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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시골 풍경 묘사가 좋아요. 타향에서 살아가는 이방인의 힘듦도 느낄수있어ㅆㄱ고 아이들이 성장해 나가는 모습이 감동스러웠어요 어른들의 사랑도 느낄 수 있습니다 두께가 꽤 있는 편이지만 편안하게 잘 읽혀서 술술 읽은 책입니다 추처ㄴ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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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교에게 죽음이 오다"에 이어 접한 윌라 캐더의 작품이다. "대주교~"에서나 본작품에서나 배경은 거친 자연환경을 가진 곳이다. 그 안에서 종교인은 자신의 종교적 위대한 목적을 갖고 거친 환경을 이겨내면서 숭고한 목적을 달성하는 모습이, 본 작품에서는 네브라스카 주로 대변되는 넓고 거친 자연에서 적응해 살아가는 이민자들의 모습을 그려낸다. 그 모습이 절망적이거나 인간으로서 도저히 넘을 수 없는 것을 그리는게 아니라 인간이란 존재에 대한 희망을 갖고 따뜻하게 그려내고 있다. 스토리의 큰 기복은 없는 부드러운 작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