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43%
  • 리뷰 총점8 39%
  • 리뷰 총점6 12%
  • 리뷰 총점4 4%
  • 리뷰 총점2 2%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8.0
  • 50대 8.0

포토/동영상 (3)

리뷰 총점 종이책
조금씩 꾸준히~! 알차게~!!, 하루10분 독서의 힘
"조금씩 꾸준히~! 알차게~!!, 하루10분 독서의 힘" 내용보기
한때 모든 것을 뒤로 하고 치열하게 독서와 서평쓰기에 몰입했던 적이 있었다. 틈만 나면 책을 펴들어 읽었고 읽고 나면 바로바로 그때그때 어디에라도 끄적였었다. 1~2년 정도를 그랬던 것 같다. 그러다 다시 책과 글쓰기와 조금씩 멀어져갔다. 뭐랄까... 그때는 꽤 오랫동안 책을 읽지 못했고 반드시 읽고 서평을 써야하는 의무(?)가 있었는 지라 초초초집중을 해서 열심히 읽었다면 어
"조금씩 꾸준히~! 알차게~!!, 하루10분 독서의 힘" 내용보기

한때 모든 것을 뒤로 하고 치열하게 독서와 서평쓰기에 몰입했던 적이 있었다. 틈만 나면 책을 펴들어 읽었고 읽고 나면 바로바로 그때그때 어디에라도 끄적였었다. 1~2년 정도를 그랬던 것 같다. 그러다 다시 책과 글쓰기와 조금씩 멀어져갔다. 뭐랄까... 그때는 꽤 오랫동안 책을 읽지 못했고 반드시 읽고 서평을 써야하는 의무(?)가 있었는 지라 초초초집중을 해서 열심히 읽었다면 어느 순간 일과 일상에 치여 차츰 멀어지게 된 것이다.

 

헌데 아무리 멀어졌대도 책은 늘 내곁에 있고 어떤 식으로든 한 달에 한 권이라도 읽게 되는 습관이 생긴 것 같아 그나마 안심이 된다면 이상한 걸까? 여튼 이런저런 경험으로 비춰봤을 때 나는 뭐든 '동기부여'가 되어야 열심히 할 수 있는 것 같다. 모르는 게 있다면 알기 위해서, 약속이 있다면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혹은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서 어떻게든 없는 시간이라도 쪼개어 설령 쓰여지지 않아 고민중에 있다하더라도 반드시 하고야 마니까 말이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요즘 들어 느끼는 건 그 '동기부여'가 많이 약해진 것 같다는 거다. 책을 읽어도 꼭 써야한다는 동기(!)가 없으니 미루기만 하다가 그때 느꼈던 감정들이 기억이 떠오르지 않아 쓰지 못하고 있는 서평이 꽤 되고 읽어야지, 읽고 싶다고 생각하면서도 미루는 책들도 꽤 있다.

 

 

말그대로 책을 읽지 않고 바라보고, 글을 쓰지 않고 생각만 하는 것이다.

 

 

그런 나날들을 보내고 있어서인지 이 책, '하루10분 독서의 힘'이란 책이 더 끌렸던 건지도 모르겠다. 어떤 식으로든 내게 동기를 부여해줄 것만 같은 제목이지 않은가...? 거기다 저자의 프로필도 꽤 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간호사로 근무하면서 치열하게 독서하는 것도 모자라 글을 쓰고 강연까지 한다니... 아무리 엄청난 열정이 있다해도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읽으면서 본의 아니게 스스로의 독서를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는데 열심히 읽었던 2년과 거의 읽고 쓰지 못했던 2년이 교차되며 많은 생각이 들었다. 왠지 아무리 힘들고 바빠도 열심히 읽었던 2년처럼 그 뒤에 2년도 조금 더 치열하게 악착같이 읽었더라면 어땠을까하고 반성도 하게 되었다. 뭐든 지나고 보면 아쉬움이 남게 마련이니까...

 

그리고 정말 비교가 되는 게 있었다. 열심히 읽었을 때의 난 책 한 권을 읽는데 최소 3일에서 길게 일주일이면 다 읽었었는데 지금은 자꾸만 띄엄띄엄 읽어서 이 책을 읽는데 무려 열흘은 걸린 것 같다. 그만큼 동기부여가 잘 안되고 마음에서 여유가 없는 걸지도... 그렇지만 이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가끔 빼먹긴 해도 아침과 저녁에 5분~30분정도는 읽게된 것 같다. 특히 아침에 타이머를 맞춰 놓고 하는 5분 독서는 조금이라도 단 몇페이지라도 읽었다는 뿌듯함과 뭔가 정신을 맑게 해주는 느낌이 든다. 그렇게 시작하는 하루는 아주 조금 집중도 된달까?

