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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을 바꾸면 현실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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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이해하면 보이는 일상의 본질 이 책<코스모스 씽킹>의 지은이 후지타 아키미(Boss Bitch="BossB는 자신이 믿는 길을 가는 자신만만한 자립 여성이란 의미로 붙인 필명)는 두 아이의 엄마로 10년 동안 육아한 후에 2014년 학계로 복귀한 천문물리학자다. 미국 컬럼비아대학에서 공부하고, 독일 막스플랑크천문연구소 등에서 연구 활동을 했다. 현재 신슈대학에서 일한다. 관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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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이해하면 보이는 일상의 본질 


이 책<코스모스 씽킹>의 지은이 후지타 아키미(Boss Bitch="BossB는 자신이 믿는 길을 가는 자신만만한 자립 여성이란 의미로 붙인 필명)는 두 아이의 엄마로 10년 동안 육아한 후에 2014년 학계로 복귀한 천문물리학자다. 미국 컬럼비아대학에서 공부하고, 독일 막스플랑크천문연구소 등에서 연구 활동을 했다. 현재 신슈대학에서 일한다. 


관점을 바꾸면 현실이 달라진다. 


영화 <양자물리학>,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등에서 공통된 메시지 “관점을 바꾸면 현실이 달라진다.”라는 것이다. 어떤 사고 가치체계로 사물을 보고, 인간관계를 만들어가는가에 따라 자기 자신의 세상과 세계는 달라진다. 이 책은 조금 더 깊이 들어가 “우주를 이해하면 보이는 일상의 본질”이라는 부제를 붙어있다. 모든 인간은 하나하나가 개별 우주라는 말이다. 


구성은 7장이며, 1장, 우주 속의 우리에서는 ‘우리 인간은 누가 만들었나요?’라는 근본 물음을, 2장 우주는 무엇으로 이루어졌을까에서는 빛, 양자, 원자, 태양, 별, 성운, 에너지 등 과학의 기본을 설명한다. 3장 공간, 시간, 시공, 중력에서는 차원이 무엇인지, 광속, 시간은 왜 미래 방향으로만 흐를까, 4장 블랙홀은 무섭지 않다, ‘블랙홀이 지구와 충돌할 가능성은?’, 5장 우주는 어디로 갈까, ‘우주의 중심은 어디이며 언제까지 팽창할까?’ 인간은 앞으로 얼마나 지구에 살 수 있을까 등, 6장 우주는 어떻게 시작됐고, 그 바깥에는 무엇이 있을까?, 7장 시간여행을 하고 싶다면 에서는 과거, 미래 모두 여행 가능한지, 


지은이는 육아 동안에도 연구 활동을 제대로 한 듯하다. 적어도 아이들이 생각하는 우주, 물론 성인들도 이런 주제의 질문을 할 수 있겠지만, 아이들에게 우주는 그야말로 신비 덩어리지 않는가, 인간은 어디서 어떻게 태어났다. 바위 속에서 손오공처럼, 천지창조로, 피부색은 왜 다른 거냐는 쉼 없는 질문 속에서 탄생한 게 아마 이 책이지 않을까 싶다. 여기에 실린 32개의 질문에 관한 답이 이 책에 들어있다. 


“Q 인간은 우주 어디에 있나요? A 우주에서 우리 주소는 라니아케아 초은하단, 처녀자리 초은하단, 처녀자리 은하단, 국부 은하군, 우리 은하, 오리온자리 팔, 태양계, 지구입니다.” 


라니아케아- 처녀자리 초은하단- 처녀자리 은하단- 국부 은하단- 우리 은하- 오리온자리 팔- 태양계- 지구, 이렇게 동심원 안으로 7번째…. 우리가 관측할 수 있는 우주는 930억 광년, 관측 불가능의 우주도 있으니 광대한 우주 속에 지구의 위치는 아무리 말해도 티끌 수준임을 알 수 있다. 지은이는 우주를 알고 시점을 늘어나면 자신을 포함한 이 세상 모든 존재의 본질이 보이는데 이것이 바로 “코스모스 씽킹”이라고 말한다. 


우주적 사고 “코스모스 씽킹”


우주는 무엇이 옳은지 그른지,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지시하지 않는다. 우리를 판단하지 않고 어떤 가치도 부여하지 않는다. 우주는 그저 존재할 뿐이다. 


우주는 시험 점수나 표준 편차로 우리의 가치를 정하지 않는다. 우주는 출신 학교나 사회 계층으로 우리의 가치를 정하지 않는다. 그렇게 하는 것은 집단에 속한 사람들이며 우리 자신이다. 한 집단 안에 계층을 만들고 그 격차에서 자신의 가치를 찾으려는 시도에 불과하다. 자신의 가치는 스스로 정해야 하며 사회나 학교, 집단의 계층에 영향을 받아서는 안 된다. 누구도 다른 사람의 가치를 정할 수 없다. 자신의 가치는 스스로 정하자. 한 사람의 가치는 오직 자신만이 알 수 있다. 고로 우주의 탐사는 곧 자신에 관한 탐구다. 


우리는 에너지 덩어리다, 에너지 발산 또한 필수다


물질적으로 풍부한 현대 사회에서 못 먹어서가 아니라 너무 많이 먹어서 병에 걸리고 탈이 나는 것이다. 물론 아프리카 등지에는 여전히 식량부족으로 기아에 허덕이는 사람들이 많지만 말이다. 현대인은 먹기와 움직임에 있어 본능만 따르면 안 된다. 현대 이전의 사람들은 언제 먹을지 몰라, 눈앞에 음식을 전부 먹어치웠지만, 이른바 떡 볼 때 제사 지낸다는 말처럼... 현대인은 지나치게 먹고 평소에 몸을 움직이지 않는다. 옛날 사람이나 동물처럼 움직이지 않고 에너지를 보존할 게 아니라 오히려 몸을 움직여야 한다. 이것이 우주 질서이기도 하다. 과유불급, 숨겨진 에너지를 해방하는 열쇠는 놀이할 때 느끼는 감정에 있다. 실레는 마음으로 좋아하는 활동을 하며 살아갈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 


특히 아이들에게, 공부와 숙제에 쫓겨서 놀 시간이 적어지고, 놀지 못하는 아이들은 호기심을 잃고 놀이를 잊게 된다. 놀아야만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을 수 있는데, 그러지 못한 상태로 대학에 가고, 취업한다. 입시를 전제로 하는 학교 교육은 호기심을 억누를 뿐이다. 이 또한 탁견이다. 우주란 누구에게 가치를 강요하지 않으니….


이야기는 천체로서 우주이지만, 내용은 우리에 관한 것이다.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우주의 관점에서 접근하면 그야말로 아등바등한다. 누가 계층을 정하고, 그에 맞는 질서를 정하는가, 사농공상의 봉건적 계급 질서는 없어졌다지만, 인간의 본능은 무리를 짓고 평화롭게 살기를 희망하는 한편으로 동면의 양면처럼 누군가와 경쟁하고 위에 올라서기를 원한다. 이를 탓할 필요는 없지만 적어도 알고 있어야 한다. 사농공상의 위치가 바뀌었을 뿐 여전히 존재한다. 그래서 지피지기가 필요하며 이를 우주적 사고라는 관점에서 말하는 것이다. 마치 부처님 손바닥에서 노는 손오공처럼, 우리는 무한한 우주 공간 속에 티끌만큼 작은 존재, 하지만 우리는 이 우주를 품고 있는 존재다. 내 안의 우주는 곧 나 자신이며, "나를 찾는 것이" 지은이가 말하는 우주적 사고와도 통한다. 


과학과 사회, 우주 현상은 따로 존재하는 게 아니라 모두 연결됐다. 그래서 지은이는 인간은 개별 우주를 갖고 있다고 말한 것이다. 동양고전 속에서도 이런 관점이 있었음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 적지 않다. 


