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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일으킬 용기 ★★★★★ 저자 서효선 출판 알파 미디어 발행 2024.10.25. ISBN 9791191122725 139*205*22mm | 208p 카테고리 에세이 나를 일으킬 용기
책 소개 “꼭 대단한 응원이 아니어도, 굳이 값비싼 선물이 아니어도, 은은하게 오래가는 온기가 그렇게 좋다. 딱 이만큼의 온기면 버틸 수 있지 않을까? 제법 고단한 어느 하루라도 말이다.” 그녀의 문장을 읽을 때는 꼭 따뜻한 손을 쥐고 있는 듯하다. 누군가를 일으킬 용기는 딱 그 정도의 온기로도 가능할지도 모른다. 『나를 일으킬 용기』는 라디오 DJ부터 기자까지, 여태까지 방송을 삶으로 삼은 서효선 기자의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는 극히 개인적이지만 읽어 내려가며 누구나 끄덕일만한 경험과 감정을 담았다. 작가는 고된 하루 끝에서 사람에 의해 위로받은 힘과 나답게 사는 삶의 중요성에 대해 완곡하게 말한다. 또한 삶이 언제나 빼곡할 수 없음을 인정하는 법과 과거의 자신을 껴안는 법을 독자에게 전한다. 이 에세이는 작가의 20대를 온전히 담아내어 독자에게 ‘나를 잃지 말아달라’고 간곡히 전한다. 목차 프롤로그 - 선배를 알아서 참 다행이에요 부디, 나를 잃지 말아요 믿을 건 나밖에 구두에는 돈 아끼지 말 것 나다울 때 제일 예쁘다 타고나길 예쁜 소리 저도 기자 할 수 있을까요 그건 내가 아니었다 있는 힘껏 사랑할 수밖에 족집게 강의는 없지만 메리골드가 싫어요 구구단 몰라도 돼 이름 불러주는 게 좋아 나도 그래 버틴다는 건 그 자체로 위대한 일 너 뉴스 왜 하니? 맷집도 경쟁력이다 울고 싶을 땐 더빙실 꼭 해주고 싶은 이야기, 밥 잘 먹어 이토록 깔끔한 투명 인간 취급이라니 나만의 고요 눈이 오잖아 쉬면 불안해요 사실은 아무것도 아닌 일 결국 인생은 저글링 노트북의 무게 누나 바라기 80점짜리 딸 예쁘게 안녕, 다시 쓰는 나의 20대 온전히 사랑하지 못했던 날들 Did you disregard it? 어느 웃어야 하는 날에 펜은 돈보다 약했다 숫자 앞에 담담해져 갔던 것들 그럴 리가 없어요 절대로 타협할 수 없는 선 꽃을 피우지 않아도 괜찮아 배울 게 아무것도 없는 시간도 있는 거야 머리가 좋네요 Off the record 그리고, 괜찮아졌다 딱 이만큼의 온기 - 너와 나의 직장 생활 좋은 선배가 되는 법은 잘 모르겠지만 위로하는 법을 모를 땐 언제 밥 한번 먹자 딱 이만큼의 온기 가장 이기적인 사람이 이타적인 사람이다 월급 받으며 한 일 중에 가장 잘한 일 내 사람 한 명이라도 남겼으면, 그건 성공한 거야 덕분에, 우리가 사는 이유 우리는 그날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선배가 무엇을 말해주고 싶었는지 알 것 같았다. "그렇게 하나씩 너를 온전히 지켜낼 수 있는 공간과 시간을 만들 줄 알아야 한다고, 어쩔 수 없이 주저앉을 수밖에 없는 순간이 찾아올 때도 그렇게 너를 지킬 줄 알아야 한다고 가르쳐 주고 싶었던 게 아닐까." ![]() "하루를 살아내는 이들에게 전하는 온기" 저자는 기자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고 방송 일을 오랫동안 했다. 오랫동안 기자로서의 삶을 살아오던 저자는 자신이 아나운서적 성향이 강하다는 것을 알고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혼란스러워한다. 서효선 작가의 삶을 들여다보고, 힘든 상황과 그에 맞는 대처 방법을 알 수 있었다. 또, 책 제목대로 나를 일으킬 용기에 대해 알게 되었다. 남이라면 모르겠지만 나만큼은 나 자신을 믿고 따라야 '나'를 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정말 힘들 때, 아직 나에 대한 확신이 없을 때, 나 자신을 의지하고 일으킬 수 있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남들에게 한 번도 들려주지 않은 내 일기장과 비슷한 느낌이 들었다. 저자가 말하는 게 나와 비슷해서 일까? 아니면 정말 일기장처럼 글을 쓴 걸까? 무수히 많은 상처를 받으며 스스로 치유하는 방법을 터득하고 독자들에게 비법을 전수해 주는 것 같아서 마음이 따스웠다. 