 

앞으로 이렇게라도 계속 10분까진 아니더라도 단5분이라도 조금씩 꾸준히, 알차게 읽어나가야겠다. 다른 누구도 아닌 나를 위해서...!


 

[ 일상 속의 소소한 것일지라도 노력해서 얻은 것은 가치가 있으며 온전한 내 것처럼 느껴진다. ]p106 

 


***

 

 

혹시나 하는 마음을 가지고 집어들었다가 도움이 되거나 위안을 받는 책이 종종 있다. 이 책도 그랬다. 비슷비슷한 책들을 워낙 많이 접했기에 여느 책과 같을 거라 생각하면서도 호기심에 읽었는데 궁금해지는 몇몇 책들과 '독서 다이어리'란 앱도 알게 되었다. 그 책들은 내게 어떤 즐거움을 선사할 지, 여러모로 유용해보이는 앱은 내가 다시 치열하게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줄 것 같아 기대가 된다. 다만, 이런저런 사례와 책 속 구절의 인용도 좋지만 자신이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지 그러한 경험담이 조금만 더 세세하게 어우려졌으면 어땠을까 싶다. 그리고 이러한 책들이 대개 그렇듯 읽고 쓰기의 무한 반복과 끊임없는 강조의 변주는 계속 이어지므로 적당히 가려서 들어주면 참 좋을 것 같다.

 

 

 

 

 

k****e 2015.05.11. 신고 공감 5 댓글 8
리뷰 총점 종이책
10분으로 시작하는 몰입독서 [하루 10분 독서의 힘]
"10분으로 시작하는 몰입독서 [하루 10분 독서의 힘]" 내용보기
평일 가장 몰입해서 독서할 때가 출퇴근 시간대다. 지하철역에서 열차가 도착할 때까지 서서 책을 읽고, 열차 안에서도 서서 독서를 한다. 앉아있을 때보다 서 있을 때 더 몰입이 되는 것 같아 어지간해선 자리에 앉지 않는다. 도중에 한번 갈아타기 때문에 뛰듯이 빠른 걸음으로 옮겨가 플랫폼에 서게 되면 다시 책을 꺼낸다. 그리고 도착할 때까지 책읽기는 계속된다. 열차를 타고 움
"10분으로 시작하는 몰입독서 [하루 10분 독서의 힘]" 내용보기

 평일 가장 몰입해서 독서할 때가 출퇴근 시간대다. 지하철역에서 열차가 도착할 때까지 서서 책을 읽고, 열차 안에서도 서서 독서를 한다. 앉아있을 때보다 서 있을 때 더 몰입이 되는 것 같아 어지간해선 자리에 앉지 않는다. 도중에 한번 갈아타기 때문에 뛰듯이 빠른 걸음으로 옮겨가 플랫폼에 서게 되면 다시 책을 꺼낸다. 그리고 도착할 때까지 책읽기는 계속된다. 열차를 타고 움직이는 시간이 그리 길진 않지만 이렇게만 책을 읽어도 최소한 30분은 읽을 수 있다. 지금 생각해보니 하루 중 이때가 가장 몰입해서 책을 읽는 시간이다. 지하철을 타고 움직이는 시간에는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온전히 책에만 신경쓸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시간에는 일부러라도 스마트폰을 꺼내 보지 않는다. 스마트폰으로 전자책을 볼 때 외에는.

 

 이 책 <하루 10분 독서의 힘>을 읽고나서 언제 가장 몰입해서 책을 읽는지 이렇게 스스로 점검해 보게 됐다. 일과 중에 토막시간을 이용해 책을 읽다보면 책을 읽을 환경이 아닌 경우도 많다. 오로지 책에만 집중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책을 들여다보는 경우가 있다. 책을 자주 들여다 보더라도 온전히 몰입해서 읽기가 쉽지 않은 것이다. 그렇다고 일부러 독서만을 위한 시간을 내기 힘든 게 직장인들의 현실이다. 그래서 나 같은 경우는 이른 시간에 출근해서 조용히 혼자 책을 읽는다.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 들어서면 일터이지만 그렇게 편할 수 없다. 본격적인 업무가 시작되기 전까지 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은 덕분에 이 시간을 최대한 이용해 몰입해서 책을 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단, 10분이라도 말이다.

