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축약하자면 곤충판 동물농장. 다른점이라면 물론 곤충을 사람에 빗댄 것과 희곡이라는 점.
그렇다해도 읽는데는 전혀 무리없다. 오히려 재밌게 읽을 수 있다.
동물들이 더 인간과 친근해서 그런지 동물들의 특징은 잘 알아 그것을 사람에 잘 빗대어 표현한게 동물농장이라면 사실 곤충은.....개미?정도는 특징을 설명할 수 있지만 다른 동물들은 어떻게 인간과 빗대어 표현되게 될까 하는 관점으로 보면 재밌다. 가끔은 우스꽝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