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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별 영국사로 읽는 알아가는 영국! 재미있어요! 추천!!
"도시별 영국사로 읽는 알아가는 영국! 재미있어요! 추천!!" 내용보기
저처럼 영국 여행을 꿈꾸고 계시는 분들께 이 책은 여러분의 여행 계획을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어줄 거라고 확신해요~ 그건 이 책이 단순한 역사서가 아니라, 각 도시의 이야기를 통해 영국의 문화와 정체성을 소개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아는 만큼 보인다고, 영국 여행을 가기 전에 꼭 이 책을 완독하시길 추천합니당!영국이 고대 그리스, 로마에 이어 근대 세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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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영국 여행을 꿈꾸고 계시는 분들께 이 책은 여러분의 여행 계획을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어줄 거라고 확신해요~ 그건 이 책이 단순한 역사서가 아니라, 각 도시의 이야기를 통해 영국의 문화와 정체성을 소개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아는 만큼 보인다고, 영국 여행을 가기 전에 꼭 이 책을 완독하시길 추천합니당!

영국이 고대 그리스, 로마에 이어 근대 세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나라라는 사실은 우리 모두 알고 있죠! 팍스 브리타니카의 시대는 지났지만, 여전히 많은 이들이 영국 왕실과 문화의 매력을 알고있죠. 영국이 남긴 유산들은 정말 직접 마주하고 느껴볼 가치가 있는데, 이 책을 완독하고 나니, 영국 가족여행을 하루라도 빨리 떠나고 싶은 심정이네요~ ㅎㅎㅎ

이 책은 30개의 선정된 도시를 통해 영국의 다채로운 역사를 소개하는데요. 예를 들어, 그레이터 런던은 의회 민주주의의 발상지이자, 웨스트민스터 궁과 빅벤이 상징하는 영국의 정치적 유산을 만나볼 수 있는 곳으로, 입헌군주제의 정신 '왕은 군림하지만 통치하지 않는다'를 몸소 체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영국여행 코스의 시작점으로 생각하고 있는 런던은 공연과 뮤지컬의 중심지로, 풍부한 문화적 경험을 선사하는 매력적인 도시죠!!

맨체스터는 산업혁명의 출발점으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고 합니다. 철도와 운하를 통해 면화 산업의 선두주자로 성장한 이 도시에서는 오아시스와 전세계가 열광하는 축구클럽문화가 뿌리내리고 있죠. 그리고 노팅엄은 로빈 후드의 전설을 따라가 볼 수 있어서, 매력적이에요. 법을 어기면서도 정의를 실천한 주인공의 이야기는 중세 사회의 반란과 저항을 상징하며, 지금도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죠.

영국을 좋아하는 분들, 의미있는 영국여행을 꿈꾸는 분들에게 이 책은 친절한 도슨트가 되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추천할께요~ :)

이달의 사락 d*****9 2024.11.0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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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 도시로 읽는 영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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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도서협찬 #서평 #30개도시로읽는영국사 #김현수 #다산초당 #셰익스피어 #비틀스 #해리포터 #글로스터대성당 #책추천 #추천도서 #역사 #영국사 #세계사 #감사합니다★ 세계를 사로잡은 대중문화 종주국 영국의 도시와 역사 이야기저자는 단국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와 영국 글래스고대학교에서 각각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고, 19세기 영국 외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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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도서협찬 #서평 #30개도시로읽는영국사 #김현수 #다산초당 #셰익스피어 #비틀스 #해리포터 #글로스터대성당 #책추천 #추천도서 #역사 #영국사 #세계사 #감사합니다

★ 세계를 사로잡은 대중문화 종주국 영국의 도시와 역사 이야기

저자는 단국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와 영국 글래스고대학교에서 각각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고, 19세기 영국 외교사를 심층적으로 연구하여 영국사를 통해 민주주의의 본질을 탐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세계사를 거시적 관점에서 조망해 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책에서 그동안 연구차 다녔던 영국 도시들을 되새겨보며 현장에서 직접 대하고 느끼듯 색다른 경험을 토대로 글을 풀어냈다고 합니다.

