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아이와 기후변화와 환경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이 책을 펼쳤다. 당장 달라지는 기후에 대해서 몸소 체감되는게 수능날에는 늘 추웠지만 올해는 춥지 않은 것. 어제까지도 나는 외투 안에 반팔을 종종 입었다는 것. 아이의 입장에서도 한번 체감되는 환경과 기후를 생각해보게 된다. 내가 어릴적과 아이가 어릴적 느꼈던 환경과 기후에 대해 체감되는건 아마 서로 세대차이처럼 차이가 분명 존재하리라 생각된다. 이 책은 십대를 위한 책이지만, 부모와 아이 함께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지난 50년간의 우리 지구의 변화를 언급하며 각 세대간에 차이를 서로 이해해 볼 수 있게 해준다. ![]() 목차를 살펴보면 이렇게 크게 네가지 파트로 나누어 우리 생활에서 당연히 누리던 풍요로움과 편리함이 어떻게 지구를 아프게 하는지 설명하고 있다. 지구의 주인도 아니면서 주인행세를 하다가 지구를 망쳐버린 우리가 미래의 생명들을 위해 지구를 그나마라도 더 망가트리지 않으려면 우리가 처한 사실을 직면해야한다. 이 책에 내용 중 무엇하나 빼놓을 내용은 없다. 당장 우리나라의 11월 날씨가 변한 것이 깊이 체감되어 책 중에서 4부 지구-따뜻해진 날씨의 일부내용을 발췌하고 설명해보고자 한다. "태양이 날씨를 좌우하는 주요 에너지원이고 이산화탄소 분자는 햇빛을 흡수하는 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산화탄소 농도가 상승하면 지구가 더워진다는 합리적인 개념에 '온실효과'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 p.185중에서 우리는 지난 200년동안 화석연료를 태워왔고 대기 중으로 방출된 이산화탄소가 태양에너지를 더 많이 흡수한 결과 현재 지구 표면 평균온도가 섭씨 1.45도 상승한 현실에 서있다. 온도계가 발명된 이후로는 2005년부터 2016년까지는 기록상 가장 더웠던 10년이며 그 이후 2016년에서 2025년 10년간의 기후도 다시 시원해지지 않았다. UN기본협약 등을 통해 세계 각국이 기후변화를 위해 동참하는 협정이 있었지만 이산화탄소 배출은 줄이지 못했다. 지구 온도 상승폭을 섭씨 2도보다 훨씬 낮게 유지해야 한다는 말은 누구나 들어보았을 것이다. 이산화탄소 농도가 지금보다 두배 늘어난 2200년의 대기는 상상조차 끔찍할 것이고, 2도이상 기온이 상승한다면, 현재 기상이변을 초월한 여러가지 대재앙을 마주할 수 있다고 여러 과학자들의 경고를 언급하며 책에서는 말한다. 인간이 살 수 없는 환경을 마주하는데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고, 우리는 더 이상 풍요를 택하면 안되는 것이다. 집단적으로 습관을 변화시킬 필요성이 있다고 말한다. 우린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이 책을 읽고 아이와 함께 각자의 해답을 찾을 수 있다. 당장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정해서 아이와 함께 지켜나가보면 어떨까. 전기 아끼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등 화석연료사용량과 이산화탄소 절감을 위해 덜 소비하고 더 많이 나누어야 한다. 조금 불편하더라도 이제는 정말로 지구인이 지구인을 스스로 구하기 위한 행동을 해야할 때이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협찬 #도서협찬 #서평 #십대를위한기후수업 #나는풍요로웠고지구는달라졌다 #호프자런 #김영사 #기후책 #환경오염 #지구 #기후위기 #독서 #출판사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추천 #도서추천 #서평단 #감사합니다 저자는 지질학, 토양과학을 공부한 과학자겸, 작가이자 열정적인 교사입니다. 지금은 노르웨이 오슬로대학교 지구 진화 및 역학 센터에서 교수로 일하고 있습니다. 지난 50년간 우리의 삶과 지구는 어떻게 변해 왔을까? 지구과학자 호프 자런이 들려주는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기업수업을 들어요. 1.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가 함께 읽고 공감할 수 있어요. 2.과학 용어와 통계 자료를 재미난 비유로 쉽게 설명해요. 3.기후 위기와 생태 문제 전반을 다뤄요. 저자는 지구의 풍요를 위하여 우리가 해야 할 행동을 5단계로 이야기 해줍니다. 1. 나의 가치관을 살펴본다 :집중해야 할 한 가지 주제, 여러분이 기꺼이 희생을 감내하고라도 해결하고 싶은 문제를 하나 정해보자. 2. 정보를 모은다 :나의 일상이 나의 가치관과 얼마나 일치하는지를 파악하기 위해 각자의 습관과 가지고 있는 물건을 살펴보자. 3.가치관에 맞게 활동할 수 있을까? :실행할 수 있는 변화를 하나만 골라서 조금 덜 사들이는 건 어떤지? 