서효선 작가가 좌절하는 일이 있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조금씩 나아가는 게 멋지기도 했고, 나도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도 무조건 참고 견디는 것이 답은 아닌 것을 알게 됐으니, 내 감정에 충실하며 나 자신을 사랑해 봤으면 좋겠다. 저부터 시작해 볼 테니 여러분들도 저와 같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자신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져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나 자신을 잘 아는 건 '나' 밖에 없습니다. 곧바로 일으켜 세우는 건 어렵겠지만 아주 천천히 배우다 보면 나아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나에 대한 확신이 없는 사람, 아직 나를 일으킬 용기가 부족한 사람, 새로운 시작과 선택이 어려운 사람에게 추천해 드립니다. 다 읽고 나서는 모든 목차와 제목들이 저자 답다는 생각이 든다고 확신한다. 프롤로그 다음인 "부디, 나를 잃지 말아요."라는 첫 장이 가장 마음에 여운을 남겼다. 에세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읽어 보셨으면 합니다! "지치고 흔들리는 순간은 누구에게나 온다. 그 고민의 과정이 행복하지 않아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 어쩌면 그 순간은 나의 노력이 빛을 발하기 시작한다는 시그널일지도 모른다." p.70
"우리가 살면서 마주하는 모든 선택의 순간에 꼭 정답은 없다는 뜻일지도 모른다. 이름만 들으면 다 아는 대기업에 다니는 누군가도, 일류 대학에 합격한 어느 누군가도, 자신이 마주하는 매일이 꼭 마음에 차지 않을 수 있다. 그건 그 선택이 틀렸다기보다는 어차피 답이 없는 질문에서 나만의 답을 만들어가는 과정이지 않을까." p.61 "물론, 지치는 순간은 피해 갈 수 없다. 아무리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랐어도 항상 해맑을 수는 없었다. 가끔 뜻대로 일이 풀리지 않아 우울한 퇴근길에는 혼자서 이런 생각을 한 적도 있었다. 다 짜인 퍼즐 판, 그중에 딱 하나 비어있는 자리, 그 자리에 내가 맞지 않는 것 같다고, 깎고 깎아내서라도 빈자리에 맞춰 가야 하는 걸까 고민하다가도 과감히 그 생각을 멈추게 하는 건 '나다움'이다." p.53 "살기 위해선 있는 힘껏 나를 사랑하는 수밖에 없다고, 나라도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해 주지 않으면, 세상에 완벽하지 않은 나를 사랑하는 존재는 아무도 없을 것 같았다. 너무 다 끌어안고 살려고 하지 말자. 누가 뭐래도 매 순간 최선이었어." p.41 "나를 향해 달려오는 것들이 너무 버거울 땐 한 발 떨어져서 바라보자." p.99 "아무 대가 없이 그저 누구 한 사람에게 '내 편'이 되어주는 것, 그것만 해도 좀 살 만한 세상이지 않을까. 사실 우리는 들여다보면 다들 어디 하나는 약한 구석이 있는 존재니까. 나는 너에게, 너는 또 다른 누구에게 그만큼의 존재만 되어주면 안 되는 걸까." "더 이상 버틸 수 없다면, 어차피 넘어질 수밖에 없는 거라면, 잘 넘어지는 방법을 찾아야 했다. 그래야 또다시 일어설 수 있을 테니까."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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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신간도서]나를 일으킬 용기/ 서효선/ 알파미디어 책 소개 안녕하세요 도로시입니다.오늘 서평 할 도서는 <나를 일으킬 용기>입니다. <나를 일으키는 용기> 도서는 서효선 작가의 치열했던 20대, 힘들고 어려웠던 그 시절을 회상하며 언제가 그 시기를 겪게 될 인생 후배들에게 자신의 삶을 이야기하며 위로와 격려를 담은 에세이입니다. 서효선 작가는 라디오 DJ부터 기자까지의 방송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녀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담은 에세이를 통해 고단한 하루 끝에서 사람에 의해 위로받은 힘과 나답게 사는 삶의 중요성을 독자에게 전달합니다. 