<출판사에서 보내준 책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h 2024.11.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코스모스 씽킹] 우주와 인간의 삶··· 우주를 이해하면 보이는 일상의 본질
"[코스모스 씽킹] 우주와 인간의 삶··· 우주를 이해하면 보이는 일상의 본질" 내용보기
'우주(universe)'란 행성, 별, 은하계 그리고 모든 형태의 물질과 에너지를 포함한 모든 시공간과 그 내용물 모두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전체 우주의 크기는 아직 알 수 없지만, 현재 관측 가능한 우주의 크기는 지름이 930억 광년으로 추정된다고 사전은 풀이하고 있다. 우주를 표현하는 말로 다른 하나가 더 있다. 'kosmos(코스모스)'다. 이 단어는 정연한 '질서로서의 세계'를 나타
"[코스모스 씽킹] 우주와 인간의 삶··· 우주를 이해하면 보이는 일상의 본질" 내용보기


'우주(universe)'란 행성, 별, 은하계 그리고 모든 형태의 물질과 에너지를 포함한 모든 시공간과 그 내용물 모두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전체 우주의 크기는 아직 알 수 없지만, 현재 관측 가능한 우주의 크기는 지름이 930억 광년으로 추정된다고 사전은 풀이하고 있다. 우주를 표현하는 말로 다른 하나가 더 있다. 'kosmos(코스모스)'다. 이 단어는 정연한 '질서로서의 세계'를 나타내는 그리스어로 그 반대말은 세계 생성 이전의 혼돈을 나타내는 '카오스(chaos)'다. 코스모스라는 말은 오늘날에는 일반적으로 가치적인 관점과 융합한, 또는 아직 거기에서 전면적으로는 탈락하지 않는 근대 이전의 세계상을 가리키는 데 이용된다. 이 말은 원래 정돈·장식·질서를 의미하는 말로, 뒤에 자연계의 질서있는 양상을 나타내는 것으로 전용되었다고 한다. 결국에는 '세계의 질서' 또는 질서가 관철된 '세계' 그 자체를 의미하는 말로 변모했다. 

이 책 『코스모스 씽킹』의 표제어 '코스모스 씽킹'은 우주의 본질이 우리 존재의 본질이며 사물의 본질이라는 인식 아래 만들어진 개념어다. 이를 바탕으로 우주의 본질을 '보는' 방법이자, 자신과 타인, 관계와 감정, 나아가 사회를 생각하는 것이라고 저자 BossB는 규정한다. 여기서 '본질을 보다'의 의미는 '알다'와 '해석하다'를 포괄한다고 저자는 책의 〈서문〉 「우리는 개별 우주입니다」란 글에서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이 시점은 착각과 기울어진 해석으로 제한되어 자신을 포함한 사물의 본질을 보지 못하게 한다고 밝힌다. 코스모스 씽킹은 한정된 시점을 이해하고 아는 것에서 시작한다는 뜻이다.

저자는 책의 〈서문〉에서 "우주는 모든 것"이라고 정의한다. 모든 공간, 모든 시간, 모든 물체 그리고 모든 에너지가 우주라는 말이다. 이에 따라 저자는 '코스모스 씽킹'의 중요한 핵심을 세 가지로 나누고 의미를 정립하고 있다. ① 우주에서 무언가를 보는 행위와 아는 행위는 시점에 의존하며 시점의 제한을 받는다. 하나의 시점에서 보는 것들은 현실의 한 측면에 지나지 않는다. 시점에 따라 보이는 것이 다르고 보는 것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다양한 시점에서 대상을 바라볼 때 비로소 전체가 보이기 시작하고 본질에 더 다가갈 수 있다고 말한다. ② 우주의 본질은 잘 보이지 않는 곳에 숨어 있다. 그러므로 보이지 않는 것, 본 적 없는 것을 보기 위해 새로운 시점이 필요하다. ③ 우주에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 우리는 그 모든 가능성을 알 수 없기에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다.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무척 어려운 의미다. 저자는 코스모스 씽킹이란 다각적인 시점에서 생각하는 것임을 밝힌다. 저자에 따르면 시점을 늘리기 위해 '일반적'과 '당연함'의 틀에서 벗어나 탐험하고 도전하며 다른 대상을 만나 대화할 필요가 있다. 시점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이기 시작한다. 자신이 품은 다양한 빛을 볼 수 있다. '나'의 본질이 보이기 시작하며 주변 사람의 빛도 보인다. 학교, 조직, 타인의 잣대에 억지로 맞추지 않고 누구나 있는 그대로, 각자의 색채로 빛나는 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희망이 솟는다. "코스모스 씽킹은 시점을 선택해 더 좋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일이다."(p.8) 

저자 BossB는 천문물리학자다. 은하의 형성과 진화의 계산을 연구했으며 학문의 자유가 있는 대학교의 교단에 서고 있다고 자신을 스스로 밝힌다. 왜 필명(가명)을 쓰느냐는 의문에 답하기 위해서라고 독자에게는 읽힌다. 사실 그는 SNS 팔로워가 70만 명이 넘는 천문물리학자이다. BossB는 ‘Boss Bitch’의 약자라고 한다. 이 책 『코스모스 씽킹』은 그가 펴낸 첫 번째 책이다. SNS에서 그는 황금빛 긴 머리를 찰랑거리면서 화려한 네일 장식을 한 손가락을 흔들며 우주의 수수께끼와 인생의 비밀을 알려주고, 마지막에는 브이 자를 그리며 “피스(peace)!”를 외치고 사라진다고 팔로워들이 말한다. 독자는 아직 한 번도 본 적이 없어 말할 수 없지만 저자 BossB는 틱톡,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사이버 공간에서 가장 핫한 과학 크리에이터라고 한다. 그저 외모만 보면 화려한 연예인 같다고도 전해진다. 하지만 그녀는 미국 컬럼비아대학에서 천문물리학을 전공하고 세계적 권위의 독일 막스플랑크천문학연구소에서 일한 이학박사다. 저자는 미국 인기 힙합 여가수 도자 캣이 부른 노래 제목이기도 한 ‘Boss Bitch’를 줄인 BossB를 자신에게 별명으로 붙였다고 말한다. 우리말로 하면 ‘대장 *년’ 정도의 비속어인데, ‘자신이 믿는 길을 가는 자신만만하고, 개성 있고,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립한 여성’이라는 뜻으로 사용한다고 특유의 긍정적 에너지를 담뿍 담아 밝힌다. 그만큼 이 책의 저자인 BossB는 독특하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외모와 행동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전 세계 MZ세대들이 그녀에게 열광하는 이유 중 하나일 것이다.

이 책은 우주의 원리를 통해 세상의 모든 것을 인식하는 코스모스 씽킹, 즉 저자의 '우주 생각법'을 설명하고 알려준다. 책에 따르면 모든 공간, 시간, 사물, 에너지가 우주에 속하므로 우주 생각법이란 결국 ‘우주의 본질’을 보는 방법이다. 나 자신, 타인, 인간관계, 감정, 사회 등 세상 모든 것의 본래 모습을 인식하고 내면화하는 것이다. 저자는 이 우주 생각법을 통해 세상 그 누구와도 다른 독특한 자신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진정으로 자기 자신을 사랑하게 되었고,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살 수 있게 되었으며, 자신의 가치는 스스로 결정한다는 중요한 사실을 깨달았다고 털어놓는다. 개인 차원에서뿐만 아니라 인류 공동체를 위해서도 우주의 원리에 대한 이해는 꼭 필요하다. 저자는 자기 자신을 포함한 구성원 모두가 각자의 색깔로 빛나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고 싶다면 우주 생각법을 통해 주변을 바라보아야 한다고 역설한다.