조금 더 많이 포기하는건 어떤지를 생각해보자. 4.자신의 가치관에 맞게 개인적인 투자를 할 수 있을까? :여러분이 기준으로 삼은 요소들에 대해 조금씩 지켜나아가보자. 5.여러분이 속한 기관이나 단체를 여러분의 가치관에 맞게 변화시킬 수 있을까요? : 나의 가치관과 지금까지 해 온 노력, 경험을 공유하고, 나 하나가 아닌 단체나 기관들에게도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함께 노력한다면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거라고 이야기 합니다.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에서 기후 수업에 대해 공부해야하는 이유는 우리 아이들이 어른들보다 더 오래 이 땅에서 살아가야하며, 앞으로 벌어지는 이 땅의 모든 일을 십 대들이 감당해야 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 아이들은 기후 변화, 에너지 소비, 식량 생산 문제 등을 고민하며 앞으로의 미래를 어떻게 만들지 어려운 과제로 남았습니다. 이 책은 십 대들이 꼭 읽어보아야 하는 책이고, 이 책을 읽고 환경에 대해 일상에서부터 실천하고, 이 땅에서의 삶을 계획하며 조금씩 실천하며 살아가야 할 것 입니다. 기후 위기와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생각해 보는 동시에 경각심을 갖기를 바랍니다. 이 책은 십 대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꼭! 읽어보아야하는 책으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김영사 @gimmyoung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협찬을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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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를위한기후수업 #나는풍요로웠고지구는달라졌다 얼마전 수능시험이 치뤄졌죠? 혹시 수능생들의 복장을 보셨나요? 늘 패딩을 입고, 입김이 나오는 그런 장면이였는데, 올해는 반팔을 입던 수능생들도 보이더라구요. 과연, 따뜻하네~ 라고만 치부할 수 있을까요? 십 대를 위한 기후 수업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라는 책이 정말 우리에게 필요한 책이 아닐까 싶어요. 지금의 어른들보다 더 오랜 시간 지구와 관계를 맺을 청소년들에게 정말 추천합니다. 이 책은 생명, 음식, 에너지, 지구, 지구의 풍요를 위하여로 부록 포함 총 5부로 구성 되어 있어요. 우리는 누구이며, 어디서 왔는지를 시작으로, 곡식을 기르고, 가축을 기르며, 설탕을 만들기까지, 불을 켜고, 움직이는 것, 우리가 태워버린 식물들 까지, 이런 우리의 일상인 것들이 지구어게 어떻게 영향을 주었는지 꼭 필요한 내용을 다루고 있어요. 우리의 치유는 조용하고 작은 목소리에 의해 나타날 것이며, 우리를 더 넓고, 현명한 인간성으로 이끈다는 것! 자~그럼 우리가 해아 할 행동이 무엇일까요? 이 책을 통해 나의 가치관을 살펴봐야 할 것이고, 정보를 모으며, 가치관에 맞게 행동할 수 있는지 자신의 가치관에 맞게 개인적인 투자를 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선물해 줄 것이예요. 진짜로 나의 풍요로 인해 달라진 지구를 원하는 것은 아니 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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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날 세상 많은 사람이 겪는 가난이나 고통의 대부분은 지구가 필요한 만큼을 만들어 내지 못하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가 제대로 나누지 못하기 때문에 생겨난다는 점에서도 헨리 조지가 옳았습니다. ?? 굶주림은 지구의 공급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가 생산한 것을 제대로 나누지 못해서 일어납니다. ?? 끊임없이 풍요로움을 추구한 결과, 우리는 공허하게 지쳐 버린 채 부족함의 한가운데에 있게 된 것입니다. ?? 사람들이 그저 막연하게 더욱 두려워하기만 할 뿐, 정작 실제로 존재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충분히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당황스러울 따름입니다. - 우연히 유튜브 쇼츠를 보다가 <세븐틴 인사 눈치 게임> 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보게 되었다. 13명의 멤버가 인사말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나 하나쯤은 안 해도 티가 안 나겠지"라는 생각으로 아무도 인사를 하지 않는 장면이 묘하게 웃프게 다가왔다. 