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글에 남겨진 후 늑대에 의해 길러진 인간 아이 모글리 이야기, 영화나 애니메이션, 뮤지컬 등으로도 제작되어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작품, 바로 <정글 북>입니다. 흔히 '정글 북'하면 모글리를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정글 북'은 늑대 소년 모글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동물들을 주인공으로 한 7편의 단편을 묶은 작품집입니다. '모글리의 형제들', 카의 사냥', 호랑이! 호랑이!', '하얀 물개', '리키티키타비', '코끼리들의 투마이', '여왕 폐하의 신하들' 까지 7편의 단편 중 모글리가 등장하는 이야기는 늑대들과 함께 살게 되는 것부터 자신을 쫓아다니던 호랑이를 잡아 다시 늑대들 곁으로 돌아가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세 편뿐입니다. 그래서 그동안 알지 못했던 '하얀 물개' 코딕을 비롯한 다양한 동물들을 주인공으로 한 4편의 이야기가 더 궁금해집니다.
![]() 1907년 42세로 역대 최연소 노벨 문학상을 수여한 러디어드 키플링, '20세기 영국의 가장 위대한 소설가'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러디어드 키플링, 그는 인도 봄베이(뭄바이)에서 5살이 될 때까지 인도인 가정부의 보살핌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때 그녀가 인도의 동요와 이야기를 자주 들려주었는데, 그 경험이 <정글 북>을 집필하는데 밑거름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러디어드 키플링이 식민 지배를 정당화하며 제국주의를 옹호한 인종차별주의자였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 당시 인도에서 태어난 영국인들을 '앵글로 인디언'이라 칭하며 식민지의 '열등한' 문화에 물들었을 것이라는 편견으로 차별대우를 했다는 것, 그 때문에 키플링이 차별의 시선을 벗어나고자 과도하게 제국주의를 옹호했을 것이라는 평가가 있기도 합니다만...,
![]() 가만히 누워 있으렴, 작은 개구리야. 그래, 널 모글리, 개구리란 뜻의 모글리로 불러야겠다. 시어 칸이 널 사냥했던 것처럼 네가 시어 칸을 사냥할 날이 분명 올 거야. p.17
'모글리의 형제들'은 모글리가 호랑이 시어 칸에게 쫓기다가 아비 늑대에게 발견되며 시작합니다. 인간의 아이를 사냥하던 시어 칸이 아이를 찾아 늑대 굴로 찾아오지만, 자신의 새끼들과 함께 어미 늑대의 품속으로 파고드는 인간의 아이를 내어줄 순 없었습니다.
어미 늑대는 아이의 이름을 개구리란 뜻을 가진 모글리라 부르며, 언젠가 시어 칸을 사냥할 날이 올 것이라며, 자신의 새끼들과 함께 키울 것이라 말합니다. 하지만 모든 늑대들이 모글리를 받아들이는 것은 아니었기에, 정글의 법칙에 따라 적어도 두 마리가 지지를 해 주어야만 했습니다. 이때 늑대 새끼들에게 정글의 법칙을 가르치는 갈색 곰 발루와 갓 잡은 황소 한 마리를 주겠다는 흑표범 바기라의 지지로 늑대들과 함께 살아가게 됩니다.
얼른 돌아오렴! 벌거벗은 내 아들, 인간의 아이야. 난 널 내 자식들보다 사랑했단다. p.47
12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모글리는 발루와 바기라로부터 정글의 법칙을 배우며 자라게 되는데요. 흑표범 바기라는 자신이 인간들 속에서 태어나 살다가 정글로 돌아왔듯, 모글리도 언젠가 인간들에게 돌아가야만 한다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그러는 동안에도 호랑이 시어 칸은 늘 모글리 곁을 맴돌며, 젊은 늑대들을 부추겨 모글리를 잡으려 했습니다. 바기라는 그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인간들이 사용하는 붉은 꽃, 바로 불이라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정글의 동물들은 불을 극도로 두려워했기 때문입니다. 어렵지 않게 불을 가져온 모글리는 시어 칸을 물리치고, 늑대 무리를 떠나 인간들이 사는 곳으로 가게 됩니다.
'카의 사냥'은 모글리가 세오니 늑대 무리에서 쫓겨나 호랑이 시어 칸에게 복수하기 전에 일어난 이야기, 그러니까 원숭이 반다로그 무리에게 잡혀간 모글리를 바기라와 발루 그리고 비단구렁이 카와 함께 모글리를 구하러 가는 이야기입니다.
