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다! 힘내라 동기짱 3권은 동기짱을 비롯한 캐릭터들의 일상과 관계를 편하게 지켜보는 재미가 돋보였던 권이었습니다. 직장이라는 익숙한 공간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에피소드들이 과하지 않게 이어져서 가볍게 읽기 좋았고, 캐릭터들의 표정과 행동만으로도 상황이 재미있게 전달되는 점이 좋았습니다. 특히 서로를 의식하면서도 쉽게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는 분위기가 작품 특유의 귀엽고 유쾌한 매력을 잘 살려주는 것 같았습니다. 큰 사건이 없어도 인물들의 작은 변화와 관계의 흐름을 보는 것만으로 충분히 재미가 있었고, 짧은 호흡으로 읽을 수 있어 더욱 부담이 없었습니다. 3권까지 읽고 나니 캐릭터들에게 정이 더해져서 다음에는 어떤 에피소드가 기다리고 있을지 자연스럽게 기대하게 됩니다. 편안하게 웃으면서 읽을 수 있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 힘내라 동기짱 3권입니다. 작년 10월에 나온 만화인데 이제서야 읽게 됩니다. 책이 커서 그림이 시원시원하고 보는 맛이 있는 만화입니다. 그림체도 아주 좋구요. 3권을 읽고 나니 4권이 또 어제 나올지... 올해 안에는 나올 것 같은데 말이죠. |
| 언제 나오나 기다렸던 힘내라 동기짱 3번째 이야기입니다. 작가님인 요무님의 예전 프로필 댓글에 스타킹 그림의 대가라고 한 글을 본 적이 있는데 이번 권의 선배짱 스타킹 그림은 괜히 그런 소리가 나온게 아니구나 싶더군요. 하나의 화보집을 보는 것 같은 만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
각기다른 매력을 가진 다양한 육식 동물들의 노골적인 공격을 최선을 다해 막아야하는 작고 둥근 햄스터 동깆ㄷ장의 고군분투가 이번 권에도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다행히 남주가 제법 강하게 표현을 해주고 마냥 라이벌이지 않을것 같은 후배짱의 과거과 동기짱의 미래를 살짝 밝혀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