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권은 분위기로 말하면 “하나의 구간을 마무리하고, 다음 큰 전개로 넘어가는 전환점” 느낌이 강하다. 베히모스 위협이 물러났다고 숨 돌리나 싶었는데 바로 혼돈의 기사들 난전이 터지면서 다시 판이 요동치고, 각자의 실력/성향이 전투 안에서 더 선명하게 드러난다. 특히 서로 상성 꼬이는 조합들이 나오면 읽는 맛이 확 살아나는데, 이번 권이 딱 그런 구간이 많다. 단순히 싸움만 있는 게 아니라 “이제 진짜 본격적으로 간다”는 공기가 깔려서 설렌다. 읽고 나면 다음 권에서 어디까지 터질지 기대하게 되는 권이고, 시리즈 쭉 모으는 사람이라면 15권은 그냥 넘어가면 안 되는 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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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의 첫 부분을 마무리 하고, 본격적인 후속 전개로 진입하는 전환점. 여러 인물의 동기, 조직, 함수 관계가 복합적으로 얽히면서 앞으로 전개될 방향성에 대한 흥미를 끌어내고 주인공의 정체성 변화가 이야기의 중심 축으로 자리잡으며 충격과 감정적 울림을 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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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소년 매거진에서 2021년부터 연재를 시작한 판타지 장르의 작품입니다. 인기 판타지 작품인 일곱개의 대죄 공식 후속작이죠. 많은 후속작들이 원작의 인기에 기댄체 다른 작가가 그리는 경우도 많지만 이 작품은 원작자가 그대로 이어 그린만큼 전체적으로 탄탄한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 나카바 스즈키 라는 작가님은 워낙 유명하셔서 이름정도는 알고 있었고 작품은 읽어보지 못했었는데 이번에 묵시록의 4기사 라는 작품을 통해 처음 접해보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명성답게 스토리가 단단하고 캐릭터들도 나름 개성이 있어서 재밌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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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록의 네 명의 기사는 기존 왕국 기사들이 무너지고, 새로운 시대의 상징으로 등장한다. 첫 번째 기사는 전쟁의 기사를 대체하며 왕국의 위협에 맞서 싸운다. 전투에서 마주한 것은 단순한 적이 아니라, 왕국의 부패와 불의였고, 그는 그들을 처치하며 정의를 되찾으려 한다. 두 번째 기사는 기근을 상징하며, 굶주림과 절망에 빠진 백성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싸운다. 세 번째 기사는 죽음을 가져오는 악의 세력에 맞서고, 네 번째 기사는 부패한 왕국의 질서를 무너뜨리고 새로운 질서를 세운다. 이 네 기사는 기존 기사들을 대체하며, 악과 싸워 왕국을 구하고, 새로운 세계를 향해 나아간다. |
| 일곱개의 대죄 완결 이후 작가의 신작인데, 어느 새 15권까지 와서 깜짝 놀라며 구매하였다. 그림체는 굉장히 귀여운 느낌이지만 그 내용은 심오하고 진지하다. 그 괴리감에서 오히려 전율이 흐를때도 있는 것으로 보아 작가가 의도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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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록의 4기사 15권! 15권에서 여전히 퍼시벨 일행은 마계에서 활동 중이다. 폭주하는 베히모스를 피해 다니고 있는 와중에 혼돈의 기사들과의 싸움이 발생! 과거 퍼시벨은 마계에서 어떠한 일이 있었던 것일까? 액션씬은 전작인 일곱개의 대죄와 너무나 흡사한 그림체인 관계로 딱히 거시감이 들지 않는것이 묵시록의 4기사라 할 수 있겠다. 마계에서 어떻게 탈출 하게 될것인지 궁금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