![]() '호랑이! 호랑이!'는 늑대 무리와 싸움을 벌인 뒤, 늑대 굴을 떠나 인간들과 함께 살던 모글리가 평생 자신을 쫓아다니던 호랑이 시어 칸을 잡아 늑대 무리들에게로 다시 돌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사제는 늑대 소년 모글리를 보고 마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의 아들일 것이라 말합니다. 호랑이에게 잡혀간 그의 아들과 비슷하게 생겼다는 이유로 말이죠. 그렇게 모글리는 인간의 아들로 살아가게 됩니다. 엄마인 메수아는 자신의 아들 나투와 닮은 모글리를 아들로 생각하며 키우게 되고, 모글리는 사람들의 생활 방식과 관습을 배우며 바쁜 날들을 보내게 됩니다. 하지만 마을의 모든 사람들이 모글리에게 호의적인 것은 아니었습니다. 늑대 무리들이 그랬던 것처럼...,
작은 개구리야, 시어 칸이 널 죽이겠다고 이 동굴에 머리와 어깨를 들이밀었던 그날 내가 말했었지. 사냥꾼이 사냥을 당할 날이 올 거라고 말이다. 잘했다. p.136
모글리에 대한 복수심에 사로잡힌 호랑이 시어 칸, 모글리는 늑대 형제들과 한때는 늑대들의 우두머리였던 아켈라의 도움으로 소떼를 이용하여 호랑이 시어 칸을 잡게 됩니다. 그 일로 모글리에게 악한 마음을 품고 있었던 마을 사람들은 모글리를 인간들과 함께 살 수 없는 마법사라며 마을을 떠날 것을 요구하며 총을 쏩니다. 메수아는 절대 믿지 않았지만, 어쩔 수 없이 모글리를 정글로 보내게 됩니다. 이야기는 모글리가 시어 칸의 가죽을 가지고 다시 늑대 굴로 돌아갔으며, 그 이후엔 늑대 무리를 떠나 자신의 형제들과 함께 정글에서 사냥을 하며 지냈고, 몇 년의 세월이 더 지나 어른이 된 다음 결혼을 했다는 것으로 끝이 납니다.
사람들에게 사냥 당하는 물개들을 위해 안전한 장소를 찾아다닌 하얀 물개 코딕 이야기 '하얀 물개', 영국군 가족과 함께 살던 몽구스 리키티키가 뱀으로부터 영국군 가족을 구하는 이야기 '리키티키타비' 등 더 많은 이야기는 책을 통해 만나길 바랍니다!
<정글 북>은 최연소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러디어드 키플링의 대표작으로 늑대 소년 모글리를 비롯한 다양한 동물들을 주인공으로 한 7편의 단편을 묶은 작품집입니다. <정글 북>은 모글리가 늑대들과 함께 살게 된 이야기부터 인간 마을에 살다가 끝없이 자신 곁을 맴돌던 호랑이 시어 칸을 잡아 늑대들 곁으로 돌아가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세 편의 단편과 사람들에게 사냥 당하는 물개들을 위해 안전한 장소를 찾아다닌 하얀 물개 코딕 이야기 '하얀 물개', 영국군 가족과 함께 살던 몽구스 리키티키가 뱀으로부터 영국군 가족을 구하는 이야기 '리키티키타비' 등 다양한 동물들을 주인공으로 한 4편의 단편이 실려 있습니다. 늑대에게 길러진 인간의 아이 그리고 인간들처럼 말하고 생각하는 다양한 동물들이 나오는 이야기는 영화나 애니메이션, 뮤지컬 등으로 재창작되며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이것이 바로 고전의 매력이 아닌가 합니다.
꿈오리 한줄평 : 다름을 인정하고 차별하지 않는 동물들,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동물들, 사람들과 조화를 이루어 살아가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공존에 대해 생각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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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렸을 때, 정글북을 만화영화로도 접했고, 만화책으로도 읽어보았는데, 고전소설로 읽어보는건 처음이었습니다. 제가 보물창고 출판사의 고전을 좋아하는데, 이야기의 시작 전과 후에 책과 작가님, 그리고 책의 내용과 관련된 배경지식이 다양하게 담겨 있어서 책의 내용 이외에도 읽을거리가 풍부해서 좋더라고요. 이번 책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러디어드 키플링이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인 건 알고 있었는데, 역대 최연소 수상자인건 이번 기회에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저의 작은 소망(?) 중 하나가 고전 책 가득 쌓아놓고, 제가 좋아하는 장소에서 아무 방해받지 않고, 실컷 읽는건데, 아이들이 좀 더 크면 그 소원을 이룰 수 있지 않을까요? 그때 제 곁에 보물창고 고전책들을 한가득 쌓아두고 싶네요.
