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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깨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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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새벽을 깨우다★★★★★저자 클로에 윤출판 한끼발행 2024.10.10.ISBN 9791194293217135*200*25mm | 312p 카테고리 한국소설새벽을 깨우다글쓴이<클로에 윤> 저 저출판사한끼 평균 별점 5.0(932) -->  예스24 바로가기 닫기「새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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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새벽을 깨우다


★★★★★




저자 클로에 윤

출판 한끼

발행 2024.10.10.

ISBN 9791194293217

135*200*25mm | 312p 

카테고리 한국소설


새벽을 깨우다

새벽을 깨우다
글쓴이
<클로에 윤> 저 저
출판사
한끼

「새벽을 깨우다」는 삶의 끝자락에 선 주인공 새벽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고등학교 졸업식 날, 더 이상 살 이유를 찾지 못해 학교 옥상에서 뛰어내린 새벽. 그러나 추락한 줄 알았던 새벽은 신비로운 두 소년, 별과 태양과 마주하며 새로운 현실과 맞닥뜨리게 됩니다.

별과 태양은 각각 감성적인 면과 이성적인 면을 상징하는 캐릭터로, 새벽의 내면적 자아를 대변합니다. 이들은 "삶의 의지를 깨운다"라는 사명을 가지고 그녀를 돕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단순히 도움을 주는 존재에 그치지 않고, 새벽에게 “7일 안에 사랑해야 한다"라는 도전을 제시합니다. 한 번도 자신을 사랑해 본 적 없는 새벽이 이 도전과 사랑의 의미를 알아가며 자신을 변화시키는 과정을 이 소설은 섬세하게 그립니다.


별과 태양은 이 작품의 중심축으로, 두 캐릭터는 각기 다른 매력을 통해 새벽뿐만 아니라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별은 아름다움과 따뜻함, 감성을 상징하며 새벽의 감정적인 자아를 일깨웁니다. 그는 위로와 희망을 주는 존재로, 독자들에게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매력을 발산합니다. 그의 부드럽고 온화한 대사는 독자의 마음을 데워주는 동시에 삶의 아름다움을 상기시킵니다.

태양은 냉철하고 이성적인 캐릭터로, 현실적인 문제와 논리를 통해 새벽에게 도전과 깨달음을 제공합니다. 강렬한 카리스마와 날카로운 언행으로 독자들을 매료시키며, 감정의 영역을 보완해 줍니다.


이 둘의 대조적인 성격은 단순히 새벽을 돕는 수단이 아니라, 그녀의 내면적 갈등과 성장 과정을 입체적으로 드러내는 장치로 작용합니다.

저자는 『새벽을 깨우다』를 통해 사랑과 삶에 대한 심오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특히 새벽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결국 자신의 가치를 깨닫고 자아를 수용해가는 과정을 풀어냅니다.


작품은 사랑이란 특정한 대상을 향하는 감정일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임을 강조합니다. 새벽이 자신을 사랑하고 수용함으로써 비로소 삶의 의미를 찾는 여정은 독자들에게 감동과 깨달음을 선사합니다.

작품은 인간의 존재 그 자체가 아무런 조건 없이 사랑받을 가치가 있음을 설득력 있게 전달합니다. 작가는 이를 "나 자신이 나에게 주는 사랑이 가장 위대하다"라는 메시지로 집약하며, 삶의 무게를 느끼는 독자들에게 강렬한 위로와 힘을 줍니다.


저자의 문장은 마치 시처럼 운율이 살아있고, 한 편의 노래 가사처럼 감각적입니다. 독특한 설정과 상상력, 감각적인 묘사로 인해 독자는 책을 읽는 내내 작품 속에 몰입하게 됩니다.

이 책은 복잡한 서사 대신 인물들의 대화와 행동을 통해 이야기를 끌어갑니다. 별과 태양의 개성 넘치는 대화는 독자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며, 이야기의 리듬을 만들어냅니다. 만화처럼 생생한 캐릭터 묘사는 독자들로 하여금 실제로 그들과 함께 있는 듯한 몰입감을 제공합니다.


 『새벽을 깨우다』는 단순히 사랑 이야기에 머물지 않고, 삶의 철학적 의미와 인간의 내면을 탐구하는 작품으로서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작품은 전작 「어느 날, 너의 심장이 멈출 거라 말했다」와 마찬가지로 독자들에게 강렬한 울림을 주며, 설렘과 위로를 동시에 선사합니다.

