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공화국을 만들어 내신 정완상 교수님은 어디서 이렇게 묘한 이름들을 만들어 내시는지 모르겠지만, 작명센스 만큼은 인정해 드려야 할것 같다. 어찌하다 보니 이번엔 생물법정의 1편 생물의 기초를 만나게 되었다. 이야기의 시작은 어떤 법정에서와 같이 끊임없이 발생하는 생물 분쟁을 처리하기 위해서 대통령이 생물법정을 만든것으로 시작된다. 역시나 생물법정에 변호사를 하겠다고 오는 사람들은 적다. 초대 생물법정의 판사는 생물에 대한 책을 많이 쓴 생물짱 박사가 맡았고, 두명의 변호사는 생물과를 졸업했음에도 생물에 대해 잘 모르는 생치 변호사와 어릴 떄부터 생물경시대회에서 항상 대상을 받은 생물 천재, 비오가 맡게 되었다. 아무나 변호사가 될 수 있는 곳은 과학공화국밖에 없을 듯 하지만, 이 또한 과학공화국의 매력이다.
생물은 우리가 사는 지구와 태양계의 주변현상에서 일어나는 자연현상이다. 그러기에 누가 관찰하든 같은 현상에 대해서는 같은 해석이 나오는 것이 당연하다. 그 당연한 이야기들을 만나보자. 생리현상중 하나인 방귀에 대해서 알아보자. 음식을 먹을때, 음식과 함께 공기도 삼키게 된다. 먹은 음식들은 에너지가 되기도 하고 대장에 흡수되기도 하지만, 나머지는 우리 몸밖으로 배출되어지는데 이게 대변이다. 그리고 대장 속에서 대변과 더불어 섞여있던 기체들이 밖으로 배출되는 것이 방귀다. 방귀 가스의 약 60%는 질소다. 우리가 숨을 쉬면 공기가 몸으로 들어오는데, 그중 80%는 우리 몸에 불필요한 질소기체이다. 문제는 이 방귀를 무중력 상태인 우주선에서 낀다면 어떻게 될까이다. 우주선에선 창문을 열 수 없으니 냄새가 심한 방귀라면 난리가 아닐것이다. 우주선에선 방귀도 우주선 변기를 사용해서 껴야만 한단다. 그래서 우주공간으로 날아가게 할 수 있으니까 말이다.
북극곰의 피부색깔은 어떤 색일까? 흰색? 검은색? 분명 북금곰의 털은 흰색이지만, 피부색은 검은색이란다. 검은색이 햇빛을 잘 흡수하고 흰색은 빛을 잘 반사시킨다. 그래서 추운 곳에서는 검은 피부가 햇빛을 잘 흡수하고 동물의 체온이 내려가지 않고 일정하게 유지될 수 있게 해준단다. 여전히 검은 북극곰은 상상할수 조차 없지만, 북극곰의 피부색은 희색이 아니라 검정이다. 이제 거대한 북극곰이 아닌 균류를 알아보자. 균류는 죽은 생물체, 심지어는 플라스틱까지 분해하는 일을 하고 있다. 죽은 생물체 속에는 탄소의 화합물이 들어 있는데, 균류가 탄소화합물을 분해하여 살아 있는 생물들이 사용할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그럼 문제 하나. 버섯은 미생물일까? 눈에 보이는 크기만으로 미생물과 거생물을 구분할 수 없는 것중 하나가 버섯이다. 균류는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독립생물이 아니다. 버섯 또한 균류이다. 그리고 모든 균류는 미생물에 속한다. 그러므로 버섯은 명백하게 미생물이다.
재미있는 질문 하나. 수박, 딸기, 참외는 과일일까? 채소일까? 다년생 식물의 열매를 과일이라고 하고 일년생 식물의 열매를 채소라고 한단다. 포도나무, 배나무, 사과나무, 감나무는 모두 다년생 식물이다. 여러 해 동안 살기 때문에 열매를 따도 다음 해에 다시 열매가 열리게 된다. 이런 다년생 식물의 열매를 과일이라고 한다. 그러니 봄에 심어서 가을이 되면 죽어버리는 식물에서 따낸 것, 수박, 딸기, 참외, 토마토는 일년생 식물의 열매이므로 과일이 아닌 채소이다. 식물에 대해 알아봤으니 천연비료인 인분을 알아보자. 비료의 삼요소는 질소, 인, 칼륨인데, 인분엔 비료가 가지고 있는 영양분이 모두 들어 있을 뿐 아니라 비료에 없는 영양소까지 있다. 그리고 인분속에 들어있는 물질은 모두 땅에 흡수되어서 땅을 산성화시키지 않는단다. 천연비료가 좋다는건 알지만, 이렇게 과학적으로 알게되면 조금은 어깨가 으쓱해지는건 어쩔 수가 없다.
