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테가 베르길리우스의 안내로 가게 된 지옥. 신곡이라는 고전을 통해 우리는 지옥, 연옥, 천국이라는 판타지 속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다. 사실 지옥, 연옥, 천국이라는 것도 이승에서의 잘잘못과 삶의 행적의 결과로 만들어진 공간이라는 점에서 신곡을 통해 우리가 우리네 삶을 돌아보는 계기로 삼을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지금이 단테가 살던 시기와 상당한 시차가 있긴 하지만 상당 부분의 현대의 우리에게도 의미를 가진다는 측면에서 역시 고전 중의 고전이다. |
| 신곡 중 지옥을 먼저 구입한 후 이직 다 읽지는 못했지만 미리 연욱을 그입했다. 지옥을 조금 읽었지만 훌륭한 작품이라고 생각해서이다. 좀 있다가 천국 파트도 구입할 예정이다. 좀 다른 얘기지만 반 클라이번 콩쿨에서 으승한 임윤찬이 단테의 신곡에서 자신의 연주에 많은 영감을 받는다는 기사를 접한것같다. 이직은 어떤 면에서 영감을 받았는 지는 모르겠지만 차차 읽어볼 새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