저자는 과거의 자신을 껴안는 법을 독자에게 전하며 나를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은은한 온기만으로도 충분히 버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해주며, 독자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전하는 따뜻한 에세이입니다. 힘들거나 지칠 때 읽으면 마음의 위로와 용기가 필요한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책 정보 ![]() ![]() 지은이: 서효선 출판사: 알파미디어 출간일: 2024.10,25 총 페이지: 208 페이지 작가 소개 목차![]() ![]() ![]() ![]() 마음속에 남는 인상적인 문장들 스스로가 한없이 초라해 보이는 그 시절, 나는 내가 잘하는 것에 집중했다. 바로 '꾸준히 하기' 대학 시절 내내 해왔던 것처럼 아무리 이른 새벽 출근이라도 눈뜨자마자 뉴스를 들으면서 출근 준비를 했다 <나를 일으킬 용기> 17 페이지 그 순간에는 모르지만 모든 시간은 꾸준히 쌓아 올리는 것 그 자체로 반짝이는 일이다. 그리고 그 시간이 만들어내는 자기 확신은 돈으로도 못 살 가장 큰 스펙이다 <나를 일으킬 용기> 18 페이지 구두를 대충 사지 말라고 해주고 싶은 또 다른 이유는 흔들리는 구두가 불안을 만들기 때문이다. <나를 일으킬 용기> 20 페이지 맞지 않는 구두에 억지로 발을 욱여넣을 필요 없이, 그저 가장 나다운 모습으로 하루를 맞이하면 된다. 혹시나 울퉁불퉁 포장되지 않은 길처럼 순탄치 않은 하루에도, 그저 꿋꿋하게 하루를 살면 된다. 가장 나다운 모습으로, 가장 나답게. <나를 일으킬 용기> 21 페이지 그래 우리는 다 하나쯤 잘하는 걸 가졌어. 나는 이걸 잘한다고, 스스로 더 많이 알아주고 그 믿음으로 버텨나가면 된다. <나를 일으킬 용기> 33 페이지 나라도 있는 그대로 나를 사랑해주지 않으면, 세상에 완벽하지 않은 나를 사랑하는 존재는 아무도 없을 것 같았다. <나를 일으킬 용기> 41 페이지 지치고 흔들리는 순간은 누구에게나 온다. 그 고민의 과정이 행복하지 않아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 어쩌면 그 순간은 나의 노력이 빛을 발하기 시작한다는 시그널일지 모른다. <나를 일으킬 용기> 70 페이지 하나씩 너를 온전히 지켜낼 수 있는 공간과 시간을 만들 줄 알아야 한다고. 어쩔 수 없이 주저앉을 수 밖에 없는 순간이 찾아올 때도 그렇게 나를 지킬 줄 알아야 한다고 가르쳐주고 싶었던 게 아닐까. <나를 일으킬 용기> 78 페이지 감상평 <나를 일으킬 용기>도서는 책과 강연 블로그에서 서평단 모집 글을 보고 서평 신청한 책입니다. 책 제목인 '나를 일으킬 용기'를 보고 힘든 상황에서도 나를 일으키는 용기와 관련 있는 내용이라고 예상하고 책을 읽었습니다. 서효선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힘든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고 용기를 가지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자는 스스로 초라해 보이는 시절에 자신이 잘하는 일을 해야 한다고 책에서 말했는데 가장 인상적인 문장이었습니다. 살아가면서 자신을 더 잘 알고 믿어주어야만 나를 일으키는 용기가 생긴다는 걸 배웠습니다. 저자가 사회생활의 경험을 보여주며 책을 읽는 독자에게 살면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삶의 방향을 보여줍니다. 회사 생활에서 나답게 살아가는 것의 중요성과, 자신의 자리에서 버틴다는 것이 위대한 것이라는 깨달음을 받았습니다. 이 책에서는 살면서 힘들 때에는 자신이 잘하는 일을 하고, 자신을 믿어주는 것과 직장 생활에서 얻을 수 있는 삶의 노하우가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어려움을 겪는 분이나 자신을 믿고 싶은 분, 새로운 시작을 하려는 분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추천하는 사람 자신을 일으키고 싶은 용기가 필요한 분 자신을 믿고 싶은 분 새로운 시작이 어려운 분 선택할 때 망설이는 분 책 속의 한 문장 "하루를 살아내는 이들에게 전하는 온기" 퍼스널브랜딩 그룹 <책과강연> 블로그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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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일으킬 용기는 마치 내가 지쳐 있을 때 곁에서 묵묵히 위로해 주는 친구 같았다. 