독자들은 이 작품을 읽으며 새벽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이 가진 삶의 의미와 사랑의 가치를 다시금 생각하게 됩니다. 이는 독서의 몰입을 넘어 실질적인 위로와 변화를 불러일으키는 작품의 힘을 보여줍니다.


클로에 윤 작가의 신작 「새벽을 깨우다」는 인간 존재의 본질과 사랑의 의미를 탐구하는 아름다운 이야기로, 작가 특유의 감성적이고 철학적인 세계관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새벽을 깨우다」는 절망의 끝에서 새로운 희망을 발견하는 이야기입니다. 작가는 감성과 이성이 교차하는 특별한 서사와 매혹적인 캐릭터들을 통해, 독자들에게 사랑의 참된 의미와 삶의 소중함을 일깨웁니다.

죽음의 문턱에서 자신을 깨닫고 사랑하며 삶을 받아들이는 새벽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나 자신을 사랑하는 순간, 삶은 비로소 시작된다."

이 작품은 단순히 읽고 지나가는 소설이 아니라, 우리의 삶에 작은 변화를 가져다줄 마법 같은 책입니다.


로맨스 소설을 좋아하시는 분들,

7일 안에 사랑해야 하는 새벽의 여정에 함께 하실 분들,

단순한 사랑 이야기는 아니지만 몰입할 수 있는 로맨스 소설을 찾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r*********1 2024.12.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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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깨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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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외로움이 느껴져. 양치식물처럼 말려 있는 너의 어깨와 굽은 등에서 비명이 들려. 슬픔에 빠져서 울부짖을 때 부여잡을 게 하나도 없으면 힘드니까 나를 잡아." (-31-)새벽은 울고 싶어졌다. 비가 오는 날을 좋아했었다.비가 올 때면 빗소리를 듣지 않아도 냄새로 알 수 있었다. 젖은 땅 냄새, 풀맴새, 대기의 냄새.그러나 숨을 크게 들이마셔 보아도 냄새를 맡을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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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외로움이 느껴져. 양치식물처럼 말려 있는 너의 어깨와 굽은 등에서 비명이 들려. 슬픔에 빠져서 울부짖을 때 부여잡을 게 하나도 없으면 힘드니까 나를 잡아." (-31-)





새벽은 울고 싶어졌다. 비가 오는 날을 좋아했었다.비가 올 때면 빗소리를 듣지 않아도 냄새로 알 수 있었다. 젖은 땅 냄새, 풀맴새, 대기의 냄새.그러나 숨을 크게 들이마셔 보아도 냄새를 맡을 수가 없었다. 아무런 냄새도 나지 않았다. 그녀는 아스팔트 한가운데 홀로 서 있었다. (-93-)





그에 대한 호기심은 있었지만 특별히 연애 감정을 느끼는 건 아니었다. 가게로 오기 전,별과 루나가 반드시 사랑을 쟁취해야 한다는 둥 예감이 좋다는 둥 사랑에 대한 표지를 놓치지말고 감지해야 한다는 둥 이상한 소리를 늘어놓는 바람에 온종일 주파수가 '러브 모드'에 맞춰져 있긴 했다. (-169-)





그녀가 사랑해야 할 사람은 자신이 아니라 태양과 별이었다.그들은 그녀가 사랑할 모든 조건을 빠짐없이 갖추고 있을 것이다. 그들의 뫼모는 매력적일 것이고, 목소리와 말투, 걸음걸이 하나까지 아름답고 완벽할 것이 분명했다. 새벽에게는 그들을 사랑할 의무가 있었다. 그리고 그 의무에서 평생 벗어나지 못한다. 그건 엘도 마찬가지였다. (-228-)





그들은 서로에게 사랑을 이해시키고,암울했던 과거를 용서하도록 만들었으며, 자신들이 발 딛고 있는 이 세계가 서로의 것임을 증명했다. 진정한 사랑을 깨닫기 위해 모든 장애물을 헤치고 세상 끝에 닿았다. 내내 부정했던 사실을 인정해야만 하는 순간이었다.

평생 잊지 못할 아름다운 그의 미소를 보면서 새벽은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273-)





누구나 행복한 삶이 주어지는 건 아니었다.그렇다고 누구나 불행한 사람으로 태어나는 것도 아니다. 단지 우리 스스로 불행하다고, 내가 태어난 것이 내 탓인 것처럼 살아갈 뿐이다.그것이 결코 내 잘못이 아님에도 불구하고,내 잘못처럼 살아가며, 스스로 자신의 흔적을 지우고 싶어한다. 마치 이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던 것처럼, 그 누구도 나를 알지 못한다고 생각하길 바란다. 소설 『새벽을 깨우다』의 주인공 한봄새벽은 그런 아이였다.






