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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자 눈에 비친 세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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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자 눈에 비친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이 책<아인슈타인과 논쟁을 벌여봅시다>의 문제의식이다. 핵물리학 연구 관련 일을 하는 지은이 후위에하이는 물리학자들의 눈으로 본 세계와 수많은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어떻게 탄생, 진화했는지를 알려준다. 옮긴이의 한국어판을 감수해준 이는 경북에서 물리학교사를 하는 천년수다. 그는 물리는 상식이란 생각 속에서 학생들에게 물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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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자 눈에 비친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이 책<아인슈타인과 논쟁을 벌여봅시다>의 문제의식이다. 핵물리학 연구 관련 일을 하는 지은이 후위에하이는 물리학자들의 눈으로 본 세계와 수많은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어떻게 탄생, 진화했는지를 알려준다. 옮긴이의 한국어판을 감수해준 이는 경북에서 물리학교사를 하는 천년수다. 그는 물리는 상식이란 생각 속에서 학생들에게 물리학의 즐거움을 전파하고 있다. 


이 책의 부제는 “12명의 천재 물리학자가 들려주는 물리학 이야기”다. 200년 동안 진화해온 물리학의 원류를 책 구절 어디선가 찾아내는 것도 읽는 재미를 한층 돋구어 줄 듯하다. 책은 11장까지다. 1장 러더퍼드와 함께 아침을 먹어보자로 시작되는 이야기, 여기에는 빵 한 조각으로 시작되는 물질의 구성에 관한 고찰이 담겨있다. 2장에서는 망델브로와 함께 해안선 측정을, 자연계의 자연복제를 알게 된다. 3장 후크, 뉴턴과 함께 실험을, “입자 파동”을 알게 된다. 그리고 이 책의 제목 “아인슈타인과 논쟁을 벌여봅시다”라는 시간의 물리적 개념에 관한 논쟁이다. 5장에서는 슈뢰딩거와 그의 고양이 이야기로 단절된 공간에 관한 것이다. 6장 리만이 말하는 시공간을 새기는 도구, 7장. 하이젠베르크와 함께 빙글빙글은 바늘 끝 세계를 보여준다. 이 밖에도 갈루아의 대칭, 힉스의 질량의 비밀, 오일러의 끈 이론, 마지막으로 앨런구스의 진공의 신비를.


인간은 우주를 향해 "꿈을 키우다"


크기를 헤아릴 수 있는 최대치는 쿼크(페리미온 계열에 속하는 중입자로서, 물질의 기본을 이루는 소립자)의 구조까지다. 쿼크를 발견을 세 사람(미국의 제롬 아이작 프리드먼, 헨리 웨이 켄들과 캐나다 출신의 리처드 에드워드 테일러)은 1990년 노벨물리학상을 받았다. 


이들의 수상 소감의 핵심은 관찰 가능한 우주는 우리의 상상보다 훨씬 더 크다는 것을, 그것마저도 우주의 대양에서 하나의 섬에 불과하다 천지 만물의 또 하나의 영역, 즉 분자와 원자, 그리고 소립자로 이어지는 점점 더 작은 구성단위 쪽으로의 영역도 있다. 근본 입자, 우리가 아직 발견하지 못한 숨겨진 질서가 있었던 것일까? 


과학자의 눈에 비친 세상, 눈송이, 나비, 흐르는 강물, 빛 모두 예사롭지 않다


일상에서 늘 보던 것들 사람들은 무심코 지나치지만, 과학자의 눈에는 이 또한 현상이고, 운동이다. 새로운 관점에서 주변을 둘러보면 모든 게 새롭게 보일 수밖에, 현대 과학의 가장 심오한 영역을 탐구하며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여전히 우리가 아는 건 티끌 정도라고, 하지만 여기서 상대성 원리, 불확정성 원리, 대칭성 원리 등 물리학의 원리가 태어난 것이니, 복잡한 계산과 수식에 관한 이야기를 빼면, 아주 간단명료해진다. 이런 원리 대부분은 대자연에 대한 인류의 철학적 사고에서 출발한 것이어서 물리학의 기초지식은 몰라도 될 정도다. 


지은이의 글로 풀어내는 간단명료한 설명은 어렵고도 이해 곤란의 이론 전달이 아니라 장난치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가벼운 터치다. 책 제목에 된 아인슈타인과 논쟁을 벌여보자. 



시간의 물리적 개념에 관한 논쟁


시간에 관한 이야기는 일반 상대성이론이다. 아인슈타인은 당대 맥스웰의 방정식(전기와 자기라는 양대 물리 현상을 통일)의 문제를 발견했다. 전자기장 이론과 고전 물리학 사이에 치명적인 모순이 있다고 생각했다. 1905년에 그는 <움직인 물체의 전기역학에 관하여>라는 글에서 “광속불편의 원리”를 제시했다. 이 원리는 나중에 특수 상대성 이론을 뒷받침하는 전제로 사용됐다. 특수 상대성 원리의 두 가지 기본가설이 광속불변의 원리와 상대성 원리다. 뉴턴으로부터 이어져 온 고전 물리학의 체계에는 절대적인 시공간 개념이 존재했는데, 완전히 뒤집혔다. 절대 시공간에서는 우주의 중심이 있어야 하고, 지구가 그것이었다고. 


