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에 마녀는 사람들의 병을 고쳐주고 사회를 지키는 어쩌면 신적인 존재, 선한 존재였는데 어쩌다 지금 시대에는 마녀사냥을 부추기고 아이들의 동화책에서 마녀는 하나같이 심술궂고, 사악한걸까? 마녀의 존재가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궁금해서 구매하고 읽기 시작한 책! 더불어 여성들에 대한 시선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도 흥미롭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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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라는 단어 내게 마녀라 함은 동화속 마녀와 세계사 속에서 존재했던 악녀들과 마녀로 몰려 마녀사냥을 당했던 잔다르크 정도였다 그러나 요즘 우리 사회 에서도 자행되고 있는 마녀 사냥... 세계사 속에 담긴 내가 모르는 마녀들과 그들을 마녀사냥과 마녀재판 속으로 몰아 넣은 전말이 궁금해 읽어보게 되었고. 많은 일러스트 자료들로 세계의 마녀들과 더불어 세계의 역사까지 들여다보게 되었다. 생각보다 더 어두운 역사를 상세하게 보여주는 책이었다. 미스터리나 흑마술 등 세계사에 빠져들고 싶은 분들에게 흥미로울 것 같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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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삽화가 많이 들어가 있어서 쉽고 재밌게 잘 읽혀요. 무조건 나쁘고 사악하다고만 생각했던 마녀들이 정말 나쁜 존재들일까? 온 사회가 합심해서 힘없는 한 개인을 몰아가는 시대상이 잘 드러나는 책이에요. 일단 지목되는 순간 이러나 저러나 죽음밖에는 없는 결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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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선명하고 직설적인 일러스트 삽화가 눈길을 잡았습니다. 일명 마녀사냥! 일방적 살인이고 연속 발생하는 이해할 수 없는 불행이 안타까웠습니다. 다수를 하나로 통합시키기 위한 소수의 희생이 놀라웠지만, 더 놀라운 건 지금 이 사회에서도 있는 현상이 아닐까 한번 더 생각해본 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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