 

 <하루 10분 독서의 힘> 이 책은 최소한 10분이라도 책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을 내야겠다는 결심을 갖게 했다. 매일 아침 4시 반 경이면 일어나 6시가 되기 전에 집을 나서기 때문에 내가 오로지 책읽기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은 집에서 나와 아침 업무가 시작되기 전까지다. 보통은 책을 읽거나 글을 쓰면서 시간을 보내는데, 이 소중한 시간을 책읽기와 글쓰기에 항상 몰입해서 사용했는가 하고 자문해보니 꼭 그렇진 않았다는 답이 나온다. 독서면 독서, 글쓰기면 글쓰기 확고한 계획을 가지고 한 가지에 몰입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때 그때 기분에 따라 이걸했다 저걸했다 했던 것이다. 게다가 이 책 저 책 손에 잡히는 대로 마음이 가는대로 책을 집어 읽곤 했다. 물론 어떤 책을 읽던 간에 온전히 몰입해서 읽는다면 상관없겠지만 말이다.

 

  저자는 10분 몰입 독서를 열심히 실천한 결과 이 책을 쓴 작가의 꿈을 이루었다고 한다. 이 책에는 책을 좋아하기만 하는 단계를 넘어 작가를 꿈꾸던 저자가 이제 책을 쓰는 작가로서 성공한 그간의 저자 자신의 이야기도 담았다. 10분 몰입 독서를 습관화 한 결과 작가로서의 길을 걷게 된 사연들이 흥미롭기도 하고, 몰입해서 매일 독서하면 나도 작가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주는 책이기도 하다. 그래서 책을 쓰는 작가가 꿈인 독자들이 읽으면 작가의 꿈을 실현시키고 싶은 욕심이 생길 것 같고, 임원화라는 저자가 독서를 매개로 앞으로 작가로 대성하게 된다면 책을 좋아하는 모든 독자들에게 더 없는 자극제가 될 것같다. <하루 10분 독서의 힘>은 나처럼 책을 읽는 시늉만 잘하고 실속없는 독서를 하는 독서가들에게도 무척 자극제가 되어줄 책이라 여겨진다.

YES마니아 : 골드 l*****j 2014.07.31. 신고 공감 5 댓글 9
리뷰 총점 종이책
종이 낭비
"종이 낭비" 내용보기
처음부터 끝까지, 그냥 하루에 10분만 책 읽으라는 얘깁니다. 사람들이 얼마나 책을 안 읽으면 이러겠나 싶긴 합니다만, 내용도 깊이도 너무 없어서 끝까지 읽은 제가 한심한 건지 기특한 건지 모르겠습니다. 부단한 노력으로 집도 장만하시고 다른 사람은 평생 한번 내기 힘든 책도 내신 것은 칭찬받으실만 합니다만, 계속 책 내실 거라면 독자들을 생각해서 내용과 깊이를 좀 생각해주
"종이 낭비" 내용보기

처음부터 끝까지, 그냥 하루에 10분만 책 읽으라는 얘깁니다. 사람들이 얼마나 책을 안 읽으면 이러겠나 싶긴 합니다만, 내용도 깊이도 너무 없어서 끝까지 읽은 제가 한심한 건지 기특한 건지 모르겠습니다. 부단한 노력으로 집도 장만하시고 다른 사람은 평생 한번 내기 힘든 책도 내신 것은 칭찬받으실만 합니다만, 계속 책 내실 거라면 독자들을 생각해서 내용과 깊이를 좀 생각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간절합니다. 돈 벌 만큼 벌었으니 책 같은 거 안 내시겠다면 정말 고맙겠구요.

d*****6 2018.07.17.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루 10분 독서의 힘
"하루 10분 독서의 힘" 내용보기
책 읽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중의 한명이다. 그렇기에 다양한 책을 읽으려 노력하는 편이고, 그래서 책 읽기와 관련된 도서라면 어떤 것이든 기회가 된다면 읽고 보자는 주의다.   이 책 역시 독서의 힘을 믿고, 독서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내게 과연 어떤 새로운 독서에 관한 이야기를 전할까 하는 기대를 갖게한다. 우선 저자의 직업이 눈에 띈다. 간호사란다. 물론 책 꿈 디
"하루 10분 독서의 힘" 내용보기

책 읽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중의 한명이다.