아무튼, 아인슈타인은 절대 시공간 같은 것은 없다고 결론지었다. 공간의 길이가 변할 수 있고 시간 역시 상대적으로 빨라질 수도, 느려질 수도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기막힌 특수 상대성이론, 원 세상이 우리가 느끼고 있었네 “특수 상대성을” 


누군가 좋아하는 사람과 즐겁게 이야기하면서 수다를 떤 시간은 늘 짧게 느껴지는데, 별로 좋아하지 않은 사람과 불과 20분 정도 같이 있어도 마치 몇 시간처럼 길게 느껴지는 이유가 바로 특수 상대성 이론이다. 시간의 흐름은 사람 혹은 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세상에는 절대적 혹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 공간이나 시간은 없다는 의미다. 모든 것이 상대적이다. 



우리 눈에는 그리 달라 보이지 않은 것들이 과학자들 눈에는 흥미로운 현상으로 느껴질 수도 있겠다. 


이 책은 200년의 물리학 세계가 아인슈타인의 발상으로 한 방에 뒤집히는 가히 혁명적 시대를. 여러 가지 이론들이 나와 세상은 계속 변화해간다. 도대체 우리는 어디까지 알고 있는 걸까, 과학자들 또한 잘 모른다. 그러기에 연구를 하는 것이다. 뭔가를 발견해서 위대해지는 게 아니라 이미 우리 안에 있었던 어떤 것들이 일으키는 그 무엇인지를 찾는 그 끈질김과 한계를 극복한 일련의 과정이 위대했다고 말하는 게 옳지 않을까, 



<출판사에서 보내준 책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h 2024.10.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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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과 논쟁을 벌여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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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의 과학자 데모크리토스는 원자론에서 '원자는 물질을 구성하는 기본 요소고 더 이상 분할할 수 없는 실체'라고 말했다. 그 이후 사람들은 원자론의 관점을 바탕으로 원자는 더 이상 분할될 수 없으며, 물질이 서로 다른 이유는 원자의 벼열과 조합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믿었다. (-25-)2905년 아인슈타인은 <움직인 물체의 전기역학에 관하여>라는 글에서 광속 불변의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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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의 과학자 데모크리토스는 원자론에서 '원자는 물질을 구성하는 기본 요소고 더 이상 분할할 수 없는 실체'라고 말했다. 그 이후 사람들은 원자론의 관점을 바탕으로 원자는 더 이상 분할될 수 없으며, 물질이 서로 다른 이유는 원자의 벼열과 조합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믿었다. (-25-)





2905년 아인슈타인은 <움직인 물체의 전기역학에 관하여>라는 글에서 광속 불변의 원리를 제시했다. 이 원리는 나중에 특수 상대성 이론을 뒷받침 하는 전제로 사용되었다.


'빛은 진공에서 C라는 정확한 광속으로 전파되며,이 속도는 발사체의 운동 상태와 무관하다.' (-96-)





1946년 소련의 물리학자 레프 란다우는 팽창된 우주의 양자 요동이 중력에 의해 더욱 커지는 현상에 대해 연구했고,처음에는 미미했던 요동이 나중에는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141-)





중성미자는 1930년 볼프강 파우리가 제시한 개념이다.이 입자는 굉장히 가볍고 ,질량이 대략 전자의 백만분의 일밖에 되지 않는다. 중성미자는 투과성이 굉장히 강해서 아무에게도 발견되지 않고 지구를 가볍게 관통할 수 있다. 중성미자는 전하, 색전하를 띠지 않고, 기본적으로 자연계의 그 어떤 상호작용에도 참여하지 않는 '투명인간' 같은 존재다. (-237-)





영국의 물리학자인 힉스는 1960년대에 질량의 발새에 큰 관심을 갖고 있었다. 우주 대폭발 직후에 입자들은 질량을 갖고 있지 않았다. 그러다 1초가 채 안 되는 시간 동안 모두 질량을 갖게 되었는데, 힉스는 과연 어떤 힘이 입자들에 질량을 부여한 것인지 늘 궁금했다. 힉스는 자신이 구성한 이론 모형을 발표했는데, 이것이 바로 훗날 힉스 메커니즘이라고 불리는 이론이다. (-322-)




1921년 아인슈타인은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하게 된다.그는 빛의 본질을 이해했으며, 물리학적으로 검증하였다.광전효과(광양자설을 통한 광전효과의 설영) 로 노벨 수상자가 되었다.아인슈타인 이전에, 빛은 입자론을 주장하는 물리학자와 파동론을 주장하는 물리학자가 팽팽하게 맞서왔다.하지만 아인슈타인은 빛은 입자와 파도의 종합적인 결합체라고 설명하였으며, 그것이 입증되었다.빛이 파동을 가지고 있어서, 장애물을 가뿐히 넘어갈 수 있었다. 즉 우리가 인터넷과 모바일 정보통신이 가능한 이유는 빛의 파동에 있다. 





아인슈타인과 논쟁을 하면, 물리학적인 진보를 구축할 수 있다. 양자 이론이 바로 그런 예이다. 보어와 아인슈타인의 논쟁은 익히 알려진 바 있다. 책에는 태양계를 1광년 이상으로 보고 있다.우리가 통상적으로 태양계의 끝을 명왕성으로 보고 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명왕성 너머에 명왕성보다 더 큰 행성을 여러개 발견했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중력파에 대해서, 물리학적 이론이 진행되었다.실제로 블랙홀을 관찰하여, 블랙홀에서,나오는 빛이 중력파라는 확인하였고,2017년 LIGO를 통한 중력파가 존재한다는 것을 실험적으로 입증 한 세 명의 물리학자는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하였다.