만약 멤버 수가 적었다면 어땠을까? 그때는 내가 나서지 않으면 티가 나기 때문에 반드시 참여했을 것이다. 이 영상을 떠올리며, 문득 지금의 우리 인류를 떠올렸다. 현재 지구에는 81억 명이 살아가고 있다. 아마도 이런 거대한 숫자가 우리로 하여금 '나 하나쯤은 괜찮겠지'라는 마음을 가지고 하는 것은 아닐까? 그래서 이전 세대가, 현재 우리가, 과소비 하며 살아가는 것일까. 하지만 이제는 변해야 할 때다. 두려움에 빠진 사람들이 아무것도 못 하는 것과 같이 기후 변화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 커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것이라면 이 책을 봐야 한다. 저자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얘기하지 않는다. 과거와 비교하여 인구, 식량, 에너지 소비 등에 어떤 변화가 있었고 이 변화가 지구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그저 정보를 전달할 뿐이다. 불과 5년 전 당시 수능을 준비하던 선배들을 응원하기 위해 롱패딩을 입고 운동장에 모였던 날, 눈이 내렸던 장면이 생생하다. 그런데 지금은 롱패딩은 고사하고 후드집업을 입어도 덥다. 이렇게 짧은 시간 동안 체감 온도가 달라진 현실은 글로벌 위어딩 문제를 실감하게 한다. 호프 자런은 책을 통해 우리에게 질문한다. 지금 우리가 당연하게 해오던 일들이 정말 우리 삶에 꼭 필요한 것인지, 과거의 방식으로 계속 살아가는 것이 옳은지 되돌아보라고 말이다. 나 하나만이라도 변해야겠다. 책을 덮으며 이런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 식료품 적정량만 구매하기 음료 테이크아웃 시 텀블러 이용하기 육류 소비 줄이기 -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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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장마비 같은 소나기가 쏟아지고 11월에 반팔을 입고 다니며 수능일이 이렇게 따뜻한건 올해가 처음인듯하다. 이상기후 현상으로 예전과 같지 않은 현상들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은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느낄 수 있을 정도이다. 지구가 힘들어 하고 있고 우리가 노력을 해야한다는 것을 막연하게는 생각하지만 구체적으로 이상기후 현상이 어떻게 일어나고 있는지 또 우리가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에 대해서는 심각하게 고민해보지 않았던 것 같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먹고 있는 식량, 사용하는 에너지 등의 증가로 지구에 어떤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지 이야기하고 있다. 평소 내가 하는 행동들에 별 생각이 없었는데 나의 작은 행동이 지구를 힘들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니 죄책감 마저 들 지경이었다. 대신 이 책은 지구를 더 이상 망치지 않게 위해 우리가 어떤 것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알려준다. 그래서 죄책감을 조금은 덜어주고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으로도 변화할 수 있음을 알려준다. 우리가 희망을 가지고 노력하면 충분히 지구를 지켜낼 수 있을 것이라는 것도... 어른들 뿐 아니라 지금의 청소년들에게 기후문제의 심각성을 알려 작은 습관을 바꿀 수 있게 해주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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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를 가장 사실적으로, 담백하게 배울 수 있는 책보통 '기후 위기'라고 하면 투모로우나 2012 같은 재난 영화같은 시나리오를 떠올리게 한다. 기후 위기를 다루는 방송 프로그램도 지구에 일어날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며 시청자들로 하여금 경각심을 느끼게 한다. 