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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평안한 삶, 안온한 하루를 보내고 싶어 한다. 나 또한 시작되는 하루가 평안하기를 바라고 바란다. 그런데 어느 하루가 뜻대로 흘러가고 평안할 수 있는가. 작금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에 벌어지는 전투는, 전쟁은 다시금 중동의 전쟁으로까지 나아가게 되지 않을까 우려되는 시간이기도 하다. 평안을 구하고 싶은 시간이 된다.
이즈음에 읽게 된 스펄전의 설교집, <예수가 주는 평안>이라는 제목의 책은 나에게 평안의 주인은 주님이심을 기억케 해준다. 세상의 아픈 소식들이 너무 들려옴이 가슴 아프게 하더라도 그 아픔 가운데 있는 이들에게 위로가 될 그분이심을.
그분의 이야기를 듣길 원한다면, ‘하나님의 러브레터’라고 부르는 성경을 읽어봄이 어떨까. 성경을 바로 읽는 게 어렵다면, 스펄전의 안내로 만나보자. 밤이 깊은 것처럼 절망에 갇히게 될 때도, 새벽녘에 불어오는 찬 바람도 이겨 낼 수 있는 러브레터를 읽어보자. 일곱 빛깔의 평안을 만나볼 수 있다.
그 문장이 ‘예수가 주는 평안’으로 따스함이 되어 느껴지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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