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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과 용기를 주는 청소년 소설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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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제목이 너무 신선해서 픽한 최형심작가님의 겁쟁이 외삼촌 해적만들기입니다. '해적'을 소재로 한 소설을 제가 많이 못 접해 봐서 저에게는 굉장히 신선한 소재의 이야기였습니다. 마치 영화 한편을 본 듯한 느낌으로 코믹하기도 하고 액션신도 있으며 긴박감을 주는 장면들도 있어 몰입하며 읽었습니다. 취직도 못하는 외삼촌은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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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제목이 너무 신선해서 픽한 최형심작가님의 겁쟁이 외삼촌 해적만들기입니다. '해적'을 소재로 한 소설을 제가 많이 못 접해 봐서 저에게는 굉장히 신선한 소재의 이야기였습니다. 마치 영화 한편을 본 듯한 느낌으로 코믹하기도 하고 액션신도 있으며 긴박감을 주는 장면들도 있어 몰입하며 읽었습니다. 

취직도 못하는 외삼촌은 마치 우리 과거 젊은 모습을 보는 듯 하였습니다. 나이 차이 얼마 나지 않는 열두 살 고야가 들고 온 해적 만화책으로 눈이 반짝거려 해적을 꿈꾸게 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해적 박람회를 가게 되고 그 곳에서 우연히 오락실 같은 곳에 가서 3d안경을 쓰고 해적 체험을 하게 되는데 몰래 따라간 조카 고야와 친구 둘이 함께 삼촌이 참여한 게임에 참여를 하게 되는데 삼촌이 이들의 목숨을 구해주게 되어 의리점수로 만점을 받게 되어어 해적 시험을 가뿐하게 통과하게 됩니다. 놀이공원 사업을 준비하고 있던 세계해적본부와 연락이 닿아 해적연수에 들어가며 우여곡절 일어나는 이야기입니다.  그 곳에서 해적이 되기 위해 해적 화장하는 장면도 웃기지만 진지하게 하는 모습들이 현실과 헷갈려 혼돈스러울 정도의 판타지 이야기 입니다. 

해적을 하나의 직업군으로 인정해준다는 이야기가 정말 흥미로웠고 새롭고 독특한 발상이었습니다. 특히 지식인에 물어보는 이 부분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해적이 되고 싶은 대학 졸업생입니다.' 라고 남겼는데 그에 대한 답변들이 너무 진지하면서도 현실적이고 재미있습니다. 요즘 시대를 반영하여 개인적으로 굉장히 빠져드는 부분이었습니다.

고야와 친구들이 해적선에 몰래 잠입하여 들킬까봐 천으로 가리고 숨고 하는 모습도 긴장감이 흘러 넘쳤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부터 갑자기 향해사가 해적 우두머리인 청상아리가 탄 수면제를 먹은 후 배가 멈추게 되면서 무인도에 도착하게 되며 놀이공원에 쓸 중국산 불량 부품을 밀수하려는 청상아리 패거리와 역이며 액션모드로 변하는데 한국 조폭 영화 보는 느낌으로 살짝 무서웠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극적으로 삼촌이 청상아리의 총을 빼앗으면서 주도권을 얻게 되어 잘 풀려 좋게 마무리가 됩니다. 무기력했던 이런 삼촌이 극적으로 주인공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지금은 비록 하찮고 보잘것 없는 꿈이지만 그게 무엇이 되었든 노력하면 이루어지게 된다는 용기를 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지금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무모하지만 도전해보라라는 메세지가 담긴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나 또한 우리아이들에게  해적을 이렇게 하나의 직업으로 인정해서 자리를 만들어 줄 수 있듯이 앞으로 다가오는 미래에는 어떠한 새로운 직종이 생겨 날 지 모르며 새로운 눈으로 도전을 해보라 말하고 싶습니다.




c*******6 2024.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좋은꿈] 겁쟁이 외삼촌 해적만들기
"[좋은꿈] 겁쟁이 외삼촌 해적만들기"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만을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풍족한 시대를 살아온 요즘 세대를 결핍이 없는 세대라고 합니다. 결핍이 없다는 것은 절실함도 없다는 말이지요. 절실함이 없으니 자연히 꿈도 없고 무기력해질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서평 코너에서 [좋은꿈]에서 출판한 [겁쟁이 외삼촌 해적만들기]를 발견했을 때, 너무 뜬금없는 제목이라 내용이 궁금해서 서평 신청을
"[좋은꿈] 겁쟁이 외삼촌 해적만들기"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만을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풍족한 시대를 살아온 요즘 세대를 결핍이 없는 세대라고 합니다. 결핍이 없다는 것은 절실함도 없다는 말이지요. 절실함이 없으니 자연히 꿈도 없고 무기력해질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서평 코너에서 [좋은꿈]에서 출판한 [겁쟁이 외삼촌 해적만들기]를 발견했을 때, 너무 뜬금없는 제목이라 내용이 궁금해서 서평 신청을 했습니다. 제가 어릴 때는 해적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만화가 많았어요. 어릴 때 읽었던 순정만화에도 단골로 등장하다시피 했고, 나이가 들어 읽은 원피스는 방대한 분량을 자랑하는 해적만화였죠. 요즘에는 해적을 소재로 한 작품을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데 청소년 소설에 해적이라니 궁금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배송 온 책은 [좋은꿈]에서 출판한 책들이 그러하듯 작가님의 친필 메모가 들어 있어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이 책은 곱게만 자라 철부지에다 겁쟁이인 늦둥이 외삼촌 강용기가 어느 날 주인공 최고야가 가져온 만화책을 읽고 나서 갑자기 해적에 꽂혀 해적이 되겠다고 짐을 싸는 걸로 시작합니다. 대학을 졸업한 후 친구들을 따라 간 어학연수에서도 친구들이 하나부터 열까지 챙겨주어야 했던 겁쟁이 외삼촌이 해적 연수를 받는다고 나가자 걱정이 된 고야는 친구들과 함께 외삼촌을 따라갑니다.

