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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지오기로 재주문합니다. 이전직장으로 배송이 되었어요 다른이에게 선물로주고 저는 꼭 읽고싶은책이라 포기안하고 또 구매합니다. 배송지오기로 재주문합니다. 이전직장으로 배송이 되었어요 다른이에게 선물로주고 저는 꼭 읽고싶은책이라 포기안하고 또 구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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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사회성을 가진다. 아니라고? 네버.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만 읽어봐도 사회성은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도구다. 어느 강 유역에 사자가 있는지 맘모스가 있는지는 대화와 사회성을 통해 얻어지는 정보다. 그런 우리가 이 사회성이 지나치다 보면 군중이 되고 절대자처럼 보이는 왕도 끌어내린다. 프랑스대혁명의 군중을 보라. 딱히 잘못을 저지르지도 않은 개인 한명을 마녀로 몰아 목을 자르고 시체는 저자에서 모욕당한다. 그런 와중에 또 다시 군중은 희생양을 만들어 그 속에 있는 누군가의 목을 자르고 또 그 다음 희생양을 찾는 이 짓을 반복했다. 왤까? 어떤 무리에 끼고 싶다는 마음 반, 절대 다수가 옳다 하는 것이 진짜 맞는 줄 아는 생각 반일 것이다. 그러나, 단 한명이라도 만약에 그 한명이 현자라면 저 상황을 완화시킬 수 있을까? 정답 : 책을 읽어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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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목적이지않는 사고방식 객관적으로생각하며 열려있는 생각.다수의의견속에서 소수의의견을 말할수있는 용기.대중메체에 속지않는 분별력.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능력 보여지는것에 속는게 아니라 보이지않는곳을 볼수잇는 능력 우물에서 벗어난 개구리가되자 |
귀스타브 르 봉의 《군중심리》는 작금의 이념의 양극화 현실에 걸맞을 것 같았고, 혼자서 책을 탐독하고 운동 하는 것을 좋아 하는 나로서 <현명한 존재는 무리에 섞이지 않는다> 라는 부제가 마음에 와 닿았다. 구매후 완독 하였는데 중간, 중간의 내용이든, 마지막 내용들이 작금의 현실과 너무 유사하여 섬뜩하고, 두려웠다. 문명(민족)의 흥망성쇠... 미개인들이 응집하여 무리를 만들고, 민족(문명)을 형성하여 유지 되다가 각자의 이해와 열망에 따라 분열하고, 그 무리를 지도하고 이끌어줄 강력한 누군가(절대자)인 국가를 만든다. 다시 분열하여 최초의 야만의 사회로 소멸하는 흥망성쇠의 격언으로 양심과 이성이 없는 우리 사회에 주의를 주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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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에서 일어난 큰 사건들의 배경에는 항상 생각의 변화가 자리 잡고 있었다. 우리 시대 역시 그러한 변화의 순간에 이르렀다. 이 시대가 과도기인 것은, 과거의 낡은 사상이 차츰 붕괴하면서도 여전히 힘을 발휘하는 가운데 그 자리를 대체할 새로운 사상이 아직 무르익지 않았기 때문이다. 미래는 전혀 새로운 사상 위에 세워질 것이다. 그리고 그 사상을 형성할 가장 강력한 세력은 군중이다. -p.21 비상계엄이라는 것을 2024년도에 내가 겪게 될 상황이라고 상상도 한적이 없었다. 숨기고 싶은 역사 저 깊은 곳에 뭍혀 있어야 할 계엄이라는 단어가 12월3일에 대통령 입에서 흘러 나왔다. 직접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면서도 믿을 수 없는 광경에 한동안 어안이 벙벙해졌다. 영화 속의 대사처럼 정말 대한민국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일까. 국민이 없으면 이 나라도 없다는 것을 왜 대통령은 모르고 있는 것 같을까. #현명한존재는무리에섞이지않는다 를 읽으며, 생각해본다. 지금 대한민국 현 상황과 이 책에서 다룬 여러가지 사건들에 대한 군중심리에 대해. ** 군중의 힘은 가히 무시할 수 없지만, 그중에서도 폐쇄 집단의 힘은 더욱 두려운 것이다. 군중을 설득할 수는 있지만 폐쇄 집단은 결코 뜻을 굽히지 않기 때문이다.-p316 ** 의회 군중은 초래될 결과를 충분히 예상하지 못한 채 법안을 가결해야 한다는 강박에 싸인 채 수많은 법을 제정하고 있다. 시민들은 더 많은 법이 더 많은 평등과 자유를 보장하리라는 환상에 사로 잡힌채 갖가지 규제가 일상의 자유를 조금씩 좀먹는 현실을 제대로 보지 못한다. 정부에 의해 개인의 자유가 제한되는 상황은 노쇠한 국가와 문명에서 나타나는 쇠퇴기의 전조현상이다. -p.365 눈에 보이는 것 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지금도 우리가 모르는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겠지만, 이 나라가 존재한다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이 있기에 가능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져 보았으면 한다. 이젠 정말 민주주의 사회에 걸맞게 국민의 말을 귀기울여 들어줄 수 있는 대한민국 정부가 되길 바라며. 국민이 주인인 대한민국이 되어 살기좋은 나라, 맘 편히 살 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현명한 존재는 무리에 섞이지 않는다
#현명한존재는무리에섞이지않는다 #귀스타브르봉 #page2 #신간도서 #독서 #책 #책추천 #군중심리 |
| "현명한 존재는 무리에 섞이지 않는다"에서 저자는 인간관계에서 오는 수많은 의문에 명확한 답을 제시하는 동시에 군중이라는 대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움직일 것인가 하는 것에 통찰을 제공하고 있습니다.또한 군중심리는 누구의 손에 있느냐에 따라 약이 될 수도 독이 될 수도 있다고 얘기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