그렇기에 다양한 책을 읽으려 노력하는 편이고, 그래서 책 읽기와 관련된 도서라면 어떤 것이든 기회가 된다면 읽고 보자는 주의다.

 

이 책 역시 독서의 힘을 믿고, 독서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내게 과연 어떤 새로운 독서에 관한 이야기를 전할까 하는 기대를 갖게한다. 우선 저자의 직업이 눈에 띈다. 간호사란다. 물론 책 꿈 디자이너, 자기계발 작가, 그리고 강사등의 다양한 일을 하고 있다. 책이라는 것이, 독서라는 것이 그녀가 이런 다양한 일을 할 수 있게 한 밑거름이 되었으리라 짐작하며 책을 펼치게 된다. 

저자는 글 머리에서 살아남기 위해 책을 읽었고, 그리고 이후에는 잘 살기 위해 책을 읽었다고 말한다.

더 넓은 의미의 독서는 그것보다 더 원대한 무엇인가를 가능하게 하겠지만 우리가 책을 읽는 작은 의미의 바램은 바로 이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우리가 무의미하게 흘려보내는 10분. 그것은 정말 많은 것을 가능하게 하는 시간이다.

각 초등학교에서 실시되는 아침 독서시간. 그것 역시 길지 않은 시간이다. 불과 20여분.

이것들이 성인이 되어 하루 10분 독서를 가능하게 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저자는 즐탁동시를 말한다. 스스로 내부에서 자기를 수련하지 않으면 안됨을. 외부의 도움 많으로는 결코 병아리는 태어날 수 없음은 스스로 바탕을 만들어야 함을 이야기 한다.

그리고 이 책에 소개된 인생을 바꾸는 38가지 법칙중 내게 가장 반성하게 하는 것은 월급 중 일부를 자신의 계발을 위해 투자하라는 것이다. 나는 대한민국의 워킹맘이다. 그러나 일하는 아빠는 누리는 것들을 일하는 엄마는 누리지 못하고 산다는 생각을 또한 갖고 있는 워킹맘이다. 이런 생각을 바꾸고, 나를 계발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야 할 필요를 느끼게 하는 부분이었다.

또한 책을 읽고나면 그리고 그것을 정리하고, 최종 내것으로 만들어 그것을 글로 쓰는 즐거움이 가장 크다고 한다.

이 책에서 역시 그렇게 이야기 하고 있다.

무엇보다 언제나 내 손을 떠나지 않는 책과 노트와 필기구가 갖추어져야 함을 새삼 느낀다.

 

오늘 이웃님들의 블로그를 보다가 최근 뜸했던 이웃의 블로그를 방문했다.

항상 아이들의 이야기를 시로, 글로 적으시던 분이셨는데 작년부터 동시인으로 활발히 활동을 하고 계셨다.

이런 것 역시 그녀 또한 이 책의 저자처럼 독서를 생활화 하고, 책 읽는 분위기를 만들고, 언제나 책을 접하며, 내 것으로 만드는 시간을, 내게 투자를 했기 때문에 현재의 그런 것들이 가능하지 않았나 싶다.

 

언제나 독서와 관련된 도서를 읽다보면 답은 하나로 귀결됨을 알게 된다.

독서가 답니다.

 

*이 리뷰글은 제공 받은 도서로 작성된 글 입니다*

c******6 2014.08.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하루 10분 독서의 힘
"[서평] 하루 10분 독서의 힘" 내용보기
책을 꾸준히 읽으려 노력하는 편이다. 초등학교때까지는 책이 즐거워 찾아서 읽는 편이었는데,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때 제대로 읽은 책을 헤아려보라하면 열손가락이 다 필요없을 정도로 책을 읽지 않은 것 같다.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더는 이렇게 살다가는 멍청해져서 안되겠다는 생각으로 닥치는 대로 책을 사서 모았고, 장르를 불문하고 여러분야의 책을 읽으려 지금도 노
"[서평] 하루 10분 독서의 힘" 내용보기

책을 꾸준히 읽으려 노력하는 편이다.