저자의 우주 생각법은 우주와 물리학을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면서 ‘우리 존재와 세상의 본질’에 다가가기 위한 코스모스 씽킹을 소개해 열광적인 반응을 얻었다. 저자가 우주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내가 왜 태어났으며 왜 살아가고 있는지, 나의 존재 의의와 가치는 무엇인지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서”였다고 〈서문〉을 통해 이미 밝힌 바 있다. 이 책은 그 과정에서 태어났다. 이에 따라 『코스모스 씽킹』은 단순한 과학책이 아니라 과학적 사고법을 통해 인생론을 이야기하는 독특한 과학 에세이에 속한다. 우주의 역사는 138억 년 전에 시작됐다. 우리에게는 숫자로만 존재할 뿐 실제 적용 가능한 범위가 아니다. 우리 수명을 100년이라 늘려 잡아도 쉽게 계산할 수 없는 규모의 시간이다. 이렇게 기나긴 우주의 역사에서 인간이라는 존재는 어느 정도의 시간을 차지하고 있을까? 저자는 독자들이 좀 더 이해하기 쉽게 우주의 역사 138억 년을 우리에게 친숙한 개념인 1년이라는 시간으로 압축한 달력에 비유하여 설명한다. 1월 1일 빅뱅으로 우주가 탄생했다면 9월 2일에 태양계와 지구가 생겨난다. 그리고 12월 31일 오후 9시 12분쯤에 두 발로 걷기 시작한 유인원 아르디(Ardi)가 태어난다. 인간이 이집트에 피라미드를 건설한 건 오후 11시 59분 49초다. 

저자가 설정한 이 우주 달력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현재가 자정 12시 정각이므로 겨우 11초 전이다. 과학 기술이 발전한 현대 문명은 우주 달력에서는 불과 1초 전에 일어난 일이다. 그리고 인간의 생명은 0.2초에 불과하다. 그런데도 인간은 지구의 생태계를 그 1초 만에 돌이킬 수 없는 지경으로 파괴하고 있다. 공룡은 나흘 동안 지구와 조화롭게 공생했는데 인간은 태어난 지 겨우 3시간이 지나지 않아 공생은커녕 지구를 망가뜨리고 있는 셈이다. 다른 한편으로 인간은 단 1초 동안 지구상에 존재했던 그 어떤 생명체보다 더 많은 우주의 원리와 생명 현상을 규명했다. 그리고 지구와 화해할 길을 찾으려는 노력 역시 계속하고 있다.

우주 속의 우리를 새로운 시점으로 보게 하는 이 책은 질문과 답,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로 시작하여 각 주제에 대해 과학적으로 설명한다. 그런 다음 코스모스 씽킹에서 도출한 인생의 이치를 이야기하는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 과학적 설명은 예시와 그림으로 표현하여 누구나 이해하기 쉽다. 이 책은 모두 7장(章)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 〈우주 속의 우리〉, 2장 〈우주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 3장 〈공간, 시간, 시공, 중력〉, 4장 〈블랙홀은 무섭지 않다〉, 5장 〈우주는 어디로 갈까?〉, 6장 〈우주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우주의 바깥에는 무엇이 있을까?〉, 7장 〈시간여행을 하고 싶다면?〉 등이다. 우리가 말하는 '우주란 무엇일까?'가 이 책의 첫 번째 질문이 될 것이다. 저자는 "끝없이 펼쳐진 공간으로 압도적 위력을 가진 우주는 그저 그곳에 존재할 뿐"이라고 전제한 뒤 "우주는 우리를 판단하지 않고 가치를 부여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이에 따라 '나의 가치'도 우주나 사회, 학교가 아닌 나 자신이 결정하는 것이란 말로써 우주에의 접근을 유도한다. 

"우주를 알면 아주 작고 아주 큰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내면에 숨어 있는 엄청난 에너지와 무엇이든 될 수 있다는 무한 가능성을 마주하게 되기 때문이다. 더불어 우주를 탐구하는 과정에서 내가 볼 수 있는 것과 해석할 수 있는 것은 내 시점에 의존하며, 그 시점은 한정되어 있다는 사실을 배운다. 시점은 한정되어 있지만 우주(현실)를 탐구하고 새로운 발견을 해나갈 때마다 다양하게 빛나는 자기 모습을 보게 된다. 주변의 빛남도 볼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각자 빛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확신이 생긴다. 우주를 알고 시점이 늘어나면 자신을 포함한 이 세상 모든 존재의 본질이 보인다. 이것이 '코스모스 씽킹'이다."(p.15)

이 책은 차근차근 읽어가면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인다. 우주에 접근하고, 우주를 아주 일부지만 이해하면 할수록 우리 '인간은 소우주'라는 생각이 굳어간다. 우리는 우주의 일부이며 우주의 일부로서 우주의 원리에 따라 살아가면서 우주의 일부가 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우주로 보면 지구 역시 우주의 아주 극미한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그렇다면 인간의 능력과 힘은? 이런 데로 생각이 흘러간다면 인간의 삶이 보잘 것 없는 것이라는 느낌을 가질 수도 있다. 지구와 같은 항성이 수천 억 개에 달한다니 하는 말이다. 앞서 언급한 지구 환경 파괴 시간의 경우 1년의 0.2초에 불과한 '인간의 시간'이 다섯 배의 시간인 1초로도 회복할 수 없는 지구 환경 파괴를 저질렀다. 이는 인간의 시간을 1만년으로 산정할 경우 5만년의 시간이 지나야 환경 회복이 가능해질 것으로 추정된다. 물론 이것도 다른 많은 조건을 배제한 채 오로지 지구 환경 복구에 들어가는 순수한 시간을 산술적으로 계산했을 뿐이다. 지구 환경 회복 인식이 아직은 미미하고 실천은 그보다 더 미약하다는 점을 전제한다면 10만 년, 100만 년이 걸릴지 모를 일이다. 

이 밖에 독자의 관심을 끌었던 부분은 '시간 여행'에 관한 이야기다. 특히 최근 SF판타지 소설 등이 많이 출간돼 흥미를 돋구지만 아직 과학적 지식이 부족한 탓인지 SF에 빠지지 못해서 관심이 간 부분이다. 책은 7장 〈시간여행을 하고 싶다면?〉에서 비교적 상세히 시간 여행을 다룬다. 책은 시간 여행이 필요하기 위해 많은 점이 해결되어야 한다는 설명을 1장부터 6장까지 모두 연결되어 있는 설명을 주욱 해온 터다. 물론 이 7장에 들어서 읽고 깨닫게 된 사실이다. 블랙홀, 시간, 공간, 차원 등 복잡한 이야기도 시간 여행과 관련이 깊다. 이 책은 각 장(章)의 요약글인 「COSMOS THINKING」이란 별도의 지면을 각 장의 뒤에 따로 할애하고 있다. 요약은 물론 별도의 설명도 있다. 7장의 「COSMOS THINKING」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실려 있다. 일부만 발췌해 본다. 

