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글라스 케네디의 원더풀 랜드. 기독교 (많이 이상한)원리주의로 회귀(?)한 미국, 인권과 안전 추구가 도리어 감시사회로 구축된 미국 등 이 책을 구입할 당시만 해도 재미있어보이긴 하지만 소설가들이 분열된 미국을 다루려고 아무리그래도 참 애를 쓴다는 감상이 있었는데, 무리수로 보였던 배경설정 만큼이나 참 세상이 급진적으로 돌아간다 싶어서 애석하게도 소설 외적으로도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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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랜드』는 2036년의 미래 미국 사회를 보여주는 소설이다. 보수의 가치가 극단적으로 표출되며 장기적으로 전체주의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공화국연맹과 연방공화국으로 나누어지게 된 미국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연방공화국의 정보국에 속한 주인공과 공화국연맹의 정보국에 속한 주인공의 친자매를 중심으로 첩보전이 이루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저자가 깔아놓은 여러 장치들이 실제로 일어날 법한 미국의 상황을 담고 있다는 것이 상당히 흥미롭다. 10년 후 이 소설의 예언력이 어떻게 평가받을지 주목된다. |
| 분열된 미국을 배경으로 하는 소설인데 어쩐지 그냥 소설로 치부할 수 없는 내용이네요. 영화 시빌워도 생각나고요. 지금 미국 모습을 보면 소설이 영 허구라고 할 수는 없겠어요. 책이 재밌는데 그만큼 읽는 내내 소름이 끼치더라고요. 너무 현실적인 느낌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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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랜드 책을 읽고 원더풀랜드 책을 구입해서 읽게 되었네요 미국이 두 나라로 분리된다면 서로의 나라들이 싸움이 날리날 것이다. 케네디 대통령의 정치와 그리고 국민들이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미래가 보여 주는 것 같네요 각 나라의 싸움도 있겠고, 그리고 2036년의 미래 변화가 어떻게 될 것인지 궁금하게 되기도 하고요 이 책 보면 왠지 재미있을 것 같네요 원더풀랜드 책 보면 왠지 과거보다 미래를 더 펼쳐진 내용을 써내려 간 건지도 모른다. 케네디 대통령 이야기가 담은 이야기 같아 보였네요 상상력과 미래를 꿈꾸는 건지도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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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줄거리> 독립기념일에 불꽃놀이 대신 막심 레프코비츠의 화형식이 열림. 정보원이자 트랜스젠더 개그우먼인 뉴욕출신 유대인 막심이 신성모독으로 화형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됨. 공화국연맹의 법을 제정하고, 사회문화적 판결이 필요할 때 결정권을 가진 12사도. 는 막심의 화형식을 반대하는 척 하다가 찬성하여 막심이 고대의 화형식을 하게됨. 미국의 두 개의 나라로 나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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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면 본토는 침입 받지 않았다는 것을 자랑으로 여기던데 여기서는 완전히 둘로 쪼개진다. 한편으로는 통쾌하기도 하고 우리나라의 심정을 조금 이해하겠니? 라는 생각도 들지만 그 속에서 고통받는 개인을 보니 불쌍하기도 했다 얼마전에 본 영화 시빌워하고 겹쳐지기도 하고 지금 우리 현실과도 오버랩도 되고 생각을 많이한 책이다 하지만 번역은 조금 이상했다 지금 여기서 구체적으로 뭐가 잘 못됐다고 하기는 그렀지만 번역문의 문체가 너무 가볍고 초벌 번역에서 끝난것 같은 느낌이다. |
사회파 작가 장강명씨가 입에 거품물고 추천한 책이라 사서 읽어보았습니다. 더글라스 케네디의 더 잡을 읽어서 그런지 친숙하네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책은 아닌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연말이니까 한번 읽어보셔도 후회하지 않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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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글라스 케네디의 원더풀 랜드는 2036년 분열된 미국의 첩보전을 그린 소설입니다. 극단적 대립으로 둘로 갈라진 미국의 모습은 현실의 정치적 갈등을 반영하는데 대선같은 큰 상황에서 드러나는 심각한 분열상을 고려할 때, 이 가상 시나리오는 설득력 있게 다가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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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라스 케네디 작가님의 원더풀 랜드 리뷰입니다. 모 커뮤니티에서 추천하셔서 구매했는데, 소설 자체가 시기랑 잘 맞게 출간되어서 흥미로웠습니다. 분단된 미국이라는 상황도 그렇고요 개인주의가 강한 서양에서 생체칩을 삽입해서 행동이며 말까지 녹음된다니 생각해보지도 못했던 작가님의 글을 읽으면서 모든걸 감시하면 끔찍할꺼 같았습니다. 재미있게 읽어서 만족스럽네요. |
| 책 제목만으로는 전혀 흥미가 생기지 않았는데 작가님 이름을 보자마자 어? 재밌겠는데, 싶어졌다. 작가님의 전작들을 모두 읽지는 않았지만 대체로 많이 읽었고 특히나 빅피처로 느꼈던 재미의 여파가 여전한 탓이다. 물론 그 뒤를 이어 나왔던 책들도 모두 재미있게 읽기는 했다. 장강명 작가님이 보증하듯이 재밌다고 말씀해주셔서 더 읽게 된 것도 있다. 내용만 보자면 제목처럼 전혀 끌리는 스토리는 아니었으나, 세상에. 편견을 압도하는 재미가 있다고 말하고 싶다. 재밌게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