초등학교때까지는 책이 즐거워 찾아서 읽는 편이었는데,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때 제대로 읽은 책을 헤아려보라하면

열손가락이 다 필요없을 정도로 책을 읽지 않은 것 같다.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더는 이렇게 살다가는 멍청해져서 안되겠다는 생각으로

닥치는 대로 책을 사서 모았고, 장르를 불문하고 여러분야의 책을 읽으려 지금도 노력하고 있지만,

가끔씩 의심이 든다. 과연 이렇게 읽는 책이 과연 인생에 도움이 될까 하는 의심말이다.

책의 중요성은 말하면 입아프겠지만 꾸준히 매일 읽는 일이란 쉽지가 않고,

그렇다고 재미에 치우쳐  읽자니 과연 그것들이 인생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까라는

필요없는 의심까지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책을 꾸준히 읽고 싶지만 학창시절처럼 그저 흥미를 위해 읽는 책읽기보다는

인생을 위한 책읽기를 하고 싶다고 생각하던 중 만나게 된 책이

[ 하루 10분 독서의 힘 ]이라는 책이다.

 

3교대로 일하며 모욕감과 자존감이 떨어지는 것을 느끼며 아무 생각업시 잡아든 책을 통해

저자는 인생이 바뀌었다고 했다.

하루 열시간씩 일을하고 하루 한시간도 책을 온전히 읽을 시간을 뺄 수 없는 자신을 위해

하루 10분이라도 하루도 빠지지않고 책을 읽기로 마음 먹고,

그 방법과 효과를 설명한 책이 이 책이라고 한다.

 

책을 읽기전 책을 훑어 보며 책이 줄 긍정적인 효과를 상상하고,

그리고 십분을 집중해서 읽으면 그만이다. 그리고는 책에서 인상깊었던 구절을 정리하거나

다시 읽어보며 마무리하면 끝이라고 하는데, 저자는 이렇게 꾸준히 하루도 빠지지 않고 노력하다보면

새로운 인생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한다.

책을 늘 가까이 두고, 책에 낙서를 하며 생각나는 것을 적어보라는 소소한 팁까지 이야기하며

인생을 바꿀 책읽기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녀의 이야기는 꼭 믿어보고 싶을 만한 이야기였다.

 

책 읽을 시간이 부족하고, 책을 읽는 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인생을 바꾸는 책읽기를 하고 싶다면

[ 하루 10분 독서의 힘 ]을 읽어보라 권하고 싶다.

하루에 10분은 그리 긴시간도 절대 짬을 낼 수가 없는 시간도 아니고

성공하기 위한 1만시간의 법칙보다도 훨씬 쉬운 일이테니 꼭 실천해보고 싶다는 생각이다.

 