소설 『새벽을 깨우다』은 주인공 한봄새벽에게 주어진 일주일의 사랑을 담고 있다.그 사랑이란 한번도 누구와 사랑해 보지 못한 경험 이다. 새벽이 사랑한 엘은 운명적인 만남이었고,새벽은 자신의 우울한 과거를 용사하고,치유받고, 회복하고 싶어한다.





소설은 판타지와 현실을 오가면서,세상에 이해하지 못했던 것을 하나씩 이해하는 과정이 도드라지고 있었다. 그 누구도 용서하지 못할 사람이 없으며, 그 누구도 미워할 이유가 없다는 것을 상기해 주고 있었으며, 삶과 죽음은 종이 한장 차이로 찰나의 순간에 결정된다.





소설 『새벽을 깨우다』에서 우리는 새벽에게 희망을 느낄 수 있었다. 그걸 우리는 삶의 기적이라 말한다. 새벽 앞에 놓여진 일주일 간의 사랑은 현실과 비현실을 오가고 있었으며, 어떻게 해서든지 자신의 선택과 결정이 필요하다. 이해가 되지 않았던 것들이 하나 둘 이해되기 시작한다. 그 누구도 포기하지 않는 삶 속에서, 어떤 선택을 하느냐가 먼저였다. 환경이 우울하다 해서,나에게 주어진 운명이 우울하다고 말하지 않는다. 언제든지 나에게 희망과 기적,사랑은 찾아올 것이다. 새벽에게, 루나와 태양,별을 품어줄 수 있었던 이유다.

k*******2 2024.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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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새벽을 깨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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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너의 심장이 멈출거라 말했다 라는 책으로 처음 클로에 윤 작가를 알게 되었고 그의 독특하지만 풋풋한 청춘의 사랑 이야기가 좋아 이번 새벽을 깨우다를 읽게되었다 요즘은 제목이 무슨 뜻인가싶어서 보게 되면 사람의  이름으로 만든 문장이 많은거 같다  이번 새벽을 깨우다도 새벽은 여주인공이다 봄새벽 그녀의 나이 이제 고등학교를 졸업한다 졸업식날 학교 옥상에서 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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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너의 심장이 멈출거라 말했다 라는 책으로 처음 클로에 윤 작가를 알게 되었고 그의 독특하지만 풋풋한 청춘의 사랑 이야기가 좋아 이번 새벽을 깨우다를 읽게되었다 요즘은 제목이 무슨 뜻인가싶어서 보게 되면 사람의  이름으로 만든 문장이 많은거 같다  이번 새벽을 깨우다도 새벽은 여주인공이다 봄새벽 그녀의 나이 이제 고등학교를 졸업한다 졸업식날 학교 옥상에서 죽을 결심을 하게 된다 해라 여고는 착실한 학생들만 존재 한다고 소개하는 새벽에게 학교에 또 하나의 단한번 뿐인 졸업식 자살하는 학생으로 남게 되었다며 발을 떼지만 죽지 못하고 옥상 바닥을 뒹군다


그녀에게 나타난 별. 무슨말인지 알아듣지 못할 이야기를 늘어 놓는 별 그러다 별의 따스한 손에 서러운 자신의 삶이 더올라 펑펑 울게 되고 7일 안에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는 이상한 소리를 늘어 놓는 별 

하지만 좀더 현실적인 태도를 취하는 태양도 나타난다 당장 헌옷수거함에 버린 자신의 옷을 찾아야 할 정도로 삶이 퍽퍽한 새벽에게 별이 늘어놓는 이야기는 말 그대로 환상에 머물러 있는 듯 느껴진다 


좀 더 자신을 사랑하라고 자신을 더 들여다 보라고 쉽게 포기하지마라는 세상의 벼랑끝에 머물러 있는 새벽이나 새벽같은 이들에게 세상쪽으로 슬쩍 밀어주는 아름다운 청춘들의 이야기였다

이젠 묻지말고 클로에 윤 작가의 이야기는 계속 읽어보고싶어진다 


넌 가끔  우주가 널 어떻게 하려고 한다고 

착각하지만 너 하나 때문에 온 우주가  움직일 일은

절대로 없어 . 널 움직이는 건 너야.




