이 봐도 좋을만큼 재밌고 내용면에서도 유익한 지식 그림책이었어요.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h****n 2024.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 책은 이렇게 내게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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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사랑하는사람들 #이책이우리집에오기까지 #스테파니베르네 #카미유드퀴삭 #우리학교#서평도서 #알란책방책을 사랑하는 사람들글쓴이<스테파니 베르네> 글/<카미유 드 퀴삭> 그림/<이정주> 역출판사우리학교 평균 별점 5.0(932) -->  예스24 바로가기 닫기책을 처음 받고 그 크기에 놀랐다. A4크기보다 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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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사랑하는사람들 #이책이우리집에오기까지 #스테파니베르네 #카미유드퀴삭 #우리학교
#서평도서 #알란책방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스테파니 베르네> 글/<카미유 드 퀴삭> 그림/<이정주> 역
출판사
우리학교




책을 처음 받고 그 크기에 놀랐다. 

A4크기보다 훨씬 큰 그림책. 그림책이어서 내용이 많을까? 했는데 이 그림책을 읽고 출판에 대해 잘 알 수 있었다. 





이 그림책은 말그대로 책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유통되는지 전 과정에 대해 알려준다. 

소제목처럼 '이 책이 우리 집에 오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린다. 


책을 구상하는 방법, 저자의 인세, 편집자의 일상 등 인쇄되기 전까지의 과정과 가제본 인쇄, 인쇄 용지 견본 요청 등 인쇄에 해당하는 부분도 보여준다. 






책이 만들어지기에 글쓰는 작가만 존재하지 않는다. 편집자는 물론, 그림을 그리는 삽화가, 그래픽 디자이너, 영업 사원, 인쇄 기술자가 필요하다. 

책 한권이 내게 오기까지 정말 많은 이들의 정성이 들어간다. 


어린이책 등장인물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 핀란드의 예술가, 토베 얀손은 1945년 무민 가족을 창작했을 때, 이 포동포동한 트롤들이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어요. 이제 무민은 다양한 곳에서 볼 수 있지요. 지금은 스웨덴의 삽화가 세실리아 헤이킬레가 계속해서 무민 갖고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어요 p15





이렇게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책이 내게 오기도 전에 파쇄된다면? 

잘 팔리지 않는 책은 파쇄되기도 하여 퇴비로 이용된다고 하니 정말 슬프다. 

작가는 피눈물을 흘리지 않을까? ㅠㅠ





책과 책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책을 만드는 과정 속에 일어나는 일들은 잘 모를 수 있었는데 이렇게 읽고 나니 좀 더 책을 귀하게 여길 것 같다. 

다양한 평론가들이 정성스럽게 글을 쓰는 것 또한 이 책들에 대한 사랑일 것이다. 


이 책은 이렇게 내게로 왔다. 


책을 읽을 때마다 한 번씩 들춰볼 책이 될 듯 하다. :)





o****m 2024.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책추천 [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 ] /스테파니 베르네 작가 / 우리학교 출판사
"그림책추천 [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 ] /스테파니 베르네 작가 / 우리학교 출판사" 내용보기
#그림책추천#정보그림책#동그리책장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스테파니 베르네 . 글  / 카미유 그 퀴삭 . 그림이정주 . 옮김표지를 보며...이런 책을 만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만나다니 너무 반가워요. 책을 알면 알수록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궁금했거든요.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특별한 이야기를 만나러 갑니다.우리 학교 어린이 교양우리 집에 오기까지
"그림책추천 [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 ] /스테파니 베르네 작가 / 우리학교 출판사" 내용보기

#그림책추천

#정보그림책

#동그리책장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스테파니 베르네 . 글  / 카미유 그 퀴삭 . 그림

이정주 . 옮김



표지를 보며...

이런 책을 만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만나다니 너무 반가워요. 책을 알면 알수록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궁금했거든요.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특별한 이야기를 만나러 갑니다.



우리 학교 어린이 교양

우리 집에 오기까지 네 번째 시리즈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 이 책이 우리 집에 오기까지』





친애하는 독자 여러분,

어찌 되었든 이 책이 여러분 손에 있어서 다행이에요. 왜냐하면 독자 없는 책은 등껍질 없는 거북이나 마찬가지거든요. 책을 만드는 일은 무엇보다 공동 작업이라는걸요! 지금부터 책을 사랑해서 책 만드는 일을 하는 사람들을 소개할게요.