얼마전 김미경 강사의 [ 살아있는 뜨거움] 에서도 하루하루를 만족스럽게 바꾸고 싶다면

하루를 다 바꾸려 하지 말고 내가 쉽게 조절할 수 있는 한시간을 바꿔보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독서도 단 10분만 인생을 위해서 바꾸려 노력한다면 분명 저자가 말하는 효과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r******3 2014.08.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루10분 독서의 힘
"하루10분 독서의 힘" 내용보기
책을 좋아하시고 즐겨보시던 부모님의 영향때문인지 어릴때부터 책을 참 좋아했다. 아빠는 타지에서 근무를 하시면서도 각종 기념일 - 생일이나 어린이날 등 - 이면 인형과 책을 보내셨었고 그 선물을 기다리며, 이번에는 또 어떤 책을 만날 수 있을지 기대하며 유치원때부터 책을 달고살았다. 내가 초등학교에 들어갔을무렵 책을 빌려주는 책방들이 생겨나기 시작했고 나에게는 도서관과
"하루10분 독서의 힘" 내용보기
책을 좋아하시고 즐겨보시던 부모님의 영향때문인지 어릴때부터 책을 참 좋아했다. 아빠는 타지에서 근무를 하시면서도 각종 기념일 - 생일이나 어린이날 등 - 이면 인형과 책을 보내셨었고 그 선물을 기다리며, 이번에는 또 어떤 책을 만날 수 있을지 기대하며 유치원때부터 책을 달고살았다. 내가 초등학교에 들어갔을무렵 책을 빌려주는 책방들이 생겨나기 시작했고 나에게는 도서관과는 또다른 신세계였다. 물론 돈을 내야한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수중에 있는 돈을 탈탈 털어 책방에서 책도 빌리고 주인아줌마와 이야기하며 공짜로 책도 보며 시간을 많이 보냈었다. 그러던 습관이 어른이 되어서도 책을 가까이 했었으나 직장에 다니면서 바쁘다는 핑계로 전보다는 책을 덜 읽고 육아를 시작하면서는 잠깐잠깐 몰아읽으면서 과연 내가 제대로 책을 읽는것인지 글만 보는것인지 의문에 잠길때도 있었다. 그래서인지도 모른다. 하루 10분만 책에 미치라는! 바쁜 직장생활속에서도 책과 함께하고 집필도 하며 열정적으로 사는 저자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나도 할 수 있다라는 동기부여와 이대로도 괜찮다라는 위안을 받고싶었는지도...
몰입독서. 30분의 과정을 통해 10분간 준비! 10분간 몰입! 10분간 정리.하라는 이야기. 그리 나쁘지도 어렵지도 않지만 행하기는 쉽지않은 일.
예전에 <독서천재 홍대리>를 읽으면서 느끼던 생각들을 다시한번 만나던 시간. 그리고 전처럼 책에 다시금 미치고 싶다라는 생각에 잠기던 시간이었다.
오랜시간을 투자하기보다 책을 읽는 그 순간 몰입해서 집중해서 내것으로 받아들이고 소화해내는것의 중요함에 대해 생각하던 시간.
나만의 책읽는 방식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고 잘하고 있는지에 대해 스스로 평가해보던 시간이었다.
독서를 해야한다는 부담감이 아니라 부담없이 읽어갈 수 있는 습관을 가지고 책과 함께하면 머릿속에 더 쏙쏙 가슴속에 더 깊이 박히지 않을까...
변화를 꿈꾼다면, 무엇인가에 기대어 지식도 쌓고 마음을 위로받고싶다면 책과 함께하자.
부담스럽지 않게 처음에는 얇은, 가벼운 내용의 책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분야의 책과 함께하는 이들이 많기를 바라며 다시한번 내 책에 대한 열정을 떠올려보던 시간이었다...
이달의 사락 p******i 2014.07.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루10분 독서의 힘
"하루10분 독서의 힘" 내용보기
정민 교수의 <고전독서법>에 이런 말이 나온다. 어떤 사람이 책을 읽다 말고 집어던지며 "책을 읽어 본들 무슨 소용이야. 덮으면 하나도 생각이 나지 않는데." 그러자 옆에 있던 사람이 대답했다. "밥을 먹더라도 그 밥이 뱃속에 계속 머무르지 않고 똥이 되어 나오지 않는가. 하지만 밥이 육신에 힘을 주어 건강하게 살 수 있게 한다네. 책을 읽고 나서 즉시 잊어버린다 해도 알게 모
"하루10분 독서의 힘" 내용보기

정민 교수의 <고전독서법>에 이런 말이 나온다. 어떤 사람이 책을 읽다 말고 집어던지며 "책을 읽어 본들 무슨 소용이야. 덮으면 하나도 생각이 나지 않는데." 그러자 옆에 있던 사람이 대답했다. "밥을 먹더라도 그 밥이 뱃속에 계속 머무르지 않고 똥이 되어 나오지 않는가. 하지만 밥이 육신에 힘을 주어 건강하게 살 수 있게 한다네. 책을 읽고 나서 즉시 잊어버린다 해도 알게 모르게 자네에게 영양분을 주고 있는 것일세. 조금씩 모르는 사이에 변화하는 법이라네."

 

변화는 하루아침에 일어나지 않는다. 독서도 마찬가지다. 책 몇 권 읽었다고 변화지 않는다. 꾸준히 지속할 때 변화는 나타난다. 하지만 지속하지 못하고 포기한다. 그게 현실이다. 

 

어떻게 독서를 지속할까?

독서에 대한 부담을 줄어야 한다. 책을 보지도 않던 사람이 "하루 1시간씩 독서해야지"라고 계획하는 순간부터 독서는 실패할 확률이 높다. "하루 10분씩 부담없이 책을 봐야지"라고 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부담을 줄어라. 그래야 지속할 수 있다.

 

책이 부담스럽지 않다면 다음은 어떻게 해야 할까?

바른(?) 독서법이 필요하다. 저자가 내세우는 건 몰입독서. 저자의 몰입독서는 30분 정도가 소요된다. 수치는 30분이나 본 독서는 10분이니 걱정마시길. 10분은 준비시간으로 자기암시, 10분은 몰입독서, 10분은 정리단계로 훑어읽기와 기록하기다. 평범한 당신을 비범하게 만들어 줄 무기는 독서습관이다. 저자를 가능성의 세계로 이끈 것은 책이듯 당신에게도 책은 가능성 자체다. 

