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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깊이 있는 학습을 위해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설계하는 방안으로 성취기준을 설명하고 있다. 성취기준의 의미, 유형, 변화 과정, 재구성하는 활용 방법 등 구체적인 방안을 안내하여 교육 현장에서 교사 교육과정을 만들어가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교사의 교육과정 전문성이란 성취기준에서 밝히는 내용의 의미와 취지를 이해하여 구체적인 교육 활동으로 풀어내는 능력이라고 정의한다. 큰 범위의 국가수준의 성취기준의 내용을 핵심 아이디어와 내용요소를 바탕으로 해석하고 학생의 삶에 유의미한 배움이 일어날 수 있도록 교육활동을 계획하고 실현하는 교사의 전문성을 신장시키는데 일조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학생들을 가르키면서 성취기준, 내용체계 등 꼭 가르쳐야 할 내용, 학생이 학습하고 무엇을 해낼 수 있는지 확인하는 활동 등에 좀더 전문성을 가지고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함을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다. 개정된 교육과정을 좀 더 잘 적용시키도록 재구성하는 방법에 대해 심도 있게 설명하는 부분이 현장 교사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라고 생각된다. #교육과정디자인연구소 #테크빌교육 #성취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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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교사들이 성취기준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는 책으로, 성취기준을 활용하여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평가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성취기준의 개념, 종류, 활용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이를 통해 교사들이 학습자 맞춤형 교육을 구현하도록 돕는다. 특히 교과서 가르치기에서 벗어나 학생의 능력과 학교의 특수성에 맞춘 유연한 교육과정 운영을 강조한다. 이 책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변화를 반영하며, 성취기준을 교육의 핵심으로 삼아 교사들이 자신만의 교육과정을 디자인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침을 제공한다. 이론과 함께 실무적인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어 교사와 예비교사들에게 매우 유익한 자료다. 성취기준을 중심으로 한 평가와 수업 설계의 구체적인 예시들도 포함되어, 현장에 적용하기 용이해 이 책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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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교육과정을 디자인하다 이 책의 3번째 시리즈 성취기준편 학교에서 초록이 파랑이를 작년 전학공으로 구입을 하여서 올해 핑크가 보여 반가웠다. 성취기준편이라니!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올해 1~2학년 적용이고, 내년 3~4학년 적용을 앞두고 있어 올해 교육청에서 자주 연수를 하고 있는데 2022를 들여다보면 들여다 볼수록 개념기반, IB가 떠올라 관련 공부를 좀 하지 않고는 도저히 시대에 발맞추기 어렵겠다는 위기감을 느낀다. 이 책도 성취기준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하여 현재 강조되는 개념기반 2022 개정 교육과정을 같이 조명하고 있어서 2022 개정 교육과정 문해력을 갖추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개인적으로 와닿았던 내용들은 첫째, 성취기준이 너무 많아요 꼭지에 달린 교육내용의 적정화는 성취기준 개수 감축 그 자체만으로 체감되지 않는다. 교과서를 중심으로 수업하는 한 성취기준의 감소는 체감되지 않는다. 이부분을 읽고 아, 그래서 여전히 줄었다고는 했는데 전혀 그렇게 느끼지를 못했구나, 내가 교과서를 쳐내야했던것이 당연한 것이었구나 라는 점. 둘째, 기초학력 보장법에서 말하는 최소한의 성취기준 꼭지에서 전혀 소개받은 적 없는 새로운 정보를 얻게 되었고, 현재의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적용하기 위하여 우리가 기본적으로 알아야하는 최소한의 정보도 이렇게 공유되지 않았구나 싶어 무척 아쉬웠다는 점. 교육과정은 계속하여 개정되고 진화(?)되어가는 듯한데, 왜 현장에는 그 의도와 과정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여 늘 새로운 교육과정 개정시기가 되어 그동안 현장에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였다는 핑계 아닌 핑계를 늘어놓는지.. 정부와 교육이론가들의 급진적인 개혁과 변화가 무엇때문인지는 몰라도 적어도 현장과 발맞추어가는 노력과 적응의 시기와 충분한 적용과 반성과 성찰 뒤에 변화를 가져왔으면 한다. 늘 너무 급하고 숨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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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교사 교육과정을 디자인하다:성취기준편 지은이: 교육과정디자인연구소(이원님, 박수원, 심성호, 이동철, 임성은, 정원희) 출판사: 테크빌교육 출간연도: 2024.10. #교사교육과정#성취기준#2022개정교육과정 교육과정디자인연구소의 교사교육과정 시리즈 세 번째 책이다. 그동안 [교사 교육과정을 디자인하다:이론편], [교사 교육과정을 디자인하다: 실천편]에 이어 이번 책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제시한 성취기준을 반영하여 성취기준에 대한 궁금증을 하나하나 풀어놓았다. ![]() 이 책이 실용적인 점은 목차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순차적인 연결성이 없어서 평소 성취기준에 대해 궁금했던 내용을 찾아 읽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현장에 있는 교사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설명해주어 그간 모호하게 알고 있던 내용을 정리할 수 있었다. 