아인슈타인의 여러 업적 주에서, 빛에 대한 이해는 놓칠 수 없다. 원자에 대해서, 그 특징을 이해하였고,중력을 포함한 네가지 힘과 에너지가 전 우주에 영향을 미친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이러한 물리학적인 지식은 태양의 본질을 알 수 있었고,은하계의 형성 뿐만 아니러,최초의 우주에 대해 알게 된 큰 계기가 되었다.

이달의 사락 k*******2 2024.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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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서평-아인슈타인과 논쟁을 벌여봅시다 (12명의 천재 물리학자가 들려주는 물리학 이야기) 후위에하이 저/이지수 역/천년수 감수 | 미디어숲 |
"책 서평-아인슈타인과 논쟁을 벌여봅시다 (12명의 천재 물리학자가 들려주는 물리학 이야기) 후위에하이 저/이지수 역/천년수 감수 | 미디어숲 |" 내용보기
컬처블룸카페에서 <아인슈타인과 논쟁을 벌여봅시다>라는 책의 서평 이벤트를 하고 계셨다. 물리학과 관련된 과학 교양 서적으로 나는 평소에 물리학자들을 동경하고 물리학이라는 학문을 멋지다고 생각하고있었다. 그래서 어려운 물리학을 공부하고 싶은데 물리학은 어려워서 공부를 하기가 힘들었다.이 책은 어려운 물리학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교양 물리학 책이라 큰 기대가 되
"책 서평-아인슈타인과 논쟁을 벌여봅시다 (12명의 천재 물리학자가 들려주는 물리학 이야기) 후위에하이 저/이지수 역/천년수 감수 | 미디어숲 |" 내용보기

컬처블룸카페에서 <아인슈타인과 논쟁을 벌여봅시다>라는 책의 서평 이벤트를 하고 계셨다. 물리학과 관련된 과학 교양 서적으로 나는 평소에 물리학자들을 동경하고 물리학이라는 학문을 멋지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서 어려운 물리학을 공부하고 싶은데 물리학은 어려워서 공부를 하기가 힘들었다.

이 책은 어려운 물리학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교양 물리학 책이라 큰 기대가 되고 꼭 읽어보고 싶었다.

또 대칭을 다루는 군론에 관심이 있는데 이 책의 목록에 군론의 창시자 갈루아가 있어서 이 책이 군론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해서 이 책이 큰 기대가 되고 꼭 읽어보고 싶어서 서평단 이벤트를 신청했고 당첨되어서 책을 받게 되었다.^^ 감사합니다.^^ 컬처블룸카페님, 미디어숲출판사님.^^


책의 저자-후위에하이

중국과학기술대학교를 졸업하고 푸단대학교에서 석사과정을 마쳤다. 현재 핵물리학 연구와 관련된 일에 종사하고 있다. 과학 탐구에 언제나 열정적이어서 물리학, 수학, 과학 방면에 탄탄한 배경지식을 갖고 있다. 또한 복잡하고 어려운 과학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능력이 탁월하다. 이 책에서도 쉽고 간결한 설명을 통해 과학자들의 눈에 비친 세상을 보여주고자 한다. 물리학자들의 눈으로 본 찬란한 세계와 얼마나 많은 획기적인 물리적 아이디어가 탄생하고 진화했는지를 생생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들려준다.


책의 역자-이지수

중앙대학교 국제대학원 한중 전문통번역학과를 졸업하고 현대자동차에서 전문 통번역사로 일했다. 문학, 인문, 실용, 아동 도서 분야의 전문 번역 작가로서 원서의 배경과 문화를 잘 살피면서도 우리 작가의 글처럼 자연스럽게 읽혀야 한다는 생각으로 번역에 임하고 있다. 현재는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 《나는 오늘부터 내 감정에 지지 않기로 했다》, 《회복력 수업》, 《내 안의 나와 나누는 대화》, 《떠나기 전에 나를 깨워줘》, 《동화의 숲》, 《동화의 마음》, 《내 인생 내버려 두지 않기》, 《그때 당신이 거기에 있었다》, 《엄마, 내 마음속을 봐주세요》, 《사소한 것들로부터의 위로》, 《왼쪽으로 가는 여자 오른쪽으로 가는 남자》, 《나만의 무기》, 《끊을 수 없는 달콤함》, 《이것은 누구나의 사랑》, 《인생의 6년은 아빠로 살아라》, 《사랑 우리가 놓친 것은》 등이 있다.