<차례>

저자 -4쪽

편집자-9쪽

삽화가-12쪽

그래픽 디자이너-17쩍

영업사원-20쪽

인쇄 기술자-24쪽

서점 직원-29쪽

문학평론가-33쪽

도서관 사서-36쪽

독자-41쪽

찾아보기-44쪽



저자 

-책을 출발점에는 저자가 있어요. 저자를 말할 때, 우리는 위대한 소설을 쓴 작가부터 떠올려요. 그러나 책은 저자의 수만큼이나 다양하고, 소설은 책 중에서도 일부에 불과해요. 책을 읽는다는 것은 저자의 시선을 통해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에요.


편집자

-출판 시장 동향을 살펴보고 감수성과 직관을 동원하여 출간 프로젝트를 진행해요. 신인 작가나 삽화가가 찾아내는 일도 편집자 역할이에요. 편집자는 여러 전문가와 공동 작업을 하지요.


영업사원

-영업사원은 출판사와 서점을 잇는 역할을 하지요. 영업 사원의 의견이 소중하고, 이에 따라 마지막 순간에 판에 가격이나 표지, 제목까지 바뀔 수 있어요.


인쇄 기술자

-본격적으로 인쇄하기 전에 기장이 몇 차례 시험 인쇄를 해서 파일의 색상과 얼마나 일치하는지 살펴보고 필요에 따라 데이터를 조정해요. 그다음에 인쇄기에 출력해요. 인쇄하는 종이는 집이 풀칠을 하거나 때로는 실로 꿰매어 제본을 하고, 두꺼운 겉표지에 붙이기도 해요. 이제 독자들을 만날 준비가 거의 다 끝났어요.


문화홍보

-문학 평론가는 출판사의 홍보팀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신간 안내를 받고, 책 홍보 행사 때 초대를 받아 저자와 북토크를 진행하기도 해요. 출판사의 홍보 담당자는 언론사 기자들에게 출간 일정을 배포하고, 책 홍보 행사를 기획해요.

.

.

.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읽고...

책이 만들어져 우리에게 오기까지의 과정을 이렇게 한 권의 책으로 만나다니 너무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책을 만나면서 여러 출판사를 알게 되었고, 글 작가와 그림작가를 만나 책이 만들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책이 독자들에게 오기까지 쉽지 않음을 어렴풋이 떠올려보고는 했어요.


편집자, 삽화가, 그래픽 디자이너, 영업자, 홍보 담당자 그리고 인쇄와 제본 기술자가 필요합니다. 정확하게 보여줌으로써 모든 독자들이 책을 바라보는 특별한 눈과 마음이 생길 것 같아요. 


한 권의 책은 모두의 땀과 노력이 만들어진 결과물이네요. 이렇게 소중한 책을 읽을 수 있어 행복하고 앞으로도 사랑하며 늘 곁에 두고 시간을 보내야겠어요.

호기심 많은 아이와 모든 독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고마운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꼭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t*******4 2024.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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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책 한 권이 내 손에 도착하는 여정을 담은 그림책.?? 책에 실을 글을 쓰는 과정.?? 책이 실물로 완성되는 과정.?? 책을 널리 알리는 활동.??어떤 책을 만들 것인가 기획하는 단계부터,디자인하고 인쇄한 후 책을 홍보하는 것까지.그래서 우리 손에 책이 도착하는 마지막 단계인 서점과 도서관의 실태까지 다룬다.또 책의 외형적인 정보도 다룬다.각 명칭을 알려주고, 어떤 특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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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책 한 권이 내 손에 도착하는 여정을 담은 그림책.
?? 책에 실을 글을 쓰는 과정.
?? 책이 실물로 완성되는 과정.
?? 책을 널리 알리는 활동.

??
어떤 책을 만들 것인가 기획하는 단계부터,
디자인하고 인쇄한 후 책을 홍보하는 것까지.
그래서 우리 손에 책이 도착하는 마지막 단계인 서점과 도서관의 실태까지 다룬다.

