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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와 함께 걷는 천로역정
"다음세대와 함께 걷는 천로역정" 내용보기
경산중앙교회를 담임하시는  김종원 목사님의 저서로 교회에서 전성도들이 12주 동안 이 책을 읽으면서, 함께 나눔을 하고, 주일 예배의 설교시간에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선포를 하시면서 교회에 변화가 일어났고,  한 걸음 더 나아가서는 각 가정에서도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책을 읽으면서 가정 예배가 시작되면서 닫혀 있던 대화가 열리게 되며 ,영적인 회복과 소통이 일어 났다고 한다
"다음세대와 함께 걷는 천로역정" 내용보기
경산중앙교회를 담임하시는  김종원 목사님의 저서로 교회에서 전성도들이 12주 동안 이 책을 읽으면서, 함께 나눔을 하고, 주일 예배의 설교시간에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선포를 하시면서 교회에 변화가 일어났고,  한 걸음 더 나아가서는 각 가정에서도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책을 읽으면서 가정 예배가 시작되면서 닫혀 있던 대화가 열리게 되며 ,영적인 회복과 소통이 일어 났다고 한다.

천로역정은 1678년에 출판된  존 번연의 책으로 성경책 다음으로 많이 팔린 책이다. 우리나라에는 1895년 캐나다 선교사 게일에 의해 조선 땅에 들어와 한글로 번역되었다.

(p21)
 글보다 영상으로 보는것에 더 익숙한 다음세대를 위해  직접 현장인 영국으로 건너가셔서 생가를 방문하시고, 존번연 박물관과 그가 생전에 섬기신 교회를 돌아보고, 무덤도 가보시면서 열정적으로 준비하신 모습들이 책 곳곳에서 느낄수가 있었다.

신앙의 나침반과 같은 <천로역정>

 나는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인간의 근본과  신앙의 뿌리를 찾아 나그네가 아닌 순례자로서 본향인 하나님나라(천국)을 향해  승리자로 끝까지 나아가기를 소망한다.
p58
크고 넓지만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이 아니라 좁고 힘들더라도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으로 들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 문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회개로 들어가는 문이요, 겸손으로 들어가는 문 입니다.

p87 '보혜사'는  성령님의 별칭이요 성령님은  파리 클레토스라 하는데 여기서 파라는 '곁에. 옆에'란 뜻이고 '클레토스'는 '부르다' 라는 뜻이다. 다시 말하면 '불러서 곁에서 도와주시는  분" 이라는 의미입니다.
p200
어린양은 예수 그리스도 시다. 예수님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사람들만 입국이 가능하다. 그러면 어떤사람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이 되어있을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의 보혈의 대속을 전인격적으로 믿은 사람입니다..~~~~예수님이 유일한 길입니다.