이 책은 복잡한 인생 속에서 잔잔하게 작은 온기로 나를 다독여 준다. 은은하지만 오래가는 온기 덕분에 내가 놓치고 있던 마음의 위안을 다시금 마주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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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책 속의 이야기들이 모두 내 이야기인 것만 같은, 누군가 내 일기장을 몰래 들여다본 것은 아닐까, 의구심이 들 정도로 지금 나의 마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감정이라고 착각할 수 있을만큼 모든 문장 문장들이 내 이야기인 것만 같았어요. 누군가 저에게 그랬어요. "너는 필요 이상으로 너 자신을 낮추려는 자세가 너 스스로 자존감을 갉아 먹는 일이야. 너 자신을 조금 더 믿어줘. " 라고요. 뭔가를 하기에도 매사에 의욕이 없었고, 불안한 마음만 계속해서 커져만 갈 때, 당시에는 업무적으로도 정신 없이 바빴던 상황이라, 단지 몸이 지쳐서 그런가보다 생각했었거든요. 그런데 이번 책을 읽으면서 생각해보니, 그 때의 저는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 있었던 것 같아요. 책 속의 문장 한 줄 한줄을 읽을 때마다 마음 속 응어리가 녹아내리는 것처럼, 눈물이 핑 돌만큼 제 마음에 많이 와닿았었거든요. 정말 힘이 들 때는, 조그마한 음악 하나에도 마음이 사르륵 녹을 때가 있거든요. 누군가 '수고했다.'는 말 한 마디로도 피로가 싹 가실 때가 있는 것처럼요. 타인에게 인정받고 명예를 쌓아가는 것 또한 중요한 세상이지만, 그 누구보다 나 자신이 스스로를 믿어주고 복돋아주는 것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어요. 앞으로는 오롯이 제 자신을 위해서도 무언가를 특별하게 할 수 있는 소소한 이벤트들을 마련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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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삶을 이루는 가장 작은 단위는 '버틸 힘' 일지 모른다. 크고 화려한 결단도 아니고, 새로운 목표를 향한 의지도 아니다. 그저 하루를 살아낼 만큼의 온기. <나를 일으킬 용기> 는 이런 사소한 온기의 힘에 대해 말한다. 그러나 이 책은 '우리는 다 괜찮다' 는 식의 위로를 던지지 않는다. 오히려 ‘괜찮지 않아도 괜찮다’ 고 말하며 우리 안에 있는 미약하지만 따뜻한 가능성을 꺼내준다. 책을 읽는 내내 마치 오래전 친구가 내 손을 꼭 쥐고 있는 듯한 기분이었다. 그녀의 이야기는 특별하지 않다. 오히려 우리가 흔히 경험할 수 있는 평범한 순간들이 많다. 하지만 그 평범함이 나를 울렸다. 어떤 날은 숨만 쉬는 것도 힘겨웠던 기억이 떠올랐다. 이 책은 나의 그런 과거를 은은히 비추는 거울이었다. ‘열심히’ 라는 단어로 포장된 수많은 불안들. 그것이 우리를 얼마나 조급하게 만들고, 때로는 얼마나 무너뜨리는지 책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그것을 꾸짖거나 나무라지 않는다. 오히려 그런 순간들을 부드럽게 끌어안는다. "쉬는 연습을 해봐야겠다" 라는 문장은 지금껏 한 번도 제대로 쉬어본 적 없는 내게 가장 큰 위로였다. 이 책은 거창한 메시지를 주지 않는다. 대신, 우리가 이미 알고 있었지만 놓치고 있던 감정을 다시 일깨운다. "괜찮아, 지금까지도 충분히 잘했어." 이렇게 말하며 나를 다독이는 느낌이었다. 한 문장, 한 문장이 마치 오래된 나무 그늘처럼 느껴졌다. 그 그늘 아래서 나는 잠시 쉬며 나의 이야기를 되짚어볼 수 있었다. 책을 덮고 나니 더 이상 나는 과거의 나를 비난하지 않게 되었다. 실수와 후회마저도 결국 나를 일으킨 힘이었음을 깨닫게 되었기 때문이다. <나를 일으킬 용기> 는 읽는 이로 하여금 자신의 이야기를 완성하게 만든다. 그리고 그 이야기는 각자 다르지만, 모두 따뜻하다. ??