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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에 취미를 들이고 어느순간부터 문학장르에 빠져들게 됬고 점점 작품이전에 작가 자체에 관심이 커지기 시작했다. 밀란 쿤데라부터 시작해서 쿤데라의 에세이 소설의기술을 통해 카프카,프루스트,조이스,무질,브로흐, 톨스토이,도스토옙스키 등 대문호들을 알아가며 그들이 궁금해졌다. 도스토옙스키라는 작가, 그 사람 자체를 만나보고싶어졌다.그래서 그의 전작품을 모조리 독파해내고 싶은 미션이 생겼다. 다행히도 열린책들 출판사에서 유일하게 도-키의 전집이 출간되어있어서 싹 다 구매했다. 도-키의 유명한 5대장편이 가장 대표적이지만 그 이외의 단편집과 초기작들,흥행에 실패거나 평이 좋지 못했던 작품들까지 싹 다 읽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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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또츠까 네즈바노바 표도르 도스또예프스끼 저/ 박재만 역
박재만 역은 처음 읽어보는데 상당히 기대된다. 소냐의 원형이 네또츠까 네즈바노바의 여주인공에 있을것이라고 짐작된다. 그리고 아마도 주인공(여자) 이름이 네또츠까 네즈바노바 일 것 같다. 빨리 읽고 싶다. 오늘 배송온댄다. 300페이지면 그리 긴 분량도 아니다. 시험끝나면 바로읽어야지 헤헷 데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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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토예프스키의 잘 알려지지 않은 소설 네또츠까 네즈바노바입니다. 이 책을 살까말까 망설일때 후기들에 도스토예프스키가 어떻게 이렇게 어린 여자의 심리에 정통했냐 놀랍다 하는 이야기에 궁금증이 일어 구매했습니다. 도스토예프스키는 어떤 인물이기에 사람의 심리에 이토록 깊이있는 것일까요! 이 소설이 미완성이라는 것이 정말 안타까워요. 그러먼 진짜 좋은 작품이 또 하나 나왔을텐데. 아쉬움. 정말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