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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진 테이스팅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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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 중 진토닉을 제일 좋아하는 저는 단숨에 책을 다 읽어 버렸습니다. 진의 정의로 시작해서 진의 종류, 재료, 만드는 법 같은 상식부터 마시는 법까지 거의 모든 것을 담고 있네요. 칵테일을 만드는 도구로 시작해서 진을 사용하는 여러 가지 칵테일 레시피도 알차게 수록되어 있고, 풍미에 따른 진의 분류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책 한 권으로 진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네요.특히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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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 중 진토닉을 제일 좋아하는 저는 단숨에 책을 다 읽어 버렸습니다. 진의 정의로 시작해서 진의 종류, 재료, 만드는 법 같은 상식부터 마시는 법까지 거의 모든 것을 담고 있네요. 


칵테일을 만드는 도구로 시작해서 진을 사용하는 여러 가지 칵테일 레시피도 알차게 수록되어 있고, 풍미에 따른 진의 분류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책 한 권으로 진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네요.


특히 처음 부분의 역사가 수록되어 있는데 흥미진진하기까지 합니다. 요즘 들어 좋은 주류 관련 책들이 많이 나오는데 ‘진 테이스팅 코스’, 이 책도 정독 후 책장에 두고 가끔 씩 필요할 때 꺼내보면 아주 좋을 것 같네요.



h*****u 2024.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만의 독특한 테이스팅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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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미로 음미하고 즐기는 전 세계 진 바이블진 테이스팅 코스진에 대한 내용을 굉장히 전방위적으로 다루고 있네요평소 생각해보지 못햇던 부분인데 우리가 풍미를 어떻게느끼고 경험하는지에 대해 고찰해볼수 있는 페이지도있구요이 한권을 정독하고 나면 왠만한 진 전문가 못지않게 진에대해 이해할수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일러스트나 그래픽이 가득해 가독성도 상당히 좋습니다 진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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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미로 음미하고 즐기는 전 세계 진 바이블
진 테이스팅 코스



진에 대한 내용을 굉장히 전방위적으로 다루고 있네요
평소 생각해보지 못햇던 부분인데 우리가 풍미를 어떻게
느끼고 경험하는지에 대해 고찰해볼수 있는 페이지도있구요




이 한권을 정독하고 나면 왠만한 진 전문가 못지않게 진에
대해 이해할수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일러스트나 그래픽이 가득해 가독성도 상당히 좋습니다 
진에 관심있는 분들께 시그마북스의 진테이스팅코스
추천드려요!!
d******d 2024.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에 대한 이해와 즐김을 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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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을 언제 만났을까?정확한 기억은없지만 사회생활을 하면서 Bar에서 진토닉으로 시작하지 않았을까? 진에 대해 공부한 적은 없지만 니트로 마셨을 때 맛있는 진을 좋아하기에, 집에 몇 종류의 진을 구비해 놓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맛을 보는 편이다. 영국 분에게 진을 주문했을 때도, 니트로 주문하는 내가 신기했는지 용량보다 훨씬 많이 따라주셨을 정도였으니까. 니트로 마시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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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을 언제 만났을까?

정확한 기억은없지만 사회생활을 하면서 Bar에서 진토닉으로 시작하지 않았을까? 


진에 대해 공부한 적은 없지만 니트로 마셨을 때 맛있는 진을 좋아하기에, 집에 몇 종류의 진을 구비해 놓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맛을 보는 편이다. 영국 분에게 진을 주문했을 때도, 니트로 주문하는 내가 신기했는지 용량보다 훨씬 많이 따라주셨을 정도였으니까. 


니트로 마시기 전에는 아마 드라이 마티니를 통해서 진을 접해봤을 것이다. 아직도 옛날 홍대 근처 비스트로와 Bar를 겸하던 곳에서 만들어주신 드라이 마티니를 잊지 못한다. 그때는 술에 대한 지식이 많이 않았기에 어떤 진을 사용했는지 묻지도 않았었고, 물어봐도 된다는 것도 몰랐었으니까. 다시 그때 엄청 즐거워하면 한 잔 맛있게 마셨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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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본격적인 진에 관한 책이다. 
?진의 정의부터 주재료인 주니퍼베리, 역사, 만드는 법, 재료, 테이스팅 방법, 칵테일로 활용까지 진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루었다고 봐도 될 것 같다. 진을 설명하기 위해 기본적인 증류 과정과 숙성, 그리고 재료, 진을 제대로 느끼기 위한 풍미, 그리고 진을 담는 잔, 진 칵테일을 위한 얼음에 대한 내용까지 전반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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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퍼 베리는 진의 필수 재료다. 감귤향이 가미된 소나무의 향으로 생각하면 되는데, 요즘은 다른 풍미들이 섞인 상태로 접하게 된다고 한다. 식물성 재료로 만드는 진의 법적이 정의에 부합하려면 주니퍼가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 필수 재료인 주니퍼 베리를 상업적 재배에 성공하지 못했다는 것이 흥미롭다. 700ml 진 한 병에 50~100여개의 주니퍼 베리가 들어간다는 점도 새롭게 알아간다. 