#새벽을 깨우다 #클로에윤 #한끼



s********n 2024.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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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깨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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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거리고 영롱하며 몽환적이면서도 아름다운 겉표지와 새벽을 깨우다 라는 제목이 무척 인상적이고봄새벽, 태양과 별 이름마저 이쁜 주인공들이 무척이나 궁금한 책이다.책표지를 펼치자 마자 책날개에 나오는"설렘"이 일상의 아름다운 습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로맨스를 쓴다는 클로에 윤 작가의 글이 참 인상적이었다.과연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목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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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거리고 영롱하며 몽환적이면서도 아름다운 겉표지와 새벽을 깨우다 라는 제목이 무척 인상적이고
봄새벽, 태양과 별 이름마저 이쁜 주인공들이 무척이나 궁금한 책이다.
책표지를 펼치자 마자 책날개에 나오는"설렘"이 일상의 아름다운 습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로맨스를 쓴다는 클로에 윤 작가의 글이 참 인상적이었다.
과연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목차를 보며 두근두근 책을 펼쳤다.

고등학교 졸업식날, 불행한 삶을 마감하기 위해 학교 옥상에 올라온 새벽은 추락했다고 생각하는 순간,
멀쩡한 상태로 그녀앞에 나타난 태양과 별이라는 두 소년을 만난다.
7일 안에 넌 나를 사랑해야 해
출처 입력

라고 말하는 소년과의 여정은 어떨까? 호기심 가득안고 읽어 나갔다.
두 소년과의 사랑이야기인가? 생각했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예상치도 못한 이야기로 흘러서 점점 더 흥미롭게 빠져들었다.

상상의 나래를 맘껏 펼칠수 있는 상황들과
묘사된 장면들이 멋있고 아름답고 황홀해서 완전히 빠져들고 말았다.

책 읽는 중간중간 한마디 한마디가 마음에 와 닿는 글들이 있어서 좋았다.
가벼히 읽는 판타지 소설일수도 있지만 그 속에 다시금 나의 삶도 되돌아볼수 있는 글귀들은 메모해 두었다.
"기억해, 삶은 주어지는 게 아니야, 직접 만드는 거지"
삶을 살아가며 주어진 환경과 상황에 안주하게 되는 때가 있는데, 이 글귀는 잘 보이는 곳에 붙여두고 자주 꺼내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직접 만들어가는 나의 삶! 참 멋지다.!


"널 움직이는 건 너야"

새벽이 두 소년을 만나고 7일안에 사랑을 찾아야만 살아갈수 있는 상황속에서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간들을 이겨내며 사랑을 찾는 과정은 미소짓기도하고, 걱정도 되고, 과연 가능할까 생각이 들기도 했다.
새벽을 깨우기 위한 두 소년의 노력과 새벽의 변화와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들은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꼭 겪어보아야 할 일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 자신을 살피고 돌아보고 나를 알아가는 일은 삶 그 자체인것 같다.

책을 덮으며, 좀 더 나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나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그 사랑으로 인해 다른 사람 변할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분이 좋았다

*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s****h 2024.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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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못하면 죽는다, 7일 동안의 기적
"사랑을 못하면 죽는다, 7일 동안의 기적" 내용보기
??서평??사랑 안 하면 죽어버린다고?처음 이 책을 읽었을 때, 나는 그냥 ‘고등학교 졸업식 날, 삶의 끝을 결심한 소녀가 두 명의 잘생긴 소년을 만난다’ 는 흔한 이야기일 거라고 생각했다.이 책은 완전히 내 예상 밖이었다.‘사랑을 못하면 죽는다?’ 이 말, 처음엔 좀 웃기기도 했지만, 읽다 보니 ‘혹시 내가 진짜 사랑을 못하면 죽을 수도 있나?’ 하는 불안감이 슬며시 들었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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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사랑 안 하면 죽어버린다고?

처음 이 책을 읽었을 때, 나는 그냥 ‘고등학교 졸업식 날, 삶의 끝을 결심한 소녀가 두 명의 잘생긴 소년을 만난다’ 는 흔한 이야기일 거라고 생각했다.
이 책은 완전히 내 예상 밖이었다.
‘사랑을 못하면 죽는다?’ 이 말, 처음엔 좀 웃기기도 했지만, 읽다 보니 ‘혹시 내가 진짜 사랑을 못하면 죽을 수도 있나?’ 하는 불안감이 슬며시 들었다.
사랑을 찾지 않으면 죽는다고? 그게 너무 극단적이라 웃기기도 했지만, 동시에 그런 상황에 나도 놓여본 적이 있었던 것처럼 느껴졌다.
사랑에 대한 고민, 다시 해봐야겠다.

