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부터 너무나 귀여운 동시집이에요^^ 장동미 시인님의 따뜻한 글에 김수옥님께서 아기자기 귀여운 그림을 그리셨어요 숟가락은 어떤 음식들을 좋아할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아이와 함께 동시집을 펼쳤어요 (숟가락 생각에는 어떤 반전이 있을까요?^^) ![]() 작가님의 글에서 동시를 향한 진심이 엿보였어요 오랜시간 동시집으로 태어나기 위해 종이 더미 속에서 기다렸을 동시들이 기대가 됩니다 봄햇살은 외계인이 궁금해 숟가락 생각 할아버지 고향 4부로 구성되어 있어요 ![]() 4학년 아이와 함께 읽으며 빵!터졌던 궁금하다 궁금해 동시에요 까까주까는 과자일까? 미용실일까? ㅋㅋ 저도 궁금해집니다~ 엄마인 저를 추억속으로 소환했던 동시 "가을 운동회" ![]() 동시를 읽고 엄마인 저의 추억을 들려주었어요 매번 꼴찌만 했던 달리기 꼴찌도 서러운데 넘어져서 울며 달렸던 기억 백군이었던 엄마팀은 늘 응원점수를 받았던 기억 뜨거운 햇볕아래서 부채춤 파도타기 연습 엄마가 만드신 옆구리 터진 김밥 "엄마도 이렇게 노는게 좋았던 아이였단다" 감정그래프가 요동치는 아이와 잠자기전 함께 읽은 따뜻하고 고운 동시집 [숟가락 생각] 덕분에 마음 한켠을 나눌수 있어 감사했고 추억을 함께 공유할 수 있다는 게 참 행복한 일이란걸 알았어요~ 아이도 어른도 다정해지는 동시집 추천합니다^^ |
그림책을 좋아하는 엄마로, 어린아이들과 함께 해왔습니다. 그러다 우연한 기회에 ‘시’를 통해 아이와 소통하게되었습니다. 시만이 주는 짧지만 잔잔한 감성을 아이와 함께하기 좋은 책입니다~!! 지혜로운 어른으로, 아이들과 오래 소통해온 작가님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서 그려내는 동시한마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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