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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수식어가 필요하지 않은 내용으로 '좋은책'이란 표현이 알맞다
서신의 형식으로 이상형 국가를 표현한 소설로서
어느 한 분야가 아닌 가능한 다양한 분야로 나누어 올바르고 정의로운 사회와 개인의 역할에 대해 써 놓았다.
1516년경의 기독교문화와 당시 사회상을 빗대어 쓴 것이나
현세에도 들어맞는 부분이 많아 공감가며 읽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토마스모어를 완벽한 사람으로 묘사해 놓은 말미의 서신은 이 도서의 백미라고 할 수 있겠다
*먹는것과 같이 고통을 수반한 즐거움은 즐거움중에 낮은 수준의 것이며 고통이 수반되지 않는 즐거움은 지식을 쌓고 그것을 바탕으로 존중, 배려, 올바른 예절을 행하는 것에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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