겉표지를 넘기면 마주하게 되는 그림과 '호랑이! 호랑이!' 중에 실려 있는 글귀가 나옵니다. 책을 읽는 내내 시어 칸이 행동이 못마땅했지만, 이런 캐릭터가 있어야 글이 더 흥미로긴 하지요?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기 전에 리디어드 키플링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초판본, 동상, 다양한 정보들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 한 권 손에 들고, 직접 저 곳들을 방문하면 얼마나 즐거운 고전 여행이 될까요. 상상만 해도 즐겁습니다.
차례를 살펴볼게요. 정글 북에는 총 7편의 단편이 함께 엮여 있습니다. 정글 북 하면 '모글리'가 딱 생각나지요? 너무 어렸을 때 봤던 내용들이라 기억이 조각 조각이었는데, 이번 기회에 제대로 읽을 수 있어서 기대가 됩니다.
다양한 동물들이 어울려 사는 정글에 인간의 아이가 등장합니다. 하마터면 시어 칸에게 잡아먹힐 뻔 했지만, 정글의 법칙에 따라 아이는 늑대의 무리가 되지요. 그리고 아이에게 '모글리'라는 이름을 지어줍니다. '모글리'가 '개구리'라는 의미인지 처음 알았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동물들의 캐릭터가 굉장히 입체적이고, 전형적이지 않다는 것이었어요. 우리가 으레 특정 동물을 떠올리면 가지고 있는 특징들이 있잖아요. 이 소설에서는 그런 전형성을 담고 있지 않고, 새롭게 캐릭터를 해석하고 있어서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정글 북의 주인공이 '모글리'라고 생각했는데, 7편의 단편 중에서 모글리는 3편에 등장하더라고요. 이 책의 주인공은 등장하는 정글의 모든 동물이라는걸 새롭게 깨닫게 됐습니다. 동물들 속에서 유년기를 보냈고, 수 년의 시간이 흐른 뒤, 다시 인간들이 사는 마을로 가게 되고, 또 인간과 동물의 갈등과 조화를 보여주는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동물들이 의인화 되어 등장하고, 자연, 동물과 더불어 살아가는 내용이다 보니 어른 뿐만 아니라 어린 아이들도 쉽고 공감하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내용이예요. 그래서 만화나 뮤지컬, 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로 각색되서 오랫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거겠지요? '모험'을 좋아하는 친구라면 눈을 반짝이고, 귀를 쫑긋거리며 재미있게 읽을 책입니다. 고전이 오랫동안 사랑받는 이유는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혜를 비교적 쉽게 얻을 수 있기 때문이겠지요. 예전에 고전 강의에서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요. 고전소설을 읽는 것은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라고 말이지요.
책의 뒷부분에는 이 책의 시대적 배경과 이 책으로 파생된 다양한 문화 콘텐츠, 사회적 현상 등이 담겨 있습니다. 이 부분만으로도 아이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거예요. 좋은 책 선물해주신 덕분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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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북은 아이와 뮤지컬도 보고 만화영화로도 보고 어러번 많이 봐서 그 내용을 잘 알고 있지만, 봐도 봐도 재미있다고 할까요? 그래서 저도 아이와 영화로도 여러번 봤지만 그럴 때마다 아이와 이야기를 나눌 거리도 많고 좋더라고요. 이번에 만난 책은 고학년이 보거나 성인이 읽어도 좋은 정글 북이었는데요. 정글 북을 보고 있으면 자연과 우리가 참 가깝다는 생각이 드는데 우리의 생활은 자연과는 많이 격리된 생활을 하고 있지요. 동물을 동물이 사는 곳으로 사람은 사람이 사는 곳으로 우리가 지금의 모습이 아닌 동물과 함께 어울려 살아야 한다면 지금과는 많이 다른 모습일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동물의 세계에서도 모글리는 아이의 취급을 받지요. 어른 아이를 거두어서 키우는 동물은 어른과 마찬가지이니까요, 동물의 세계에도 동물의 세계의 법칙을 따라야 하는데요. 사람이지만 동물의 세계에 살고 있는 모글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 누구를 빋어야 할지 혼란할 수 밖에 없죠. 정글이라는 생존을 위한 삶을살아가기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 그 정글속의 모습속에서 내가 되어보기도 하고 우리의 삶과는 어떻게 다른지 아이와 고찰해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준, 영원한 고전 정글 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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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북은 대충의 스토리는 알고 있었지만 제대로 읽어 본적이 없었는데 이번을 계기로 정글 북을 읽어 보게 되었어요. 표지와 제목만 봐도 어떤 이야기가 전개 될지 조금 예상해 볼 수 있는데요.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한 소년이 커다란 곰과 새끼늑대 틈 사이에 함께 있어요. 정글에서 사는 소년이야기네요. 내용이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해하면 책을 펼쳐보았어요.