어깨 으쓱해지는 또 다른 과학 상식 하나 알아보자. 철새는 철마다 자기에게 더 잘 맞는 환경을 찾기 위해서 이동을 한다. 일반적으로 철새는 번식기와 비번식기에 두 지역을 왕래하게 되는데, 주로 가을에 북쭉에서 번식하고 추운 겨울이 오면 남쪽으로 이동해 겨울을 보내고 다시 봄에 붂족으로 이동을 한다. 그런데, 이 철새들의 움직임이 자석과 관계가 있단다. 철새들의 뇌 속에서 액체 자석물질이 들어 있어 이것이 나침반의 역할을 하게 된단다. 액체 자석의 N극이 지구의 북쪽을 가리키고 S극이 남쪽을 가리키므로 철색들은 남북으로 이동할 수 있는 거란다. 물론, 모든 철새가 그런것은 아니지만 액체자석이 있다는 사실은 흥미롭다.
과학공화국 법정시리즈는 물리의 기초를 시작으로 물리법정, 화학법정, 생물법정, 지구법정과 수학법정까지 50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소재가 겹치는 면도 있지만, 한권에 다루는 분량이 상당하다. 정완상교수님 혼자서 이 많은 이야기들을 만들어 내신걸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작가의 말처럼 처음에는 대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쓰려고 했다가 초등학생과 중학생에게도 흥미 있을 거라는 생각에서 아이들 용으로 쓰셨단다. 아이들을 위한 책이라고 하지만, 어른들에게도 쉽고 재미있게 다가온다. 가장 큰 장점은 재미있다. 유치한 등장인물들의 이름에 피식 웃다가도, 읽다보면 만나게 되는 과학상식들이 굉장히 재미있다. 어렸을때 만났던 과학시간도 생각나고, 생물, 화학, 물리처럼 성인이 된 후로는 만나기 힘든 이야기들이 지적유희를 만끽하게 해준다. |
|
초등과학전집 과학공화국 생물법정 가족이 읽기 좋아요
초등과학전집 과학공화국 법정시리즈 아이들과 온 가족이 함께 읽기 좋아요!
형아가 동생에게 읽어주는 과학공화국 생물법정 예비초등 둘째도 귀기울여 열심히 듣습니다~ 가족과 읽는 초등과학전집 과학공화국 생물법정 이번 주에는 가족과 함께 과학공화국 읽는 모습을 담아보았는데요 예비초등 귀요미에게 재밌게 읽어주고 있는 초5 형아랍니다 지금 읽어주고 있는 책은 생물법정 5권이었네요~
처음에는 낯설어서 쉽게 꺼내지 못했던 과학공화국 법정시리즈 이젠 아닙니다!!!! 한국사법정을 재밌어 했어서 그런지 금세 과학공화국 법정시리즈에 스며들었어요~ 생물법벙 5권 동생과 뚝딱 후 스스로 이 책 저 책 들여다 보다 오늘 최종적으로 고른 초등과학전집은 바로 생물법정 1권 생물의 기초 입니다.
목차도 재미있었어요. 제1장 우주와 생물에 관한 사건 무중력 상태의 방귀 - 사라지지 않는 방귀 ? ㅎㅎㅎ 제2장 곤충에 관한 사건 (매미, 귀뚜라미 이야기...) 제3장 우리 주위의 동물 사건 동물과 환경 - 발라드를 사랑한 젖소 ? (잉? ㅎㅎ) 제4장 야생동물 사건 두 종류의 악어 - 악어의 신장을 재는 방법 (오 참신해-) 제5장 미생물 관련 사건 버섯과 미생물 - 버섯 전쟁 바이러스와 세균 - 바이러스 잡는 깔끔이? 제6장 식물 사건 식물의 광합성 - 난초의 죽음 1장부터 6장까지 곤충 동물 미생물 식물 등 생물에 나오는 다양한 분야들의 기초들을 아이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도록 재미있게 써내려갔더라구요 제목부터 재밌죠 사라지지않는 방귀라니.. 우주선 안에서 방귀를 껴서 냄새 때문에 고생을 한 사건에 대해 판결하는 내용이에요 웃기죠 ㅋㅋ
"방귀는 항문을 통해 기체가 빠져나가는 현상이므로 인간이 참을 수 없다는 점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왕방구 씨는 밀폐된 우주선 밖으로 가스를 빼낼 수 있는 장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선실에서 방귀를 배출하여 이예민양에게 고통을 주었습니다" 너무 웃깁니다....ㅎㅎ 방귀가 이렇게 웃길 일이며 네이밍 센스 좀 보세요~~~ 왕방구..이예민...ㅋㅋ
자기가 고른 책이라 그런지 더 열심히 보고있는 결이! 요즘 책읽는 자세가 참 거시기합니다...ㅋㅋ 그래도 읽어주는 것에 감사해야죠...그럼요...