첫 부분부터 엉뚱한 행동에 흥미로웠는데 등장인물의 이름이나 별명도 너무 재미있어요. 용기 없는 강용기. 최고야, 개미핥기, 곰탱이, 강심장 등등. 집에서 가만히 빈둥거리는 것보다는 해적이라도 되겠다고 나가는 편이 나은 걸까요? 무모해 보이는 외삼촌의 도전을 지켜만 봐야 하는 걸까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처럼 [겁쟁이 외삼촌 해적 만들기]는 단순한 모험 이야기가 아니라 꿈을 잃고 방황하는 청소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작품입니다. 또한, 가족과 친구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자신감을 가지고 새로운 도전을 해 나갈 수 있도록 격려합니다. 이 소설은 해적이라는 특별한 소재를 통해 독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며, 동시에 꿈과 도전, 성장에 대한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10대 청소년을 키우고 있다 보니 '무기력한 아이들', '꿈과 희망이 없는 아이들'이라는 말이 남의 일 같지 않은데 저희 아이가 자신만의 꿈을 찾고 도전해 가는 과정을 격려하고 응원해 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


c**********3 2024.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겁쟁이 외삼촌 해적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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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하면, 뭐가 생각나는지요?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일본 애니에서 나온 밀짚모자를 쓴 루피?해적은 최소한 겁쟁이는 아닐거라고 생각하는데요,겁쟁이 외삼촌을 해적으로 만든다니 너무 신기하지 않나요?환상주의 시인으로 문단에 이름을 날린  최형심 작가남, 이번에는 청소년문학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는데요그의  첫 장편 청소년소설   <겁쟁이 외삼촌 해적 만들기>에서는 어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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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하면, 뭐가 생각나는지요?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일본 애니에서 나온 밀짚모자를 쓴 루피?


해적은 최소한 겁쟁이는 아닐거라고 생각하는데요,

겁쟁이 외삼촌을 해적으로 만든다니 너무 신기하지 않나요?


환상주의 시인으로 문단에 이름을 날린  최형심 작가남, 

이번에는 청소년문학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는데요

그의  첫 장편 청소년소설   <겁쟁이 외삼촌 해적 만들기>에서는 

어떠한 해적의 모습을 그렸을까요? 


<겁쟁이 외삼촌 해적 만들기>는 

2017년 한 문학 전문 웹사이트에서 연재되었던 작품을 

새롭게 책으로 엮어 출간된 것인데요.

처음 작가님 이름을 보고 남성분이신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멋진 여성분이였어요.

내지에 남겨주신 매시지 너무 고마워요 ^^  


장편 소설이다보니 등장인물이 많는데요

본문 읽기 전에 먼저 등장인물 소개와 목차를 자세히 읽어보고 

인물들 성격과 특징을 알아보고 어떤  스토리로 전개될지 먼저 상상해 보았답니다. 

주인공 나 - 최고야, 뭐든 최고를 추구한다?

그리고 강용기와 감인해, 강심장은 혹시 형제? 

뭐 이런 상상도 해 보았죠. 

 



매일 게임만 하면서 집에만 있는 늦둥이 외삼촌 강용기,

조카인 최고야가 가져온 만화에 빠지게 되는데 

해적이 되어 바다를 누비겠다는 황당한 꿈을 꾸고

해적 연수에 참여하러 집을 떠나게 되지요.

외삼촌이 못 미더운 최고야는 

친구인 곰탱이, 개미핥기와 함께 몰래 그를 따라가지요. 




 

소심하고 무기력한 외삼촌이 해적이 되겠다는 

황당한 꿈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성장 스토리를 담고 있는데요

이야기는 어린 조카의 시선을 통해 펼쳐지는데요




 

 

무인도 탐험, 보물 찾기, 그리고 모험과 음모가 어우러진 

전형적인 해적 이야기  필수적인 요소들이 재미있게 녹아들어 있으며

등장인물들의 개성 넘치는 활약과 

경쾌한 문장, 유머가 어우러져 

독자들은 흥미진진한 모험의 세계에 빠져들게 된답니다.