"아무리 생각해도 과거로 가는 일은 불가능할 듯하다. 세계가 분기함으로써 과거의 특정 좌표로 돌아갈 수 있다 해도 인생을 다시 살 수는 없다. 그래도 우리의 인생을 1년 전으로 되돌릴 수 있다고 가정해 보자. 그러면 1년 후 우리는 지금과 똑같은 사람이 아닐 것이다. 우리가 경험한 기쁨, 행복, 흥분, 그리고 슬픔, 괴로움, 잘못까지 포함해 모든 과거가 존재하기에 우리는 우리가 된 것이다. 그중 하나라도 빠지면 지금의 우리는 존재할 수 없다. 역시 과거는 바꿀 수 없고, 지금까지 살아온 우리도 바꿀 수 없다. 그러나 과거 기억의 '이야기'는 바꿀 수 있다. 기억의 이야기는 뇌의 가정이며 착각이므로 이야기가 달라지면 미래를 바꿀 수 있다."(p.347)

우주에는 중심도 없고 특별한 곳도 없다. 또 우주에는 의지도 없고 의도도 없으며 의미도 없다. 우리 인간은 자신이 왜 존재하는지, 왜 태어났는지,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지 계속 의문을 가진다. 수천 년의 시간을 넘어 옛날이나 지금이나 계속 질문한다.(p.224)


우주는 과거나 지금이나 계속 팽창하고 있다. 그 팽창을 되감기 해 보면 과거의 우주는 지금보다 작고 밀도와 온도가 모두 높았을 것으로 추측된다. 고온 고밀도 상태에서 우주가 팽창하고, 냉각되고, 별과 은하가 생겨났다는 것이 빅뱅 우주론이다. 빅뱅이라는 말의 유래도 이 우주론에서 나왔다. 그리고 빅뱅 우주론의 추정대로 고온 고밀도 상태의 우주에서 온 열복사가 우주를 가득 채우고 있다.(p.269)


저자 : BossB


본명은 후지타 아키미(藤田あき美)이며 두 아들을 우주보다 사랑하는 엄마다. 현재 신슈대학 준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이학박사.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박사과정 졸업. 캘리포니아대학교 산타바바라 캠퍼스, 독일 막스플랑크천문연구소 등에서 연구 활동을 하다가 10년간 육아를 한 후 2014년 학계에 복귀했다. BossB는 ‘Boss Bitch’의 약자다. ‘자신이 믿는 길을 가는, 자신만만하고 개성 있고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립한 여성’이라는 의미로 저자가 자신에게 붙인 이름이다.


역자 : 이정미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에서 번역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테니스 전술 교과서』,『배드민턴 전술 교과서』,『하버드 스탠퍼드 생각수업』,『7일 마스터 주식 차트 : 이해가 잘되고 재미있는 책!』,『자산이 늘어나는 주식투자』,『가격 경제학』,『주식 데이트레이딩의 신 100법칙』,『나의 첫 경제 공부』,『주식투자 1년차 교과서』,『줄서는 미술관의 SNS 마케팅 비법』,『사운드 파워』,『패권의 법칙』,『성공하는 말투 실패하는 말투』가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c*****0 2024.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코스모스 씽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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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최첨단 과학의 집성체가 바로 우주 공학이라고평가 받는 현대 시기에 우주를 이해하면 보이는 일상의본질에 대해서 이야기는 매우 색다른 관점론을펼치는 천문물리학자의 삶의 철학들을 알아봤어요.알토북스 출판사의 신간도서 코스모스 씽킹 책은우주를 알면 자신을 포함한 세상 모든 존재의 진정한본질이 보인다는 수수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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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최첨단 과학의 집성체가 바로 우주 공학이라고

평가 받는 현대 시기에 우주를 이해하면 보이는 일상의

본질에 대해서 이야기는 매우 색다른 관점론을

펼치는 천문물리학자의 삶의 철학들을 알아봤어요.

알토북스 출판사의 신간도서 코스모스 씽킹 책은

우주를 알면 자신을 포함한 세상 모든 존재의 진정한

본질이 보인다는 수수께끼와도 같은 방법으로

접근하여 아주 작고 아주 큰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는

우주 생각법을 배워나갈 수 있는 도서랍니다.




매우 독특했던 것은 우주는 내가 살고 있는 세상 그리고 내

주변 인물 심지어 나 자신과도 다르게 생각한다는 점이었는데

그저 존재할 뿐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무게감을

가졌으며 영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판단도 하지 않죠.





타인의 잣대 사회적 통념과 시선이 중요한 것이 아니며

의미를 부여하고 가치를 정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나 자신 뿐임을 잊지 않는다면 자신에 대한

탐구를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천문물리학이라는 매우 이과적인 사고 방식으로만 이해하고

해결될 수 있을것만 같던 이 책의 내용이 천만뜻밖에

철학적 사고로 우리를 이끌어 우주에서 갑자기 개개인의

내면과 자아라는 세계로 소환하여 인문학의 정점에 도달하죠.






정말 유명한 그녀 BossB 크리에이터의 명성은 익히 들었지만

도서로 읽고 사유할 수 있는 기회는 쉽지 않다고 생각해서

SNS 세상에 푹 빠져 있는 아이들은 급 소환할 수 있었답니다.

현재의 육체를 영위하여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도 버거운

우리들이 도대체 왜 우주의 본질을 보는 작업을 해야 하는가라는

의문점을 갖고 있는 아이들에게 이 도서를 간략하게

설명하기 위해 각각의 장이 끝날 때마다 천문물리학자 BossB의

간략한 칼럼과도 같은 코너 하나를 육성으로 읽어주었어요.





내가 지금 암기해야 하거나 기억 해야만 하는 존재로의 과학적

지식과 정보를 넘어 도대체 왜 이런 우주적인 사고를 하는 개념들이

스스로를 조영해볼 수 있게 도와주는가를 다시금 돌아본거죠.

단순하게 원자라는 과학적 정의에만 집중하던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난 후에는 이 모든 지식과 원리 그리고 이론들이

우리의 삶과 일상 그리고 내면 정신 세계까지 연결되었음을

인지하게 되어서 그런지 매우 유기적인 친밀감이 느껴진다더군요.






이제는 단순하게 태양과 수금지화목토천해 은하계를 보아도

그 모든 것을 이루고 있는 정보들이 단순한 지식으로만

느껴지지 않고 그 모든 것 한가운데에 존재하는 내가 보인다며

철학적 사고와 최첨단 천문 과학 지식이 랑데뷰하는 느낌이라고...

우주의 대부분을 우리는 알 수 없는데 그것에 대한 갈증을

왜 우리들은 나 자신에게서는 느끼지 못하고

지금까지 살아왔는가에 대해서 아이들과 열렬히 토론했죠.






몰라서 막연하게 두려워했던 블랙홀처럼 실제로는 충돌하기도

어렵고 빨려 들어갈지도 모른다는 공포심 자체가

허무할 정도임을 깨닫게 되자 우리 내면의 암흑 에너지를 정작

인지조차 못하는 것의 위험성이 더 거대함을 깨닫고 어두운

에너지의 방향성을 잡고 제어할 필요성도 동시에 배웠답니다.


이달의 사락 t******0 2024.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코스모스 씽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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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씽킹은 우주의 본질이 우리의 본질이며 사물의 본질이라는 인식을 말한다.일반적이고 다각적 시점에서 생각하면 고정된 시점에서 벗어나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다.광활한 우주에 다가가며 우주의 법칙을 이해하고 우주라는 렌즈로 본질에 접근한다.우주에서 우리 주소는 라니아케아 초은하단, 처녀자리 초은하단, 처녀자리 은하단, 국부 은하군, 우리은하, 오리온자
"코스모스 씽킹" 내용보기

코스모스 씽킹은 우주의 본질이 우리의 본질이며 사물의 본질이라는 인식을 말한다.

일반적이고 다각적 시점에서 생각하면 고정된 시점에서 벗어나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광활한 우주에 다가가며 우주의 법칙을 이해하고 우주라는 렌즈로 본질에 접근한다.

우주에서 우리 주소는 라니아케아 초은하단, 처녀자리 초은하단, 처녀자리 은하단, 국부 은하군, 우리은하, 오리온자리 팔, 태양계, 지구다. 

태양계를 100억 분의 일로 축소하면 태양계는 자몽크키 만하고 지구는 거기서 15m 떨어진 바늘의 끝의 한 점이 된다.


138억 년을 1년으로 압축한 우주 달력은 우주 역사와 인간존재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우리는 별의 파편으로 이루어진 별의 아이다. 우리도 우주라는 것을 인식하게 된다.