1부 방어적이고 실용적인 잉글랜드 남부 지역
: 색슨족과 주트족 도시들
2부 구조적이고 지역 중심적 잉글랜드 중북부 지역
: 앵글로족 도시들
3부 고립적이고 자연 중심적인 잉글랜드 이외 지역
: 켈트족 도시들

《30개 도시로 읽는 영국사》 책속 도시 곳곳에는 우리들이 좋아했던 여러가지의 콘텐츠가 숨어있으며, 함께 실려있는 실사들을 보면서 역사 속 생생함이 담겨있는것 같았습니다.  유명한 셰익스피어, 비틀스, 맨체스터, 글로스터 대성당의 해리포터 등 영국의 도시를 만끽하며 풍성하고 다채로운 영국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한 현장속에 있는 것 처럼 느끼며 읽어본 것 같습니다.

마지막 장을 넘기며, 책 속의 이야기들을 되새기며 몇 번을 더 읽어보아야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이 책은 영국의 역사뿐만이 아닌, 영국의 문화와 영국의 예술을 함께 볼 수 있는 좋은시간이었습니다.
영국여행을 못 가보신 분들에게는 흥미로운 책 속의 생생한 여행이 될것 같습니다. 또한, 영국여행을 계획중이신 분들이 영국사를 읽고 가신다면, 영국여행의 매력을 한 층 더 느끼고 오실것 같습니다.
 

-  다산북스 @dasanbooks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YES마니아 : 플래티넘 y****5 2024.11.0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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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30개 도시로 읽는 영국사
"[서평] 30개 도시로 읽는 영국사" 내용보기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10여년전 아내와 영국으로 여행을 갔었다. 당시 런던과 세븐시스터즈, 이스트본을 다녀왔는데, 런던 타워나 웨스트민스터 사원, 버킹엄 궁 교대식 같은 잘 알려진 명소나 풍경도 흥미로웠지만 개인적으로는 이색적인 광경들이 더 기억에 남는 것 같다. 예를 들면 세븐 시스터즈를 갈때 브라이튼에 내려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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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10여년전 아내와 영국으로 여행을 갔었다. 당시 런던과 세븐시스터즈, 이스트본을 다녀왔는데, 런던 타워나 웨스트민스터 사원, 버킹엄 궁 교대식 같은 잘 알려진 명소나 풍경도 흥미로웠지만 개인적으로는 이색적인 광경들이 더 기억에 남는 것 같다. 예를 들면 세븐 시스터즈를 갈때 브라이튼에 내려 버스로 이동하는 여정이었는데, 버스를 잘못 내려 산길을 한참 헤메며 영국소들이 우리나라 소와 다르게 생겨 당황했던 기억도 있고, 런던 펍에서는 선채로 술을 마시는 광경을 보며 신기해했던 기억도 난다. 또한 도심 여기저기에서 자유롭게 물담배를 피는 풍경을 보며 특이하게 생각했던 기억도 난다. 그때는 유럽여행 초보인데다 짧은 휴가기간에 프랑스와 영국을 포함한 무리한 일정으로 많은 곳을 보진 못했는데, 느낌만 가지고 다음에 다시 오자는 마음으로 아쉬움을 달랬었다.

이번에 만난 책은 '30개 도시로 읽는 영국사'이다. 여행 후 10년의 세월동안 개인적으로도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특히 책을 읽기 시작한 뒤로 세상을 보는 관점이 많이 바뀐 지금, 영국은 또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하며 이번 책을 골랐다.

저자는 단국대 명예교수로 그동안 영국사, 영국외교사를 연구해 왔으며 영국사학회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영국사 전문가라고 한다. 이번 책에서는 흔히 알려진 것처럼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등 구성국가로 분류하지 않고 남부~북부에 걸쳐 색슨족과 주트족, 앵글로족, 켈트족이라는 지역과 민족으로 구분해 3부로 구성했다. 순차적으로 각각 영국이 해양대국으로 자리매김하기까지 역할을 했던 방어와 실용 위주의 남부 도시들과 청교도 혁명, 로빈후드, 장미전쟁 등 로마 및 중세시대 영화를 누렸던 중부, 마지막으로 각자 독립적인 지위를 누렸던 스코틀랜드, 웨일스의 수도 에든버러, 카디프, 벨파스트 등에 대해 소개한다.