또 재미있던 제목은 바로 <발라드를 사랑한 젖소> 라는 글이었어요. 동물도 싫어하는 소리, 음악에 대한 스트레스가 있을 수 있다는 재밌는 판결입니다 :0 법정시리즈는 재미있는 이슈들이 짤막짤막하게 적혀 있어서 초등아이들이 보기에 편하구요 문해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 같은 스토리텔링 식이랍니다~!
법정시리즈를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느꼈던 점은 과학지식을 아이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재미있게, 그리고 상상력을 자극하면서 쉽게 서술되어 있어서 넘 만족하고 있답니다. 똑같은 글이라도 과학지식을 걍 주절주절 써놓은 책이 아니라 재미있는 소재를 바탕으로 찬반이 있는 법정공방처럼 스토리를 꾸며서 아이가 지루할 틈이 없답니다!
젤리 빨리 먹기 대회를 개최한 제과의 문제점 을 푼 글이라든지, A형과 B형의 엄마 아삐 사이에서 태어난 O형을 통해 혈액형에 대해서도 배워 봅니다.
초등 과학전집 과학공화국 생물법정을 통해서 과학과 더 친밀해 지는 시간들인데요 생물 물리 화학 지구과학 수학 각 영역별로 10권씩 총 50권 완독하고 나면 지식도 생각도 성장해 있을 것 같아요! |
|
아이들은 우주에 대한 상상이 무궁무진 합니다. 예전에도 우주를 여행하는 것은 상상이였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우주선이 우주를 향해 날아가고 있으니.. 이제 우리도 우주를 여행할 날이 오겠지요^^
생물법정 시리즈에서 뜬금없이 우주 이야기를 하느냐구요? 이름도 우스운 왕방구씨는 이예민 양과 우주여행을 떠납니다. 우주 비행을 앞두고 콩밥에 고구마 튀김을 평소보다 많은 먹은 왕방구씨. 두 사람을 태운 가스킷호가 우주 공간에 진입 했을때 왕방구씨는 '뽀-옹' 냄새가 빠져 나가지 않는 밀폐된 공간 안에서 10일동안 방귀 냄새로 고생한 이예민 양은 지구로 돌아와 왕방구씨를 생물법정에 고소를 합니다. 왕방구씨에게 어떤 판결이 내려졌을까요?
아이들은 책 중간중간 나와 있는 삽화를 보고 재미있어 합니다. 그림만으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예측.
법정에서 일어나는 재판 과정의 이야기 속에서 아이들이 알아야할 중요한 내용들은 빨간색으로 나타내어 눈에 쏙 들어옵니다. 생리적 현상인 방귀라는 소재가 아이들은 웃긴가 봅니다. 읽는 내내 킥킥 거리고 주인공들의 이름만으로도 웃음이 끊기질 않네요.
한 가지의 판결이 끝날때마다 과학성적 끌어올리기를 통해 과학적 지식을 알려줍니다. 우리가 차를 타면 멀미를 하듯 우주에서도 우주멀미를 한다고 합니다. 지구에서는 중력의 작용으로 귓 속에 있는 세고리관을 통해 몸의 균형을 잡아주지만 무중력 상태에서는 중력이 없어져 심한 멀미를 하게 됩니다. 아이는 대뜸 특정 상품을 이야기하며 귀에 붙이고 가면 안되냐고 묻습니다. 에궁.. 엉뚱하긴 하지만 이 책을 읽고 함께 알아봐야 것 같네요^^
![]()
아이가 이번 학기에서 배우는 과학교과 단원중 식물의 구조와 기능이 있습니다. 아직 배우지 않은 내용이지만 자신의 교과 과정과 연계된 내용이라 관심을 보입니다. 한권을 책을 읽고 엉뚱하긴 하지만 호기심도 생기고 교과 과정 예습도 하고 여러가지로 도움을 받은 책입니다.
![]() |
|
[단일식물과 장일식물]- 놀이동산과 쌀농사 새로 들어선 놀이동산때문에 주변 논의 수확량이 줄었다고? 과학공화국 서남부의 라이스 마을은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쌀이 생산되는 곳이다. (음~ 쌀도 맛있고 없고 가 있구나) 사람들은 맛좋고 품질 좋은 쌀을 비싼 값에도 사갔고 결국 라이스 마을 주민들은 막대한 수입을 얻을수 있었다. 그런데 최근 라이스 마을 주변에 라이스 월드라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이코미 공화국에 있는 디즈니랜드보다 10배나 큰 놀이동산이 들어섰다. (좋겠다…나도 놀이동산 놀러가고 싶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쌀을 수확하는 라이스 마을과 세계 최대 규모를 가졌고 하루 14시간 동안 개장하는 라이스 월드의 만남이라. (사람이 밤이 되면 자야 하듯 쌀을 비롯한 농작물들도 밤에는 수면에 들어야 건강하다는데 걱정된다~) 그것이 마냥 좋은 것일까? 내 생각에는 라이스 월드로 인해 찾아온 관광객들이 돌아가는 길에 라이스 마을의 농사현장을 구경하는 등 많은 것을 체험하면서 그곳이 대표적인 체험지로 변하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현실도 그렇게 흘러갈까?