 

저자는 책에서 김중근의 <궁하면 변하고 변하면 통한다>라는 책을 유독 많이 인용한다. 변화에 대한 코드가 저자와 일치했기 때문이리라. "물은 99℃에서는 끓지 않는다 마지막 1℃를 올려줄 열량이 없으면, 열을 가하기 시작한 애초의 것과 똑같은 물일 뿐이다. 자신을 바꾸고 싶다는 생각 역시 실제로 이뤄내려면 이와 같은 한계점을 넘어서야 한다." 한계점을 넘어 변화하는데 책만큼 좋은 것도 없으며 책만큼 쉬운 것도 없다. 변화를 꿈꾸는 당신이라면 책부터 집자. 그리고 10분 독서 시작. 

r*******m 2014.07.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하루 10분 독서의 힘
"하루 10분 독서의 힘" 내용보기
《하루 10분 독서의 힘》은 독서 관련 도서인지, 자기 개발서인지 정확하기 구분하기 힘들다.  주 내용은 하루 10분 독서를 제대로 실행하면 책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고 나아가서는 작가의 꿈도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간호사로서 첫 직장생활을 시작하는데..너무 괴롭고 힘들고 미칠 것 같은 생활의 연속이었지만.. 독서를 통하여 위안과 격려를 얻고나아가서는 작가의
"하루 10분 독서의 힘" 내용보기

《하루 10분 독서의 힘》은 독서 관련 도서인지, 자기 개발서인지 정확하기 구분하기 힘들다.  주 내용은 하루 10분 독서를 제대로 실행하면 책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고 나아가서는 작가의 꿈도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간호사로서 첫 직장생활을 시작하는데..

너무 괴롭고 힘들고 미칠 것 같은 생활의 연속이었지만..

 

독서를 통하여 위안과 격려를 얻고

나아가서는 작가의 꿈을 이루었다는 게 주된 내용이다.

 

새벽에 일어나 10분 몰입 독서를 하면서 점차 독서량과 이해를 늘릴수 있다는게 주요 골자인데,

사실 현실적으로 10분 읽어서 책 한권을 제대로 읽기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

 

저자가 독서를 통해서 작가의 꿈을 이룬 것에 대해서는 격려하고 찬사를 보내지만,

다소 비현실적이고, 자기 기만적인 내용은 진정성이 없게 느껴진다.

 

어쨌든 저자가 간호사에서..

간절히 꿈꾸던 작가가 된 것을 축하하며,

대성하기를 기원한다.

d*****i 2017.11.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하루 10분, 독서의 힘
"하루 10분, 독서의 힘" 내용보기
극심한 괴로움, 내가 살아온 인생에 대한 후회, 열정이 식고 의욕이 상실되었을 때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저자는 책을 잡았다고 한다. 학창시절, 입시와 취업 때문에 독서를 전혀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책을 읽으며 힘을 내고, 꿈을 꿀 수 있었다고 한다. 저자의 경우, 독서가 '취미'의 수준을 뛰어넘었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처음부터 그랬던 건 아니겠지만 책을
"하루 10분, 독서의 힘" 내용보기

  극심한 괴로움, 내가 살아온 인생에 대한 후회, 열정이 식고 의욕이 상실되었을 때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저자는 책을 잡았다고 한다. 학창시절, 입시와 취업 때문에 독서를 전혀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책을 읽으며 힘을 내고, 꿈을 꿀 수 있었다고 한다. 저자의 경우, 독서가 '취미'의 수준을 뛰어넘었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처음부터 그랬던 건 아니겠지만 책을 읽다보니 책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되었고, 이제는 자신의 이름을 건 책을 출간하기 위해 책을 읽고 있다고 말한다.

 

  하루 10분이면 무척 짧은 시간이다. 책 읽는 속도가 느린 나같은 경우라면 2,3장 밖에 읽기 못할 것이다. 하지만 우선 책을 읽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잠깐의 여가가 날 때 가까이에 책을 두고 읽다보면 책을 읽는다는 것은 무척 자연스러운 일이 될 것이고, 읽는 속도도 점점 빨라질 것이다.