하지만 이는 현실을 외면하게 만들 뿐, 우리는 최악의 시나리오로 위기를 이해하는 게 아니라 현재 벌어진 상황에 대한 정보로 현실을 이해하고 변화해야 한다. "두려움은 문제를 외면하게 만들고 정보는 문제에 관심을 갖게 만듭니다." "에너지의 용도에 대한 우리의 집단적 이해를 변화시킨 후, 에너지 사용에 대한 개인적 관행, 궁극적으로는 집단적인 습관을 변화시켜야 합니다" (p.194) 이 책은 현재 우리의 생활양식이 기후 변화에 미친 근본적인 원인을 다루고 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인류 역사의 흐름과 함께 식품 생산량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정확한 데이터 수치를 제시하면서 우리가 어떻게 기후 위기에 영향을 주고 있는지 이해할 수 있다. 1969년 이후로 세계 인구는 두 배 넘게 증가했고, 곡물 생산량도 어획량도 증가했다. 전 세계 인구가 필요로 하는 양보다 더 많은 음식이 생산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이를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러한 풍족함을 누리는 사람과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 모두가 지구의 기후 위기라는 문제를 짊어지고 있다.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에서 호프 자런은 '지구가 필요한 만큼을 만들어 내지 못하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가 제대로 나누지 못하는 것'을 근본적인 원인으로 본다. 결국 해결책은 '덜 소비하고 더 많이 나누는 것'이다. 이론만으로 보면 쉽게 와닿지 않는 내용이지만, 여기에 그치지 않고 우리가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가장 먼저 할 수 있는 일을 제시해준다. 각자의 가치관에 따라 무엇을 먼저 행동할지 정하는 것이다. 사소한 행동이지만 기후 위기는 타인의 얘기가 아니라 나의 이야기이기도 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다. 인간의 문명이 발전함에 따라 함께 변화한 생활양식이 지구에 어떤 영향을 줬는지, 이대로 계속 풍요로움을 선택한다면 자원이 언제 고갈될 지 등 데이터를 토대로 과장없이 사실 그대로만을 전하는 이 책은 근래 본 어떤 콘텐츠보다도 가장 담백하고 쉽게 기후변화를 설명하고 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김영사 #김영사서포터즈 #호프자런 #나는풍요로웠고지구는달라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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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자런 은 지난 50년 동안 우리가 쉬지 않고 이어 온 습관에 대해 의문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차를 타고, 모임을 하고, 물건을 사고, 멀리 여행을 하는 일 등 일상적으로 해 온 일들이 우리의 삶에 꼭 필요한 것일까? 라고. 지구의 풍요를 위하여 순으로 우리가 지구에서 살아가며 소비하고 만들어내는 다양한 것들에 이해하기 쉽고 가장 정확한 방법으로 세상의 변화를 "숫자"로 표현하기 시작한다. 인구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헨리조지 의 말을 전한다. "오늘날 세상 많은 사림이 겪는 가난이나 고통의 대부분은 지구가 필요한 만큼을 만들어 내지 못하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가 제대로 나누지 못하기 때문에 생겨난다."는 그의 말처럼 많은 사람이 필요 이상으로 소비하는 바람에 다른 더 많은 사람들에게는 거의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된 상황이라는 것이다. 그녀가 동감하듯, 나도 그 말에 동감한다. #에너지 부분은 내 말문을 막히게 했다. '내일 아침부터 시작해 전기를 사용하는 모든 순간을 적어보세요.'라는 숙제는 나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어쩌면 너무나도 당연하게 여기면서 사용하고 있는 전기를 오늘날에도 전기의 혜택을 보지 못한 사람이 10억명이 넘는다고 한다. 이 세상의 모든 결핍과 고통, 그 문제는 필요한 만큼을 생산해 내는 지구의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나눠 쓰는 우리의 능력이 부족해서 발생된다. "덜 소비하고 더 많이 나누라!"라는 말처럼 덜 사용하고 더 많이 나누는 것이 우리의 최대 과제이자 도전인것 같다. 맨 마지막 부분에는 #지구의풍요를위하여 우리가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이다. 먼저 가치관을 세우고, 정보를 모은 후, 가치관에 맞게 행동할 수 있는 한 가지를 선택한다. 여기서 꼭 해야할 일! 어떻게 진행되는지 #일기 를 써야한다는 사실! 