k*********a 2024.11.22.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신실이 소망을 낳습니다.
"신실이 소망을 낳습니다." 내용보기
P121 신실이 소망을 낳습니다.이 문장을 보고 이 책을 선택했습니다.자녀의 신앙교육만큼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아 속상해하고 있을 때, 이 책의 문장을 보게 되었고 아이가 보지 않던 보고 있던 내가 세상의 헛되고 허망한 것들로 나의 시간들을 채우지 않고, 하루하루를 신실하게 살아야 하는 이유를 알려주는 것 같았습니다. 이 문장 하나만으로도 많은 위로와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신실이 소망을 낳습니다." 내용보기
P121 신실이 소망을 낳습니다.
이 문장을 보고 이 책을 선택했습니다.
자녀의 신앙교육만큼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아 속상해하고 있을 때, 이 책의 문장을 보게 되었고 아이가 보지 않던 보고 있던 내가 세상의 헛되고 허망한 것들로 나의 시간들을 채우지 않고, 하루하루를 신실하게 살아야 하는 이유를 알려주는 것 같았습니다. 이 문장 하나만으로도 많은 위로와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설교문으로 되어 있어서 읽기 쉬었지만, 그동안 천로역정을 읽으며 놓치고 있던 부분이나 묵상들을 상기시켜주어서 더 깊이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라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특히 읽고 어떤 걸 나눠야 할까 고민이 많았는데, 이 책에서는 챕터 마지막마다 퀴즈와 그 부분의 나눔과 질문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이들과 나눌 때나 소그룹에서 같이 읽고 나누고 생각하기 너무  좋은 구성이라 활동도가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와 함께 퀴즈 부분을 했는데 즐거워하며 다음 이야기는 더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아이와 책을 다 읽고 필그림하우스로 독후 활동을 가볼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책에서 보았던 이야기와 사진들 통해 방문했을 때 더 자세히 재미있게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음 세대가 다른 세대가 되지 않도록 말이 아니라 순례의 길에서 살아내는 모습으로 본을 보이는 영적 부모가 되라고 말씀해 주는 부분은 도전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주일학교 교사이거나 자녀의 신앙교육으로 고민하고 있으신 성도님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P122 세상의 유혹을 이기며 순례의 길을 걸어갈 때, 당신에게도 또 다른 순례의 동역자가 생겨나게 될 것입니다. 신실이 소망을 낳았던 것처럼 말입니다.
h****1 2024.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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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어지지만 깊은책
"쉽게 읽어지지만 깊은책" 내용보기
천로역정이라는 책을 알고 계신가요. ^^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이 성경인데요. 그 바로 다음을 잇는것이 바로 존번연의 천로역정 이라는 책입니다. 어렵지 않지만 또 기독교인들에게 많은 깨달음을 주기에 널리 읽히는것 같아요. 초반 부분에는 여러 등장인물들의 이름이 좀 웃기게 느껴지긴 하지만 갈수록 쉽게 웃고 지나갈수가 없는 천로역장. 이 책을 다음 세대와 어떻게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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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로역정이라는 책을 알고 계신가요. ^^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이 성경인데요. 그 바로 다음을 잇는것이 바로 존번연의 천로역정 이라는 책입니다. 어렵지 않지만 또 기독교인들에게 많은 깨달음을 주기에 널리 읽히는것 같아요. 초반 부분에는 여러 등장인물들의 이름이 좀 웃기게 느껴지긴 하지만 갈수록 쉽게 웃고 지나갈수가 없는 천로역장. 이 책을 다음 세대와 어떻게 함께 할까요?
천로역정 책 자체도 어릴적 부터 보고, 만화로 보고, 영화관에서 볼정도였는데요. 이렇게 유명한 책을 김종원 목사님의 글로 풀어서 읽는것이 정말 의미깊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존번연의 천로역정 이야기를 가볍게 풀어가며 해석도 해주시고 또한 그를 통해서 우리 인생에 적용을 함께 읽을수 있습니다. 많은 찬양가사와 성경구절들 그리고 신약의 베드로와 함께 적혀 있는 다음세대와 함께 걷는 천로역정. 굉장히 가깝고 쉽게 느껴졌습니다. 찬양가사를 읽을 때 본래 부르던 의미와 느낌과는 또다른 해석과 사랑이 느껴졌습니다.

또한 이책이 더욱좋았던 것은 퀴즈챌린지 였습니다. 몇가지 주관식 객관식 물음에 답하다 보면 내용이 더 가깝게 이해가 되었어요.


다음은 가장 충격적으로 다가온 부분이 있는데요.
은혜 + 믿음 = 구원 이라는 도식은 원래 알고 있었지요. 하지만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는 예베소서 2장9절을 통해 다음과 같은 도식이 나왔지요.

은혜 + 믿음 - 행위 = 구원.

그런데 행위를 빼야 한다고 아무렇게나 살아도 되는 것이 아닙니다. 위의 도식을 이항해 보면,

은혜 + 믿음 = 구원 + 행위

"행위가 구원의 조건은 아니지만, 은혜와 믿음으로 구원받은 사람에게는 반드시 뒤따르는 삶(행위)이 있다는 것. 이것이 복음의 진리입니다."


그리고 또 깊이 들어왔던 부분.

평안할 때 더욱 깨어 있어야 한다. 신앙의 위기는 평화의 때에 찾아옵니다. 그런 예가 성경에 수두룩합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이 조그마한 아이성에서 대파된 것은 철옹성과 같은 여리고를 무너뜨리고 승승장구 하던 때였습니다.



언제나 믿음의 긴장을 놓지 않고 있어야 한다는 깨달음이 다시한번 다가 왔어요.