표지에 보였던 소년의 이름은 모글리예요. 모글리는 호랑이 쉬어 칸으로 인해 부모님과 헤어지게 되고 늑대 부부의 굴 속으로 들어가게 되요. 늑대 부부는 모글리를 키우기로 결심하게 되고 쉬어 칸은 모글리를 내놓으라 하지만 늑대 부부는 안된다고 하죠. 그리곤 인간 모글리에 대한 늑대 무리들의 회의가 시작되요. 불곰 발루와 흑표범 바기라 덕분에 모글리는 늑대 무리에서 생활하는게 가능해졌어요.
그러나 든든한 친구들 덕분에 모글리는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어요.
쉬어 칸은 아켈라와 모글리에게 반감을 품고 있는 젊은 늑대들과 함께 모글리를 죽이려고 해요. 쉬어 칸은 모글리를 왜 이렇게 못 살게 구는지 모르겠네요. 함께 공생하며 살아가면 좋을텐데 말이죠. 그러나 평소 바기라에 조언으로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을 알고 있었던 모글리는 마을에서 횃불을 가져와 쉬어칸과 아켈라를 물리쳐요.
그 후 모글리는 인간마을에 내려가게 되고 거기서 메수아를 만나게 되어요. 메수아는 호랑이에게 자신의 아들을 잃었는데 모글리를 자신의 아들로 생각하며 잘해주어요. 그 무렵쯤 호랑이를 잡는 맹수 전문 사냥꾼이 나타나게 되고 그러 인해 쉬어 칸은 더욱 난폭해져요. 이를 지켜 볼 수 없었던 모글리는 물소떼를 데리고 쉬어 칸을 죽이러 가요. 그뒤로도 모글리에게는 많은 일들이 일어나요. 그때마다 모글리는 최선의 선택을 할 것이고 성장해 나갈 것이예요. 아이들과 정글 북을 영화로 보며 이야기 해봐도 좋겠다고 생각했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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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어릴 적 보던 만화 영화가 생각나는 책이다. 정글 북이라는 만화를 보아서 줄거리를 알고 있기에 원작을 찾아 읽어 볼 생각을 못했다. 하지만 아이는 본 적이 없어 모르니 함께 책을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서 보물창고 출판사의 세계명작전집에서 <정글 북>이라는 책을 읽어 보기로 했다. 우리에게 익숙한 '모글리'라는 주인공의 이야기 외에도 몽구스라는 동물과 하얀 물개, 코끼리와 같은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하여 저마다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에 확 몰입이 되면서도 인간의 이기적인 면모가 들어나는 대목에서는 반성하게끔 만들기도 했다. ?![]() 사실 정글북 내용은 알았지만 원작의 저자는 지금 알게 된 만큼 초면이라 정보가 없었는데, 이야기를 시작하기 에 앞서 그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다. 당시 최연소 노벨 문학상 수상자라는 이력도 놀랍기도 했고, 평생 동안 수 많은 작품을 남겼다고 하니, 얼마나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해왔는지 느껴진다. 무엇보다 그 중에 아직도 이렇게 사람들에게 읽혀지는 작품이 있어 오래도록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을 수 있게 된 것 이 참 대단하게 느껴졌다. ?늑대들의 무리에 찾아온 인간의 아기, 현명한 늑대 무리의 대장은 자비 없는 호랑이로 부터 아이를 보호한다. 정글의 법칙에 의하면 인간을 죽이면 정글에 있는 모든 동물들이 고통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언젠가는 자신이 사냥하고자 한 아이로 인해 호랑이 또한 그 손에 최후를 맞이 할 것이란 예견을 할 정도로 통찰력이 뛰어나다. 늑대 무리의 대장과 새끼 늑대들에게 정글의 법칙을 가르치는 갈색 곰 발루와 바기라에 의해 늑대 무리에서 안전하게 키워지게 되는 모글리를 보면서 그들의 사랑과 정을 느낄 수 있었다. 모글리 또한 정글에서 살아남기 위해 정글을 법칙을 전부 배우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을 지키고 키워준 이들에 대한 최대한의 노력을 하고 있다는게 보이기도 해서 뭉클했다. 하지만 늑대들의 무리에서도 인간의 무리에서도 배척당하며, 결국에는 자신만의 정체성을 찾아 독립해 나가는 모습을 보며 자신만의 세계를 꾸리며, 커가는 아이들이 읽어본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고전이 고전으로 오래 살아 남은 데는 다 이유가 있는 테니 말이다.