책을 읽으며 생각해보니 그간 영국사는 대부분 편년체로 국가 차원의 흐름을 설명하거나, 영연방 관련 영국의 팽창이 다른 나라에 미친 영향이나 타국과의 정치외교 또는 지정학적 흐름에 주목하거나 또는 대영제국과 세계경제 등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책들이 많았던 것 같다. 반면 이번 책은 영국 내부로 들어가 각 도시 및 그 도시에 어린 여러 역사들을 서술하는 방식이라 역사관점에서, 여행을 생각하는 등 실제적인 관점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30개도시로읽는영국사 #김현수 #다산초당 #해리포터 #포츠머스 #브리스틀 #대항해시대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노팅엄 #레스터 #코번트리 #맨체스터 #맨유 #리버풀

이달의 사락 r****n 2024.11.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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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마다 쌓여있는 엄청난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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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서평단 #도시로읽는역사 시리즈의 신간이 나왔다!영국사의 대가인 #김현수 교수님과 함께 떠나는 영국 도시들로의 역사 여행은 조금 어렵지만 흥미진진하다.연대기순으로 되어 있는 일반 역사서와 달리 각 도시별로 역사와 전통을 소개하기 때문에영국사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이 있는 분들이 읽기에 좋을 듯하다.책을 읽으면서 영국 여행이 엄청 가고 싶어졌는데,영국 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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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서평단

#도시로읽는역사 시리즈의 신간이 나왔다!
영국사의 대가인 #김현수 교수님과 함께 떠나는 영국 도시들로의 역사 여행은 조금 어렵지만 흥미진진하다.

연대기순으로 되어 있는 일반 역사서와 달리 각 도시별로 역사와 전통을 소개하기 때문에
영국사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이 있는 분들이 읽기에 좋을 듯하다.
책을 읽으면서 영국 여행이 엄청 가고 싶어졌는데,
영국 여행을 앞두고 계신 분들에게도 필독서로 권하고 싶다.

도시 선정이 잉글랜드 위주로 되어 있어 개인적으로는 조금 아쉽기도 했다. 하지만 그만큼 영국의 중심 역사가 잉글랜드 지역을 중시으로 이루어졌음을 말해주는 지표이기도 하다.

책을 읽으면서 현재와 영국사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민주주의 시작을 알린 국가로서, 각 도시들의 역할을 살펴볼 수 있었다.

책의 분량이 두꺼워 처음에는 시간이 오래걸릴까 걱정됐는데
친숙한 대중문화, 유명한 역사적 사건 등과 엮어서 설명이 되어 있어 쑥쑥 읽혔다ㅎㅎ

하루에 한 도시씩, 한 달간 영국으로의 여행을 권유드립니다 ??????

#다산북스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g*****6 2024.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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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 도시로 읽는 영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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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지지않는 나라로 배웠던 영국,이 책은 지금도 영국의 해는 지지 않았다고 말하는데요생각해보니 셰익스피어로부터 비틀스,해리포터와 프리미어리그까지영국의 도시를 거닐며 만끽하는 다채로운 역사와 문화는지금도 살아 숨쉬기 때문에 저 역시 아이들 다 키우고 나서는 꼭 가보고 싶은 나라가바로 영국이랍니다 :) 그런 영국을 30개 도시로 읽는 영국사를 통해도시들의 특성과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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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지지않는 나라로 배웠던 영국,

이 책은 지금도 영국의 해는 지지 않았다고 말하는데요


생각해보니 셰익스피어로부터 비틀스,

해리포터와 프리미어리그까지

영국의 도시를 거닐며 만끽하는 다채로운 역사와 문화는

지금도 살아 숨쉬기 때문에

 저 역시 아이들 다 키우고 나서는 꼭 가보고 싶은 나라가

바로 영국이랍니다 :) 


그런 영국을 30개 도시로 읽는 영국사를 통해

도시들의 특성과 영국이란 나라에 대해서 더욱 알아보았답니다 :) 



이달의 사락 q**********p 2024.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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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 도시로 읽는 영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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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하면 떠오르는 도시는..... 런던, 에든버러, 리버풀..., 요크, 윈체스터, 노팅엄, .. 세계사 시간에 배웠던 맨체스터와 랭커스터..그리고.... 이 정도도 많이 생각난 것 같다. 헌데 영국 30개 도시라면? 직접 가면 더 좋겠지만 이 도시들을 영국역사와 함께 둘러보는 여행은 어떨까? 아마도 그 과정에서 가보고 싶은 장소들이 메모지에 꽉 찰 것 같다. 이번에 이런 여행을 #30개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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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하면 떠오르는 도시는..... 런던, 에든버러, 리버풀..., 요크, 윈체스터, 노팅엄, .. 세계사 시간에 배웠던 맨체스터와 랭커스터..그리고.... 이 정도도 많이 생각난 것 같다. 헌데 영국 30개 도시라면? 직접 가면 더 좋겠지만 이 도시들을 영국역사와 함께 둘러보는 여행은 어떨까? 아마도 그 과정에서 가보고 싶은 장소들이 메모지에 꽉 찰 것 같다.