어렵지 않은 필체로 부담스럽지 않고 잘 읽어 지는 책. 딱딱한 신앙서적이 싫다면, 그리고 천로역정을 읽기전이라면 먼저 읽어도 좋을 책이라고 생각해요.
"다음세대가 다른세대가 되지 않기 위한 영적 네비게이션" 이라는 줄임말이 이책을 가장 잘 줄인 말인것 같습니다.

꼭 한번 읽어 보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본포스팅은 책을 제공 받아 쓴 후기 입니다.-
c******r 2024.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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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와 함께걷는 천로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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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가 중요하다는 말을 참 많이한다.것도 그럴 것이 교회안의 아이들만을단편적으로 봐도 그렇다.매년 중고등부에 아이들을 최소 10명 이상씩..올해는 거의 20여명을 올려보내는데1학년에 들어오는 아이들은 점점줄어들고 있다.어느해는 두명, 어느해는 세명...심지어 한명인 경우도 있다.주의 나라를 이끌어갈 다음세대에 대한고민이 많은 요즘다음세대와 함께 걷는 천로역정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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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가 중요하다는 말을 참 많이한다.
것도 그럴 것이 교회안의 아이들만을
단편적으로 봐도 그렇다.
매년 중고등부에 아이들을 최소 10명 이상씩..
올해는 거의 20여명을 올려보내는데
1학년에 들어오는 아이들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어느해는 두명, 어느해는 세명...
심지어 한명인 경우도 있다.
주의 나라를 이끌어갈 다음세대에 대한
고민이 많은 요즘
다음세대와 함께 걷는 천로역정이라는 책은
제목만으로도 읽고 싶은 마음을 주었다.
다음세대와 함께 걷는 천로역정은경산중앙교회를 시무하고 있는
김종원 목사님의 신간이다.
목사님이 안식년을 보내던 시기
천로역정의 작가인 존번연의
생가부터 교회와 박물관,
무덤을 따라 걸으며
보고 느낀 점이 자세히 쓰여 있다.

그의 경험과 느낌을 바탕으로
경산중앙교회에서 올 초에
12주 동안 전교인이 천로역정을
함께 읽고 그것에 대해 나누는 시간을
가졌는데
이책 다음세대와 함께 걷는 천로역정은
바로 그때 어린이부에서부터
장년에 이르기까지 함께 활동했던 것들을
정리해둔 책이라고 한다.

실제 그 교회에서 12주간 전교인이
함께 읽는 시간을 보냈던
한 블로거가 쓴 글에 의하면
전교인이 매주 빨간책을 들고다니는
모습이 장관이었다고 한다.
상상해보니 나도 미소가 지어지는
부분이다.

각 장을 마칠때 퀴즈챌린지가 있는데
다소 쉬운 질문부터
생각을 좀 많이 해야할 듯한 질문까지
다양한 수준의 질문이 들어있어
다음세대와 함께 걷는 천로역정이라는
의미가 딱 맞는 수준의 질문들이
들어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요즘 신앙서적을 읽으면서
한동안 개인적인 고민이 있었다.
내가 책을 고를 때
나 같은 평범한 성도의 수준에서
딱 읽고 주님 사랑합니다~
고백하며 감사하게 하루를
살아나갈 힘을 얻어낼수 있는
그런 책은 전혀 읽지 않은채
사람들이 좋다는 책, 어려운 책,
읽고보니 목회자가 읽었어야 할 책 등
내 수준을 모르고 신앙서적을
읽는다는 느낌이 많았다.
다행히 올해 초부터
두란노의 서포터인 두포터 활동을 하며
성도로서 내 수준에 맞는 책을
많이 읽게 되면서
신앙서적에 대한 편견이 많이 없어졌다.

믿음은 말이 아닌 삶을 통해
증명되어야 한다고 한다.
다음세대와 함께
나의 믿음의 길을 걸어가며
그 길에서 얻은 은혜와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일은
어쩌면 좀 자존심도 상하고
힘든일 일 것 같다.
하지만 이 책 처럼
한 주제를 가지고
각 부서에 맞는 수준으로 나누어서
온 세대가 대화를 한다면
교회의 모든 기관이
하나이 푯대를 향해 나아가는데
좀더 수월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천로역정을 좋아해서
필그림하우스도 두세번 다녀온
1인으로 이 책이 참 궁금했다.
결론은 추천이다
다양한 수준의 사람들이
다양한 시선으로 읽기 좋은
하나의 생각거리들이
책의 곳곳에 소개되어있으니
크리스천이라면
한번쯤 읽어보길 권한다.