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정글 북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책인건 알았는데 생각해보니 정글 북을 제대로 읽어본 적은 없고 예전에 한 번씩 보았던 애니메이션의 정글 북도 아련히 생각나고 모글리와 곰의 잔상이 남아 있는 정도네요그런데 책에 나온 작가의 이야기를 살펴보니까 정글 북이 바로 노벨 문학상을 받았던 작품이었더라구요 한강작가님의 노벨 문학상 소식에 떠들썩한 요즘 오래전 노벨 문학상을 받은 정글 북을 읽어 보았습니다 책의 앞부분에는 작가에 대한 간단한 이야기를 통해 정글 북을 쓸 수 있었던 상황들을 알게 되니 좀 더 깊이 있게 글을 이해하며 읽을 수 있었어요 ![]() 글 뿐만아니라 초판본과 키플링의 모습, 결혼 후 살았던 집 전경 등 컬러풀한 사진으로도 알려주는 정보들이 있어서 소장가치가 있다고 여겨지는 책입니다 정글 북은 모글리라는 아이가 정글 속에서 살아가는 모습과 인간사회에서 적응해가며 다른 삶의 환경에서 오는 어려움에 대한 이야기일 줄 알았는데 The Jungle Book이라는 원서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정글 속에서 일어나는 단편들을 엮어놓은 이야기였어요 그렇기에 총 7편의 단편 중 모글리와 연결된 이야기가 3편이었고 나머지 4편은 각 동물들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호랑이 시어 칸이 사냥하려던 인간의 아이가 겁도 없이 늑대 굴에 오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요 아이를 받아들이기로 결심한 순간은 아마도 스스럼없이 어미 늑대의 품으로 들어와 젖을 빠는 모습에 모성애가 발동된 것이 아닐까 싶었어요 돌 지난 아기를 키우는 저도 이 장면이 크게 와닿았거든요 모글리라는 이름을 받고서 자신을 믿지 않는 동물들과 점차 관계를 형성해가며 정글 속에서 살아갑니다 곰 발루와 흑표범 바기라의 가르침이 동물들과의 관계를 맺는데 큰 도움이 되죠 하지만 늑대무리에서도 인간무리에서도 쫓겨나 혼자가 된 모글리는 어른이 되고 결혼도 했다고 끝나는데요 저는 뒷이야기가 더 궁금해졌지만 상상으로 만들어볼 뿐이네요 ![]() 고전이라서 삽화역시 고전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흑백일러스트도 요즘 작품과 다른 매력이 느껴지구요 ![]() 뒤이어 나오는 동물들의 이야기도 함께 어울리며 살아가야 하는 사회의 다양한 모습들을 동물들의 이야기로 풀어내며 생각해보게 하는 책입니다 |
보물창고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이들에게 세계명작, 한국고전 등 고전문학을 읽히는 것에 대한 개인적인 믿음이 확고하다 고전은 단순히 문학작품을 넘어서 인간의 본성, 사회, 역사에 대한 깊은 이해를 제공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자마자 고전을 접하게 했고, 그 중에서도 다양한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고전들 역시 여러 번 접해보았다. 출판사마다 같은 고전이라도 문체나 번역의 느낌이 달라 그 차이를 아이에게 경험하게 해주고 싶었다. 이번에 소개할 책은 내가 개인적으로 애정하는 보물창고 출판사의 세계명작전집 중 하나인 《정글북》이다. 이 책은 러디어드 키플링의 1894년에 발표된 유명한 아동문학 작품으로, 인도 정글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정글북》은 모글리라는 소년이 동물들과 함께 자라면서 벌어지는 모험과 교훈을 그린 이야기다. 이 책은 7편의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단편은 다양한 동물들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펼친다. 특히 "하얀물개", "여왕 폐하의 신하들" 등의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동물들의 삶과 그들 간의 상호작용을 들려준다. 책의 주요 이야기인 모글리는 정글에서 발루라는 곰과 바기라라는 검은 표범에게 생존 법칙을 배우고, 시어 칸이라는 호랑이의 위협을 받으며 성장한다. 그러나 모글리는 단순히 정글에서의 생존만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인간인지 동물인지를 고민하며 자아를 발견하는 여정을 시작한다. 이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자아 찾기와 더불어 자연과 인간의 관계, 도덕적 가치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할 기회를 준다. 특히 보물창고 출판사의 《정글북》은 풍성한 일러스트와 함께, 쉽고 친근한 번역으로 되어 있어 어린이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발루와 바기라는 모글리에게 생존의 법칙뿐만 아니라 책임감, 용기, 충성과 같은 중요한 덕목을 가르친다. 이는 아이들이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가르침이 될 것이다. 모글리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자연과 인간 사이의 균형, 자아 발견의 과정, 그리고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를 배우게 된다. 