동네에 놀이공원이 들어서면 좋은 일만 있는 것은 아니다. 라이스월드에서 밤낮없이 밝은 조명, 소음 등으로 마을 주민들은 많은 피해를 보았지만 농사에는 지장이 없을거란 생각에 마냥 참을수밖에 없었다.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시는 할아버지께(지금은 함께 사신다) 농작물도 밤에 자야 건강한 소출이 난다는 말을 들었다. 어느덧 가을이 되었고 벼를 수확하는데 올해 벼는 알이 작고 품질이 나쁜 벼가 되었고 당연한 일이지만 사람들이 쌀을 사가지않아 주민들의 소득은 떨어질수 밖에 없었다. 왜 그런 일이 벌어졌을까?
소출이 줄어든 원인을 찾던 사람들은 라이스 월드로 의심의 눈길을 돌렸고 결국 라이스 월드를 생물 법정에 세우게 된 것이다. '라이스 월드가 벼에 무슨 피해를 주기나 하려나?' 하는 내 생각과 달리 재판후 알게 된 사실은 라이스 월드가 밤에도 낮처럼 밝은 조명을 비춘것이 단일식물(낮이 짦아지는 가을에 열매를 맺는 식물, 그 반대인 장일식물은 낮이 길때 그러니까 여름에 열매를 맺는다) 에게는 낮이 길어진 것과 같은 효과를 주므로 제대로 자라지 못한 벼가 소출을 적게 낸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그럼 그 책임은 누가 져야 할까? 법정은 라이스 마을 사람들의 손을 들어주었고 라이스월드는 이제 그 책임을 져야 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단숨히 책임문제가 아니라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할듯 싶다. 라이스월드가 이사를 갈수도 없으니 차선책으로 밤에는 놀이공원의 문을 닫는것만이 대책인듯 싶은데, 그럼 야간개장을 못해 생기는 손실은 누가 보상해주나? 놀이공원하니 에버랜드가 생각난다. 때는 바야흐로 꽃들의 여왕이라는 장미의 계절, 마침 에버랜드 장미 축제 2012.05.11(금) ~ 2012.06.17(일)기간이네. 엄마 꼬셔서 놀러갈까^^;
판사에는 생물짱 박사가 두명의 변호사로는 생치와 비오가 그 자리를 맡았다. 우주선 안에서 뀐 방귀로 인해 이예민양에 의해 생물법정에 서게된 왕방구씨, 공기가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는 우주선의특성상 예민양은 10일간이나 그 냄새를 맡아야 했고 그로인해 돌아온뒤 병원에 입원해야 했단다. (정말일까?) 판사는 이예민양의 손을 들어주었고 왕방구는 이예민 양의 입원비 일체와 정신적 위자료를 지불해야 할 책임이 생겨났다. 자~ 왜 왕방구가 이예민 양에게 패할수밖에 없었는지 그리고 그외에도 다른 사건들을 보면서 과학이 주는 신비로움을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다. |
|
요즘 열심히 읽고 있는 책이 과학공화국생물법정 이에요. 1권은 생물의 기초로 생물 전반에 대한 지식을 담고 있습니다.
이 책 속 벌어지는 법정 이야기는 생물의 기초를 굉장히 쉽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기초로 설명하다 보니 이해가 쉬울 수밖에 없는 거죠.
과학공화국 독서하면서 아이가 하는 말이 있어요. 책을 읽으면서 뭐 이런 일로 재판을 해?라고 생각이 들면서도 스토리가 제법 재미있어서 다음 편도 찾아서 읽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이는 재판 과정에서 피고와 원고의 변호사가 이야기를 하는 내용을 읽다 보면 이 책의 주제인 생물의 기초에 대한 지식들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네요.
그러니 초등과학전집 중 참 괜찮은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첫 재판은 우수와 생물에 대한 사건으로 무중력 상태의 방귀_ 사라지지 않는 방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무중력과 뼈_휠테어를 탄 조종사 이야기도 나오는데, 제목부터 아이들의 호기심을 끌어당기는 느낌이 듭니다.
왕방구씨와 함께 우주로 떠났던 우주조정사 이예민양은 가뜩이나 예민한 성격인데 왕방구씨의 방귀냄 때문에 10흘의 우주비행 동안 지독한 방귀냄새를 맞으면서 고생을 했다고 하네요.ㅎㅎ
정말 고소감이네...라는 아이의 말이 들렸던 부분이라죠.^^
왕방구 씨를 변호하면서 생리적인 현상이니 불가피한 현상이라는 피고 측 변호사의 말~
자신의 변론을 뒷받침하기 위해서 가스 박사를 증인으로 신청하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 몸에서 방귀가 어떻게 생성이 되는지에 대한 설명을 해주네요.
과학공화국 생물법정 1장을 마무리하면서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페이지가 나옵니다.
