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동안 정말 오랫동안 기다려왔다. 돌로레스 캐논이 전해주는 이야기들. 짧은 영어 실력으로 파파고를 돌려가며 영문판을 뒤적이기도 했고, 토막글로 여기저기 올려주신 블로거들의 수고로 잠깐잠깐 글을 볼 수 있었다. 돌로레스 캐논의 이야기들은 참 광대하다. 마이클 뉴턴의 책도 보았고 국내 전생퇴행 전문가들의 책도 거의 보았지만 이렇게 많은 주제를 가지고 있는 이는 별로 없다. 이번 책은 출판사 리뷰에서 밝힌 "이 책을 첫 번째로 한국 독자들에게 소개한 것은 ‘죽음’을 대하는 방식이야말로, 지금까지 우리가 알아왔던 모든 기성의 것, 기존 지식들에 대한 머리와 마음의 가림막을 제거하는 첫 번째 단추라고 여겨지기 때문이다"라는 말이 참 적절하다는 생각이 든다. 돌로레스는 ufo, 외계인, 변환기를 겪은 새 지구, 심지어 노스트라다무스나 예수를 다룬 책까지 펴낼 정도로 많은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지만 죽음을 대하는 생각이야말로 그러한 주제들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대할 수 있을지에 대한 관문 같은 것이라고 나도 생각한다. 돌로레스나 기타 다른 영성 전문가들의 말이 다 진실일지 어떨지는 누구도 알 수 없다. 그러나 적어도 생에 대한 목마름, 진실에 대한 갈증이 있다면 누구도 단언할 수 없는 그에 대한 답을 찾아내기 위해 스스로 많은 것들을 검토하고, 퍼즐을 맞춰나갈 수밖에 없다. 그러기에 돌로레스 캐논이 밝힌 방대한 세계는 꼭 살펴보고 넘어가야 할 것들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이 책에서도 역시 기존에 알지 못하던 많은 요소들이 담겨 있었기에 만족감이 컸다. 어서 시리즈 2권을 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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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인간을 가장 불행하게 하는 건 죽음에 대한 불안이 아닐까 싶다. 나이가 들고, 몸이 불편해지고, 병이 나고... 생의 마지막을 향해 가는 과정은 참 견디기 어렵다. 하지만 죽음이 또 다른 삶의 시작이라면, 그리고 단지 삶의 경험을 똑같이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영적 성장을 하는 순간이라면 조금은 호기심을 가져도 되지 않을까 싶다. 돌로레스 캐논이 이야기하는 우리가 살아가는 지금이 단지 물질로서가 아니라 영적 성장을 위한 에너지 이동 중의 한 과정일 뿐이라면 지금 현재의 고통은 물거품 같이 사라질 한때일 뿐인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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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로레스 캐논은 퇴행적 최면요법가이자 심령연구원입니다. 그녀는 퇴행적 최면요법을 통해서 사람들의 죽음과 죽음 이후의 세계에 대해 인터뷰하고, 그것들을 기록해서 17권의 책에 담았습니다. '죽음과 삶 사이의 세계'가 그녀의 책 중에서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번역돼 나온 책입니다. 그녀는 면담자들을 퇴행적 최면을 통해 인터뷰합니다. 인터뷰 중에 사람들은 그들 안에 있는 '영혼'으로 대답합니다. 우주 안에는 무수한 차원의 세계가 있고, 그중 하나가 지구입니다. 사람이 지구에 태어나는 걸 '육화'된다고 이들은 표현합니다. 육화된 영혼들은 은실로 몸과 연결되고, 지구의 삶을 사는 동안 내가 누구인지 깨닫고, 삶에서 교훈을 얻고, 카르마의 세상에서 이것들을 풀고, 계속해서 진보하기 위해서 육화되어 지구에서 윤회의 삶을 산다고 합니다. 죽음과 함께 몸과 연결되어 있던 은실은 끊어지고, 몸으로부터 자유로워진 영혼들은 그들의 집이라고 부르는 곳에서 지구의 삶에서 쌓인 상처와 아픔들을 씻고, 에너지의 형태로 편안함과 행복함을 느끼며 다른 차원의 세계에서 (그들 차원의 세계) 산다고 합니다. 영혼들은 에너지의 형태로 영원히 존재하며 적게는 1,2번 많게는 몇 백 번 윤회를 거듭하고, 보통은 백 번을 지구에서 육화돼서 이전 삶에서 쌓인 세상사의 카르마를 풀어가고, 진보를 거듭해서 최상의 존재로 나아가기 위해 존재한다고 합니다. 책을 통해서 자세한 내용들은 확인하시고, 삶과 죽음에 대한 지혜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책 #돌로레스 캐논 #죽음과 삶 사이의 세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