===책만제공받아 읽고 직접 쓴 글임 ===


u****e 2024.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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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대가 하나되는 천로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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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본문, 한 주제로 온 세대가 하나되어'다음 세대'가 '다른 세대'가 되지 않기 위한 영적 네비게이션!<다음 세대와 함께 걷는 천로역정>은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힌 책, 존 본연의 <천로역정>의 주인공 크리스천의 순례여정을 따라가며 우리의 삶과 신앙을 점검하고, 바른 길을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필요한 길을 안내하고 있다.저자인 김종원 목사는 안식년에 영국의 존 본연 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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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본문, 한 주제로 온 세대가 하나되어

'다음 세대'가 '다른 세대'가 되지 않기 위한 영적 네비게이션!

<다음 세대와 함께 걷는 천로역정>은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힌 책, 존 본연의 <천로역정>의 주인공 크리스천의 순례여정을 따라가며 우리의 삶과 신앙을 점검하고, 바른 길을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필요한 길을 안내하고 있다.


저자인 김종원 목사는 안식년에 영국의 존 본연 박물관과 그가 섬기던 교회, 생가, 무덤을 찾아 <천로역정>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영상에 담아 성들에게 전하고, 가평 필그림하우스 내에 있는 '천로역정 순례길'을 걸으며 책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과 장소를 소개하고 있다. 소설 속 크리스천처럼 우리 역시 믿음의 여정을 포기함없이 성실히 나아가길 바라며 이 책을 출간하며 많은 성도들이 믿음의 길을 더욱 견고하게 걸어가도록 돕는 도구가 되길 바라고 있다.


하나님은 우리가 '넓은 문'이 아닌 '좁은 문'으로 들어가길 바라신다. 그 길이 비록 좁고 험할지라도 크리스천과 함께 걸었던 동역자들처럼 우리도 결코 혼자 걷게 하지 않으신다. 


우리에게는 믿음의 동역자들이 필요하다. 혼자의 힘으로는 일어설수도 걸을 수도 없을만큼 힘이 들고 어려울 때 함께 걸어주고 용기를 주며 서로의 힘이 되어주는 존재가 필요하다. 아이들에게는 그 역할이 부모라는 것이 이 책을 읽으며 새삼 더 막중한 책임감으로 다가온다. 크리스천에게 믿음의 동역자들을 보내주신 것처럼 부모된 우리가 자녀들에게 힘과 용기를 줄 수 있도록 내가 먼저 믿음 안에 바로 서야 함을, 바른 길을 가야함을 일깨워준다.


아이들과 함께 애니메이션으로 된 <천로역정>을 보면서 말씀과 나눔을 위한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이것을 실천하고 많은 열매를 맺은 교회가 있다는 것에 감동이었다. 자녀들에게 어떻게 하면 믿음의 유산을 물려줄 수 있을까 고민하던 나에게 어떻게 묵상하고 질문하며 나눔을 해야하는지 알려주는 안내지침서와 같은 책이되었다. 온 세대가 '천로역정'이라는 한 주제를 가지고 서로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 더 나아가 주제와 본문은 하나이지만 각 부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예시 부록 덕분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눈앞에 그려진다. 가정에서뿐만 아니라 교회학교에서, 장년예배에서 함께 읽고 나누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삶의 방향이 어디인가를 올바르게 알아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교회안에서 소그룹 또는 교회학교, 청년부 등에 공과나 큐티로 나눔을 하고 싶으나 딱딱한 말씀묵상이나 일회성의 묵상이 아닌 매주 연결되는 이야기와 주제로 나눔을 하고 싶은 교회의 리더들, 사역자들이 보고 자신들만의 커리큘럼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하다. 각각의 상황과 여건을 고려하여 나만의 천로역정 순례의 길을 만들어보길 추천한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으며, 완독 후 주관적으로 쓴 감상평입니다.>

i******0 2024.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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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와 함께 걷는 천로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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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포터 10월 도서로 존경하는 담임 목사님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반갑고 놀랍던지!올 초 <천로역정> 설교 시리즈로 12주 동안 주일 예배로 만났던 은혜로운 메시지를 한 권의 책으로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대학생 때 존 번연의 <천로역정>을 처음 읽었습니다.막 신앙을 가지게 된 나에게 앞으로 펼쳐질 믿음의 여정이 어떠함을 보여주는 책이었고, 어떻게 순례의 길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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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포터 10월 도서로 존경하는 담임 목사님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반갑고 놀랍던지!