앞에서 읽은 내용 중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 주는 내용으로 보이는데요. 좀 더 전문적으로 설명을 해주고 있어서 정리하는 측면으로 읽으니 좋았습니다.
아이가 과학공화국 생물 법정을 가져온 이유 중 하나가 생물을 좋아하기 때문인데요.
곤충의 이야기가 나오니 더욱 진지하게 읽는 아이에요.
이번 2장에서는 매미의 일생 귀뚜라미의 울음소기와 기온의 관계 충매화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맴 마을의 매미소리 아래에 있는 매미는 며칠 동안 매미로 살 수 있나요? 라는 소제목을 읽으면서 아이는 매미가 성충이 되면 얼마 살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에 어떤 내용이 나올지 궁금해합니다.
이렇게 한 권씩 초등과학전집 독서를 하면서 아이는 이야기처럼 읽고 사건을 기억하면서 관련된 생물의 지식을 알게 되네요.
별거 아닌 사건이지만 변호사들이 각종 증인과 증거를 이야기하면서 과학공화국에서는 별거가 되는 거랍니다.
그리고 아이는 웃으며 책을 읽고 많은 생물에 대해서 알게 되지요.
이렇게 가벼운 듯 가볍지 않은 과학공화국 생물법정~ 초등과학전집 추천 할만 하겠죠?^^
-도서를 제공받아 활용 후 솔직하게 작성한 것입니다.- |
|
초등과학필독서 과학공화국 생물법정 생물의 기초
물리, 화학, 생물, 지구, 수학 총 다섯개의 영역으로 나뉘어 있는 초등과학필독서 과학공화국 법정시리즈 법정 공방을 통해 배우는 기발한 생활 속 과학원리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특히 여자아이들은 과학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것 같아요.. 저역시도 그랬던 만큼 어떻게 과학을 재미있게 배울수 있을까 했었는데 재미있는 사건사고를 통해서 과학의 원리를 배울수 있는 자음과모음의 과학법정시리즈 덕분에 재미있게 과학을 배우고 있습니다.
과학공화국에 생물법정이 왜 탄생했을까? 과학공화국의 국민들이 생물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져서 자꾸 싸움이 일어나는데 이를 해결해줄 방안을 찾기위해 만든 곳이 바로 생물법정이라고..
초등과학필독서 과학공화국 생물법정 생물의 기초는 생물에 대한 전반적인 것들을 다루고 있어요. 과학에도 다양한 분야가 있는데요 그중에서 살아있는 생물과 식물을 다룬 생물법정.. 여기엔 인간들도 포함되어 있답니다. 에필로그로 생물과 친해지라는 말 그냥 흘려들어서는 안될것 같아요. 요즘 지구 온난화로 인해 많은 생물들이 사라져가고 있는 만큼 생물과 친해지길 바래야 할것 같습니다.
첫번째 사건은 방귀사건으로 시작되요. 생리현상중의 하나인 방귀 누구나 다 방귀를 뀌게 되는데요 왜 방귀가 나올까요? 밥먹을때 공기가 함께 들어가 소화되는 과정에 대변이 생기는데요 대변이 만들어질때 기체도 같이 섞여 있다고 해요.. 그 기체가 밖으로 나오는게 바로 방귀라고.. 아마 방귀 안뀌는 사람은 없을텐데 어떨때는 소리만 요란하기도 하구요 또 어떨때는 지독한 냄새가 나오기도 하구요.
우리가 산소를 들이마시고 몸속에서 돌고돌다 필요없는 기체를 몸밖으로 배출하는 방귀 나오는 공간이 확 뚫려 있다면 모르겠는데 무중력 상태의 우주선 안에서는 기체가 밖으로 나가지 못해 냄새가 계속 남아있다고 해요.. 그래서 우주선에서는 배설물을 강하게 흡입하는 화장실을 만들어 배출한다고 하는데요 방귀를 그렇게 빼내야 한다고 하는데 왕방구씨는 그냥 우주선에 배출했기 때문에 우주선에 머무는 내내 방귀냄새로 고통을 받았던 이예민양이 이겼습니다.
초등과학필독서 과학공화국 생물법정 생물의 기초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지구를 떠나 우주까지 영역을 넓힌 지구인들.. 지구에는 중력이라는 것이 있어 사람이 땅을 밟고 다닐수 있는데요 그와 반면 중력이 없는 우주에서는 사람이 둥둥 떠다니게 된답니다. 이로 인한 병폐가 다리를 쓰지 않는 다는거.. 인간처럼 고등생물은 특정 환경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다지만 하등생물은 유전자가 많이 변형이 된다고 하네요..
여름이면 시끄럽게 울어대는 매미 맴 마을에는 매미소리에 풍년이 좌우된다고 믿고 있어요.. 도시로부터 고립된 맴마을과 진드기마을이었는데 진드기마을에 신식학교가 생겼네요.. 신식학교에서는 과학을 가르치며 매미 채집 숙제를 내주는데요 아무래도 맴마을에 많은게 매미인지라 안좋은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밤에 몰래 매미를 잡아가 씨가 마른 맴마을 결국 흉년이 들어 법정에 고소하기에 이르렀네요.