책의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1장 러더퍼드와 함께 아침을 먹어봅시다 : 빵 한 조각으로 시작된 물질의 구성에 관한 고찰


1.1 아침 식사로 먹은 ‘빵’

1.2 운동장과 작은 개미

1.3 0에서 출발해 0으로 끝나다


2장 망델브로와 함께 해안선을 측정해 봅시다 : 자연계의 자기 복제


2.1 겨울 창가의 눈송이

2.2 열대성 회오리바람

2.3 셋에서 만물이 나오다


3장 후크, 뉴턴과 함께 실험해 봅시다 : 300년 동안 이어진 입자와 파동의 논쟁


3.1 캠퍼스의 작은 연못

3.2 만물의 형태

3.3 입자와 파동의 논쟁

3.4 구름 속의 코끼리


4장 아인슈타인과 논쟁을 벌여봅시다 : 시간의 물리적 개념에 관한 논쟁


4.1 시간에 관한 이야기

4.2 일반 상대성 이론

4.3 우주 탄생의 메아리에 귀를 기울이다


5장 슈뢰딩거와 그의 고양이에 대해 이야기해 봅시다 : 단절된 공간


5.1 연속성의 종결

5.2 존재성의 붕괴

5.3 꼬리를 무는 뱀


6장 리만과 함께 풍선을 관찰해 봅시다 : 시공간을 새기는 도구


6.1 풍선과 말안장

6.2 신기한 연산 부호


7장 하이젠베르크와 함께 빙글빙글 돌아봅시다 : 바늘 끝의 세계


7.1 입자 대가족

7.2 신비한 힘의 작용

7.3 탐구는 끝이 없다


8장 갈루아와 결투를 벌여봅시다 : 아름다운 대칭에 관하여


8.1 구체와 입방체

8.2 시계와 회전

8.3 천재 소년

8.4 대칭과 게이지

8.5 통일의 길


9장 힉스와 함께 파티에 참석해 봅시다 : 질량의 비밀


9.1 엘리베이터에서 터지지 않는 휴대폰

9.2 입자들의 파티

9.3 연필은 어디로 쓰러질까?

9.4 자욱한 ‘에테르’

9.5 현실과 환상


10장 오일러와 함께 우주의 교향곡을 들어봅시다 : 끈 이론


10.1 무한대의 난제와 쿼크 감금

10.2 진동하는 끈

10.3 더 높은 차원을 향해

10.4 깊이 있는 탐구


11장 앨런 구스와 함께 별이 가득한 하늘을 감상해 봅시다 : 진공의 신비


11.1 끓고 있는 진공

11.2 만물은 하나다


그 후의 이야기

에필로그

참고 문헌


책의 특징

이 책은 상대성 이론, 양자 역학, 전약 통일 이론, 끈 이론 등 수많은 창조적인 이론들의 탄생과 발전 과정을 깊이 있으면서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공상과학 소설이나 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다차원 공간, 평행우주와 같은 개념의 물리적인 배경 등을 소개한다. 이 책의 저자는 아주 특별한 시각으로 접근해 수학 난이도와 이해 난이도의 절충을 이루었다. 또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적절한 수학적 추론을 통해 독자들이 물리학의 역사를 더 자세히 이해 할 수 있게 만든다. 이 책은 총 11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장마다 하나 혹은 여러 개의 중요한 물리학 법칙이나 이론을 설명하고 있다.


책의 장점

이 책은 저자의 뛰어난 글솜씨와 체계적인 과학적 배경 지식 덕분에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이 책에서는 200년의 물리학 발전 역사와 이 과정에서 탄생한 중요한 이론들을 설명하고, 관련된 수학적 추론을 함께 살펴봄으로써 독자들이 물리학의 기본 개념과 이론 체계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어려운 내용을 흥미로운 예시를 들어 설명해 이해하기 쉽게 도와주고 많은 그림 자료들도 어려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단순히 어려운 수학 공식을 제시하고 풀기보다는 왜 이 공식을 누가 만들었고 어떤 이유로 만들었는지를 알려주어서 왜 이 수학 공식을 배워야 하는지 필요성을 느낄 수 있다.


책의 후기

책을 접하면서 어렵고 이해되지 않는 내용도 있었지만, 몇 개의 내용은 이 책 덕분에 이해를 하였다. 고전 물리학 부터 전자기학, 상대성 이론, 양자역학, 최근에 생겨난 끈 이론까지 물리학의 전체를 돌아볼 수 있어서 유익했다. 물리학자들의 열정과 도전 정신을 배울 수 있었으며 그들의 끈기와 노력을 본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양한 수학과 물리의 폭 넓은 분야를 배울 수 있는 책이었다. 책을 오랜 시간 보관하면서 몇 번이고 다시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유익한 책이었다. 앞으로 계속해서 몇 번이고 다시 읽어봐야 겠다. 그러면 어렵고 이해되지 않는 내용도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만큼 이 책의 설명이 쉽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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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0 2024.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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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미디어숲, 아인슈타인과 논쟁을 벌여봅시다
"[똑똑한 도서소개] 미디어숲, 아인슈타인과 논쟁을 벌여봅시다" 내용보기
[똑똑한 도서소개] 미디어숲, 아인슈타인과 논쟁을 벌여봅시다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이 리뷰는 컬처블룸서평단을 통해서 미디어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2024년도 하반기로 접어든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월이 되었습니다. 올 한해 마무리를 슬슬 해야 할 시기인 듯 보여집니다. 가을의 중간으로 접어들며 찬바람이 불면서 감기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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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미디어숲, 아인슈타인과 논쟁을 벌여봅시다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리뷰는 컬처블룸서평단을 통해서 미디어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2024년도 하반기로 접어든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월이 되었습니다. 올 한해 마무리를 슬슬 해야 할 시기인 듯 보여집니다. 가을의 중간으로 접어들며 찬바람이 불면서 감기환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독감과 코로나19 대비 잘 하셔야 겠습니다. 저는 10월이 지나도록 신간에 대한 달한 유혹을 뿌리치지 못해서 자격증공부와 독서를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물리학의 대가인 아인슈타인과 논쟁을 벌이는 12명의 물리학자를 통해서 물리학의 참 의미를 느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세상이 엄혹할 수록 사람들은 제 실 길을 찾기에 바쁩니다. 즉, 각자도생을 합니다. 각자도생을 하게 되면 주로 멍때리기, 사색하기, 스마트폰 들여다보기 이외에는 아무것도 안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독서같은 것은 아예 뒷전입니다. 저는 책 욕심에 미쳐서 제 갈길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곤 합니다. 상황이 이러니 과학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은 어떻게 보면 당연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과학하면 사람들이 일단 하품부터 나오거나 따분하여 잠을 자게 마련입니다.  