양자란 무엇인가 알게 되며 하나의 시점에서 보는 현실은 부분적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뇌속의 데이터를 늘려 여러 개의 시점으로 늘려나가야 한다. 양성자와 중성자는 쿼크로 이루어져 있고 에너지로 이루어져 있다. 

물질과 사람의 에너지는 움직이는 만큼 방출된다.



태양은 빨간색이 아니다? 태양은 불타지 않는다? 우주의 탐구 기반에는 의심하는 마음과 비판적 사고가 있다. 우리가 아름답게 빛나기 위해서는 각자의 파장에서 빛나야 한다. 과학적 사고, 의심하는 마음, 비판적 사고는 꼭 필요하며 좋은 사회를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미지를 경험하고 시점을 늘리면 다각적 시점에서 현실을 분명히 볼 수 있게 된다. 시공의 좌표는 항상 움직인다. 똑같은 좌표로는 돌아갈 수 없음으로 '언제'를 소중히 여기고 다양한 '어디서'를 탐험해 나가라고 한다.


미시적 세계와 거시적 세계는 동시에 존재하며 서로 보완한다. 거시적 세계에는 미시적 세계에 없는 선택(자유의지)이 있다.

과학적 사고에서 보니 왜라는 질문이 만들는 힘을 알게 되고 사회 발전을 가져온다는 것을 알게 된다. 

블랙홀을 빨아들이는 것은 오히려 태양이다? 블랙홀은 가까이 갈 수 있다. 블랙홀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알게 되는 것은 미지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고 현실을 정확하게 보기 위해서는 다각적인 시점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과학의 5가지 규칙

1. 권위를 의심하라.

2. 자기 머리로 생각하라.

3. 관찰과 실험으로 아이디어를 검증하라. 

4. 자료와 증거가 필요하다.

5. 나는 틀렸을 수 있다.



우주는 팽창하고 있으며 항상 움직인다. 우주의 중심은 없으며 끝도 없다. 우주에는 정답이 없다. 우리의 인생도 그러하다. 내 인생에 의미와 정답은 스스로 부여하고 찾아가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인간은 앞으로 얼마나 지구에 살 수 있을까? 지구에 직면한 온난화, 물의 증발, 지구 탈출 계획 시나오리 등을 보니 지구가 직면한 문제를 인식하게 된다.

과잉소비, 환경파괴 등 우리 앞을 가로막는 것들에 대해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

우주는 무한한가? 유한한가?

아인슈타인은 '이 세상에는 무한한 것이 두 가지 있다. 우주와 인간의 어리석음이다. 그러나 우주는 무한하다고 단언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광활한 우주의 움직임에 대해 알게 되며 과학지식도 늘어난다. 그리고 우주 속에 우리를 알게 된다.

우주적 사고는 나 자신과 주변 사람들, 사회와 지구를 다시 바라보게 한다.

과거로는 돌아갈 수 없는 미래로 흐르는 무한하지 않은 우주의 시간을 그 속에 나의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나답게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물음을 던지며 생각하게 된다. 

코스모스 씽킹은 무한한 우주에서 나의 빛을 발견하고 가능성을 찾아 각자의 색깔로 빛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우주의 이치로 사고하고 싶은 분

▶ 우주의 시점으로 미래를 발견하고 싶은 분

▶ 우주의 본질과 인생의 본질을 알고 싶은 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j*****1 2024.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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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씽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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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코스모스 씽킹>은 우주에 대한 깊은 호기심과 인간 존재의 의미를 탐구하게 해주는 책이에요.  처음에는 과학 지식을 전해주는 책일 것 같았지만, 실제로는 우주와 우리 인간의 관계를 철학적으로도 설명해 주며, 삶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열어줘요. 이 책은 단순히 별과 행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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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코스모스 씽킹>은 우주에 대한 깊은 호기심과 인간 존재의 의미를 탐구하게 해주는 책이에요.  


처음에는 과학 지식을 전해주는 책일 것 같았지만, 실제로는 우주와 우리 인간의 관계를 철학적으로도 설명해 주며, 삶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열어줘요. 


이 책은 단순히 별과 행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우리가 왜 존재하는지, 그리고 우리가 사는 세상이 어떻게 서로 연결되어 있는지 깊이 생각해 보게 만들어요. 그래서 읽는 내내 지식을 얻을 뿐만 아니라, 마음속에 감동과 깨달음이 차오르게 되는 경험을 하게 돼요.
책에서는 어려운 과학 용어나 개념을 쉽게 풀어내어, 과학용어가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줘요.

우주가 얼마나 넓고 신비로운 곳인지, 그리고 그 속에서 지구와 인간이 얼마나 중요한 위치에 있는지 알 수 있어요. 



특히 별들이 어떻게 탄생하고 사라지는지, 우리가 보는 밤하늘의 별빛이 얼마나 오랜 세월을 거쳐 왔는지, 이런 놀라운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요.


읽다 보면 마치 밤하늘을 직접 바라보는 듯한 기분이 들기도 하고, 우주가 무한히 펼쳐져 있다는 사실이 새롭게 다가와요.


 그리고 책 속에는 우리 인간이 자연의 일부로서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내용도 많아요. 

정말 주옥같은 구절이 너무 많아요!!



자연을 존중하고 다른 생명과 공존해야 한다는 메시지도 담겨 있어요. 또한, 우주에 존재하는 여러 현상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듯이, 우리 삶도 서로 얽혀 있음을 이해하게 해 주어요.



이 책의 한 문장 한 문장이 마치 시처럼 마음에 울림을 주는데요.



별이 빛나는 밤하늘을 바라보며 우리가 사는 세상에 대한 감사함과 경이로움을 느끼게 해줘요. 뭐든것이 다 감사해지더라구요^^







 이 책을 읽으면, 과학에 대한 지식은 물론이고 삶에 대해 큰 깨달음도 얻을 수 있을 거예요. 



우주와 인간의 관계를 다룬 이 책은, 독서 후 세상을 보는 시야가 더 넓어지고 우주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줄 거예요.



우주를 이해하면 보이는 일상의 본질인 <코스모스 씽킹>을 꼭 읽어보시길 강력 추천드려요.





"우리의 눈에 들어오는 정보는 우리의 시점에서 보고 해석할 뿐이다 여기에는 자신의 편견이 작용한다. 그러므로 한 사람의 모든 것을 판단하는 일은 원칙적으로 불가능하다. 우리의 시점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자신은 모든 것을 볼 수 없으며 자신의 해석은 틀릴 수 있다는 겸허한 태도로, 보이지 않는 것이 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보이지 않는 것의 중요함과 멋짐을 깨닫고 나면 사물의 본질과 사람의 본질을 조금씩 이해할 수 있다."



- <코스모스 씽킹> 내용 중-








 

#도서협찬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코스모스씽킹 #알토북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w*****1 2024.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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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씽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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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이과생 고3 딸아이가 최근 물리학자들이 시간이라는 것이 실제하지 않는 상상의 것이며 실재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라는 이론을 발표했다고 한다. 정확하게 그게 무엇인지는 알 수 없으나 딸아이의 말을 이렇게 이해했다. 결국 우리는 지금 시간의 흐름을 착각하고 살아가는 것이라니 얼마나 이해 안되는 이론인가.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우주란 상상에 의해 정의된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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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이과생 고3 딸아이가 최근 물리학자들이 시간이라는 것이 실제하지 않는 상상의 것이며 실재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라는 이론을 발표했다고 한다. 정확하게 그게 무엇인지는 알 수 없으나 딸아이의 말을 이렇게 이해했다. 결국 우리는 지금 시간의 흐름을 착각하고 살아가는 것이라니 얼마나 이해 안되는 이론인가.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우주란 상상에 의해 정의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하게 된다. 분명 우주를 천체를 관측하지만 말이다. 그런 이야기를 듣고서 이 책을 마주하니 더욱 알 수 없어지는 것이 바로 우주가 아닌가 싶다.


