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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하면 평온하고여유로움의 휴식처로 떠오르는데 바쁜 도심 일상 속에서 탈출하는 마음으로 한달살기가 처음 시작된 곳이 아닐까 싶다 쉼이 필요한 순간에 다녀오는 곳 이왕이면 눈호강도 할 수 있는 예쁜 꽃길을 찾아 걸어보자 지금 당장 비행기로 뜰 수 없으니 책 속으로 떠나보자 받아보고 깜짝 ~! 놀랐다 이렇게 이쁠수가 있구나 싶었다 그림체도 색감도 정말 핑꾸핑꾸 하고 완전 취향저격한 책~! 글밥도 간결하고 꽃과 길 새와 나무 바다 하늘 등을 가득가득 담아낸 말그대로 보고있으면 절로 마음의 평온이 깃드는 책인듯 싶다 입가에 미소가 머금게 되는건 안비밀 ~~!!! 계절별로 이렇게 많은 꽃길들이 있었구나 다시금 제주에 빠져든다 올겨울 동백꽃 길 부터 걸어봐야겠다 사계절 내내 내가 보이지 않는다면 나는 제주 꽃,길을 걷고있음이니라~~~~!!!!^^ 이 멋진환경을 자손대대로 우리 아이들이 공유할수있게 자연을 좀더 사랑하고 보존해야 겠다~!!! 이건 미덕에 속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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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을걷다 #김윤민_지음 #밝은미래 출판사에서 선물로 준 책. 그렇잖아도 새롭게 나온 책이라 궁금했고 구입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너무 감사하게도 선물을 주셔서 감사한 마음... 그렇게 이 책도 표지와 그림 그리고 글만 잠시 보고 이제야 제대로 읽는다. 그림책 속에 빠져들면 꼭 꽃길을 걷는 듯한 느낌이다. 꽃은 계절을 알려주는 자연의 언어이자, 삶을 견디게 하는 위로의 존재로 그려졌으며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그림책이다. 다양한 꽃들이 화사하게 펼쳐지며, 길을 걷는 모습이 동화처럼 담겨 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추어 서서 ‘꽃길을 걷는 마음’을 걷는다면 어떨까? 삶의 작은 순간들이 위로와 행복을 줄 수 있지 않을까? 꽃, 길을 걷다는 꽃과 사람, 자연의 조화를 따뜻하게 담아냈으며 화사한 꽃의 계절 속을 걷는 듯한 기분을 느끼고 삶의 작은 순간에 깃든 아름다움을 다시금 발견하게 한다. 바쁜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마음을 쉬게 해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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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을걷다 ??출판사. 밝은미래(@balgeunmirae1) ??글/ 그림. 김종민 "떠나요~ 둘이서~" 제주도가 친정인 저는 이 책을 너무 읽고 싶었어요.?? 읽으면서 추억이 떠올라 두근 두근 설레여 하며 읽게 되더라구요. 저자는 매년 제주도를 찾는다고 해요. 그 추억속에 제주도에 숨은 곳곳을 잘 담은 책이라고 생각해요. 제주도에 느낌이 물씬 풍기는 그림과 꽃 그리고 식물들을 통해 작가의 생각과 마음이 잘 어울려져 있어 따뜻한 봄날에 제주도 여행을 다녀온 느낌이 들었어요. 때로는, 도전에 응원을 때로는, 슬픔에 격려를 주면서 독자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선물하고 있어요. 매년 아이들과 제주도를 다녀오면서 남겨둔 추억을 살포시 넣어 봤어요. 어느덧 성장한 아이들의 모습을 느끼며 주인공이 벚꽃, 귤꽃, 수국속에 함께 하고, 치유하며 힘을 얻고 나아가는 장면과 겹쳐보였어요. 우리들도 일상속에서 단단한 뿌리를 하루하루 잘 만들어 가며 각자의 꽃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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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꽃을 좋아하고 예쁜것만 보면 좋아하는 딸과 함께 읽고싶던 책이었어요. 