그리고 내 가치관에 맞게 개인적인 투자를 하고, 내 가치관과 지금까지 해 온 노력과 경험을 공유한다면 각자의 가치관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이 세상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것이다. 오랜만에 지구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적어보았다. 얼마나 잘 실천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지구 건너편에서 먹지도, 전기를 사용하지도 못하는 이들을 생각하며 나부터 아끼고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건강하고 행복한 지구를 위해 아니, 우리를 위해 모두가 꼭 읽어보면 좋을 책! #나는풍요로웠고지구는달라졌다 감사합니다. @gimmyoung 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십대를위한기후수업 #나는풍요로웠고지구는달려졌다 #호프자런 #김은령_옮김 #애슝_그림 #김영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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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자런 은 지난 50년 동안 우리가 쉬지 않고 이어 온 습관에 대해 의문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차를 타고, 모임을 하고, 물건을 사고, 멀리 여행을 하는 일 등 일상적으로 해 온 일들이 우리의 삶에 꼭 필요한 것일까? 라고. 지구의 풍요를 위하여 순으로 우리가 지구에서 살아가며 소비하고 만들어내는 다양한 것들에 이해하기 쉽고 가장 정확한 방법으로 세상의 변화를 "숫자"로 표현하기 시작한다. 인구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헨리조지 의 말을 전한다. "오늘날 세상 많은 사림이 겪는 가난이나 고통의 대부분은 지구가 필요한 만큼을 만들어 내지 못하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가 제대로 나누지 못하기 때문에 생겨난다."는 그의 말처럼 많은 사람이 필요 이상으로 소비하는 바람에 다른 더 많은 사람들에게는 거의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된 상황이라는 것이다. 그녀가 동감하듯, 나도 그 말에 동감한다. #에너지 부분은 내 말문을 막히게 했다. '내일 아침부터 시작해 전기를 사용하는 모든 순간을 적어보세요.'라는 숙제는 나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어쩌면 너무나도 당연하게 여기면서 사용하고 있는 전기를 오늘날에도 전기의 혜택을 보지 못한 사람이 10억명이 넘는다고 한다. 이 세상의 모든 결핍과 고통, 그 문제는 필요한 만큼을 생산해 내는 지구의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나눠 쓰는 우리의 능력이 부족해서 발생된다. "덜 소비하고 더 많이 나누라!"라는 말처럼 덜 사용하고 더 많이 나누는 것이 우리의 최대 과제이자 도전인것 같다. 맨 마지막 부분에는 #지구의풍요를위하여 우리가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이다. 먼저 가치관을 세우고, 정보를 모은 후, 가치관에 맞게 행동할 수 있는 한 가지를 선택한다. 여기서 꼭 해야할 일! 어떻게 진행되는지 #일기 를 써야한다는 사실! 그리고 내 가치관에 맞게 개인적인 투자를 하고, 내 가치관과 지금까지 해 온 노력과 경험을 공유한다면 각자의 가치관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이 세상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것이다. 오랜만에 지구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적어보았다. 얼마나 잘 실천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지구 건너편에서 먹지도, 전기를 사용하지도 못하는 이들을 생각하며 나부터 아끼고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건강하고 행복한 지구를 위해 아니, 우리를 위해 모두가 꼭 읽어보면 좋을 책! #나는풍요로웠고지구는달라졌다 감사합니다. @gimmyoung 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십대를위한기후수업 #나는풍요로웠고지구는달려졌다 #호프자런 #김은령_옮김 #애슝_그림 #김영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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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 이 책은 2020년에 성인 대상으로 발간되어 여러 언론과 기관에서 올해의 책에 꼽히며 호평을 받았었는데요. 