매미의 일생은 참 안쓰럽죠. 6~7년을 땅속에서 애벌레로 살다가 자손을 퍼트리기 위해 고작 보름정도 성충으로 살다 죽게 된답니다. 피고인 김채집씨는 매미 열마리를 잡아 맴마을에 풀어주었구요 맴마을은 이듬해에 다시 풍년이 들었답니다.
몇년전에 벌이 사라지면 인류가 멸망한다는 어느 학자의 말이 있었는데요 이번에 우리나라에서 벌이 싹 죽는 현상이 생겼어요. 벌이 사라지게 된다면 왜 인류가 멸망하게 될까요? 벌이 인류에게 얼마나 큰 행운의 곤충인지는 초등과학필독서 과학공화국 생물법정 생물의 기초를 통해서 알게 되는데요 사람이 먹는 과일나무의 열매를 맺게 해주기도 하구요 또 꽃이 피게도 해주고요 벌이 하는일이 이렇게나 많다는건 조금만 주변을 둘러봐도 알게 된답니다.
짧게 끊어져서 한편씩 읽기 좋은 초등과학필독서 과학공화국 생물법정 생물의 기초 솔직히 초등도서로 나온 책이긴 하지만 어른들이 읽어도 넘 재미있고 유익한 과학도서예요.. 저도 아이랑 같이 읽으면서 과학의 재미를 알아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길게 스토리가 이어지면 다음이 궁금해서 어찌 덮을까 고민도 하는데 초등과학필독서 과학공화국 생물법정 생물의 기초는 스토리 하나당 10페이지를 넘지 않아서 단락단락 읽기도 좋구요 거기다 아이들이 꼭 배워야할 과학지식을 전달해 주는 생활을 통해서 재미있게 볼수 있는 초등과학도서 자음과모음의 과학공화국 법정시리즈 생물법정 첫번째 생물의 기초를 읽어봤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아 직접 활용 후 작성한 서평입니다.]
|
|
생활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 수업, 생물과 법정은 전혀 어울리지 않을거 같은데 초등과학도서에서 조화를 이루는걸 느낄 수 있을거에요. 같이 한번 그 매력에 빠져 볼까요.초등과학도서 과학공화국 생물법정 생물의 기초. 첫번째 이야기로 사라지지 않는 방귀에요. 우주선 안에서 방귀 냄새 때문에 고생을 했다면 누구의 책임일까요? |
|
요즘 아이가 재미나게 읽고 있는 초등과학 전집 과학공화국~!! 딱딱하고 지루한 과학전집이 아닌 기발하고 재미난 이야기들이 가득한 과학공화국이라서 아이가 찾아서 보는 재미난 초등과학 전집이랍니다
초등과학 전집 과학공화국은 총 5가지 영역의 주제로 물리법정, 생물법정, 화학법정, 지구법정, 수학법정 총 50권의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팡팡이는 특히 물리, 지구에 관심이 많고 재미나게 읽었는데 오늘 생물법정을 읽더니 생물법정도 너무 재미있다고 이야기하네요 ^^
생물이라고 하면 동식물들을 생각하기 쉬운데 생물법정 1에서는 우주와 생물에 관한 사건부터 소화 기관에 대한 사건 그리고 유전까지 두루두루 다루고 있어서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어요
과학적 원리와 개념을 함께 배우면서 문해력을 키우는 초등과학 전집으로 지루한 백과사전 같은 초등과학 전집이 아니에요 스토리텔링으로 아주 재미나게 읽어나갈 수 있는 초등과학 전집이랍니다
|
|
이번에 만나 본 자음과모음 서포터즈 도서는 초등과학전집 과학공화국 시리즈로 수학법정, 물리법정, 지구법정, 화학법정, 생물법정 각 주제별 10권씩 50권과 공식집 5권으로 구성되었답니다.
생활속에서 벌어지는 사건이야기 속에 과학개념을 잘 녹여내었고 법정드라마 형태로 풀어가는 방식이라 엄청 흥미진진해서 술술 읽히는 재미까지!
원고와 피고, 증인, 판사등이 등장하는 자음과모음 한국사법정시리즈로 처음 경험하고 정말 신선했었는데... 법정공방을 통한 스토리 형식은 자신의 주장을 증거에 근거해 논리적으로 주장하는터라 요즘 초등, 중등 수업방식에 맞추고 있어 발표수업에도 도움을 주고 문해력을 키우고 초등논술대비를 해볼 수 있는 창의융합도서이면서 초중등과학필도서로 추천드리게 됩니다.
과학공화국 생물법정 생물의 기초편을 통해 노트에 신나서 적어놓았네요.