첫장을 펼칠때부터 마치 제주도에 와있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한장 한장 따라가다 보면 정말 이 주인공뒤를 따라 여기저기 들러 만져보고 살펴보는 느낌이 듭니다~ 그림책은 저는 주로 그림을 따라 읽는 편이지만 이책은 글들이 너무 서정적이고 시적이라, 정말 제 취향저격 이었습니다. 글도 손가락으로 몇번씩 훑어 꾹꾹 짚어 소리내서 읽어보곤 했네요. 그림도 잔잔한 제주 풍경 꽃들의 향연이라 탕!탕! 심장 저격당했답니다. 읽다보니 딸보다 제가 더 신나있던건 안비밀입니다! 아이와 함께봐도 너무 시적이고 서정적이라 정서적으로 너무 좋을것 같지만, 저는 우리 엄마들, 그리고 부모님들께 이책 선물해 드리고 싶어요. 제가 느꼈던 이 힐링감과 묵직하게 느껴지는 , 이 따스한 느낌이 분명 느껴 지실거에요. 그림 페이지가 제법 있는 책이라 여운이 더 오래 남아 좋았습니다. 요즘 처럼 낙엽이 떨어지고, 찬바람이 불어올때 제주의 봄으로 부터 시작해 제주의 겨울까지 따라다니다 보면 정말 제주도로 가을여행 다녀온 기분이 든답니다. 엄마,딸,신랑,아들,아빠 누구라도 좋아요! 함께 앉아 이책을 펴세요, 거기 어디든, 그곳이 제주가 됩니다♡ 맨 끝 페이지에는 책에서 보았던 예쁜 그림들이 제주의 실제 어떤장소에서 영감을 얻었는지 상세히 나와있어 한장한장 대조해보며 다시 보는 그림도 상당히 매력적이었어요!! 이가을, 강추합니다. <꽃,길을걷다.> #채손독서평단 을 통해 #바른세상출판사 로부터 #도서지원 받았습니다. 소중한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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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꽃이 전하는 편지가 있어요. 이별에 슬프고, 상처에 아파하고, 힘든 시간에 얽혀 헤어나오지 못하는 당신에게, <꽃, 길을 걷다>를 전해드려요. 제주의 명소와 제주의 꽃들이 당신을 불러올거에요. 혼자 서있는 당신에게 꽃이 바람을 통해 말을 걸거에요. 그리고 꽃들에게 안내해요. 함덕 해수욕장의 모래냉이, 선흘리의 수곡, 종달리의 능소화, 위미리의 동백, 휴애리의 매화까지 책에 나온 그녀는 제주를 먼 발치에서 홀로 바라보다가 꽃의 부름에 점점 꽃에 가까워져요. 꽃의 아름 속으로 자신을 넣자 마음속 상처가 꽃과 보폭을 함께하며 사르르 녹아가요. 예쁜 수채화 그림에 마음을 움직이는 문구에 그렇게 알아가는 그곳의 이름과 꽃의 이름에 천천히 느리게 책을 읽었어요. 마침 맑은 날씨와도 잘 어울리는 책이었어요. 수채화 그림속에 녹아들며 봄을 불러주어요. 제주든 어디서든 당신에게 꽃이 다가와 마음속 꽃도 피워줄것 같은 따스한 느낌이에요. 마음의 봄을 위한 그림책입니다. ------------------------------------- 책 속에서 찾은 울림을 공유하는 걸 즐기는 이 울림입니다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 -------------------------------------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책은 채성모@chae_seongmo 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뽑혀 밝은미래 @balgeunmirae1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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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 길을 걷다 김종민 밝은미래
책이 이리 예뻐도 되는 겁니꽈~ 표지에서부터 반해 버린 그림책 수국 틈 사이로 한 여인이 민들레 씨앗 갓털을 들고 앉아 있고 앞에는 토끼풀과 꽃이 있습니다. 띠지를 벗기면 길에서 마주 했던 것들... 띠지와 띠지의 구멍이 신의 한 수였던 표지!
이 책은 작가님이 10년 넘게 제주를 다니며 자신이 자주 가고, 그리고 좋아했던 곳들 13곳의 제주도에서 만난 18개의 꽃과 식물을 담고 있다고 합니다.
그림책으로 만나는 제주의 풍경, 꽃, 소리들 제주의 사계절은 다른 이야기로 각각의 아름다움을 뽐냅니다. 그곳에 여행가면 마주할 수 있는 곳들 지나온 발걸음이 제주를 그립게 합니다.