이번에 이런 여행을 #30개도시로읽는영국사 를 통해서 다녀왔다.


도시들은, 방어적이고 실용적인 잉글랜드 남부 지역: 색슨족과 주트족 도시들, 구조적이고 지역 중심적인 잉글랜드 중북부 지역: 앵글로족 도시들, 고립적이고 자연 중심적인 잉글랜드 이외 지역: 켈트족 도시들, 이렇게 3파트로 나눠져 들어있었다.


지배역사와 문화에 따른 각 도시들에 대한 설명은 단순한 여행을 넘어서는 체험을 경험할 수 있게 하기에 충분했는데, 19세기 영국 외교사를 심층적으로 연구한 김현수 저자의 역량 덕분일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시민중심의 민주주의의 기틀이 된 기록이 자세히 들어있었던 그레이터 런던, 플리머스, 뜻밖에 노예무역의 내용을 만났었던 브리스틀, 중세와 로마 제국의 흔적이 많이 남아있다는 노리치와 콜체스터, 익숙한 장미전쟁과 투더 왕조가 등장해서 반가웠던 레스터, 빅토리아 쿼터의 배경을 알 수 있었던 산업혁명의 도시 리즈, 그리고 언젠가 꼭 가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스코틀랜드의 수도 에든버러 등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


_드래곤 홀에서 북쪽으로 올라가면 영국에서 오래된 교회 중 하나인 노리치 대성당이 나온다. 1096년에 건축이 시작된 대성당은 영국에서 가장 긴 회랑과 본당 천장에 장식된 수백 개의 보스가 유명하다. 보스는 나무나 돌, 금속 등으로 만든 장식적인 돌출부로, 종교적이거나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노리치 대성당의 보스는 꽃이나 단풍, 잎사귀와 가지로 장식한 형태의 얼굴, 곡예사, 신화 속 동물, 사냥 장면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으며, 본당에는 창조부터 세계 역사, 예수의 삶까지 그려져 있다._p200


_'작업장‘과 다른 산업혁명 시대의 긍정적인 흔적을 볼 수 있는 장소는 ’빅토리아 쿼터‘다. 이곳은 리즈 시의회가 도시의 부를 자랑하고자 1898년부터 1904년까지 건설한 쇼핑 공간이다. 빅토리아 쿼터의 천장은 섬유산업의 영광을 상징하는 스테인드글라스 캐노피로 장식되어 있다._p349



역사로 함께한 영국도시여행은 산업적인 경제적인 요소들과 정치적 변천사가 유럽의 다른 국가들보다 더 많은 영향을 끼친 듯 했고 이런 여행이야말로 아는만큼 보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영국의 다채로운 역사와 문화, 장소들을 지적으로 빠져들 수 있었던 시간을 선사해준 책이였다. 이런 여행, 참 좋을 것 같다, 여행책으로도 추천하고 싶다.




이달의 사락 y******k 2024.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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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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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도시들에 관심을 가지게 된 건 각 도시마다 축구 팀이 있고, 그 팀이 도시의 색깔과 독특한 커뮤니티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축구를 통해 접했던 영국의 도시들이 이번엔 역사와 문화로 다가오니, 더 입체적으로 그들의 도시가 나에게 다가왔다.이 책은 영국을 대표하는 30개의 도시를 통해 영국사의 핵심적 순간들과 그 속에 담긴 다양한 문화적 유산을 탐구하는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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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도시들에 관심을 가지게 된 건 각 도시마다 축구 팀이 있고, 그 팀이 도시의 색깔과 독특한 커뮤니티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축구를 통해 접했던 영국의 도시들이 이번엔 역사와 문화로 다가오니, 더 입체적으로 그들의 도시가 나에게 다가왔다.

이 책은 영국을 대표하는 30개의 도시를 통해 영국사의 핵심적 순간들과 그 속에 담긴 다양한 문화적 유산을 탐구하는 독특한 접근 방식을 취합니다. 역사적 사건을 나열하는 대신, 영국의 주요 도시들을 무대로 삼아 그 속에 얽힌 문화와 정치, 그리고 사회적 변화를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이 책은 세 부분으로 나뉘어 각 지역의 특징과 변화를 강조합니다.

