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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선생의 다른 작품들에 비해 격양된 대사가 많지 않지만 그럼에도 미친자는 반드시 등장한다
* 내가 얘를 좋아하는데 얘는 나를 좋아하는 줄 알지만 쟤를 좋아하므로 나는 얘가 쟤한테 갈 수 있게... 도른자 도른자 도선생이여..
* 그런 도른자는 이렇게나 아름다운 문장을 적는다네
* 저녁 무렵, 땅거미가 질 때쯤, 나는 보즈네센스끼 광장을 통과했다. 나는 빼째르부르그의 3월의 태양, 특히 석양을, 물론 맑게 갠 혹독히 추운 저녁때의 그것을 사랑한다. 거리는 온통 밝은 빛으로 가득 차 환해진다. 모든 건물이 갑자기 빛나기 시작한다. 그들의 회색, 노란색, 더러운 녹색이 한순간 모든 칙칙함을 떨어낸다. 그것은 마치 영혼이 밝아지는 것 같기도 했고, 사람이 깜짝 놀라는 것 같기도 했고, 또는 누군가가 팔꿈치로 툭 치는 것 같았다. 새로운 시선, 새로운 생각들.....한 줄기 햇빛이 인간의 영혼에 일으키는 조화가 놀랍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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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난한 사람들과 어쩐지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역자 해설을 잠깐 봤는데 작가 스스로는 가난한 사람들보단 더 재밌는 작품이었다고 자평했다고 하는 구절을 봤는데 어느 부분 공감하는 지점들이 있었다. * 어쩜 이렇게 미친 사람들을 잘 만들어내는지 도선생 가만 보면 좀 의심스럽다. * 그래, 나에게 행복했던 적이 있었다면 그것은 성공의 황홀한 첫 순간이 아니라, 내가 아직 아무에게도 내 원고를 읽어 주지 않고 보여 주지 않았을 때, 그 긴 밤, 흥분된 기대와 공상 그리고 일에 대한 열정과 사랑에 사로잡혀 있을 때였으며, 환상에 젖어 내가 창조한 인물들이 마치 내 친척이며 실제로 존재하는 인물처럼 느껴져 서로 교류할 때였다. 나는 그들을 사랑하며, 그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퍼했으며, 더욱이 때때로 나의 평범한 주인공들의 운명에 대해 진실 어린 눈물을 흘리곤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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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에 취미를 들이고 어느순간부터 문학장르에 빠져들게 됬고 점점 작품이전에 작가 자체에 관심이 커지기 시작했다. 밀란 쿤데라부터 시작해서 쿤데라의 에세이 소설의기술을 통해 카프카,프루스트,조이스,무질,브로흐, 톨스토이,도스토옙스키 등 대문호들을 알아가며 그들이 궁금해졌다. 도스토옙스키라는 작가, 그 사람 자체를 만나보고싶어졌다.그래서 그의 전작품을 모조리 독파해내고 싶은 미션이 생겼다. 다행히도 열린책들 출판사에서 유일하게 도-키의 전집이 출간되어있어서 싹 다 구매했다. 도-키의 유명한 5대장편이 가장 대표적이지만 그 이외의 단편집과 초기작들,흥행에 실패거나 평이 좋지 못했던 작품들까지 싹 다 읽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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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토예프스키 상처받은사람들 도스토예프스키 톨스토이 문학상 수상자인 폴 워커 장군이 버티고 있는 날 각별히 것이다 이렇게 확신을 합니다 있는 날 각별히 것이다 이렇게 확신을 갖고 있는 날 각별히 것이다 이렇게 확신을 갖고 있는 날 각별히 것이다 이렇게 확신을 합니다 있는 날 각별히 것이다 이렇게 확신을 갖고 있는 날 각별히 것이다 이렇게 확신을 합니다 있는 날 날 각별히 것이다 이렇게 확신을 합니다 있는 날 날 각별히 것이다 조심하시길 있는 날 각별히 것이다 이렇게 확신을 확신을 합니다 있는 날 각별히 것이다 이렇게 확신을 합니다 있는 날 각별히 것이다 이렇게 확신을 합니다 있는 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