또한, 정글에서의 자유와 인간 사회에서의 규율 사이에서 갈등을 겪는 모글리의 모습은 오늘날 우리가 사회와 자연, 그리고 자신과의 관계를 어떻게 설정해야 하는지에 대한 중요한 교훈을 줄 것이다.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자연과 인간 간의 상호작용과 자기 발견의 과정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생각하게 될 것이다. 보물창고 출판사의 《정글북》은 단순한 모험 이야기 이상의 가치를 담고있다.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자아 찾기와 성장에 대한 중요한 교훈을 얻고, 도덕적 가치와 자연의 법칙을 배워가기를 바라며 《정글북》 리뷰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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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만을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 당연히 읽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읽지 않은 책이 있는데 저에게는 정글 북이 그런 책이었습니다. 워낙 유명한 데다 애니메이션이나 영화로도 많이 제작되는 작품이다 보니 읽었다는 착각을 했나 봐요. 왜 읽지 않았나 기억을 더듬어 보니 어릴 때, 타잔을 읽고 충격을 받은 나머지 동물 사이에서 자란다는 설정이 흡사한 정글 북을 제쳐 두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서평 코너에서 [보물창고]에서 출판 한 [정글 북]을 발견했을 때, 저와 저희 아이가 너무너무 기다렸던 보물창고의 세계명작전집 신간이라 바로 서평 신청을 했습니다. ![]() ![]() ![]() ![]()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정글 북 안 읽으신 분들은 꼭 읽으세요! 아이들에게도 꼭 읽히세요! 보물창고에서 출판 되지 않았다면 이런 보석같은 작품을 모르고 지나칠 뻔 했지 뭐예요? 키플링은 노벨 문학상, 그것도역대 최연소 수상자였다고 합니다. 관찰력과 독창적인 상상력, 넘치는 아이디어, 이야기를이끄는 뛰어난 재능을 높이 샀다는 스웨덴 한림원의 이야기처럼 이 작품은 읽는 순간부터 이야기 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만드는 흡입력이 있습니다. 시어 칸에게 당당하게 맞서는 엄마 늑대, 모글리의 스승인 곰 발루, 친구이자 보디가드인 표범 바기라 등등 동물이 이렇게 멋져도 되는 건가요? 모글리라는 어감이 귀엽다고 생각했었는데 개구리 라는 뜻이었네요. 의외였던 것은 무시무시하다고 알고 있던 시어 칸이 절름발이로 태어나 제대로 사냥을 하지 못해 가축이나 인간을 노리는 호랑이로 등장한다는 사실입니다. 읽다보면 인도의 정글이 눈 앞에 펼쳐지는 것 같은 이 작품은 실제로 키플링이 인도에서 태어나고 인도인 가정부의 보살핌을 받으며 자란 사람이었기 때문이었어요. 어릴 때, 읽었던 타잔과는 완전히 다른 느낌의 이야기로 안 읽었으면 후회막심이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 만큼 책을 읽는 동안 모글리와 친구들이 정글 속에서 살아가는 모습에 푹 빠져서 읽었습니다. 아직 읽어보지 않으신 분들은 꼭 한 번 읽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항상 좋은 책 출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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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쓴 리뷰입니다. ![]() 정글북이라는 작품은 어렸을적 명작 그림책으로 접했던 기억이 있다 . 동물은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나의 자녀가 동물에 관심이 아주 많은 아이라 디즈니 영화로 아이와 함께 보고 이후 어른이 되어 처음 정글북 책 원작을 읽어보게 되었다. 애니메이션에 나온 내용과 비슷한듯 다른 작품으로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가 있다. 우리나라에도 노벨문학상이 나왔는데, 이 작품은 영국 최연소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리디어드 키플링의 대표작이다. 나는 처음에 정글북이라는 작품이 엄청 긴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총7편의 정글에 사는 다양한 동물들을 주인공으로 한 단편 모음집이었다. 그 중 3편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정글북이다. 우연히 정글에서 태어나고 자라난 모글리라는 인간이 늑대무리에 들어와 시어 칸과 대립을 하며 정글에서 살아 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이다.