내가 평소 궁금했던 점은 성취기준이 있는 데 목표를 또 만들어야 하는가와 이 성취기준이 수업의 출발점인지, 도착점인지에 대한 것이다. 먼저 성취기준은 목표와 같은가, 다른가에 대한 답으로 단원(주제)은 여러 개의 성취기준을 통합하여 개발되므로 개별 성취기준 간을 연결하는 별도의 이유가 있을 것이며 이것이 해당 단원의 핵심 개념 혹은 목표일 것이다. 또한 교사가 성취기준을 다양한 방식으로 해석할 수 있으며 어떤 핵심개념을 중심으로 수업 방향을 설명했는지를 교육 목표로 진술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한다. 또한 성취기준이 출발점인지 도착점인지에 관해서는 아래와 같이 설명해두었다.출발점으로서 성취기준의 의미는 내용과 교육과정의 기준이 된다. 교과서를 개발할 때나 교사가 교육과정을 작성할 때 대상 학년과 과목의 성취기준을 제일 먼저 확인한다. 이런 의미에서 성취기준은 교육과정을 시작하는 출발점이 된다. 도착점으로서 성취기준은 수행 기준이다. 학교와 교사는 학생이 학습했다는 것을 평가를 통해 확인하는데 이런 평가는 성취기준에 근거하여 실시한다. 성취기준 그 자체에서 교육과정이 시작되므로 출발점이 되고, 도착점으로 여겨지는 성취기준은 목표까지 가는 과정을 다양할 수 있으나 최종 도착점이 바로 성취기준이라는 의미로, 수업과 내용에 대한 자율권이 생긴하는 뜻이다. 더 중요한 것은 성취기준이 출발점이냐 도착점이냐를 구분하는 것이 아닌 교육과정-수업-평가의 일체화를 통해 학생들에게 참다운 배움을 주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학교에서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프로젝트 수업이나 공개 수업을 할 때, 늘 교육과정에 어떤 내용이 있는지 부터 살피곤한다. 성취기준에 도달하기 위해서 우리반 학생들에게 맞는 자료는 무엇인지, 어떤 활동이 가장 적합할지 고민하고 계획한다. 하지만 평소 많은 수업이 교과서를 위주로 이루어지고 있는데 성취기준에 맞다면 교사의 재량으로 수업을 구성하는 자율성이 더 확대되었으면 한다. 앞으로 시행될 학교자율시간도 이와 같은 관점에서 학생들의 특성이나 교육적 요구를 반영하는 정책적 기반이 될 것이다. 이를 위해서 교사의 수업 준비시간 확보가 되어야 한다. 현재 많은 교사들은 수업 이외의 행정 업무로 일과 시간을 보내고있다. 교사 본연의 업무, 수업연구를 위한 양적인 시간 확보를 위해 행정업무의 분리도 이루어지면 교육의 질 또한 함께 확보되리라 생각한다. 성취기준과 핵심개념, 역량의 관계에 대해서도 자세히 풀어주고 있다. 역량 함양이라는 최종 목적을 위해 교과의 핵심개념을 핵심 아이디어로 진술하고, 핵심 아이디어에서 도출된 내용 요소를 결합하여 성취 기준으로 진술하는 것이다. 다르게 말해서 성취기준이라는 진술방식 안에 교과의 핵심 개념이 담겨있고, 그것을 수행을 통해 학습함으로써 역량을 키우는 것이다. 현장에서 수업에서 키워야할 역량, 우리 학교에서 강조하는 역량 등 역량에 관한 말이 많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개념인지 몰랐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성취기준과의 관계를 명확히 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을 유용성을 꼽자면, 멀게 보이던 성취기준을 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눈앞에 가져와준다는 것이다. 성취기준을 바라보는 방식은 교사마다 다르지만 성취기준을 적절히 활용한다면 수업의 질을 높이고 학습을 더 효과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을 것이다. 피상적인 수업에서 한층 더 들어가 학생들의 학습의 출발, 과정, 도착점을 모두 살피게 도와주는 성취기준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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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수업, 질문이 있는 수업, 개념 중심 수업 등 교육과 수업의 본질을 찾아가자는 움직임 속에서 항상 주축이 되는 부분은 바로 성취 기준이다. 성취 기준에서 제시하고 있는 내용의 폭이나 깊이를 먼저 파악하고 수업을 설계하는 것이 대부분인데, 정작 이 성취 기준에 대해서 얼마나 파고들어 생각해보았는가 하면 나 스스로는 그렇지 않았던 것 같다. 성취기준이 너무 많은 것 아니냐, 성취기준은 너무 모호하다, 등과 같이 성취기준을 둘러싼 여러 말들과 그 속에서 우리가 정말 초점을 두고 보아야 할 것은 무엇인지 가려내는 작업은 수업 설계 전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는 성취기준의 시발점, 분류, 올바른 활용방법 등을 소개해주며, 더 나아가 학교자율시간이나 IB교육과정과 같은 따끈따끈한 시의적 제재까지도 성취기준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예시를 제시해주고 있다. 책이 그리 두껍거나 큼직하거나 무겁지도 않지만, 책에 담긴 내용은 그 어느 책보다도 알짜와 핵심이 담겨있다. 달리 말하자면, 한번 읽고 덮어둘 것이 아니라 여러 교과와 연결짓고 여러 수업을 살펴보며 두고두고 들춰보아야 할 책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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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취기준의 A to Z, 예비교사들이 꼭 읽어야 할 책 교과서는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하는데, 교육 내용은 성취기준을 바탕으로 한다. 이 책은 성취기준의 정의, 특징, 구현방안을 외국의 내용, 한국에서의 성취기준, 중등 영어과에서 성취기준의 양상을 토대로 풀어낸다. 임용고사를 공부하는 교대생들은 성취기준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성취기준을 외운다. 이 책을 읽는다면 성취기준에 대한 기반을 다져 성취기준이 교육 내용으로 어떻게 구현되는지 실질적으로 실감할 수 있다. 예비 교사들은 이 책을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