올 초 <천로역정> 설교 시리즈로 12주 동안 주일 예배로 만났던 은혜로운 메시지를 한 권의 책으로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대학생 때 존 번연의 <천로역정>을 처음 읽었습니다.

막 신앙을 가지게 된 나에게 앞으로 펼쳐질 믿음의 여정이 어떠함을 보여주는 책이었고, 어떻게 순례의 길을 끝까지 갈 수 있는지 가르쳐 준 책이었습니다. 

기독교 고전이라 할 수 있는  <천로역정>을 가지고 온 교회 성도들이 올해를 시작하였습니다. 

주일 학교 어린이부터 모든 성도들이 빨간 표지의 <천로역정>을 들고 다니는 것이 한 동안 교회 풍경이 되었습니다. 

김종원 담임 목사님은 안식월을 맞이하여 천로역정 설교 시리즈를 준비하며 직접 존 번연의 발자취를 찾고 그곳에서 목사님이 직접 보고 감동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영상에 담아 매 설교때마다 전하여 주셨습니다.

성대 수술로 말을 하지 못하고 지내야 하는 고통의 날들도 있었지만, <천로역정>시리즈를 은혜가운데 잘 마치셨습니다.

모든 성도들이 정해진 분량의 <천로역정>의 본문을 읽고 예배에 참석하였고, 말씀 후에는 온 가족이 모여 혹은 소그룹 모임으로  퀴즈 챌린지와 질문과 나눔으로 <천로역정>에 담긴 영적 진리를 오늘날의 삶에 비춰보고 적용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 본문, 한 주제로 주일예배를 비롯하여 주일학교, 젊은이 부서 및 특수 부서까지 <천로역정>의 메시지로 온 세대가  하나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부모와 자녀가 같은 메시지를 나누고 같은 주제로 고민하면서 틀에 박힌 가정 예배가 아니라 깊은 영적 고민을 나누는 대화의 장이 가정에서 펼쳐졌습니다. 

12주 간의 여정을 지나며, 가평 필그림 하우스 탐방, 천로역정 도전 골든벨, 천로역정 창작 뮤지컬 공연까지 다채로운 감동의 여정이 이어졌습니다. 

덕분에 저를 비롯한 가정, 소그룹, 부서,  다음 세대가 성장하는 시간이었습니다. 

29쪽
우리에게는 세상 사람들이 알 수 없는 더 나은 본향에 대한 가슴 벅찬 그리움이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영혼의 본향'을 사모하며 길을 걷는 순례자이기 때문입니다 이 마음으로 살아갈 때 매주 드리는 예배 또한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고 고대하는 축복의 예배가 될 것입니다.

58쪽
이미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결정했다면 더 이상 고민하지 마십시오. 겸손히 다 내려놓고 좁은 문으로 들어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인생은 B로 시작해서 D로 끝납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 C가 있기에 우리는 선택해야 합니다. 
크고 넓지만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이 아니라, 좁고 힘들더라도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으로 들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 문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회개로 들어가는 문이요, 겸손으로 들어가는 문입니다.

84쪽
어른의 말을 잘 듣는 아이는 없다. 하지만 어른이 하는 대로 따라 하지 않는 아이도 없다. " 
말이 아니라, 순례의 길에서 살아 내는 모습으로 본을 보여 주는 영적 부모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될 때, 우리 자녀의 신앙 캐릭터는 '신실', '소망', '믿음'이 될 것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담임 목사님 책으로 서평을 쓸 수 있어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올해 초 12주간 뜨겁게 함께 했던 <천로역정> 설교 시리즈를
다시 한번 읽어보며 2024년을 두 달 남겨둔 시점에서 순례자로서의 나의 삶을 돌아보고 점검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다행히 아직 두 달이 남았기에 부끄럽지 않은 한 해 마무리 하기를  소망하며, 운동화 끈을 단단히 매어봅니다. 