흑표범 바기라 듬직하고 믿음직스럽다. 모글리 때문에 희생을 하는 느낌도 없지 않아 있다. 흑표범 바기라와 곰 발루는 모글리에게 정글의 법칙이라고 하는 정글의 질서를 가르쳐주며 새의 언어, 늑대의 언어 등등 알려주어 생존규칙을 넘어 정글의 사회적 규칙으로 협력과 충성을 강조한다. 반면, 호랑이 시어칸과 원숭이들은 법을 따르지 않으며 정글의 혼란을 준다. 원숭이들과의 전투편에서 흑표범 바기라와 발루가 싸우는 장면은 정말 명장면으로 손에 땀을 쥐게 했다. 그리고 디즈니 애니메이션과 원작에서 다른점이 있었는데, 구렁이 '칸'이 원작에서는 모글리의 친구이자 함께 힘을 합쳐 반다르로그 원숭이 무리로부터 모글리를 구출하는데 싸우는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했다면, 디즈니 애니에서는 모글리를 위협하고 과거를 보여주며 위협하며 모글리를 최면으로부터 조종해서 잡아 먹으려는 역할을 한다는 점이 재각색 한 부분인 요소도 재미있게 보았다. 이 책의 삽화에서는 구렁이 '칸'이 나오지 않아 이미지는 글 묘사로 상상에 맡겼다. ![]() 결론은 인간 모글리가 시어 칸을 이겨 가죽의 껍질을 벗김으로서 마무리를 한다. 정글북은 모험을 기반으로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다룬 이야기라 연령에 따라 와닫는 부분이 다 다를 것 같다. 아이들은 정글의 세계에서 살아 남기위해 모글리가 시어 칸과 같은 강력한 적과 맞서 싸울때 단순한 힘이 아닌 용기와 지혜를 활용한 점 용기를 높게 평가할 것 같고, 나는 인간과 동물의 관계에 대하여 더 나아가 모글리 자체가 늑대 무리와 인간 마을사이에서 자신을 찾아가는 정체성에 대해 받아 들여 성장하는 부분이 더 인상이 깊었다. 정글북은 단순한 어린이 모험담을 넘어, 우리는 모글리를 통하여 자신에게 둘러 싼 환경에서 살아남고 적응하며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깊이 있게 성찰 할 수 있어 오늘날까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에게나 새로운 깨달음과 즐거움을 주는 책인 것 같아 꼭 한 번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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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정글 북 > - 러디어드 키플링 지음
러디어드 키플링은 영국의 소설가이자 시인으로, 그의 단편들은 자연, 인간 본성, 그리고 성장의 이야기를 강렬하게 전달합니다. 정글북을 중심으로, 키플링의 작품들은 시대와 지역, 세대를 초월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특히 정글북의 모글리 이야기와 다른 단편들에서 자연과 인간의 관계, 용기, 리더십, 그리고 성장이라는 주제들이 돋보입니다. < 모글리 이야기 > 1. 모글리의 형제들 늑대에게 길러진 소년 모글리의 모험을 그린 이야기로, 정글북의 대표적인 단편입니다. 정글에 버려진 아기 모글리는 늑대 무리의 보호 아래 성장하며 정글의 일원이 됩니다. 흑표범 바기라와 곰 발루에게 정글의 법칙과 생존 기술을 배우며 적응하지만, 호랑이 시어 칸의 위협은 계속됩니다. 시어 칸은 늙은 늑대 우두머리 아켈라의 권위를 약화시키고 모글리를 제거하려 하지만, 모글리는 "붉은 꽃"(불)을 사용해 시어 칸을 물리칩니다. 그러나 시어 칸과의 대립 후 모글리는 자신이 인간도 늑대도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인간 세계로 떠나며 새로운 여정을 시작합니다. 2. 카의 사냥 카의 사냥은 모글리와 비단뱀 카의 모험을 다룬 이야기로 정글북의 주요 구성 요소로서 전체 이야기의 흐름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모글리는 원숭이들에게 납치되어 폐허 도시 '차가운 소굴'로 끌려갑니다. 원숭이들은 나뭇가지로 비를 막는 법을 배우려 하지만, 무질서한 그들의 모습에 모글리는 경멸을 느낍니다. 바기라, 발루, 그리고 비단 구렁이 카의 도움으로 모글리는 구출되고, 카의 위엄에 겁먹은 원숭이들은 달아납니다. 이 이야기는 동료의 중요성과 협력의 가치를 일깨웁니다. 3. 호랑이! 호랑이! 모글리가 호랑이 시어 칸과 대결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모글리는 늑대 무리와의 갈등 끝에 마을로 내려와 인간들과 함께 생활합니다. 