그런데요. 레전드 과학자와의 논쟁은 새로운 과학의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레전드 과학자로 세상에 널리 알려져 있는 아인슈타인과 물리학에 관하여 논쟁을 펼치는 것은 어떨지 궁금해집니다. 12명의 천제형 물리학자가 물리학에 대해서 논쟁을 벌이는 책을 보게 되면 "이거 대단하네." 혹은 "저게 물리학이지." 라는 말이 딱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

물리학자들의 눈에는 우리 세상이 어떻게 비처지는지 궁금한 분을 위한 도서가 최근 출간되어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고자 하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책은 "아인슈타인과 논쟁을 벌여봅시다" 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위대한 물리학자들의 발자취를 따라 살펴보는 주요 물리학 이론들의 탄생과 발전 과정에 대해서 다룬 책으로 독자들은 다양한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면서 물리학의 주요 사건과 인물에 대해서 설명한 책이 되겠습니다. 즉. 물리학의 역사를 다룬 책입니다. 


마치면서

물리학의 역사를 이해하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고 더구나 물리학 책을 구하기라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 책이 갖는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인슈타인과 논쟁을 벌여봅시다" 는 물리학의 각종 이론에 대해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필자도 이 책 재미있게 읽었습니다만 한 번만 가지고는 이해하기 어려울 것 같아서 서평활동을 마무리하는 시점에 여러 차례 읽어볼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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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S****W 2024.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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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과학의 항연으로 어우러지는 11가지 옴니버스 논픽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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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랜만에 만난 걸출한 과학 교양서였습니다. 아인슈타인과 한판 승부를 벌이는 듯한 제목. 하지만 내용을 읽어 보니 매우 친절한 과학 선생님이 들려주는 과학 콘서트였습니다. 서로 피튀기는 논쟁보다는 다함께 물리학으로 떠나는 환상적인 여정이었어요. 12가지 과학적 주제들을 탐구해보는 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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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랜만에 만난 걸출한 과학 교양서였습니다. 아인슈타인과 한판 승부를 벌이는 듯한 제목. 하지만 내용을 읽어 보니 매우 친절한 과학 선생님이 들려주는 과학 콘서트였습니다. 서로 피튀기는 논쟁보다는 다함께 물리학으로 떠나는 환상적인 여정이었어요. 12가지 과학적 주제들을 탐구해보는 옴니버스식 구성이라 설명이 너무 늘어지지 않고 깔끔하게 끝납니다. 원리를 설명할 때 빵이나 범죄 사건 같은 현실적인 예시를 들어 재미있게 설명해요. 과학자들은 계속해서 의심스러운 용의자를 지목하지만 끝까지 특정하지 못하는 상황처럼 아직 물질의 최소 단위 구성이 무엇인지 밝혀내지 못했다고 합니다. 문화적으로 가까운 중국 저자라 그런지 한국인이 보기에도 익숙한 예시를 들어 이해하기 편하더라고요. 알파 입자 산란 실험은 곡식에서 이물질을 걸러내던 키질과 같으며, 대자연의 자기 복제는 노자가 말한 '일생삼', 즉 하나에서 셋이 된다는 말과 일맥상통한다고 얘기합니다. 물리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친절한 구성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이야기 형식으로만 풀어내며 과학적 사고 과정을 음미하는 데 소홀히 하지 않습니다. 필요할 때는 물리학의 다양한 공식을 보여주고 풀이하여 독자들이 수학적 추론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쉽고 친절한 설명을 지향하면서 과학적인 원리를 가능한 한 자세히 설명하려는 노력이 엿보여요.