과학공화국 생물법정은 짧은 에피소드로 구성되어서 초등저학년부터 부담없이 읽어볼 수 있으며 흥미진진한 사건스토리가 너무도 재미있어서 스토리 상황을 통해 자연스럽게 과학개념과 원리 이해가 되면서 과학지식 쌓기에 정말 좋답니다.
과학공화국을 읽고 있을때면 혼자서 키득키득 얼마나 재미있는지 웃음이 자꾸 새어나오더라고요.
제목부터가 궁금증을 유발하는 재미있는 사건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어 매일 옆에 끼고서 틈나는 데로 읽어보고 있어요.
동물원 우리에서 코브라가 서로를 물어 죽였다면 누구의 책임일까요? 관람객이 동물원의 관리 부실 때문에 벌어진 사건이라며 동물원을 고소한 사건인데요.
책 중간 중간 재미 있는 삽화도 있어 심심치 않고 글밥도 커서 술술 읽히는데다 대화체 형식이라 서로 번갈아가며 읽어보고 있어요.
피고측 동물원 측 주장은 같은 동물들끼리 한 우리에 두기 때문에 코브라 두마리가 서로 싸워 죽은 것은 원의 관리 부실이 아니라고 하지요.
이에 원고측에서는 뱀 전문가를 증인으로 불러 뱀들의 특성에 대해 알려주는데요. 코브라의 독은 신경독에 해당하는 독으로 신경에 침입해 숨을 막아 버리기 대문에 물리면 바로 죽게 된다는 것이죠.
동물들을 관리하는 데에는 동물에 대한 지식이 필요한 사람이 맡아야 하는 데 그러지 않았다며 원이 관리부실이 명백하다는 거죠.
판사의 현명하고 명쾌한 판결을 통해 문해력과 사고력을 키워볼 수 있어요.
어려운 초등과학 개념을 스토리로 쉽게 배울 수 있으니 초등고학부터, 중등과학까지 교과연계하고 있는만큼 보다 재미있는 교과시간을 만들어 줄 수 있답니다.
버섯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같은 미생물일까요? 이번 사건 역시 법정공방 이야기 속 양쪽의 주장을 들어보며 아이 나름의 생각을 통해 결론을 내어보며 재미있게 과학지식을 쌓을 수 있었어요.
현미경 없이 볼 수 있으면 미생물이 아닌가요? 과연 미생물의 정의는 무엇인지 알 수 있었어요.
미생물은 바이러스, 세균, 균류로 나뉘는데... 현미경을 통해 볼 수 있을 정도로 작은 미생물로 버섯은 균류로 미생물에 속하면서도 눈으로 볼 수 있어 거생물로 분류해야하는지에 대한 사건이였어요.
이에 아이는 크기와 상관없이 균류이기 때문에 미생물이라고 결론을 내렸답니다.
이번에는 아이가 가장 흥미롭게 읽어 본 소금쟁이 경주 사건으로 소금쟁이가 뜨는 원리에 대해 알 수 있답니다.
소금쟁이가 물에 가라앉을 수도 있을까요?
기름은 물보다 밀도가 작아 물 위에 뜨듯이 소금쟁이는 발끝의 털에서 기름이 나와 물에 떠 있을 수 있는것인데요. 거품을 풀어 기름을 없애 주는 역할을 하게 되어 소금쟁이가 물에 빠지고 말았어요.
과학공화국은 사건속에서 문제해결을 하는 과정속에서 과학지식을 알아가는 재미가 있어요.
소금쟁이 경주는 도박에서 벌어진 사건으로 CCTV를 통해 범인을 찾게 되었지만, 판사는 과학공화국에서는 경마를 비롯한 생물들의 달리기 경주 도박을 금지시키게 됩니다.
사건 사고, 상황 속에서 배운 과학지식을 떠올려보며 논리적인 사고력을 이끌어주고 있어서 초중등과학필독서로 과학공화국 법정시리즈 추천드려요.
각 장이 끝날때마다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코너를 통해서 만나 본 철새의 머리 속 자석이 있어 먼 곳에 있는 집도 정확히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실험을 통한 정보와 관련 지식을 확장해주고 있어서 더 폭넓은 과학지식을 접해볼 수 있었어요.