책을 읽다보면 어느새 나도 제주도로 가 함께 걷고 있는 기분입니다.
가지 사이로 쏟아지는 투명한 빛. 고요와 적막 안에는 풀벌레 소리 가득해. 비자림 산책은 느리게, 느리게, 작은 보폭으로.
언젠가 제주도를 다시 가는 날엔 그림책을 들고 그림책을 따라 산책 해 보고 싶습니다.
한 편의 시 같은 잔잔한 글귀와 제주 풍경의 그림은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나를 위로하고 마음을 토닥여줍니다.
천천히, 천천히 책장을 넘기게 하는 아껴서 보고 싶은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
#꽃,길을걷다 #김종민 #밝은미래 #제주도 #꽃 #길 #제주 #소장각그림책 #그림책리뷰 #그림책추천 #그림책소개 #채손독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제주에가고싶다 #꽃길을걷다 #힐링 #위로 #쉼 |
- 도서협찬 - 도서지원 쉼이 필요했습니다. 주말이라는 짧은 틈을 이용해 쉼을 즐기고 있습니다.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보내는 오늘. 이 시간 참 좋네요. - 제주, 길을 걷다 제주만의 신비로운 풍경과 계절마다 피어나는 꽃의 향연에 스며들면 불안과 상처로 얼룩진 마음이 치유된다. 천천히, 부드러운 호흡으로 삶의 여백을 만들어 갔으면... -책날개에서- 제주의 사계절을 담았습니다. 제주의 곳곳을 담았고 그곳의 계절을 담았습니다. 제주만의 느낌이 있습니다. 육지에서는 느낄 수 없는 제주스러움이 있어요. 그 신비함을 고스란히 담았습니다. 부드러움에 몽환적인 느낌을 실어 아름다운 풍경을 담았습니다. 그 길을 따라 걸으며 숨을 고릅니다. 천천히 천 천 히. 그 호흡을 따라 길을 걸으며 꽉 들어차 숨가빴던 삶에 쉼표를 그립니다. 그렇게 잠시 쉬며 다시 앞으로 나아갈 힘을 채워봅니다. . 누구나 삶의 상처와 아픔이 있습니다. 저마다의 짐을 지고 살아가지요. 걷다 지쳐 다 내려놓고 싶기도 하고 모든 것을 포기하고 주저앉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땐 잠시 쉬어가도 좋습니다. 다 내려놓고 크게 숨을 고르고 주변을 둘러보세요. 앞만 보고 나아가느라 몰랐던 아름다운 풍경이 눈에 들어올 거예요. 두 눈에 마음에 아름다움을 담아보세요. 그렇게 쉼의 시간을 갖고 나면 다시 일어나 앞으로 나아갈 힘이 생깁니다. 책 속의 물음을 마음에 새기며 책을 덮습니다. 그런 고민과 나의 매일이 모여 나다운 꽃을 피울 수 있길 바랍니다. 나답게 살아갈 수 있길 바랍니다. 그렇게 오늘을 살아갑니다. - 나의 꽃은 어느 온도를 기다려 피어날까. 나는 어떤 기울기로 살아야 할까. 나의 발자국이 밝은 깊이로 이어져 걷는 모든 시간이 꽃, 길로 피어나길. -본문 중에서- -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꽃길을걷다 #김종민 #밝은미래 #삶 #꿈 #쉼 #그림책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소개 #그림책추천 #그림책추천스타그램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북모닝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