이 책의 저자인 천물리학자 후지타 아키미는 스스로를 '자신이 믿는 길을 가는 자신만만하고 개성 있고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립한 여성'이라 의미의 'Boss Bitch'의 약자 BossB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여성 천문물리학자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멋진데 이런 의미로 스스로를 얘기하다니 더욱 멋지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관점을 바꾸면 현실이 달라진다고 말하며 착각에서 깨어나 우주의 진실을 받아들이라고 말한다. 물론 이런 그녀의 이야기는 우주의 진실이 무엇인가에 대한 지식을 갖고 있어야만 할 수 있는 것이니 그녀가 이 책을 통해 전하는 지식을 얼른 이해하고 알아야 한다는 점은 있다. 그리고 아울러 이런 우주의 원리를 이해하면 세상을 쉽게 인식할 수 있으며 이것이 바로 그녀가 말하는 '코스모스 씽킹'이라고 한다. 더 나아가 이 코스모스 씽킹은 나와 타인 그리고 사회의 본질을 이해하고 내면화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는 우주의 역사를 138억 년으로 설명하고 있으며 그 기간을 1년으로 압축한 달력으로 설명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인간의 존재가 얼마나 짦은지를 강조하고 있다. 그렇게 볼 때 현대 문명은 이런 우주 달력에서 촌각에 불과하며 인간의 생명은 0.2초밖에 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 짧은 생명을 가진 인간은 그 짧은 삶의 시간동안 지구의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다고 말한다. 아주 먼지와도 같은 작은 것이 얼마나 큰 영향을 줄 수 있는가를 새삼 느끼게 되는 설명이다. 


내용을 찬찬히 읽어가다보면 우리가 어떻게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인가도 생각하게 된다는 것이 우주를 다루고 있는 도서를 통해 느끼게 된다는 것이 참으로 놀랍다. 이런 놀라움을 느끼게 하는 저자의 접근이 무척이나 생소하지만 또 매력적이다. 혹시라도 이런 색다른 우주에 대한 접근이 궁금하다면 꼭 한 번 읽어보길 권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c******6 2024.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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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로 인생의 이치를 깨달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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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주의 이치로 인생의 비밀을 푼다!SNS 팔로워 70만 명의 천문물리학자누적 6000만 뷰 인기 유튜버 BossB그녀가 우주와 인생의 이야기를 들려준다는이야기가 흥미를 끄는 과학도서인데요.요즘은 영상매체를 통해서도 정보를 쉽게얻기도 하고, 호기심이 생기는 분야도 수시로바뀔 수 있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고 보는데연예인같은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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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주의 이치로 인생의 비밀을 푼다!
SNS 팔로워 70만 명의 천문물리학자
누적 6000만 뷰 인기 유튜버 BossB
그녀가 우주와 인생의 이야기를 들려준다는
이야기가 흥미를 끄는 과학도서인데요.
요즘은 영상매체를 통해서도 정보를 쉽게얻기도 하고, 호기심이 생기는 분야도 수시로
바뀔 수 있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고 보는데
연예인같은 스타일로 눈길을 끌지만
실제로 미국 컬럼비아대학에서 천문물리학 전공
세계적 권위의 독일 막스플랑크
천문학 연구소에서 일한 이학박사라는 사실!
이력도 화려하고 독특한 아이디어를 갖고 있어
개성을 곳곳에서 보여주고 있는 그녀를
이제 책으로 만나보게 되네요!
과학책이라 어렵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호기심을 갖게 되는 계기는 충분한 책
우주의 원리로 세상의 모든 것을 인식하는
코스모스 씽킹은 우주 생각법인데요.
모든 공간, 시간, 사물, 에너지가 우주에
속하니 우주의 본질을 보는 방법을 설명해줘
하나씩 생각을 정리하고 나다움을 찾는 계기
독특한 방식처럼 느껴지지만 우리가 사는 세상
어쩌면 이렇게 다 통하는 부분이 있는거였나
하는 생각도 하게 되네요.
우주는 과학이지만 우리에게 무한한상상의 세계를 선물하는 곳이기도 하죠.
공상과학이나 상상으로 접근하기 좋은 영역
우주를 과학적으로 친근하게 느끼기에는
개인차가 분명 있을 수 있는데요.
우주물리학이라는 과학이 우리 삶에 어떤 이치로
접근하면 되는지를 들려주기에 흥미로운
이야기를 접하듯이 읽어보게 된답니다.

우리의 생각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는지를
우주의 원리를 통해 고민해볼 수도 있죠.
다양성을 가지고 있는 행성들이 모인 우주
우리는 그냥 행성의 이름만 외우는 게 공부라
생각하고 살아왔을 수도 있죠.
더 큰 은하가 있을 수도 모른다는 상상,그 이상이 우주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봤죠.
블랙홀에 대한 흥미로움. 모든 것을 끌어당기는
이면에는 또 무엇이 존재할까요.
그냥 이론적으로 접근한다면 어렵고
재미없다 느낄 수 있지만, 생각의 전환을 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해주고 있어, 은근히
손이 가게 되는 이야기들을 만나보게 된답니다.

우리 인간사도 어떻게 보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지 모를 때가 많잖아요.
시대에 따라, 사회에 따라 이제는 해석도
달라지는 개개인의 섬세한 문제들이 점점
많아지고 복잡해지고 있는 게 느껴지니까요.

천문물리학이라는 과학적 분야의 호기심을
풀어보면서 우주에 대한 철학적 사고를
해보는 계기를 가져보게 되는 이야기들.

인간의 시점은 한정되어 있어
자신은 모든 것을 볼 수 없고, 자신의 해석이
틀릴 수 있음을 겸허한 태도로
보이지 않는 것을 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이해하게 만들어 주었어요.
인간의 다양성. 개인간의 문제이고세대차에서 오는 문제 등 다양한 배경으로
해석할 수 있다는 점.
어쩜 인간이 고민하는 것들은 우주의 한 순간
티끌같은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각적 시점에서 보면서 사물의 본질과
고정된 시점에서 벗어나 보이지 않던 것들을
보게 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책

과학적 지식, 우주에 대한 지식을 쌓는 건
기본이면서 우리가 가설에 대해 의문을 가져본 적
있었던가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네요.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비판적 사고가
필요하다는 점을 과학 책에서도 경험하다니!

과학적 사고가 필요한 이유를 책의 곳곳에서
발견하면서, 현실을 정확하게 보기 위해
다각적인 시점이 필요한 이유도 배웠어요.


g*******s 2024.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코스모스 씽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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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라는 렌즈로 나와 우리, 더 나은 미래를 생각한다” 알토북스에서 출간한 BossB 작가님의 <코스모스 씽킹>은 ‘지적 매력이 폭발하는 과학과 인생 이야기’이다. 저자인 후지타 아키미는 신슈대학 준교수로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박사과정을 졸업했고, 캘리포니아대학교 산타바바라 캠퍼스, 독일 막스플랑크천문연구소 등에서 연구 활동을 했다. 필명인 BossB는 ‘Boss Bitch’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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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라는 렌즈로 나와 우리더 나은 미래를 생각한다

 

알토북스에서 출간한 BossB 작가님의 코스모스 씽킹은 지적 매력이 폭발하는 과학과 인생 이야기이다.

 

저자인 후지타 아키미는 신슈대학 준교수로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박사과정을 졸업했고캘리포니아대학교 산타바바라 캠퍼스독일 막스플랑크천문연구소 등에서 연구 활동을 했다필명인 BossB는 ‘Boss Bitch’의 약자다. ‘자신이 믿는 길을 가는자신만만하고 개성 있고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립한 여성이라는 의미로 저자가 자신에게 붙인 이름이다.

