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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가 만사다.
-악행이란 실행 될 때 까지는 진면목을 보이지 않는 법이지 -공기처럼 가벼운 하잘것없는 것도, 질투하는 자에겐 성서만큼 강력한 증거가 되지. -그들은 이유가 있어서 질투하는게 아니에요. 질투심이 많아서 질투하는 것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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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의 『오셀로』는 사랑과 질투, 신뢰와 배신이 인간의 삶을 어떻게 무너뜨릴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비극적인 작품이다. 특히 오셀로가 이아고의 거짓말과 계략에 점점 빠져들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의심하게 되는 과정이 인상적이었다. 처음에는 굳건해 보였던 신뢰가 작은 의심에서 시작해 걷잡을 수 없는 질투로 변하는 모습이 매우 현실적으로 느껴졌다. 이아고의 치밀한 심리 조종과 오셀로의 감정적인 판단을 보면서 다른 사람의 말만 믿고 섣불리 판단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도 생각하게 되었다. 오래된 고전이지만 인간의 질투와 불안, 관계에서의 신뢰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어 지금 읽어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작품이었다. |
| 다른 출판사에서 완전히 똑같은 책을 구입하였는데 번역이 너무 이상하여 열린책들로 재구매하였습니다. 그나마 열린책들 출판사에서 나온 책들이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을 읽기 쉽게 번역해놓아, 독자분들께서 직접 읽으실때 훨씬 수월하실겁니다. 가끔 셰익스피어 희곡을 원어의 운율을 살리겠답시고 한국어로 이상하게 번역해놓던데 그런 지뢰를 여기서 사면 피할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