야생에서 채취해야 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는 주니퍼 베리, 미국도 자생 주니퍼 베리는 그 맛이 강해서 유럽에서 수입해서 사용한다고 하는데, 유럽에서도 개체수가 줄어들고 있어서 영국에서는 가장 희귀한 토종 나무에 속한다고 한다. 상업 재배에 실패하게 되면 나중엔 주니퍼 베리로 만든 진을 만날 수 없는 날이 올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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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떼루아를 강조하기도 한다지만,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진의 예술성은 식물 재료의 선택과 조합, 그리고 디스틸러가 선택한 풍미 프로필의 완성도, 표현력에서 드러난다고 소개하고 있다. 마스터 디스틸러가 표현하고자 하는 진 한 잔, 한 모금의 예술성을 어떻게하면 잘 이해할 수 있을지는 다음에 이어지는 진 테이스팅 방법을 참고하면 좋을 듯. 

?이 책 마지막 부분은 진으로 만들 수 있는 칵테일과 진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풍미별로 소개한 진들 중 바다향과 감칠맛 카테고리에 있는 진은 마셔보지 못해서 무척 궁금하다. 진 베이스의 칵테일은 드라이 마티니, 진토닉, 김렛 정도만 마셨는데, 다음엔 새로운 칵테일로 도전해 보고 싶다. 

진을 중심으로 서술되어 있지만 '진'을 제외해도 꽤 훌륭한 증류주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테이스팅 방법에 대해 가이드를 하고 있다. 


책은 꽤 두꺼워 보이지만, 술술 읽힌다. 기존 위스키나 술 관련 번역된 책에서 느끼는 어색함은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 (디스틸러를 뜻할 것 같은 '증류사'로 번역된 단어는 잠깐 생각했지만) 꽤 자세하게 세부 사항들을 정리해 놨지만 부담스럽지 않고, 용어해설과 색인을 참고해 나중에 다시 찾아 보기도 수월할 듯 하다. 풍부한 그림들도 이해를 돕는데 충분하다. 


진과 실과 바늘처럼 따라다니느 토닉에 대한 설명도 참 유용했다. 저자가 추천하는 토닉이 한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니(우리집 냉장고에도 마침 구비되어 있고!) 책을 보면서 진토닉 한 잔도 참 좋을 것 같다. 마침 진토닉 만드는 법도 이 책에서 다루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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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2024.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 테이스팅 코스> 서평 ... 무궁무진한 진의 세계
"<진 테이스팅 코스> 서평 ... 무궁무진한 진의 세계" 내용보기
<진 테이스팅 코스>는 진에 대한 법적 정의부터 역사, 증류법, 분류, 식물재료를 거쳐 테이스팅, 진 칵테일, 진의 종류까지 전반적인 내용을 구체적으로 담고있는 총서로서 손색이 없고 많은 정보를 갖고있는 만큼 한번에 금방 독파할 수 있는 책이 아니다.두고두고 궁금하거나 확인하고 싶은 점이 생길 때마다, 그때그때 꺼내서 펼쳐보기에 적합한 가이드 서적으로 너무나 유용하다.증
"<진 테이스팅 코스> 서평 ... 무궁무진한 진의 세계" 내용보기
<진 테이스팅 코스>는 진에 대한 법적 정의부터 역사, 증류법, 분류, 식물재료를 거쳐 테이스팅, 진 칵테일, 진의 종류까지 전반적인 내용을 구체적으로 담고있는 총서로서 손색이 없고 많은 정보를 갖고있는 만큼 한번에 금방 독파할 수 있는 책이 아니다.

두고두고 궁금하거나 확인하고 싶은 점이 생길 때마다, 그때그때 꺼내서 펼쳐보기에 적합한 가이드 서적으로 너무나 유용하다.


증류주라면 오로지 스카치 위스키만 줄곧 쳐다보며 살다가, <진 테이스팅 코스>를 통해 술 중에서 진이 얼마나 비중과 위상이 높고 주류 역사를 얼마나 주도해왔는지 새롭게 깨닫게 된다.


?진은 너무나 다양하고 넓은 범주를 포용하기 때문에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애주가들의 취향을 만족시키고 사랑받을 수 있는 유연함과 역량을 갖고 있다.

스카치 위스키나 버번과는 달리 진의 재료는 밀, 보리, 호밀, 메밀, 사탕수수, 당밀, 사탕무, 황설탕, 포도, 사과, 감자, 고구마, 치즈만들고 남는 액체인 유청 등 무엇이든 사용할 수 있다. 그래서 진의 범주가 위스키나 리큐어와 겹칠 수도 있다. 또한 풍미화합물을 주입하기 위해 주니퍼베리, 코리앤더 씨, 안젤리카, 아몬드, 육계나무 껍질, 오리스 뿌리 등 수많은 종류의 식물재료를 허용하고 있기 때문에 언제나 발전의 여지가 무궁무진한 증류주 세계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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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에서  즐길만한 진을 찾아내는데 주력하기 위해서, 전반부의 역사 부분은 얼른 넘어가려 했지만 역동적인 진 역사는 오랫동안 흠뻑 빠져들게 만든다.