 

  저자는 책을 읽을 때 책을 편하게 사용하자고 말한다. 필요하다면 동그라미도 치고, 밑줄도 긋고, 메모도 하고, 기억해야할 페이지는 종이 모서리를 접어놓는 방법을 거침없이 사용하라고 말한다. 그래서 너덜너덜해진 책이어야 그 '독서'가 의미 있다고 말한다. 이 점에 대해서는 십분 공감한다. 물론 이 말은 책을 함부로 대하자는 건 절대 아니다. 책의 의미를 충분히 이해하고, 읽으며 갖게 된 의문을 풀고, 나의 필요를 위해 참고해야 할 부분을 표시하는 것은 생산적인 책읽기라는 것이다. 다시 한 번 펴보지도 않은 채 새 책처럼 깨끗한 책이 있다면 그 '독서'는 실패한 것이다.

 

  많은 내용이 반복되어 나와서 다소 지루한 감이 없지 않았지만, 육체적 정신적으로 시달리는 간호사라는 직업을 가지고서도 틈틈이 책을 읽고, 강의를 하고, 글을 쓴다는 점에 무한 박수를 보내고 싶다. '미쳐야(狂) 미친다(及)'고 했다. 저자처럼 좀 더 책에 미쳐야겠다. 활자를 읽고 이해하는 독서에서 더 나아가려면 말이다.

 

 

 

 

 

i****s 2014.09.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하루 10분 독서의 힘
"[서평]하루 10분 독서의 힘" 내용보기
독서란 늘 하고 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쉽지 않은 작업이다. 읽을 시간을 빼고 읽을 책을 정하고 읽을 자리를 잘 치우고 나서 이제 읽어 볼까 하면 전화가 울리거나 누군가 방문하기도 한다. 그러니 차분한 독서를 하기란 그리 쉽지 않은 부분이 있다. 준비단계가 너무 오래 걸리게 되면 더더욱 깊이 있는 독서나 책을 통한 즐거움을 누리기 힘들어 진다. 이 책을 그런 부분은 지
"[서평]하루 10분 독서의 힘" 내용보기

 

독서란 늘 하고 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쉽지 않은 작업이다. 읽을 시간을 빼고 읽을 책을 정하고 읽을 자리를 잘 치우고 나서 이제 읽어 볼까 하면 전화가 울리거나 누군가 방문하기도 한다. 그러니 차분한 독서를 하기란 그리 쉽지 않은 부분이 있다.

준비단계가 너무 오래 걸리게 되면 더더욱 깊이 있는 독서나 책을 통한 즐거움을 누리기 힘들어 진다. 이 책을 그런 부분은 지적하면서 하루 10분간만이라도 몰입을 통한 책읽기를 하라고 주장한다.


 하루 10분 준비하고 10분 몰입해서 책을 읽고 10분 마무리를 하는 단계로 30분의 작업을 통해 충분한 독서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이론이다. 실제로 책의 목차를 보면 내가 하지 못하고 있지만 꼭 했어야 하고 하려고 늘 생각만 했었던 독서의 방법들이 빼곡이 적혀있다.

총 38개의 법칙으로 나누어 ‘항상 책을 들고 다녀라’, ‘책읽기를 겁내지 마라’, ‘당신의 머릿속에 도서관을 지어라’, ‘틈새시간을 놓치지 마라’, ‘종이에 기록하고 말하고 상상하라’등으로 우리들이 평상시 “해야지”하고 생각만 했었던 것들이다.

하지만 또한 반대로 목차만 보면 “흠...모두 했었던 것들인데...”아니면 “이건 어디선가 본 내용들인데...”하는 생각도 할 수 있다.

사실 그만큼 지키기 쉬운 듯하고 늘 보아오던 내용들이지만 우리들이 실천하지 못했었던 내용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제목부터 매력적이다. 10분만의 독서의 힘이라니....

내 입장에서는 짜투리 시간을 쪼개서 독서를 해야 하는 상황이다. 오지랖이 넓어 벌여 놓은 일들이 어찌나 많은지 책읽을 시간은 자꾸 뒤로 밀리기 십상이다. 하지만 10분 몰입...할 수 있을 것 같다.

사실 올해가 시작되면서 읽을 책 목록을 구성하여 읽으려고 했다. 얼추 3분의 1은 읽어가는데 좀 더 박차를 가해야 겠다.

 


f***4 2014.07.28.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