또 책의 외형적인 정보도 다룬다.
각 명칭을 알려주고, 어떤 특징이 있는지도 설명한다.

그림책이라고 해서 아주 간략한 글로 표현하지 않았다.
각 담당자가 하는 일뿐만 아니라, 
효과적으로 일할 수 있는 방법까지 다루고 있어, 
흥미와 정보를 동시에 제공하는 그림책이다.

"엄마, 이건 뭐라고 해요?"
"엄마, 책은 누가 써요?"
"책은 어떻게 써요?"
아이의 수많은 HOW와 WHY를 충족시켜 줄 그림책이다.

??종이의 두께와 무게를 평량이라고 불러요.
가로 1미터(m)x세로 1미터(m)의 종이 무게를 그램(g)으로 표시한 것이에요. 이 종이의 평량은 150그램(g)이에요. 평량이 적을수록 종잇장은 얇고 잘 휘어요.

??글을 쓰는 사람을 저자라고 불러요. 이야기를 지어내거나 지식을 전달하면서 우리를 저자 자신의 세계로 초대하지요.
ㅡ 아이디어는 어떻게 떠오를까요?
ㅡ 저자는 돈을 얼마나 벌어요?

??그래픽 디자이너는 편집자와 의견을 나누며 원고를 아름다운 책으로 만들어요.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글꼴, 글자 크기, 줄 간격을 정하고 책의 페이지 배치를 잡아요. 표지 디자인도 그래픽 디자이너가 구상해요.

??서점 직원
곧 나올 책 제목, 화제성 있는 주제, 문학상 등 서점 직원은 모든 것을 알고 있어야 해요. 독자들을 맞이하고 가장 적절한 조언을 해 주기 위해서죠.
ㅡ 팔리지 않는 책은 어떻게 돼요?
ㅡ 바코드의 고유 번호는 무슨 의미가 있어요?
ㅡ 도서 정가가 뭐예요?

??
독서를 즐기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책을 좋아하는 아이도 있다. 

"엄마, 이건 이름이 뭐예요?"
"엄마 이 책은 그림이 살아 움직여요."
"엄마, 이 책은 왜 얇아요?"
"엄마 책은 누가 써요?"
책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궁금한 아이.
아이의 궁금증과 호기심을 해소하는데 좋은 그림책을 만났다.
책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군을 간접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는 초미니 키자니아랄까?

??
책이 만들어지는 단계마다 담당자를 등장시켜 전문적인 정보들을 소개한다.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에서 그치지 않고, 
담당하고 있는 업무를 모두 훑어준다.

또한 저자나 책, 삽화 등의 재미난 뒷이야기도 실어, 
읽는 재미를 더했다.

초등학생 고학년에게 추천하지만,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읽어봐도 좋겠다.
고백하자면, 이 그림책을 보고 처음 알게 된 정보도 많았을 정도로, 폭넓은 정보를 다루고 있다.

"아니, 이런 것까지!!!"
감탄하며 읽게 될 것이다.

?? 책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궁금한가요?
?? 책과 관련된 용어의 뜻이 궁금한가요?

책이 우리 손에 도착하기 전까지의 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고, 책과 관련된 직업군 소개와 다양한 뒷이야기로 읽는 재미를 더한 그림책이라 추천합니다. ??????????

?? 이 서평은 우리학교어린이(@woorischool_kids )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책을사랑하는사람들 #스테파니베르네 #카미유드퀴삭 #이정주 #우리학교
#그림책 #책이만들어지는과정 #출판사 #서점 #저자 #도서관 #이책이우리집에오기까지
#책추천 #책서평 #완독 #서평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스타그램
YES마니아 : 로얄 p*******3 2024.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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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사랑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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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사랑하는 사람들- 이 책이 우리 집에 오기까지 제목부터 호호(好好). 아무렴 책을 사랑하고말고, 책을 사랑하지만 책을 짓는 분들에 대한 이해도가 높지 않았던 터라 ‘책이 집에 오기까지의 과정’을 다루는 이 책을 신나게 읽어갈 수 있었다. 면지에서부터 책의 레이아웃에 대한 안내로 기본 상식을 깔고,책이 만들어지고 우리의 손에 오기까지 거치는 ‘책’을 업으로 다루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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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사랑하는 사람들

- 이 책이 우리 집에 오기까지


제목부터 호호(好好). 

