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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하지만 이성적인 성향이 강해 자신이 정한 선 이외의 침범을 거부하는 남자 오노즈카 료. 그런 그가 환자를 대하는 태도가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보여주는 <언성 신데렐라 병원 약사 아오이 미도리> 12권. 종합 실조증을 진단 받은 50대 여성과 그녀의 아들 아키토는 모자가정입니다. 의사와 간호사, 그리고 약국 상사와 이 가정에 방문해 도움을 주기로 한 오노즈카는 아키토가 자신을 보고 얼른 고개를 돌리는 모습을 보고 이전에 근무했던 드러그스토어에서의 만남을 떠올립니다. 최근 몇 달 동안 약을 복용하지 않은 여성을 조심스레 설득하며 최선의 방안을 찾고자 하는 의사와 삶의 의욕을 잃어버린 듯한 아키토를 지켜보며 이번에야말로 도움이 되고 싶다고 결심한 오노즈카! 이렇게 환자의 생활에 더욱 깊숙히 관여하게 되는 그가 앞으로 어떤 행동을 취할 것인지 궁금해집니다. |
12권은 약물 오용 및 남용의 위험성에 대해 다루는 에피소드가 많았어.나도 환자로서 약을 먹을때 알아서도 몰라서도 약물오용 및 남용을 하게 되는게 위험성을 알게 되니, 무섭기도 하더라환자들에게 올바른 약물 정보를 전달하고, 잘못된 사용을 막기 위해 노력하는 미도리의 중요성이 부각돼. 약사로서의 사명감이 더욱 커지는 권이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