저자는 청소년 독자를 대상으로 한 글쓰기에도 관심이 있어 새롭게 펴냈다고 합니다. 에디슨의 경고 1931년에 전구를 발명한 사람인 '토머스 에디슨'은 자동차를 발명한 사람인 '헨리 포드', 타이어를 발명한 사람인 '파이어스톤'에게 이렇게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거의 100여 년 전에 재생 에너지 개발을 촉구했던 것인데요. 하지만 지금까지도 재생 에너지를 통한 에너지 보급은 전 세계적으로 5% 정도 밖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역설적이게도 앞에서 언급한 인물들은 오늘날 화석 연료의 지나친 사용에 불을 붙인 주인공들이죠 ㅋㅋ 전구가 널리 보급되지 않았더라면, 수십억대의 자동차가 거리를 돌아다니지 않았더라면 화석 연료의 사용량은 지금의 절반 이하로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친환경 재생 에너지 사용을 부르짖지 않아도 괜찮은 상황이 되어있겠죠. 더 많은 고기를 얻다 2011년 이후 전 세계 육류 생산량은 연간 3억 톤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이는 50년 전 생산량의 세 배가 되는 양인데요. 갑자기 우리가 다른 음식보다 소, 닭, 돼지를 더 많이 먹게 된 것일까요? 아닙니다. 이들은 50년 전에도 전체 육류 생산량의 거의 90퍼센트를 차지했어요. 따라서 생산량이 급증한 이유는 인구의 폭발적인 증가로 인해 소비량이 늘어났기 때문인데요. 어떻게 소비량을 생산량이 따라잡을 수 있었느냐~ 축산 농가의 수가 더 늘어났을까요? 이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소, 돼지, 닭의 도축 횟수는 과거보다 줄어들었어요. 그 해답은 예전보다 더 가축을 잘 먹이고, 더 잘 보호하고 있으며, 품종 자체도 더 낫게 개량해왔기 때문인데요. 가축들의 몸집도 과거에 비해 20~40퍼센트 더 커졌다고 합니다. 이렇게 더 적은 수의 동물에게서 더 많은 고기를 얻어낼 수 있었던 것은 빠른 성장, 높은 번식력, 낮은 신진대사 등을 목표로 동물의 생리를 바꿔갔기 때문이에요. 과거에 비해 빨리빨리 살이 찌고 한 번에 낳는 새끼의 수도 늘어나고 한 해에 새끼를 낳는 횟수도 많아졌죠. 저는 이 부분을 읽으면서 우리 인간의 필요에 의해 동물들의 생리를 이렇게 조절해도 되는 것인가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농업유전학 연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해 우수한 유전자를 가진 개체들끼리의 교배를 통해 이뤄낸 결과인데요. 어느 영화의 줄거리처럼 인간도 나중에는 우수한 유전자를 가진 사람끼리 수정을 해서 우수한 유전자만 대를 이어 생존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아닌가 하는 섬뜩한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양식이 생태계를 위협한다 육류뿐만 아니라 해산물 섭취도 폭발적으로 증가했는데요. 이는 양식의 힘이 큽니다. 힘들게 먼바다에 나가 어류나 굴, 새우 등을 잡을 필요 없이 이들을 가둬놓고 기르면 어획량도 증가하고 힘도 덜 들게 되죠. 그런데 양식을 하려면 자연에서 이들이 돌아다니면서 먹던 먹이를 우리가 공급해 줘야 합니다. 단백질을 공급하기 위해 양식장에서는 작은 물고기를 갈아 사료를 만들어 큰 물고기들에게 먹이는데요. 사료가 되는 작은 물고기들은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외해에서 잡아들입니다. 연어 1킬로그램을 얻으려면 물고기 사료 3킬로그램이 필요하고, 물고기 사료 1킬로그램을 만들려면 작은 생선 5킬로그램을 갈아 넣어야 해요. 이렇게 양식을 위해 바다에서 작은 물고기를 마구 잡아들이면 돌고래, 바다사자, 혹등고래와 같은 바다 동물의 먹이가 줄어들게 되죠. 이러면 바다 생태계에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양식과 바다 생태계는 무관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영향을 끼치고 있을 줄은 몰랐네요. 기후변화 노력은 해야겠지만 나는 안 해~ 유엔은 1995년 첫 번째 기후변화에 관한 기본 협약을 열었습니다. 미국, 중국, 브라질 등 주요 국가를 포함해 150개 이상의 국가가 참여했죠. 3년 후인 1998년에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1990년 수준 이하로 줄이기 위한 국가 간 협약인 교토 의정서를 작성했습니다. 그럼 협약대로 각국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노력을 했을까요? 아니요~ 반대로 이산화탄소 배출은 오히려 늘어났습니다. 