아무렴 책을 사랑하고말고, 책을 사랑하지만 책을 짓는 분들에 대한 이해도가 높지 않았던 터라 ‘책이 집에 오기까지의 과정’을 다루는 이 책을 신나게 읽어갈 수 있었다.


면지에서부터 책의 레이아웃에 대한 안내로 기본 상식을 깔고,

책이 만들어지고 우리의 손에 오기까지 거치는 ‘책’을 업으로 다루는 사람들에 대한 설명을 이어간다.

그 과정에서 다룰 수 있는 책에 관한 다양한 정보, 이를테면 저자가 버는 돈이나 바코드 고유번호 만드는 방법, 세계 곳곳의 서점 이야기들까지!! 한마디로, all about book(책의 모든 것)을 다룬다.


읽다가 자연스럽게 내가 좋아하는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상상해보고, 내가 아는 종사자들(마케터, 책방 사장님 등) 을 떠올려보게한다.  숨은 그림 찾기 하듯 책의 '차례'에 그려진 종사자들의 얼굴을 책 속에서 하나씩 찾는 재미까지 더하다 보면 책 만드는 직업군의 비밀을 쫙 꿰게 된다. 자연스럽게 나도 책 만드는 일의 구석에 동참하고 싶어진다. 어쩔 수 없으니 나는 독자의 역을 맡겠다. :)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책에 대한 애정과 이해의 깊이를 더해주는 책이 아닐 수 없다.


-





책 속에 아는 책 제목들이 많이 보여서 마구마구 책장을 뒤적이게 된다.

역시 책에 대한 사랑을 스스로 인증하게 만든다.



#책을사랑하는사람들#이책이우리집에오기까지#스테파니베르네#카미유드퀴삭#이정주#우리학교#책의모든 것#책을더사랑하게만드는책#진로교육도서

2********s 2024.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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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사랑하는 사람들 - 이 책이 우리집에 오기까지】글 ? 스테파니 베르네 / 그림 ? 카미유 드 퀴삭한 권의 책이 만들어지는 이야기가 담겨있다.차례를 알려주는 그림이 색다르다.저자, 편집자, 삽화가, 그래픽 디자이너, 영업사원, 인쇄 기술자, 서점 직원, 문학 평론가, 도서관 사서, 독자의 순으로 눈에 쏙 들어오고 읽고 싶은 호기심이 발동한다.책 만들어지는 과정은 꽤나 복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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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사랑하는 사람들 - 이 책이 우리집에 오기까지】글 ? 스테파니 베르네 / 그림 ? 카미유 드 퀴삭

한 권의 책이 만들어지는 이야기가 담겨있다.
차례를 알려주는 그림이 색다르다.
저자, 편집자, 삽화가, 그래픽 디자이너, 영업사원, 인쇄 기술자, 서점 직원, 문학 평론가, 도서관 사서, 독자의 순으로 눈에 쏙 들어오고 읽고 싶은 호기심이 발동한다.

책 만들어지는 과정은 꽤나 복잡하다.
그리고 혼자가 아닌 여러 사람의 생각과 마음과 정성이 담겨 만들어진다.
실제로는 책의 내용보다 더 많은 과정이나 사람의 손을 거칠 수도 있다.
반대로 한 사람이 여러일을 맡아하는 곳도 있다.

중간중간 예시로 나오는 작가들의 이야기나 서점이야기, 책이야기는 몰랐던 일들이 대부분이라 재미났다.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서점이라든지, 프랑스 파리에 있는 무료숙박 서점이라든지, 가장 비싼 책과 그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든지...)

책이 어떻게 만들어질까 궁금해하는 아이들에게 보여주기 참 좋은 책 같다.
그리고 책 만드는 과정을 실제 체험해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아이와 함께 작가가 되고 편집자가 되고 삽화가 되어 인쇄해서 작은 책 한 권을 만들어보면 책을 더 사랑하게 되지 않을까.

-

#책을사랑하는사람들 #스테파니베르네 #카미유드퀴삭 #우리학교출판사
#서평단 #서평 #도서협찬 #협찬도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기록 #독서기록장 
#독서스타그램 #독서 

e****2 2024.11.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