 과학적 이론들을 살펴보는 과정에서 단순히 물리학 뿐만 아니라 화학, 천문학, 수학도 다루어 종합적인 과학 교양서라는 느낌이 듭니다. 원자나 양성자, 중성자의 내부는 텅 비어 있다고 해요. 이것은 끝없이 우주가 끝없이 거대하며 대부분의 공간이 칠흑같이 어두운 상태와 일치하죠. 미시적으로 봐도 거시적으로 봐도 우리는 서로 외로운 관계로서 살고 있습니다. 이처럼 화학과 천문학에서 찾을 수 있는 공통점을 매끄럽게 풀어내는데요. 물리학의 한 분야인 카오스 이론이 밝혀낸 사실은 미세한 변동이 시스템 전체에 예측할 수 없는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생물들이 진화할 때도 자기 복제 과정에서 일어난 돌연변이나 유전자 재조합 같은 작은 교란이 생태계의 거대한 변화를 가져옵니다. 여기서도 물리학과 생물학의 교차점을 찾을 수 있는 것이죠. 물리학으로 시작하는 이야기는 끝내 다양한 과학 지식을 융합하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그동안 어렵다고 포기했던 물리학을 단단하게 마주할 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다시 한번 물리학과의 진검승부였지만 학창 시절 만큼 어렵고 따분한 과정이 아닌 유쾌하고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각 챕터의 주제도 흔히 접하는 뻔하지 않은 지식을 다루면서도 흥미로워서 좋았어요. 번역서지만 매우 자연스럽게 읽히는 점도 장점이에요. 역자의 노고가 돋보입니다. 이전에도 미디어숲 출판사의 <미적분, 놀라운 일상의 공식>를 읽어 본 경험이 있어요. 이 책까지 읽어보니 매우 양질의 과학 도서를 번역하는 출판사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에서는 자주 접하지 못하는 중국인 저자들의 교양 도서들을 번역하고 있더라고요. 개인적으로 해당 출판사와 중국인 저자의 신뢰가 높아지네요. 오랫동안 묵혀둔 물리학에 대한 호기심이 있는 분들, 이 책으로 시작하신다면 겁 없는 과학 애호가로 거듭나실 수 있을 거에요. 과학의 여러 지식들을 적절한 난이도로 담아낸 최고의 교양서 입니다.


3줄 요약
1. 저자는 과학적 원리를 친절하고 쉽게 설명하며, 복잡한 개념도 현실적인 예시를 들어 이해를 돕습니다. 필요할 때는 물리학의 공식과 수학적 추론 과정을 충실히 다루어 깊이를 놓치지 않습니다.
2. 물리학뿐만 아니라 화학, 천문학, 수학 등 다양한 과학 분야를 포괄하여, 다양한 과학 분야의 교차점에서 발견되는 연결성을 찾습니다. 통합적 지식을 얻기에 용이한 책입니다.
3. 과거의 어렵고 따분한 물리학 수업 대신 유쾌하고 즐거운 독서 경험을 제공합니다. 번역이 자연스럽고, 적절한 난이도로 쓰여져 많은 독자에게도 만족스러울 과학 교양서로 생각합니다.

#컬처블룸서평단 #컬처블룸 #아인슈타인과논쟁을벌여봅시다 #후위에하이 #미디어숲


YES마니아 : 로얄 v******1 2024.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인슈타인과 논쟁을 벌여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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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소설이 아닌 다른 분야의 책을 읽어보고 싶어 꺼내들었는데요, 제목에서 보이듯 물리학의 이론들을 다룬 책입니다. 물리학에 대해 궁금증은 있지만 어렵다는 생각에 선뜻 손이 안가던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어요.여러 분야에서 인용되며 사용되지만 무슨 내용인지는 정확하게 이해하기 어려웠던 '상대성이론', 이름만 들어본 것 같은 '슈뢰딩거' 등 가까운 듯 먼 여러 물리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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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소설이 아닌 다른 분야의 책을 읽어보고 싶어 꺼내들었는데요, 제목에서 보이듯 물리학의 이론들을 다룬 책입니다. 물리학에 대해 궁금증은 있지만 어렵다는 생각에 선뜻 손이 안가던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어요.


여러 분야에서 인용되며 사용되지만 무슨 내용인지는 정확하게 이해하기 어려웠던 '상대성이론', 이름만 들어본 것 같은 '슈뢰딩거' 등 가까운 듯 먼 여러 물리학자들과 물리학 이론들을 어쩌면 이번엔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조금 있었어요.


이 책은 중국의 핵물리학자인 후위에하이가 쓴 물리학 도서로, 총 12명의 물리학자들을 다루며 물리학의 주요 이론들과 물리학의 역사를 다루고 있어요. 

 

목차를 살펴보면 이 책은 저명한 물리학자들 각각을 개인 챕터로 나눠 챕터별로 각 물리학자의 이야기를 담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리학 이론이라고 하면 복잡한 수식과 어려운 설명이 떠오르기 마련인데, 이 책의 저자는 그런 고정관념을 깨고 누구나 접근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 설명하고 있어요. 톰슨과 소피아라는 두 물리학을 공부하는 캐릭터들이 등장하는데요, 이들를 통해 우리 주변의 사물과 관련된 물리법칙을 설명하면서, 위대한 과학자들의 혁신적인 사고와 탐구 정신을 잘 드러내고 있어요. 


읽으면서 느낀 것은, 아직도 물리학이라는 이 분야를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지만 전보다는 한걸음 가까워진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저자가 복잡한 개념을 쉽게 풀어주고, 물리학의 역사와 이론을 체계적으로 설명해 주니 단편적으로 알고 있던 지식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 도출되었는지 알 수 있어 더욱 좋았어요. 


'아인슈타인과 논쟁을 벌여봅시다'는 물리학을 무서워하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저자의 뛰어난 글솜씨와 더불어 물리학의 역사적 맥락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니, 어렵게 느껴졌던 물리학과 한걸음쯤 가까워질 수 있을거예요.

s****1 2024.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과학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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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란 누구든 일상속에서 반드시 접하게 되는 부분으로 실생활과 굉장히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지만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나같은 경우에도 과학적 현상을 보고도 과학적인 현상인줄 모르고 지나가는경우가 대다수고, 알게되더라도 원리는 잘 모르니 감탄만 하고 지나갔던 경우가 많다. 그만큼 과학은 가깝고도 먼 학문중 하나라고 생각을 하고, 어려운 학문 중하나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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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란 누구든 일상속에서 반드시 접하게 되는 부분으로 실생활과 굉장히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지만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나같은 경우에도 과학적 현상을 보고도 과학적인 현상인줄 모르고 지나가는경우가 대다수고, 알게되더라도 원리는 잘 모르니 감탄만 하고 지나갔던 경우가 많다. 