초등과학부터 중등과학까지 두루 교과연계하고 있고 자음과모음 과학공화국 법정시리즈는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 수업으로 과학과목이 얼마나 재미있는지를 알게 해준답니다. |
|
최근 우리집 둘째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과학공화국 시리즈입니다. 과학공화국은 수학법정, 물리, 화학, 지구, 생물 법정 총 5개로 분류되어 있는데 아이들마다 취향이 다르듯 저희집 아이는 생물법정을 아주 좋아하네요. 큰아이는 중3때 교실에서 물리법정을 읽고 너무 재밌어서 물리법정만 학교도서관에서 빌려 읽었다고 하더니, 둘째는 물리는 어려워서 재미없고 생물이 너무 재밌다고 합니다. ^^ 지금 읽는 모습을 쭉쭉 다른 책들도 읽어갈것 같은 분위기예요. 비문학 독서를 즐겨하지 않는 아이인데 먼저 찾아 읽는 모습에 정말 기분 좋네요! 과연 아이의 사랑을 어떻게 받게 되었는지 책을 살펴 볼께요^^
오랜만에 초집중해서 책을 읽고 있는 아들이네요. 예비중등인데 문학부분은 조금씩 읽는 편인데 비문학은 담을 쌓고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안 읽는 아이거든요. 큰아이는 재밌다고 하지만 책의 호불호가 강한 둘째는 항상 모험을 .. 그런데 한 시리즈에 꽂히면 그 시리즈는 탈탈 털어서 읽는 아이인지라... 기대가 되기도 하거든요. 과학공화국 시리즈가 초등과학을 잘 정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초등과학과 중등 과학까지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되겠네요. 책의 차례부터 살펴 보면 모두 10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큰 주제로 부터 작은 내용들 몇개씩으로 나눠져있는걸 확인 할 수 있답니다.
저희 아이는 긴호흡의 책을 조금 힘들어 하는 편이랍니다. 특히 지식을 쌓는 책들은 더욱 그렇구요. 그런데 이 책은 하나의 소재가 5장이내로 짧게 짧게 끊어 갑니다. 그래서 빠르게 습득하고 간결히 정리할 수 있는것 같아요.
책을 잘 읽는 아이들, 특히 과학을 많이 좋아하는 경우는 초4부터 읽어도 될듯 합니다. 여러권 준비해놓고 아이의 취향대로 골라 읽을수 있도록 해주는게 좋겠지요~ 조금 어려운 내용도 있고 쉬운 내용도 섞여 있으니까요. 이번에 읽은 1. 생물의 기초 같은경우는 기초내용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내용은 어렵지 않게 읽을수 있답니다.
제 1장 우주와 생물에 관한 사건의 가장 처음 이야기는 무중력 상태의 방귀에 관한 이야기네요. 방귀, 똥, 오줌..ㅋㅋ 이건 유아기때 좋아하는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중학생이 되는 아이인데 지금도 좋아합니다. ^^ 다 읽고 가장 먼저 이야기 꺼낸 부분이 방귀는 어떤 기체성분으로 구성되었는지, 왜 냄새가 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하더라고요. 엄마는 알지만 모르는척 아이에게 답을 기다려 보지요 ~
이야기 시작전에 질문을 먼저 제시하고 있어서 책을 읽으면서 생각해야 할 부분을 체크할 수 있어요. 그리고 시각적인 효과를 아주아주 중요하게 생각하는 저희 아이에게 한컷의 삽화는 책 읽는 즐거움을 배가시켜주네요.
책 본문의 내용을 보면, 학습만화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딱 좋아할 스타일의 편집인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이 대화로 구성되어있어서 학습만화를 즐겨읽는 아이에게 안성맞춤이었던것 같아요. 방귀는 뭐죠? 라는 질문에 친절한 답변으로.. 중요한 내용은 다른 색상의 글씨를 써서 확실히 과학공부가 될수 있도록 되어 있네요. 방귀의 주성분은 질소이고, 질소는 냄새가 없는 기체이지만, 대장에 세균이있어나 암모니아 가스, 황화수소 가스가 함께 배출되면서 악취가 생긴다는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대화속에서 아이가 주요내용을 제대로 잘 캐치해 내고 있습니다. 물론 그 안에 있는 기체 확산이나 우주선에서의 방귀처리방법등 또 다른 내용들도 있지만 그 중에서 한 두가지만 기억해 내도 독서를 통해 얻어지는 배경지식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마지막 장인 유전에 관한 사건 / ABO식 혈액형, DNA 이야기, 멘델의 유전 법칙에 관한 이야기가 기억에 남더라고요. 특히 멘델의 유전법칙에 관한 삽화는 라떼를 생각하게 하더라고요. ^^
책을 읽으면서 오랜시간 기억에 남을수 있도록 삽화를 통해 그런 이야기도 있었지 하면서 기억해서 중등과학에서 교과연계해서 활용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그리고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콘텐츠가 각 장이 끝날때마다 등장하고 있습니다. 본문 내용이 즐거운 형식을 빌러 쭉쭉 읽어 갈수 있게 되어 있다면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부분은 확장된 내용을 바탕으로 지식을 전달해 주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면 좋을것 같아요.
초등과학필독서를 넘어서 중등과학까지 충분히 아우를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는것을 볼수 있는데요, 마지막 유전에 관한 사건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에는, ABO식 혈액형을 앞에서 다루고, 이 부분에서는 희귀한 혈액형으로 알려진 Rh혈액형과 바디바바디바혈액형, 시스AB형 그리고 MkMk혈액형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네요.
과학도서는 안 읽으려고 하는 초등고학년 친구들 부터 중학생 까지 두루 읽을수 있는 귀한 과학전집 발견이라 무척 반갑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