코스모스 씽킹 책날개 중-

 

우주에 관한 이야기는 언제나 흥미롭다저자는 우주의 원리를 차분히 설명하고 새로운 관점으로 자신이 인생을 어떻게 생각하고 위기를 극복했는지 이야기한다우주적 관점이라는 점이 마음에 든다.

 

우주가 탄생하고 지금까지 확장한 138억 년을 우주달력 1년으로 환산하면 인간의 수명은 0.2초에 지나지 않는다우주달력 23시 59분 59초에 이르러 우리는 지구는 우주의 중심이 아니며 태양의 주위를 돌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내가 가지고 있는 문제를 큰 관점에서 미루어 생각하면 문제의 본질을 다른 방향에서 접근할 수 있다문제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통해 새로운 해결책을 찾는 것은 더없이 좋은 일이다.

 

저자는 우주 속에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우주의 원리시공간중력에 관해 이야기한다블랙홀과 우주의 확장 및 미래를 확인하며 코스모스 씽킹> 우주 생각법을 소개한다우주의 본질을 통해 나를 인식하고 주변인을 인식하는 것이다매 장의 마지막 부분에 코스모스 씽킹에서 다루는 이야기는 우주와 우리 자신을 돌아보게 한다.

 

우리가 우주와 똑같은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우주와 원소인간의 관계는 서로 순환하며 연결된다생명사랑죽음보이지 않는 공간과거와 미래의 시간 모두가 우주다.

 

블랙홀에 빨려 들어갈까 막연하게 무서워하는 이유는 우리가 블랙홀에 대해 모르기 때문이다우주에 관해 알면 알수록 우주의 경이에 놀라게 된다오늘날 태양은 우주의 중심에서 벗어난 은하의 일부분이라는 사실과 우주의 크기를 헤아릴 수 없다는 사실은 인식하기가 만만치 않다.

 

우주를 구성하는 에너지여전히 연구가 진행 중인 암흑물질에 이어 우주 종말을 예상하는 여러 이론과 멀티버스는 흥미진진하다. <코스모스 씽킹은 광활한 시공간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한다이 책은 우주와 비교해도 우리가 얼마나 특별한지 고찰하고 인생과 우주에 관한 깊이 있는 통찰력을 제공한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코스모스씽킹 #알토북스 #BossB #이정미 #과학 #물리학 #천문학 #우주 #코스모스 #천체물리학 #코스모스씽킹 #우주사고 #천문물리학자 #인문교양 #과학에세이 #우주생각법 #우주의탄생 #책과콩나무

r*******n 2024.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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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씽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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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초등학교 때부터 물리에 빠져서 화이트홀, 블랙홀, 빅뱅이론,상대성 이론에 대한 책을 계속 봤는데 그 이론들에 대해서 확신이 안 와서 영문을 전공하고 다시 물리를 전공했는데 여전히 그 이론들에 대한 확신이 오지 않는다. 영문학을  전공했는데 영어 못해, 물리 전공했는데 과학 이론들이 오히려 틀린 것 같애, 경영학 전공했는데 돈도 못 벌어, 그래서 책을 계속 보는데 점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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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초등학교 때부터 물리에 빠져서 화이트홀, 블랙홀, 빅뱅이론,상대성 이론에 대한 책을 계속 봤는데 그 이론들에 대해서 확신이 안 와서 영문을 전공하고 다시 물리를 전공했는데 여전히 그 이론들에 대한 확신이 오지 않는다. 영문학을  전공했는데 영어 못해, 물리 전공했는데 과학 이론들이 오히려 틀린 것 같애, 경영학 전공했는데 돈도 못 벌어, 그래서 책을 계속 보는데 점점 아는 게 더 없는 것 같다는 생각만 들어서 더 책을 많이 보게 되는 것 같다. 이 책을 보면 내가 더 모르는 게 많다는 생각만 더 깨닫게 될 것 같아도 또 보고 싶다.







저자 후지타 아키마는 두 아들을 우주보다 사랑하는 엄마다. 이학박사로 신슈대학 준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코스모스 씽킹의 근간은 우주의 본질이  우리 존재의 본질이며 사물의 본질이라는 인식이다. 본질을 보다의 의미는 알다와 해석하다를 포괄한다. 보는 시점은 착각과 기울어진 해석으로 제한되어 자신을 포함한 사물의 본질을 보지 못하게 한다. 






코스모스 씽킹은 한정된 시점을 이해하고 아는 것에서 시작한다. 코스모스 씽킹은 다각적인 시점에서 생각하는 것이다. 시점을 늘리기 위해 일반적과 당연함의 틀에서 벗어나 탐험하고 도전하며 다른 대상을 만나 대화할 필요가 있다. 시점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이기 시작한다. 











저자가 우주의 물리에 관심 가지게 된 계기는 왜 태어났으며 왜 살아가는지 저자의 존재 의의와 가치는 무엇인지 그 대답을 찾으려 한 것이다. 지금은 우주와 사람, 사회의 접점에 호기심을 품고 있다. 차례를 보면 1장 우주 속의 우리, 2장 우주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 3장 공간, 시간, 시공, 중력, 4장 블랙홀은 무섭지 않다, 5장 우주는 어디로 갈까, 6장 우주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우주의 바깥에는 무엇이 있을까, 7장 시간여행을 하고 싶다면이다. 








우주에서 우리 주소는 라니아케아 초은하단,처녀자리 초은하단, 처녀자리 은하단, 국부 은하군, 우리은하, 오리온자리 팔, 태양계, 지구이다. 태양의 주위에는 해왕성, 천왕성, 토성, 목성, 화성, 지구, 금성, 수성이라는 행성이 있다. 태양은 수천억 개 별로 이루어진 우리은하 속 하나의 별이다. 태양과 가장 가까운 항성은 별 세 개가 중력으로 묶여 하나의 무리를 이루는 삼중성계, 알파 센타우리다. 

1광년은 빛이 1년간 이동하는 거리다. 빛의 속도는 1초에 약 30만 km를 움직이니까 일 년의 이동 거리를 계산하면 대략 10조km다. 40조km떨어진 삼중성계와 태양의 거리는 약4광년이다. 우리은하의 뱔들은 중심이 소용돌이치는 원반 모양으로 분포한다. 그 소용돌이의 여러 팔 중 하나인 오리온자리 팔에 태양계도 있고 시리우스도 있고 플레이아데스성단도 있고 우리가 맨눈으로 볼 수 있는 거의 모든 별이 있다. 









우리은하라는 대도시에 태양계라는 집이 있고 오리온자리 팔은 동네 이름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은하는 안드로메다은하와 함께 국부 은하군이라는 무리에 속한다. 이 두 은하는 각각 수십 개의 왜소 은하를 주위에 거느리며 서로의 중력에 묶여 있다. 국부 은하군은 여러 개의 시를 포함하는 도와 비슷하다. 국부 은하군은 약 2000개의 은하로 이루어진 처녀자리 은하단 일부로 중심까지 거리는 약 6500만 광년이다. 











처녀 자리 은하단은 약 100개 이상의 은하군과 여러 개의 은하단으로 이루어져 처녀자리 초은하단의 중심에 있다. 최근 처녀자리 은하단이 더 커다란 초은하단 라니아케아 초은하단의 일부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라니아케아 초은하단의 직경은 약 5억 광년이다. 라니아케아 초은하단 수백 개 이상의 은하단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4개의 커다란 초은하단이 있다. 우주에는 라니아케아 초은하단 외에도 비슷한 초은하단, 은하, 별들이 끝없이 분포한다. 







우리가 관찰할 수 있는 우주는 930억 광년에 걸쳐 있으며 다 합쳐 수조 개의 은하가 있다. 항성의 주위에는 행성이 있다. 우리은하의 항성 하나당 평균 10개의 행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는데 그중 관측 가능한 행성만 대략 10의 24개다. 행성이 이렇게 많은데 지구에만 생명이 존재한다면 이상하다고 하는데 난 지구에만 생명이 있을 것 같다. 다른 곳에 있다면 왜 아직도 밝혀내지 못했는지 그것도 궁금하다. 