그 후 17년이 흘러 2015년 유엔은 지구 기온 상승을 섭씨 2도 내로 제한하도록 도움을 요청하며 파리 협정을 채택했습니다. 이번에는 구체적인 수치와 계획도 발표했죠. 하지만 이것 역시 이전과 같은 결과를 내고 말았어요. 이런 염원을 계약서 형태로 강요하거나 강제할 수 없기 때문에 나 몰라라 한 것인데요.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해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여야 한다는 것에 동의하지만 그렇게 하기 위해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야 하고 경제 성장에 방해가 된다면 과연 어느 나라가 앞장서서 실천할 수 있겠습니까? 지금도 마찬가지이죠.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유럽에서는 앞으로 전기차만 생산하도록 하겠다는 공약을 펼칠 정도로 친환경 기조가 강했지만 세계 경제가 흔들리자 나부터 먹고살아야겠다는 마음으로 다시 화석 연료를 열심히 태우기 시작했습니다. 표심과도 연결되어 있어 참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 같아요. 이 책은 기후 및 환경에 관한 책이지만 과학적인 설명도 함께 들어있어 매우 유익했습니다. 또한 청소년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그림과 적절한 예를 들어가며 풀어낸 것도 참 좋았어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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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출간된,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가 십 대를 위한 환경 책으로 출간되었다. 저자가 직접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글을 다듬어, 기후 생태 위기를 더욱 쉽게 이해하고 왜 변화가 필요한지 알 수 있게 한다. 작가가 살아온 지난 50년의 삶과 지구의 변화를 개인의 스토리텔링과 엮어 풀어냈다. 통계 자료와 과학적인 사실을 재미있는 비유로 설명한 글은 막연히 언젠가의 이야기가 아닌 진짜 현실의 이야기로 받아들이게 된다. “우리는 여기를 떠나서는 살 수 없습니다. 우리가 만들어 온 세상에서 갈아가며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풍요에 대한 집착이 가져온 현실을 파악하면서 말입니다. 이때 서로에게 친절하게 굴면 그 과정이 조금은 더 쉬워질 거예요. -p.246” 지금까지 살아왔고 앞으로도 살아갈 지구는, 사람들이 변하지 않으면 위험한 시간이 되었다. 저자는 기후 변화는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잘못이 아닌, 이전 세대부터 제대로 대처하지 않고 외면하며 살아왔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우리의 습관에 의문을 가져야 한다고 한다. 서로를 위한 마음으로, 더 풍요를 원하기보다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조금씩 나눈다면 지구에도 변화가 생기지 않을까? 나부터 실천 할 수 있는 것을 찾아봐야겠다. ??p.27 오늘날 세상 많은 사람이 겪는 가난이나 고통의 대부분은 지구가 필요한 만큼을 만들어 내지 못하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가 제대로 나누지 못하기 때문에 생겨난다는 점에서도 헨리 조지가 옳았습니다. ??p.107 끊임없이 풍요로움을 추구한 결과, 우리는 공허하게 지쳐 버린 채 부족함의 한가운데에 있게 된 것입니다. ??p.217 행동할 수 있었을 때 그 얼마 안 되는 가능성을 다 써 버렸고, 이제는 시간이 부족합니다. 주위의 많은 것들이 사라지기 시작했기 때문에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p.228 무언가 행동에 옮기고 싶다면, 우리가 하는 일이 의미를 가질 때 빨리 시작해야 합니다. ??p.246 우리는 여기를 떠나서는 살 수 없습니다. 우리가 만들어 온 세상에서 갈아가며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풍요에 대한 집착이 가져온 현실을 파악하면서 말입니다. 이때 서로에게 친절하게 굴면 그 과정이 조금은 더 쉬워질 거예요. #도서협찬 #서평단활동 #십대를위한기후수업나는풍요로웠고지구는달라졌다 #호프자런 #기후위기 #김영사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독서 #독서기록 #책추천 #책소개 #신간소개 #북스타그램 #독서기록 #책리뷰 #기록스타그램 #라온혜윰_서평 #북큐레이터_라온혜윰 #그림책큐레이터_라온혜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