추천 대상 ? 고된 일상 속에서 나만의 위로를 찾고 싶은 사람 ? 쉬는 법을 잊어버린 현대인 ? 과거의 실수를 긍정하고 싶은 이들 ? 잔잔한 공감을 느끼고 싶은 독자 ?? 이 책은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 ![]() 힘들고 지칠 때 나를 위로하는 따스한 문장들이 들어 있는 이 책은 "꼭 대단한 응원이 아니어도 굳이 값비싼 선물이 아니어도 은은하게 오래가는 온기가 그렇게 좋다. 딱 이만큼의 온기면 버틸 수 있지 않을까? 제법 고단한 어느 하루라도 말이다." 인생을 살다보면 그 순간에는 모르지만 모든 시간은 꾸준히 쌓아 올리는 것이고 그 자체로 반짝이는 일이다. 그리고 그 시간이 만들어내는 자기 확신은 돈으로도 못 살 가장 큰 스텍이다. -p.18- 더 이상 버틸 수 없다면 어차피 넘어질 수 밖에 없는 거라면 잘 넘어지는 방법을 찾아야했다. 그래야 또다시 일어설 수 있을 테니까. -p.163- 이 책의 장점은 일상 속, 나를 아끼는 누군가가 안겨준 꽃 한 송이 같은 위로의 메시지와 누군가를 일으킬 용기는 딱 그 정도의 온기로도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아주 평범한 하루만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서효선 기자의 위로와 격려는 아주 현실적이고 누구에게나 해당될법한 너무나 일상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서 오히려 더 위로가 되고 용기가 됩니다. 라디오 DJ부터 기자까지 방송을 삶으로 삼은 서효선 기자의 따뜻한 위로를 이 책을 통해 만나보셔도 좋을듯합니다. #나를 일으킬 용기 #컬처블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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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서툴지만 당신의 하루는 충분히 빛났으니 내성에 차지 않더라도 포기만 하지 말라는 부탁을 하고 있는것 같았다. 새로운 시작이 두려운 이들과 선택의 기로에서 망설이는 이들에게 가장 솔직한 고백으로 전하는 위로와 격려의 메세지가 담겨 있었다. 항상 이직을 꿈꾸고 있지만 이력서 들고 다시 면접 볼 용기가 안나서 고만고만 겨우 하루하루를 살고 있기에 이 글이 더욱 반갑게 느껴진다. 자신의 이름 세글자가 브랜드가 꿈인 저자 서효선님의 희망메세지 가 페이지 마다 눌러 담은 시간의 여정들이 이 책을 만나는 사람들에게 희망으로 새로운 용기로 닿기를 소망한다는 메세지를 읽고 첫장을 펼쳐보았다. 프롤로그 에 참 이쁜 글이 있다. 바람이 나를 향해 불어올 땐, 잠깐 멈춰서 웅크려도 된다고, 조금 지나면 바람이 너의 등 뒤에서 불어와 한걸음 수월하게 나아가게 해 줄테니~ 이말이 그래 맞아~ 어려움을 이겨내다보면 내성이 생겨서 이것쯤은 뭐~ 라고 하며 넘어갈 줄 아는 아량이 생겨서 이렇게 말한건 아닐까 싶다. 마지막으로 딱 이 만큼의 온기- 너와 나의 직장 생활로 글이 진행될 예정이다. 읽어가는데 맷집도 경쟁력 이다 라는 부분을 읽고 있는데 선배의 따스한 말이 있었다. 모든 사회초년생들에게 포기만 하지 말고 조금서툴러도 오늘 하루는 충분히 빛났으니 버텨봐라 그것도 남과는 다른 너만의 경쟁력 이 될 수 있다는 말이였다. 누군가는 이 말에 위로를 받을 수 있을것 같다. 읽고 있는데 20대 끝자락은 항상 아쉬움이 많이 남는것 같다. 나역시 29살에서 30살 넘어갈때 한참 방황했을 때 였기 때문에 그때는 그런가 보다 했다. 평생교육사 실습중 죽음준비교육 이란 내용으로 발표 중에 메멘토 모리 반드시 죽는다는걸 기억하고 어떻게 죽을것인가에 대해 발표자료를 만든 적이 있었는데 여기서도 메멘토 모리는 오늘이 마지막 인것 처럼 소중한 사람들과 잘 보내라는 의미가 전해졌다. 책속에 힘들때 이겨내는 방법이 보였다. 버티기만 해도 시간은 지나간다. 추운겨울이 지나면 따스한 봄날이 오듯 또 터널이 길어도 결국은 빠져 나온다는걸 알기에 그때는 그냥 묵묵히 그 시간을 이겨낼 필요가 있다는걸 인생에서 모든 날들이 맑을 수많은없으니 흐린 날엔 그냥 흐린대로 비가 오면 우산을 펴서 쓰고 다니면 되듯이 그냥 이겨 내는것도 필요함을 그냥그렇게 말이다. 책 끝머리에 왔다. 여기에 적당함을 유지하며 살아가는 연습이란 말이 다가왔다. 마음 담아 " 고맙다 . 