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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미술을 전공한 후에 신학을 공부했기에 그림을 통해 풍부한 묵상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SK라는 사인이 붙은 그의 작품은 슈바벤 고향의 교회에서 비롯하여 로마 근교에있는 산 파스토레(San Pastore) 교회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종교화 및 세속적인 작품들에서 나타납니다. 1995년 미세레오르(Misereor)를 위해 만든 단식포(斷食布)로 세계적으로 유명해졌습니다. 지거 쾨더는 의심의 여지없이 가장 유명한 '종교적'인 화가들에 속합니다. '성서'에 대한 삽화, 제단화, 십자가의 길 그림, 교회나 기타 건물들에 있는 유리화 등 다방면에 걸쳐서 작품 활동을 하였으며, 그의 창조성은 1950년대 초부터 수많은 전시회나 출판으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의 성화들은 성서의 내용에서 핵심적인 요소를 끄집어내고 있으며, 많은 작품에서 관람자가 주체로서 참여하게 초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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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전 작고한 지거 쾨더는 독일의 사제이자 화가입니다. 그 동안 단편으로 보던 그의 그림을 단권으로 묶인 책으로 보게 되어 너무나 기쁩니다. 성서 해석은 성서학자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미술가, 음악가의 해석에서 풍성한 영감을 얻습니다. 이콘을 무시하는 종교개혁의 전통에서 예술가들의 영감이 담긴 성서 해석은 말씀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하는 점에서 이 책은 큰 기여를 합니다. |
**《성서의 그림들》**은 지거 쾨더 저자가 쓴 책으로, 성경의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풀어낸 작품입니다. 이 책은 성경 속 중요한 사건들을 그림으로 해석하고, 그 그림이 전달하는 신학적, 역사적 의미를 탐구합니다. 그림과 성경을 결합하여 독자들이 성경의 이야기를 더욱 깊고 풍성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책의 주요 내용
? 책을 읽고 느낀 점이 책은 성경을 그림을 통해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해줍니다. 성경의 이야기들이 단지 문자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지로도 생명력 있게 전달될 수 있다는 점에서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림이 주는 감동과 메시지가 성경의 교훈을 더욱 깊고 실감나게 전달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추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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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책 제목만 보고는 ‘그림이 많다니, 설교 슬라이드 보듯 부담 없겠네’ 했는데,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그림이 단순한 도판이 아니라 그림으로 전하는 ‘강론’이라는 느낌이 확 다가왔습니다. 지거 쾨더 신부님은 정말 ‘그림으로 강론하는 사제’라는 말이 딱 어울리시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