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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의 대표작으로, 어느 날 갑자기 영문도 모른 채 체포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입니다. 불합리한 권력과 시스템 앞에서 무력하게 끌려가는 인간의 모습이 기묘하고 불안한 분위기로 묘사됩니다. 읽는 내내 불편하지만, 현대 사회의 관료주의와 불안을 꿰뚫는 통찰이 담긴 필독 고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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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보고 열린책들로 골랐어요. 카프카 소설은 이것으로 처음 읽었습니다. 읽는 내내 좋지 않더라고요. 신명나게 읽히는 소설은 아닐줄 알았지만 불편하고 지난하기 이를데 없어서 몰입하면 몰입할 수록 힘들었어요. 도대체 어떻게 되고있고 어떻게 된다는 거지... 몇달 전에 읽었습니다만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이걸 읽고 카프카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더라고요. 그런데 세상에 이게 마지막작품인데 다 쓰지도 않고 죽었다니 어떻게 해야하는 거지... 다른 작품들을 읽어보면서 ... 그러다가 나중에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