너 덕분에 힘이 난다"라는 미니 메모를 친구에게 남기며 온전히 내편을 만들어 본다. [ 이 글은 컬처블룸 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나를 일으킬 용기 #서효선 #알파미디어 #컬처블룸 #컬처블룸 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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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방송기자 생활의 이런저런 에피소드들이 모여진 에세이 이다. 기자로써 활동하지만 아나운서적인 성향이 강한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혼란스러워 하며 갈등하는 대목도 인상적이다. 상암동에서 기자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일들을 겪은 일화들을 담담하게 풀어내고 있다. 학창시절에 언론사에 합격해서 학교생활을 온전히 누리지 못하고 상암동에서 시작한 방송기자생활의 이야기가 재미있게 다가왔다. 기자라면 누구나 아등바등 지키려고 하는 것이 있다. 눈감고도 뚝딱 기사 한 편 써낼 것 같은 선배도 이제 막 기자 생활을 시작한 신입도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기자라면 누구나 신경 쓰는 것 그건 바로 마감시간 이다. 특히 입사 초반에는 본인의 글에 자신이 없으니 마감을 더 빨리하려고 서두르게 된다. 신입 때의 내가 급한 마음에 제일 먼저 포기한 건 밥이었다. 그렇게 스물셋의 어느날 정말 어쩌다 시작된 상암동 라이프, 겨울의 문턱답게 입사 초창기는 유독 마음이 외로웠다. 일은 바쁜데 모르는 사람들만 한 가득이니, 사무실에서도, 스튜디오에서도 눈을 데굴데굴 굴리기 바빴다. 분명 예쁨은 많이 받았다. 키는 174센티미터인테 얼굴을 아직 앳되었으니 선배들은 나를 자이언트 베이비라고 불렀다. 인생을 한참 먼저 산 교수님은 이런 세상의 순리를 알았던 걸까. 졸업식 날 축사 자리를 빌려 말했다. 가장 이기적인 사람이 이타적인 사람이라고 철저하게 이기적인 사람이 먼저 되어야 타인을 위할 수 있다고 말이다. 이제 갓 월급을 받기 시작한 새내기 직장이었던 나는 이해하지 못하는 축사였지만 돌이켜보니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제자들에게 꼭 필요한 가르침이었다. 좋은 사람이 되려면 우선 나부터 잘 챙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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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일으킬용기 #서효선 #알파미디어
딱 이만큼의 온기가 필요하다. 온기는 적당히 있어주면 고마운 것일 터이다. 그러나 딱 그만큼. 이만큼만 있으면 된다는 것을.. 너무 늦게 알아버린 나는 작가를 통해 공감하는 부분이다.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을 딱 이 정도면 충분하다는 것을. 사람과 사람 사이에 있어주면 고마운 것. 그렇다고 없어도 무방이라 그때는 생각지 못했다. 직장에서 더 이상 무얼 바라겠는가 싶다 가도 많은 시간을 사회의 틀 직장이라는 곳에서 보내는 시간을 생각하면 또 없어도 힘든 것이 딱 그만큼의 온기가 아닌듯하다. 젊은 친구들 그러니깐 요즘 시대는 버티는 것을 하 차게 여길지 모른다. 라테는 '버티는 것'이 다라고 생각했었다. 나 또한 그 안에서 성장했겠지만 버티는 것도 사실 큰 용기가 필요했다. 작가가 들려주는 경험담을 통해 나의 과거로의 여행을 다녀온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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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작가의 기자생활이 너무나도 잘 들어있기에 기자를 꿈꾸는 이가 있다면 한번쯤 가볍게 책을 들어보아도 좋을 것 같다. 또한 달리다 너무 지쳐있다면, 한숨 돌리고 가는 의미로 이 책을 펼쳐보기를 추천한다. 작가가 받았던 따스한 위로들과 앞으로 나아갈 힘. 때로는 쉬어갈 줄도 알아야함을 쉽게, 그리고 따스하게 풀어냈다. 어렵지 않고 편안하게 휴식하듯 읽어볼 수 있는 책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