 


소심하고 무기력한 외삼촌이 해적이 되겠다는 꿈을 펼치는 이야기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겁쟁이 외삼촌 해적만들기>

환상적인 모험과 성장 이야기를 찾는 

청소년 독자들과 문학 팬들에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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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x********6 2024.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겁쟁이 외삼촌 해적 만들기 / 최형심 청소년소설
"[서평] 겁쟁이 외삼촌 해적 만들기 / 최형심 청소년소설" 내용보기
아무것도 안 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작가의 후기 중원하는 것이 있으면 눈치 보기 보다는 도전하라.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쌓는 소설 '겁쟁이 외삼촌 해적 만들기 뭔가를 엄청나게 집중하고 원했던 적이 있나요? 저는 크게 엄청나게 집중하고 원했던 것은 없었던 것 같아요. 그냥 되는데로 살았던 것 같은데, 어렸을 적에는 저도 그런 뭔가 몰입하는 무언가가 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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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 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작가의 후기 중


원하는 것이 있으면 눈치 보기 보다는 도전하라.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쌓는 소설 '겁쟁이 외삼촌 해적 만들기 





뭔가를 엄청나게 집중하고 원했던 적이 있나요? 저는 크게 엄청나게 집중하고 원했던 것은 없었던 것 같아요. 


그냥 되는데로 살았던 것 같은데, 어렸을 적에는 저도 그런 뭔가 몰입하는 무언가가 있었던 것 같아요. 


청소년기는 다양한 생각과 갈등, 혼란 속에서 앞으로 나아가는 시기이기 때문에 이런 친구들에게 꿈과 희망, 용기를 주는 이야기를 통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알려 주는 글이 필요할 것 같아요. 


누군가의 조언은 '잔소리'로 들릴 수도 있기 때문에, 이런 글을 통해 자신이 지금 제일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생각하고,

그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향을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은 강용기라고 하는 외삼촌. 최고야 라고 하는 (나) 입니다. 

우리는 고야 일 수도 있고, 용기일 수도 있어요. 


외삼촌은 늦둥이 막내로 태어나 귀한 대접을 받았지만 소심하고 겁이 많아요. 친구들을 따라 해외로 영어를 배우러 갔을 때 따라 갔다가 친구들의 외면을 받기도 했지요. 따로 큰 꿈이 없고, 용기라는 이름에 비해 용기가 없는 존재이지요. 

우리도 비슷하지 않나요? 아니, 조금은 나을 수도 있지요. 어떤가요? 용기 삼촌의 모습이? 


고야는 열두살인데 성숙하며 당차고 똑똑한 친구에요. 외삼촌을 자기가 지켜줘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요. 







이야기는 조카인 고야가 여름방학이 되어 외할머니댁에 만화책을 가지고 온 것 부터 시작되었어요. 

해적왕이 되는 만화인데 (어떤 만화인지 알 것 같은 ... ㅎㅎ ) 그것을 본 용기 삼촌의 꿈이 정해진 것이지요. 


바로 '해적'이요. 


용기가 없는 삼촌이 해적이 될 수 있을까요? 우리가 아는 해적은 무엇이 있나요? 한 조각 만화책처럼 꿈과 모험이 가득한 것은 전혀 아니에요. 소말리아 해적처럼 업으로 삼는 해적도 있고, 무엇보다 강한 용기와 체력, 끈기가 필요한 직업임에는 틀림없지요. 


질문까지 올려가며 용기 삼촌은 해적의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을 해요. 여태까지 한 번도 하지 않았던 용기를 낸 것이지요. 


고야는 그런 삼촌이 철없어 보였을까요, 걱정이 되었을까요? 삼촌을 지켜야 한다는 일념하에 삼촌을 따라 가게 됩니다. 


바로 세계해적박람회 이지요. 이런 것도 있다니 ㅎㅎ 


그곳에서 해적이 되고자 하는 꿈을 가진 용기 삼촌, 용기에 비해 실력이 형편없었지만 다른 사람을 위하는 마음 만큼은 1등이었어요. 



세계해적본부가 신입 해적을 모집했고, 얼떨결에 용기 삼촌은 해적 선발 시험에 합격하게 됩니다. 

고야는 삼촌을 지키기 위해? 감시하기 위해? 친구인 곰탱이와 개미핥기와 함께 삼촌의 신입 해적 연수에 몰래 따라가게 되며 사건에 휘말리게 됩니다. 


삼촌은 사건을 해결할 수 있었을까요? 사건을 해결하고 진정한 해적이 될 수 있게 되었을까요?

또한 아직 어린이들인 고야와 친구들은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책을 읽는 내내 용기 삼촌의 성장을 볼 수 있어서 마음이 뿌듯했습니다. 

성장 주체가 청소년이 아닌 어른이라는 점에서 아이들이 또 색다르게 느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보통은 또래의 성장을 보지만 이곳에서는 미래의 자신이 도전하고, 성장하며 성공하게 되는 이야기를 볼 수 있었기 때문에 조금 더 공감되고 진실되게 감정이 느껴지는 듯 했습니다. 


읽는 내내 과거의 내 모습과, 지금도 늦지 않았다는 생각이 드는 청소년소설, 겁쟁이 외삼촌 해적 만들기 였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b**********r 2024.12.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