좋은 책으로 함께 했던 시간 감사합니다. 


s********s 2024.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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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와 함께 걷는 천로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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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와 함께 걷는 천로역정김종원 지음 / 두란노*한 본문, 한 주제로 온 세대가 하나되다'다음 세대'가 '다른 세대'가 되지 않기 위한 영적 네비게이션!<천로역정>의 저자인 존 번연의 생가, 교회, 박물관, 무덤까지그의 발자취를 따라 다시 읽는 순례이야기!---------------------------------------------정확히 언제인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데오래전 천로역정을 처음 접했을때
"다음 세대와 함께 걷는 천로역정" 내용보기
다음 세대와 함께 걷는 천로역정
김종원 지음 / 두란노

*한 본문, 한 주제로 온 세대가 하나되다

'다음 세대'가 '다른 세대'가 되지 않기 위한 영적 네비게이션!

<천로역정>의 저자인 존 번연의 생가, 교회, 박물관, 무덤까지
그의 발자취를 따라 다시 읽는 순례이야기!

---------------------------------------------

정확히 언제인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데
오래전 천로역정을 처음 접했을때
너무 재미있어서 며칠동안 푹 빠져들어
저녁내내 읽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그리고 작년인가 둘째랑 같이
교회에서 천로역정 애니메이션 영화를 봤다

나도 너무 재미있었는데
둘째도 영화가 엄청 인상깊었는지
며칠동안 계속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다

이 책은 그런 천로역정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다음 세대와 함께 걷는 천로역정'이라는 주제로
12주간 주일 예배를 비롯하여 주일학교, 젊은이 부서 및 특수 부서까지
천로역정의 메시지를 매 주일 살폈다

가평 필그림하우스 탐방, 천로역정 도전 골든벨,
천로역정 창작 뮤지컬 공연까지!

나도 전에 서울에서 다니던 교회 전교인수련회에서
가평 필그림하우스를 방문한적이 있는데
엄청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 책을 읽으며 우리 아이들이랑도
다시 한번 필그림하우스의 순례길을
걸어보고싶다는 소망이 생겼다

*p29
우리를 자랑스럽게 여기고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가 우리를 위해 예비해 놓으신 그 성에서 우리 인생의 수고, 우리의 한숨, 우리의 슬픔, 우리의 눈물을 닦아 주신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사무치는 그리움과 고향이 그리운 원인 모를 빈 가슴까지도 다 채워주시는 하나님, 그 아버지의 품이 있는 그곳이 바로 '더 나은 본향'임을 믿으십시오. 그리고 그 본향을 사모하십시오.

*p165
은혜 + 믿음 = 구원 + 행위
그러므로 행위가 구원의 조건은 아니지만, 은혜와 믿음으로 구원받은 사람에게는 반드시 뒤따르는 삶(행위)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음의 진리입니다.

천로역정의 줄거리를 따라서
말씀으로 시작하고 각 장이 끝날때마다
천로역정 이야기에 대한 퀴즈 챌린지와
함께 생각해볼 수 있는 질문과 나눔이 들어있어서

소그룹 모임에서 활용하거나
가정 예배에서 아이들과 함께 해볼 수 있다

책을 그저 읽고서만 끝나는게 아니라
한번 더 생각하고 나누며 깊이있는 교제를 할 수 있어
더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천로역정에서 크리스천의 천성을 향한 순례길이
결코 쉽지 않은 고난과 시련의 연속이듯

매일을 살아가는 우리의 삶도 결코 쉽지만은 않다

믿음이 좋다고 해서, 교회를 잘 다닌다고 해서
항상 웃는일만 생기는 것도 아님을 우리는 잘 안다

그렇지만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고
하나님 한 분만을 바라며 천성에 도착한 크리스천처럼

우리도 매일매일의 삶을 살아갈 때
믿음의 중심을 잃지말고
더 나은 본향을 바라보며 살아가야 할 것같다!
YES마니아 : 골드 d*******4 2024.11.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