1689년 네덜란드 오렌지공 윌리엄이 영국 왕좌에 오르면서 영국에 수입된 게네베르를 계기로 ... 특히, 1700년대 지독한 가난으로 비참한 삶을 견뎌야만 했던 영국 노동자들이 의지했던 저렴한 진 ... 런던은 그렇게 진 열풍에 휩싸였다.

이후로 진은 부흥과 쇠퇴를 반복하는 여러차례의 사이클을 겪었지만 언제나 새로운 전기로 극복하는 역사를 써왔다.

1831년 코페이 증류기의 발명으로 품질 좋고 설탕을 뺀 런던 드라이진의 탄생과 1860년대 필록세라 유행으로 브랜디 공급이 중단되고 맞은 진의 부흥기, 인도 식민을 통한 향신료 확보 등 ... 제2차 세계대전의 침체기를 거쳐 슈퍼 프리미엄 진 '봄베이 사파이어'의 출시로 다시 르네상스를 맞이 하기까지 정말 흥미롭다.


?풍미화합물과 주요 식물재료들의 목록을 부분적으로 소개하면서 진의 복잡한 다양성을 느낄 수 있게 한다.

증류방법 중에서 베이스 스피릿에 식물의 풍미를 은은하게 입히기 위한 증기주입법은 특별히 새롭고 증류분류와 풍미의 설명은 깊은 이해를 돕는다. 


?자신의 취향에 맞는 진을 찾아 즐기기 위해서는 우선 제조방법에 따른 진 스타일 분류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여기서, 배럴에서 숙성된 '에이지드 진'과 식물을 넣고 재증류하는 '런던 드라이', 57도가 넘는 '네이비 스트렝스'에 관심이 간다. '콜드 콤파운드 진'은 담금주에 불과한데, 비교적 국내에 잘 알려진 '포 필러스 블러니 시라즈'가  여기에 속한다.


후반부에서는 주니퍼 풍미가 확실한 진, 감귤류향 진, 허브향 진, 꽃향 진, 과일향 진, 아로마틱 진, 감칠맛 진으로 분류하여 100종 이상의 진을 시음평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식물재료가 풍성하게 들어간 '코츠월드 드라이 46%(영국 스터틴)', '몽키47 슈바르츠발트 드라이 47%(독일 로스버그)', '콘커 스피릿 네이비 스트렝스 57%(영국 본머스)', '지오메트릭 57%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마셔볼 목록으로 뽑았다.


?이외에도 여러 증류방법, 진 테이스팅, 클래식 진 칵테일, 주니퍼, 슬로진, 토닉의 브랜드 별 당분 함량 등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진 테이스팅 코스>를 독파한다면, 진에 관해서는 전문가에 가까운 수준까지 끌어올려 줄 수 있을 정도로 양질의 지침서로 인정될 서적이다.


이 서평은 출판사 시그마북스의 이벤트에 선정되어 작성되었습니다. 

p****b 2024.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에 대한 깊숙한 탐구... <진 테이스팅 코스>
"진에 대한 깊숙한 탐구... <진 테이스팅 코스>" 내용보기
?4년전 싱글몰트 위스키를 접한 이후로 날씨가 더워지면 맥주보다는 하이볼을 선호하게 되었고, 이런저런 하이볼을 마셔보면서 더 좋아진 칵테일이 '진토닉' 이었습니다. 어떻게 조합하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몇종류의 진과 여러 브랜드의 토닉이나 탄산수,그리고 가니쉬를 넣어보면서 내가 좋아하는 진토닉을 자주 즐기고 있습니다. <진 테이스팅 코스> 는 저에게 가
"진에 대한 깊숙한 탐구... <진 테이스팅 코스>"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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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 싱글몰트 위스키를 접한 이후로 날씨가 더워지면 맥주보다는 하이볼을 선호하게 되었고, 


이런저런 하이볼을 마셔보면서 더 좋아진 칵테일이 '진토닉' 이었습니다. 


어떻게 조합하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몇종류의 진과 여러 브랜드의 토닉이나 탄산수,


그리고 가니쉬를 넣어보면서 내가 좋아하는 진토닉을 자주 즐기고 있습니다. 


<진 테이스팅 코스> 는 저에게 가장 좋아하는 칵테일 기주인 "진"에 대한 한차원 높은 지식을 선사해주었습니다. 


진의 풍미, 역사, 증류, 풍미, 진 베이스 칵테일 종류 등에 대한 이야기가 상세한 그림이나 사진과 함께 포함되어 있어


진에 대해서 더욱 깊숙이 파고드는 일주일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아직까지 접해보지 못한 "진" 종류 중에 마음에 드는 "진"을 더 찾아봐야겠다고 생각했고,


진 베이스의 칵테일도 더 더양하게 접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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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 2024.11.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