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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알료사 너무 싫다... 뭐 어떻게 생겨서 그렇게 사랑 듬뿍 받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아.. 알료사 이 생키 너무 싫어...
* 됐어요, 알료샤, 가고 싶을 때 그녀에게 가세요. 나는 방금 그 일에 대해서 말한 것은 아니었어요. 당신은 모든 것을 다 이해하지 못했어요. 누구와 함께 있든지 간에 행복하세요. 당신의 마음이 내게 줄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요구할 수는 없는 일이지요...
* 아아 나따샤 언니 처량해 나의 맴은 찢어져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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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따샤 상당히 흥미로운 인물이다. 알료샤는 대체 어떤 사람일까 나도 한 번 만나보고 싶다. 아니 어떻게 만나는 사람 족족 다 반하지? 라고 쓰고 그런 사람이 내 바로 곁에도 있다는 걸 알게 됐지요 알료샤놈들 상당하다.. * 개인적으로는 넬리에게 마음이 갔다. 딱한 넬리- 하지만 나는 네가 미쳐있을 때가 너무 좋아.. * 「왜, 왜 그가 죽었나요?」 그녀는 아주 깊은 슬픔을 담고 물었지만, 나를 얼른 보고는 돌연 다시 눈길을 떨구었다. 「누구 말이냐?」 「그 사람, 결핵에 걸린 젊은 사람…… 책 속에.」 「어쩔 수 없었어, 불가피했어, 넬리.」 「전혀 아니에요!」 그녀는 거의 속삭이듯 말했으나, 어쩐지 갑자기 단숨에 화가 나서 내뱉는 듯했고, 입술은 뾰죽하게 내밀고 눈은 더 완고하게 바닥을 응시했다. 그렇게 또 1분이 지나갔다. 「하지만 그녀는…… 저기, 그들은…… 소녀와 할아버지는. 그녀는 내 소매를 계속 더 세게 당기며 속삭였다. 그들은 함께 살 건가요? 그리고 가난하지 않게 되나요?」 아니, 넬리, 그녀는 멀리 떠날 거야, 지주에게 시집을 갈 거고, 그 혼자 남을 거야.」 나는 극도의 유감을 느끼며 대답했다. 나는 실제로 그녀에게 위로가 되는 이야기를 해줄 수 없음이 안타까웠다. 아, 저런.. 저런! 어떻게 그렇게! 아, 참으로! 저는 이제 읽고 싶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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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에 취미를 들이고 어느순간부터 문학장르에 빠져들게 됬고 점점 작품이전에 작가 자체에 관심이 커지기 시작했다. 밀란 쿤데라부터 시작해서 쿤데라의 에세이 소설의기술을 통해 카프카,프루스트,조이스,무질,브로흐, 톨스토이,도스토옙스키 등 대문호들을 알아가며 그들이 궁금해졌다. 도스토옙스키라는 작가, 그 사람 자체를 만나보고싶어졌다.그래서 그의 전작품을 모조리 독파해내고 싶은 미션이 생겼다. 다행히도 열린책들 출판사에서 유일하게 도-키의 전집이 출간되어있어서 싹 다 구매했다. 도-키의 유명한 5대장편이 가장 대표적이지만 그 이외의 단편집과 초기작들,흥행에 실패거나 평이 좋지 못했던 작품들까지 싹 다 읽어보고 싶다. |
| 도스토예프스키 톨스토이 문학상 수상자인 클레이튼 있는 상ㅊㆍ날 각별히 것이다 이렇게 확신을 갖고 있는 날 각별히 것이다 이렇게 확신을 합니다 있는 날 각별히 것이다 이렇게 확신을 합니다 있는 날 각별히 것이다 것이다 이렇게 확신을 갖고 있는 날 각별히 조심하시길 있는 날 각별히 것이다 이렇게 확신을 합니다 있는 날 각별히 것이다 이렇게 확신을 합니다 있는 날 각별히 것이다 이렇게 확신을 합니다 있는 날 각별히 것이다 이렇게 확신을 합니다 있는 날 각별히 것이다 것이다 이렇게 |
두번째 도스토예프스키의 소설이다. 마치 10여년전 주말드라마를 보는 듯한 이야기였다. 아마 도스토예프스키가 현세대에 한국에서 태어난다면 시청률 40%짜리 드라마 작가가 되었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다. 소설 자체는 우연과 억지설정과 교훈으로 점철되어 있고, 사실 인물들이나 장면들이 그렇게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때도 많지만, 도스토예프싀의 소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등장인물들이 펼치는 끊임없는 장광설 때문에 보는 거니까 유명하진 않은 작품이지만 충분히 재미있는 소설이었다. 가치 있는 인생을 살기 위해선 사랑을 하며 살아야 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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