우주가 탄생한 것은 138억 년 전이다. 태양과 지구가 생겨난 것은 46억 년 전이다. 난 사실 이런 년생을 믿지는 않는다. 그냥 이론으로만 받아들이고 있다. 저자가 빅뱅이론을 자세히 잘 설명해주는데 난 빅뱅이론을 믿지 않고 창조를 믿는다. 태양에서 보면 지구는 초속 30km로 움직이고 있다. 우리은하의 중심에서 보면 초속 220km, 팽창하는 우주에서 보면 초속 630km로움직이는 것이다. 








움직임은 시점에 따라 달라지므로 우리가 보는 위치에서는 움직이고 있지 않은 것이 된다. 저자는 인간은 별이 만들었다고 하는데 난 인간은 하나님이 만들었다고 믿는다. 우리는 별에서 생겨난 별의 아이라고 한다. 난 하나님의 아이라고 할 수 있다. 별은 평생 인간의 재료인 산소, 탄소, 철 등 원자를 만들어 낸다. 난 그별도 하나님이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빛은 전기와 자기를 운반하는 파도, 전자파이다. 












양자는 물질을 구성하는 미세한 입자이다. 덩어리처럼 보이지만 폭넓은 파도처럼 보인다. 그 위치를 알면 움직임을 알 수 없고 움직임을 알면 위치를 알 수 없다는 불확정성이 있다. 양자는 빛과 전자가 있다. 원자는 우리 자신과 주위의 물질을 이루는 기본 성분이다. 원자는 원자핵과 전자로 구성된다. 원자핵은 양성자와 중성자로 이루어지고 양성자와 중성자는 쿼크와 에너지로 이루어진다. 







물질의 질량은 원자핵 내의 에너지가 만들어 내고 물질의 형태는 전자가 만들어 낸다. 별과 가스 구름은 모두 원자로 이루어졌다. 각 원자가 저마다 다른 파장으로 빛나기 때문에 어떤 원자로 이루어져 있는지도 알 수 있다. 또 원자의 빛에는 우주의 다양한 정보가 숨어 있으므로 여러 가지 사실을 알 수 있다. 









태양은 아무것도 태우지 않는다. 붉지도 않다. 태양은 흰색이다. 양자 터널 효과로 인한 핵융합으로 빛을 낸다. 에너지의 형태는 다양하지만 반드시 보존되는 물리량을 가리킨다. 우주의 에너지는 보존된다. 그러나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는 보존되지 않는다. 이 책은 삽화도 많고 저자가 설명을 쉽게 해줘서 물리가 어려운 사람들이 보면 좋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n****y 2024.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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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씽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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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코스모스 씽킹/우주를 이해하면 보이는 일상의 본질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우주라는 분야에서 많은 것들이 공상과학내지는 상식이라는 관점으로 다가오는 것들이 있다. 차원이 그렇고 블랙홀이 그렇고, 우주의 팽창등에 대해서도 그저 호기심이라는 분야로, 재미있다는 단순함으로 마주한다. [코스모스 씽킹]은 본명 후지타 아키미, 틱톡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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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코스모스 씽킹/우주를 이해하면 보이는 일상의 본질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우주라는 분야에서 많은 것들이 공상과학내지는 상식이라는 관점으로 다가오는 것들이 있다. 차원이 그렇고 블랙홀이 그렇고, 우주의 팽창등에 대해서도 그저 호기심이라는 분야로, 재미있다는 단순함으로 마주한다.

[코스모스 씽킹]은 본명 후지타 아키미, 틱톡을 비롯해 SNS 팔로워가 70만 명에 달하는 인기 크리에이터 천문물리학자 BossB. 유튜버로 우주에 대해 쉽게 설명하는 그녀가 우주물리학이라는 전문적인 과학에 우리 삶의 다양한 이치들이 어떻게 담겨 있는 가를 쉽게 풀어준다.

도서는 1장 우주속의 우리, 2장 우주는 무엇으로 이루어져있을까?, 3장 공간,시간,시공, 중력, 4장 블랙홀은 무섭지 않다. 5장 우주는 어디로 갈까? 6장 우주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우주의 바깥에는 무엇이 있을까? 7장 시간여행을 하고 싶다면? 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가 사는 공간에 대해 선을 나타내는 1차원을 시작으로 우리가 사는 3차원의 공간, 여기에서 더 나아가 과학적으로 발견한 4차원의 세계를 살펴본다. 차원이라는 공간은 수학으로 묘사할 수 있다. 그러나 4차원 이상의 세계는 가시화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상상을 넓히면 새로운 발견이 이루어진다. [코스모스 씽킹]을 통해 우리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세계관을 다시 살피게 하는 기회를 준다.

도서는 우주의 원리를 통해 우리의 삶에서 우리의 생각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하게 한다. 우주라는 공간에는 다양한 행성들이 존재하고, 그 행성들 각각의 다양성을 가지고 있다. 우리의 은하계라고 하는 단순함에서 우리와 같은 혹은 더 크거나 작은 다양한 은하계가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또한 시공간이나 다른 차원에 대한 분야, 모든 것을 끌어당기는 블랙홀의 다른 이면도 발견하게 되는, 점점 더 다양한 것들을 발견하고 확인하게 되는 시점에 이르렀다. 우리는 여기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과학적인 결과물들이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흐를 수 있음을 확인하게 되고, 또 다른 시점으로의 전환을 생각하게 되는 것도 확인하게 된다.

[코스모스 씽킹]에서는 이러한 우주적인 사고가 우리 인간사와도 다르지 않음을 확인한다. 우리는 개개인의 특성과 다름, 사회적 문화적인 차이에 대한 다양성을 인식해야 함을 알게 된다. 개개인의 독창성이나 개별성등도 시대적, 시간적인 차이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들로 이어질 수 있으며, 우리는 다름이라는 개념을 가지고 겸허함이라는 특성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인간의 삶이 우주의 파동과 어떻게 연결되고, 어떤 결과로 이어지는 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우주적인 시점으로 바라볼 때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할 때 어떤 우리가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다. 다세계 해석에서 우주파동이 진화한 결과인 우리의 양상과 그 확률을 계산하는 일을 불가능하고, 우리의 선택 하나하나가 다른 미래의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은 우리가 삶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고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힌트를 준다.

[코스모스 씽킹]은 천문물리학이라는 과학적인 분야에 호기심을 풀어주고, 우주에 대해 철학적인 사고를 하게 한다.


<도서내용 중>


p110. 우리의 눈에 들어오는 정보는 우리의 시점에서 보고 해석할 뿐이다 여기에는 자신의 편견이 작용한다. 그러므로 한 사람의 모든 것을 판단하는 일은 원칙적으로 불가능하다. 우리의 시점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자신은 모든 것을 볼 수 없으며 자신의 해석은 틀릴 수 있다는 겸허한 태도로, 보이지 않는 것이 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보이지 않는 것의 중요함과 멋짐을 깨닫고 나면 사물의 본질과 사람의 본질을 조금씩 이해할 수 있다.

p138. 내게는 내 시계의 1초 1초마다 찾아오는 미래다. 내게는 아직 알 수 없으며 이제부터 찾아올 것이기 때문에 미래다.


p183. 다양성이란 집단을 이루는 개개인 간의 차이다. 세대의 차이일 수도 있고, 경제적 배경이나 교육 배경의 차이일 수도 있고, 성별, 문화, 국적의 차이일 수도 있다. 집안데 속한 사람들의 차이가 풍부하면 풍부할수록 개개인의 현실을 바라보는 시점이 다양해지므로 집단의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력이 높아진다.

p265. 우리는 우주의 한순간밖에 살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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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락 k*****0 2024.10.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