그만큼 과학은 가깝고도 먼 학문중 하나라고 생각을 하고, 어려운 학문 중하나라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학적 현상은 언제나 신비롭고 매력적인 부분이 있기에 막연하게 알고싶다는 생각은 해왔다.

하지만 공부하기엔 학창시절에 배운 과학이란 이해력과 암기가 요구되고 어렵다란 고정관념이 확립되어 있었기때문에 (내가 게으른탓이 크겠지만..) 알고싶다 생각은 해도 공부로 이어지는 경우는 없었다.


나의 이런 상충되는 마음의 중간책이 과학잡지를 읽는거였는데. 볼때마다 참 신비로운 현상들을 아무렇지않게 지나치고 있었구나 싶은때가 많았다.

이 책 역시 저자가 무심코 지나는 일상들을 예시로 과학적인 현상들을 소개해준다.

12명의 과학자들 이론을 바탕으로 누구나 알기쉽게 설명을 해주기 때문에 과학에 대해 어려움을 겪는사람에게도 흥미를 유발한다.

12개의 이야기 중 하나를 말해본다면 우리가 겨울에 흔히 볼 수 있는 눈 모양에 대한 궁금증에서부터 뻗어나간다. 그 가지가 여러 과학적인 관찰과 계산을 거쳐 대자연의 자기 복제와 유사성이라는 도출을 이끌어내는 과정을 보여주고  다른 현상에도 대입을 하면서 가설을 제시하고 입증도 한다. 이것들을 짧지만 쉽게 설명을 해준다. 

짧아서 집중하기에도 좋고 물음을 자아내기에 독자도 같이 궁금증이 유발된다. 

설명에 그림 예시까지 같이 보여주니깐 글만으로 이해가 부족할수 있는 부분도 쉽게 이해간다. 


솔직히 읽으면서 새삼스럽게 놀랐다. 

문과적 사람이라면 그냥 눈모양을 보고서는 ‘예쁘다 어쩜 이렇게 모양이 생길까’에서 끝나는데 과학자들이란 ‘어떻게 이런 모양이 생길까’에서부터 시작을 한다는 것이,

학자들은 다르긴하구나생각했다. 

역시 궁금증과 관찰이 연구를 하게 만들고 이 세상의 이치를 발견하고 당연한듯 보이지만 신기한 현상들을 습득할수 있구나 생각했다. 

과학이 어렵다고는 생각하지만 흥미를 느끼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재미있개 읽을 책이라고 생각한다. 


#아인슈타인과논쟁을벌여봅시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서평단) 


이 글은 컬쳐블룸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d******7 2024.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읽고나면 뿌듯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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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고나면 뿌듯한 책들이 있다.비록 어려운 내용일지라도 독서를 통해 새로운 분야에 대한 식견을 새로이 얻는다던지, 기존 지식을 한층 업그레이드 하여 식견을 더욱 넓힌다던지 할 때 자연스레 마음속에 뿌듯함이 생긴다.[아인슈타인과 논쟁을 벌여봅시다] 역시 나에게 뿌듯함을 안겨주는 책이었다. 무엇보다 뿌듯했던 점은 그동안 분절분절 나누어져 있던 내 머릿속 물리학 이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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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고나면 뿌듯한 책들이 있다.


비록 어려운 내용일지라도 독서를 통해 

새로운 분야에 대한 식견을 새로이 얻는다던지, 기존 지식을 한층 업그레이드 하여 식견을 더욱 넓힌다던지 할 때 자연스레 마음속에 뿌듯함이 생긴다.


[아인슈타인과 논쟁을 벌여봅시다] 역시 나에게 뿌듯함을 안겨주는 책이었다. 

무엇보다 뿌듯했던 점은 그동안 분절분절 나누어져 있던 내 머릿속 물리학 이론들이 하나의 줄기로 엮어져 각 이론과 공식들 사이의 상관관계가 내 눈에도 보이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물리학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나 마땅한 입문서를 찾지못했거나, 물리학을 통해 세상의 이치를 깨우치고 싶은 독자들이 있다면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o***7 2024.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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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아인슈타인과 논쟁을 벌여봅시다.
"[과학] 아인슈타인과 논쟁을 벌여봅시다." 내용보기
*이 책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이 책은 총 11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물리학 발전의 역사 과정에서 탄생한 중요한 이론들을 소개해준다. 부제가 12명의 천재 물리학자가 들려주는 물리학 이야기라고 되어 있다. 11개의 각 장에서 1-2명의 과학자의 이름이 등장한다.    1장에서는 이공계 신입생인 톰슨의 빵이야기에서 러더퍼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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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책은  11장으로 구성되어 있고물리학 발전의 역사 과정에서 탄생한 중요한 이론들을 소개해준다부제가 12명의 천재 물리학자가 들려주는 물리학 이야기라고 되어 있다. 11개의  장에서 1-2명의 과학자의 이름이 등장한다.