‘왕이 군림하지만 통치하지 않는 그 곳’

첫 번째 파트에서는 잉글랜드 남부의 도시들을 다룹니다. 윈체스터, 런던, 캔터베리 같은 도시들이 포함되며, 앨프레드 대왕의 저항부터 민주주의의 발전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이 지역이 어떻게 잉글랜드 왕국의 중심지가 되었는지 설명하면서, 각 도시가 발전한 배경을 깊이 있게 탐구합니다. 특히 런던은 대영제국의 중심지로서 영국사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사건들과 관련된 장소가 많아 독자들에게 강력한 흡입력을 제공하는 중요한 시공간적 배경이 됩니다.

‘운하가 없었다면 리즈도 없었다.’

두 번째 파트에서는 중부와 북부 잉글랜드의 도시로 이동해 산업혁명의 중심이 되었던 맨체스터와 리버풀 등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이 도시는 단순한 산업의 중심지가 아닌, 영국의 정체성과 사회 변화를 이끌어온 상징적인 장소로 묘사됩니다. 특히 노동 계급의 삶과 그들의 문화가 어떻게 영국 사회 전반에 큰 영향을 미쳤는지 서술하며, 영국 내 지역별 불균형의 역사적 뿌리도 함께 조명합니다. 리즈는 한국 축구 팬들이 ‘리즈 시절’로 기억하는 그 영광의 순간처럼, 도시 자체도 산업혁명기부터 번영을 누렸던 잉글랜드 중부의 상징적 장소로 다가옵니다.

‘2차 산업을 버리고 가장 잘 적응한 도시’

마지막 파트는 스코틀랜드와 웨일스, 북아일랜드의 도시들로 독자를 이끕니다. 글래스고, 스완지, 벨파스트 등 각 지역의 문화와 민족 정체성이 깊게 반영된 도시들이 등장하며, 영국이라는 연합 왕국의 다양성과 복잡성을 실감하게 만듭니다. 영국 내각의 국가들 사이에서의 긴장과 화합이 어떻게 현대 영국 사회의 기반이 되었는지, 현재까지 그들이 겪고 있는 정체성 논의 와도 연결되며 오늘날의 영국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합니다.

영국은 도시들이 지닌 깊은 역사와 다채로운 문화를 바탕으로 서로 다른 이야기와 정체성을 품고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고, 알고 있던 축구 팀들이 이렇게 도시의 색깔과 역사적 맥락이 자연스럽게 담길 수 있었던 이유를 새삼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도서제공 #30개도시로읽는영국사 #다산북스 #김현수 #30개도시로읽는역사시리즈 #영국 #UnitedKingdomofGreatBritainandNorthernIreland #서평단  

j*****5 2024.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영국사를 이 한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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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다 보면 영국의 역사뿐만 아니라 자연스럽게 영국의 정체성과 문화를 깊이 이해하게 된다.각 도시는 영국 역사의 특정한 시기나 사건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그 도시의 문화, 건축, 예술 등으로 영국 역사의 다양한 측면을 살펴볼 수 있다.30개의 도시를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여행코스를 살펴볼 수 있다.영국 역사를 떠나서 풍부한 재미를 더하는 가이드북이다.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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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다 보면 영국의 역사뿐만 아니라 자연스럽게 영국의 정체성과 문화를 깊이 이해하게 된다.
각 도시는 영국 역사의 특정한 시기나 사건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그 도시의 문화, 건축, 예술 등으로 영국 역사의 다양한 측면을 살펴볼 수 있다.
30개의 도시를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여행코스를 살펴볼 수 있다.
영국 역사를 떠나서 풍부한 재미를 더하는 가이드북이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달의 사락 c****n 2024.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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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사를 이 한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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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다 보면 영국의 역사뿐만 아니라 자연스럽게 영국의 정체성과 문화를 깊이 이해하게 된다.각 도시는 영국 역사의 특정한 시기나 사건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그 도시의 문화, 건축, 예술 등으로 영국 역사의 다양한 측면을 살펴볼 수 있다.30개의 도시를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여행코스를 살펴볼 수 있다.영국 역사를 떠나서 풍부한 재미를 더하는 가이드북이다.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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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다 보면 영국의 역사뿐만 아니라 자연스럽게 영국의 정체성과 문화를 깊이 이해하게 된다.
각 도시는 영국 역사의 특정한 시기나 사건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그 도시의 문화, 건축, 예술 등으로 영국 역사의 다양한 측면을 살펴볼 수 있다.
30개의 도시를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여행코스를 살펴볼 수 있다.
영국 역사를 떠나서 풍부한 재미를 더하는 가이드북이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달의 사락 c****n 2024.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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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 도시로 읽는 영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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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 도시로 읽는 영국사 세계를 사로잡은 대중문화 종주국 영국의 도시와 역사 이야기 책의 무대가 우리나라의 영역 밖, 세계라면 늘 그에 대한 이야기를 우리나라에 적용해보곤 한다. 우리나라의 30개 도시를 소개한 책 #30개도시로읽는한국사 도 있지만 혼자 떠오르는 대로 관련 개념을 적어본다. 우리나라의 경우 도시가 만들어지고, 도시가 쇠퇴하며 흥하는 과정에는 어떤 것이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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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 도시로 읽는 영국사 