메수아라는 여인에게 아들처럼 받아들여지고 새로운 지식을 배우지만, 시어 칸이 자신을 죽이려 한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모글리는 늑대 형제들과 협력해 물소 무리를 이용해 시어 칸을 처치하지만, 이로 인해 마을 사람들은 모글리를 두려워하며 쫓아냅니다. 결국 모글리는 정글로 돌아가 늑대 형제들과 독립적인 삶을 시작하며 성장의 여정을 이어갑니다. < 자연과 생명의 이야기들 > 4. 하얀 물개 하얀 털을 가진 특별한 물개 코딕은 인간 사냥꾼들로부터 무리를 보호하기 위해 안전한 서식지를 찾아 떠나는 여정을 담은 이야기로 5년간의 여정 끝에 조용하고 평화로운 장소를 발견한 코딕은 무리를 이끌고 그곳으로 향하며, 지도자로서의 자질을 인정받습니다. 자연의 냉혹함과 생명의 소중함을 강렬하게 보여주는 이야기입니다. 5. 코끼리들의 투마이 어린 코끼리 조련사 투마이의 모험을 그린 이야기로, 인도의 문화와 자연을 배경으로 합니다. 어린 소년 투마이는 코끼리 '칼라나그'와 특별한 유대감을 맺으며 자연과 동물들의 행동을 이해해 나갑니다. 투마이가 인간으로서는 처음으로 '코끼리들의 춤'을 목격하는 장면은 자연의 위대함과 신비로움을 극적으로 전달합니다. 이 경험을 통해 투마이는 조련사로서의 자질뿐 아니라 진정한 리더로 성장합니다. 6. 리키티키타비 리키티키카비 몽구스 용기와 충성심의 상징으로 리키티키타비가 뱀과 싸우는 이야기를 담은 이야기입니다. 용감한 몽구스 리키티키타비는 영국인 가족을 위협하는 코브라 부부 나그와 나가이나를 처치하며 가족을 구합니다. 리키티키타비의 희생과 충성심은 인간과 동물의 신뢰 관계를 보여주는 한편, 생존 본능과 용기의 상징으로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 인간 야망과 제국주의 > 7. 여왕 폐하의 신하들 영국령 인도의 군사 캠프에서 열병식을 준비하는 밤을 배경으로, 다양한 군용 동물들이 자신들의 역할과 경험에 대해 이야기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코끼리, 낙타, 말, 황소 등 각 동물들은 자신이 맡은 임무와 인간 주인에 대한 생각을 나누며, 군대 내에서의 위치와 책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를 통해 동물들은 서로의 능력과 한계를 이해하고, 협력의 중요성을 깨닫게 됩니다. 이 작품은 동물들의 시선을 통해 인간 사회의 조직과 계급 구조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며, 협력과 이해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러디어드 키플링의 단편집은 자연과 인간, 성장과 생존, 그리고 동물과의 신뢰를 중심으로 깊은 통찰을 담고 있는 작품입니다. 각 이야기는 단순한 동물 모험담을 넘어, 독자들에게 삶의 본질과 자연과의 공존, 그리고 인간 사회의 본질에 대해 고민하게 만듭니다. 하얀 물개에서는 코딕의 모험을 통해 진정한 리더십과 자연을 보호하려는 헌신의 가치를 보여주고, 코끼리들의 투마이에서는 투마이가 경험한 ‘코끼리들의 춤’을 통해 자연의 신비로움을 깨닫고 존중해야 할 태도를 상기시킵니다. 또한, 모글리의 형제들은 정체성과 공동체의 가치를, 리키티키타비는 몽구스의 용기와 희생을 통해 가족과 공동체를 지키는 책임감을 떠올리게 합니다. 키플링의 단편집은 단순히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끝나지 않습니다. 작품이 던지는 교훈은 인간과 자연, 동물의 관계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하고, 성장과 생존, 그리고 조화로운 삶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열어줍니다. 시대를 초월한 명작으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한 번쯤 읽어볼 가치가 있는 작품입니다. 자연과 인간, 삶의 본질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독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는 이 책은 소중한 문학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