꽃, 길을 걷다김종민 / 밝은미래 귀 기울이며 오래도록 앉아 무너진 시간을 가라앉혀. 우리의 시간에 위로를 건네. --------------------------------------------- 올해 12월 말이 되면 제주에 내려와 살게된지 꽉찬 3년이 된다 첫해는 정말 여행객처럼 여기저기 엄청 많이도 돌아다녔던 것 같다 요즘도 여행하듯 하루하루 설레는 마음으로 제주의 곳곳을 돌아다니지만 3년동안 제주에서 매일의 삶을 살며 제주가 주는 아름다움, 거기서 오는 위로와 감동이 얼마나 큰지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 특별히 어디를 가지 않아도 파랗게 빛나는 맑은 하늘이 햇볕을 받아 에메랄드 빛으로 빛나는 바다가 푸르른 오름이 그리고 그 속에서 계절의 흐름을 느낄 수 있게 피어나는 수많은 꽃들이 제주라는 곳에 산다는게 얼마나 큰 감사인지를 매일매일 느끼게 해주었다 이 책을 쓴 작가님은 매년 서너번씩 10년 넘게 제주도를 다니며 자주 가고 좋아했던 장소들을 그림책에 담아냈다고 한다 아직 못가본 곳들도 있었지만 함덕해수욕자의 모래냉이, 제주대학교의 벚꽃길, 조천 선흘리와 대흘리, 종달리의 수국과 능소화, 성산일출봉 근처 광치기해변, 집 앞에 있는 비자림 등등 익숙한 장소들이 나올때는 나도 모르게 혼자 엄청 반가워하기도 했다 서정적인 느낌이 물씬 풍겨오는 아름다운 제주 곳곳의 모습들도 너무 좋았지만 페이지마다 시처럼 적혀있는 글귀들이 너무 아름답고 따스해서 책을 읽으며 제주를 여행하는 그런 기분이었다 *벚꽃의 꽃말은 삶의 아름다움이라는데 나의 꽃말은 어떤 의미를 새길까? *나의 발자국이 밝은 깊이로 이어져 걷는 모든 시간이 꽃, 길로 피어나길. 제주의 아름다움을 아름다운 그림과 아름다운 문장들로 오롯이 느낄 수 있었던 책 제주를 여행하기전 아이들과 함께 펼쳐봐도 너무 좋을 것 같다 |
나의 꽃말은 어떤 의미를 새길까?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향을 내뿜으며 삶의 여백과 위로를 건네주는 제주도는 여전히 나를 설레게 한다. 이 책은 제주도의 사계절이 주는 저마다의 온도를 입고 피고 지는 꽃들이 마음에 스미어 위로를 건네준다. 계절마다 피어나는 꽃은 기다리던 온도에 맞추어 아름다운 꽃말로 삶에 희망과 쉼, 다시 시작할 용기를 새겨준다. 제주도의 꽃, 길을 걷다 보면 나를 알아가는 시간임을 알게 된다. 내가 걸어왔던 길들이 모두 꽃길이었다. 단단한 뿌리를 내린 내 삶의 꽃. 나의 꽃말은 바람을 타고 빛과 함께 다시 나에게 스며들어 깊은숨 ‘나다움’으로 피어오른다. ‘우리의 시간에 위로를 건네’ - 김종민 - 곱디고운 색채로 제주도의 꽃과 길을 묘사한 책 속에 취한다.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은 꽃내음과 함께 나의 호흡으로 스며든다. 가끔 여백은 나에게 쉼표를 찍어주며 부드러운 속삭임으로 삶의 여백을 선사한다. 꽃들의 향연 속으로 당신도 함께 하길 바란다.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도서증정을 통해 작성했습니다. #꽃길을걷다 #김종민작가 #제주도 #여행 #삶 #나다움 |
![]() ![]() ![]() 한장 한장이 아주 예쁜 꽃 엽서 같기도하고, 작가의 전시회에 서있는 것 같은 기분도 만끽할 수 있다. 거기에 애정한 구절구절이 톡 떨어지면 감성이 폭발한다. 애절했던 사랑의 끝에, 이별을 고하고 제주로 떠나온 한 여성의 발걸음을 따라 걷는 듯한 이 시는 20대 시절의 어느날을 떠올리게도 만들고, 혹은 상실감을 느끼는 날 문득 떠오를 것 만 같은 작품이다.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따라, 다양한 꽃길을 걸으며 털어내는 마음의 부스러기가 잦아들즈음 결심한 듯 이제 돌아서 올라갈 준비가 된 듯한 그녀의 힘찬 얼굴을 보고 있자면 어느새 나도 힘이 차오르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진다. 이별, 상실, 괴로움을 외면하는 날도 많지만 문득 길을 걷다 아름다움앞에 툭 터져나오는 마음을 고백하고 나면 눈물하방울에 조금 개운한 기분이 들었던 것도 같은데 꼭 그런 기분이 드는 작품이었다. 그녀도, 나도, 그리고 당신도 꽃길만 걷길. <밝은 미래에서 도서만 제공받았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