 

 

1장에서는 이공계 신입생인 톰슨의 빵이야기에서 러더퍼드의 원자론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다시 우주의 이야기로 연결 된다. 2장에서는 겨울 창가의 눈송이가 프랙탈 이론으로 이어진다. 이렇듯 일상의 이야기에서 시작해서 과학 이론을 설명해주고 있다. 3장에서는 톰슨은 수학과의 소피아와 만난다. 장에서 둘의 일상에서 발생하는 사소한 궁금증에서 과학자들의 이론으로 넘어간다. 4장은 책의 제목과도 똑같은 '아인슈타인과 논쟁을 벌여봅시다' 인데 시간에 관한 이야기에서 출발하여 상대성 이론의 이야기가 등장한다. 상대성 이론은 유명하지만, 이해하기는 쉽지 않은데, 책에서는 예시들을 통해 쉽게 설명해주려고 한다. 이렇듯 장에서 위대한 물리학의 거장들의 이름과 함께 물리학 법칙의 발전 과정을 소개해준다.

빛의 입자와 파동 해석론, 슈뢰딩거의 고양이. 게이지 이론등 다양한 현대물리학 이론에 대해 보여준다.

 

중고등학생이나 과학 관련 교양을 키우고 싶으면 읽어보면 좋을 같다. 수식도 군데군데 나오지만 그림들도 나와서 최대한 이해를 돕는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 톰슨과 소피아는 졸업에 가까워진다. 장의 부분에만 조금씩 등장하지만 등장인물들이 졸업에 가까워진다고 하니 확실히 책이 끝나는 부분이 들었다. 에필로그 부분에서 저자는 겸손하게도 스스로를 자연과학을 사랑하는 아마추어 과학자라고 이야기한다. 다른 사람들을 이해시키기 위한 교양 과학도서를 쓰는 일은 쉽지 않은 같은데, 저자의 노력 덕분에 과학에 걸음 가까워진 같아서 좋았다.

 

#아인슈타인과논쟁을벌여봅시다#후위에하이#미디어숲#북유럽서평단

k*****e 2024.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물리학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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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위에하이의 <아인슈타인과 논쟁을 벌여봅시다>는 물리학의 복잡한 개념들을 흥미롭게 풀어낸 책이었습니다. 이 책은 아인슈타인의 이론을 중심으로 다양한 물리학적 논쟁과 발견을 다루고 있습니다.책은 총 12명의 천재 물리학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물리학의 발전 과정을 설명합니다.첫 장에서는 원자의 구조와 관련된 내용을 다루며, 러더퍼드의 α 입자 산란 실험을 통해 원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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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위에하이의 <아인슈타인과 논쟁을 벌여봅시다>는 물리학의 복잡한 개념들을 흥미롭게 풀어낸 책이었습니다. 이 책은 아인슈타인의 이론을 중심으로 다양한 물리학적 논쟁과 발견을 다루고 있습니다.책은 총 12명의 천재 물리학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물리학의 발전 과정을 설명합니다.


첫 장에서는 원자의 구조와 관련된 내용을 다루며, 러더퍼드의 α 입자 산란 실험을 통해 원자의 행성 모형을 제시합니다. 이 실험은 미시 세계의 문을 열어주었고, 원자에서 전자, 양성자, 중성자, 쿼크로 이어지는 물리학적 사고의 확장을 보여줍니다.


두 번째 장에서는 프랙탈 이론과 삼체 문제, 나비 효과 등을 다룹니다. 자연계의 자기 복제 현상과 천체의 운행을 설명하며, 프랙탈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 장에서는 특히 망델브로의 일화를 통해 프랙탈의 개념을 설명하는 부분이 인상적입니다.


세 번째 장에서는 빛의 입자와 파동에 대한 논쟁을 다룹니다. 여러 과학자들이 빛의 본질을 증명하기 위해 노력한 과정을 설명하며, 네 번째 장에서는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과 특수 상대성 이론, 중력파 등에 대해 다룹니다. 이 장에서는 수식이 많이 등장하지만, 저자는 최대한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래도 수식이 많이 등장하니 조금 어렵습니다.


책의 중반부 이후에서는 양자 물리학의 핵심 개념들을 다룹니다. 슈뢰딩거의 고양이, 파동 함수, 초끈 이론 등 현대 물리학의 중요한 이론들을 설명하며, 불확정성의 원리와 같은 복잡한 개념들도 쉽게 풀어냅니다. 


후위에하이는 물리학의 복잡한 개념들을 쉽게 설명하는 능력이 뛰어난 것 같습니다. 그는 어려운 이론들을 일상생활과 연결시켜 설명하며, 물리학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예를 들어, 상대성 이론의 쌍둥이 역설을 설명할 때, 톰과 제리라는 캐릭터를 사용하여 시간 팽창 효과를 설명합니다. 


<아인슈타인과 논쟁을 벌여봅시다>는 물리학에 대한 깊은 이해를 돕는 책이었씁니다. 이 책을 통해 저는 물리학의 복잡한 개념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으며, 물리학에 대한 흥미를 계속 가져갈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물리학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될 것입니다. 물리학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나, 물리학에 대한 깊은 이해를 원하는 사람 모두에게 추천할 만한 책입니다. 


천사 전우치 : 현대 물리학의 발전 과정을 잘 알 수 있었다.

악마 전우치 : 물리 기초 지식이 없으면 으려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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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 2024.10.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