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머니 장례식 때 큰아버지부터 고모 고모부 큰엄마 엄마랑 사촌들 사촌과 결혼한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식이 끝난 후 이 책을 읽는 데 결혼이라는 것으로 많은 이들이 한 장소에 모이고 그것이 소멸할 때 그 결과물이 보이지만 그 결과가 다음의 결합을 위해 아귀다툼을 보이는 모습이라면 작가의 선택처럼 혼자사는 것이 현명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촌들의 배우자는 자신과 비슷한 사람들이니 너무 이것 저것 따져보아야 자신과 비슷하다면 저는 화를 식히려고 뛰는 날이 많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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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소설이지만 인물들의 감정과 대사가 생생해 생각보다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엘리자베스와 다아시의 관계 변화를 통해 편견과 자존심이 인간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잘 보여준다. 시대를 넘어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다. 그렇지만 다소 번역이 아쉬웠다. 첨엔 남주가 이름이 다시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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