세계를 사로잡은 대중문화 종주국 영국의 도시와 역사 이야기 

책의 무대가 우리나라의 영역 밖, 세계라면 늘 그에 대한 이야기를 우리나라에 적용해보곤 한다. 
우리나라의 30개 도시를 소개한 책 #30개도시로읽는한국사 도 있지만 혼자 떠오르는 대로 관련 개념을 적어본다. 
우리나라의 경우 도시가 만들어지고, 도시가 쇠퇴하며 흥하는 과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인구 증가, 인구의 집중, 배출과 흡인, 일자리 창출, 도시 재생, 젠트리피케이션, 철도망, 고속도로 건설과 같은 교통축과 주요 교통수단의 변화와 같이 한 두 개의 원인이 아니며 복잡한 양상을 띠고 있다고 생각된다. 
그럼 
영국의 경우는? 
영국 내전, 가톨릭과 개신교, 면방직 공업, 노예무역, 에스파냐와의 전투, 운하 건설, 스코틀랜드와 웨일스, 아일랜드와의 갈등 및 이주민, 바이킹이라고 불러도 될까? 데인(덴마크) 사람들의 진출, 플랑드르 사람들의 이주 등 우리와는 또 다른 도시의 흥망성쇠 이유가 이 책에 가득하다. 
그중에서도 역사, 지리학적으로 풀어내는 공통의 원인이야 같다 하더라도 옥스퍼드 대학생과 지역주민 간의 갈등으로 캠브리지가 생기는 것과 유사한 이야기가 우리나라에도 있었을까? 책 읽기를 멈추고 한번 찾아보게 된다. 

풍부한 이야기와 사례와 함께 책 장을 넘길 때마다 다양한 도시의 랜드마크와 주요 인물의 동상, 그리고 이해를 돕는 지도와 사진 자료들이 책의 수준이 꽤 높으면서도 쉽게 이해를 구하고 있다는 것을 짐작하게 한다. 작가는 특히 내 관심사와 일치하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축구팀 이야기를 도시 이야기 말미에 언급해 줌으로 더욱 친근하게 우리가 알고 있는 팀의 연고지인 그 도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 

레스터 시티, 아스톤 빌라 등 특히 노리치의 플랑드르 이주민들이 키우던 애완동물로 카나리아를 언급하며 노리치 시티 FC의 마스코트가 된 유래와 같은 흥미로운 정보를 전해준다.

생각할 거리를 건네기도 한다. 

플리머스 이야기 속에는 드레이크라는 인물이 등장하는데 해적이며, 노예무역을 도운 사람이지만 에스파냐 해군을 무찌른 영국의 영웅으로 도시의 동상이 서있다. 우리는 그 인물을 어떻게 평가해야 할지.. 
노예무역으로 번 돈을 갖고 해당 도시의 거대한 성당이나 교회를 짓는 행위는 우리가 또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점점 다문화 시대가 되어가고 있는 지금 리버풀과 킹스턴어폰헐에 있는 이민자 가족 동상이 주는 메시지까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 속에서 
도시가 흥하고 쇠하고... 다시 흥하기 위한 노력과 쇠한 상태에서도 흥했던 시절에 대한 향수, 보존하고 개발하고 재생하고... 
내가 살고 있고 이웃이 살고 있는 곳에 대한 관심은 바로 세계 시민으로서 살아야 할 우리가 갖춰야 할 역량이라는 것을 알고 이 책이 주는 정보와 지식을 다 습득해서 지혜로 만들고 그 지혜를 내가 아끼는 학생들에게 어떻게 하면 잘 전달할 수 있을지를 또 고민해야겠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주관적인 이야기를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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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락 c*******e 2024.11.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