??두 소년, 감성적이고 이성적이라니

별과 태양, 이 두 소년은 진짜 예술이었다.
하나는 감성 폭발, 다른 하나는 이성 폭발.
처음엔 이 두 사람의 조합이 그렇게 큰 시너지를 낼 거라 상상도 못했다.
그런데 태양과 별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새벽에게 사랑을 가르치는데, 나는 그 모습에서 “사랑은 감정만으로 해결되는 게 아니구나!” 하는 깨달음을 얻었다.
감성적이고, 이성적이고, 그 중간 어딘가에서 사랑은 빛난다! 이 두 소년 덕분에 나는 사랑에 대한 내 생각이 바뀌었고, 그들은 나에게 ‘사랑을 진지하게 해야겠다’ 는 큰 교훈을 주었다.
물론, 태양이나 별처럼 멋진 사람이 나타난다면 좋겠지만... 그건 말고, 일단 ‘사랑의 본질’ 을 다시 생각해보게 된 것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하다.

??7일? 나는 그보다 더 오래 걸릴 것 같아!

‘7일 안에 사랑을 찾아야만 살 수 있다?’
처음엔 “그게 뭐야, 현실적이지 않잖아?”
하며 웃었다.
하지만 읽다 보니 ‘사랑을 못 찾으면 죽는다’ 는 설정이 점점 더 내게 와 닿았다.
7일, 정말 짧은 시간이다.
‘내가 이 상황이라면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하면서 읽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새벽이 사랑을 찾게 되는 모습에서, 나는 사랑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던지게 되었다.
사랑이란 감정이 아니라, 결단을 내려야 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7일로 사랑을 찾는 건 무리일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나도 조금 더 진지하게 사랑을 생각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뭐, 7일이라니. 7일이 주어지면 그 안에 사랑을 찾기 위해서라도 엄청난 노력을 기울일 것 같다.

??혼자 외로워할 시간 없다! 나만의 사랑을 찾아보자!

새벽이 두 소년을 만나면서 외로움과 고통을 이겨내고 자기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은 너무 귀엽고 웃기기도 했지만, 동시에 진지했다.
그게 어떻게 그렇게 자연스럽게 이루어졌는지, 내가 점점 그 과정에 몰입하게 되었다.
“혼자 있을 때도 안아주는 연습을 해보라” 는 말이 처음엔 웃겼지만, 읽고 나니 그게 얼마나 깊은 뜻을 담고 있는지 알게 되었다.
사랑은 결국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 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이해하는 것’ 이라는 것을 느끼게 됐다.
이 책 덕분에 사랑에 대한 깊은 고민을 다시 시작할 수 있었다.

??추천 대상

? 감성적이고 재밌는 사랑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
? 사랑의 의미를 다시 되새기고 싶은 사람
? 삶의 전환점을 찾고 싶은 사람
? 태양과 별처럼 매력적인 캐릭터가 등장하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

?? 이 책은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s******8 2024.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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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깨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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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작품을 읽는 동안 나도 모르게 습관처럼 새벽에 일어나게 되었고, 그 이유는 삶에 대한 희망이 없는 소녀와 그 소녀를 돕기 위한 두 소년을 만나기 위해서였다." 왜 이렇게 안쓰럽고 용기를 주고 싶은지...."라는 말을 해주고 싶었고, 이러한 마음을 알았는지,소년들이 소녀를 위로해 주는 모습에 뿌듯하기도 하였다.작품은 제목은 새벽을 깨우다는 작품이며, 집필한 저자( 클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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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작품을 읽는 동안 나도 모르게 습관처럼 새벽에 일어나게 되었고, 그 이유는 삶에 대한 희망이 없는 소녀와 그 소녀를 돕기 위한 두 소년을 만나기 위해서였다." 왜 이렇게 안쓰럽고 용기를 주고 싶은지...."라는 말을 해주고 싶었고, 이러한 마음을 알았는지,소년들이 소녀를 위로해 주는 모습에 뿌듯하기도 하였다.



작품은 제목은 새벽을 깨우다는 작품이며, 집필한 저자( 클로에 윤) 님이셨다. 전작(어느 날, 너의 심장이 멈출 거라 말했다.)에서는 죽음이 맞이하고 있는 소녀(지은)는 죽기 전에 꼭 해보고 싶었던 일들을 하나씩 남자친구와 함께 풀어가 나면서 하루하루를 통하여 삶과 죽음의 의미를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반면 우리도 모르게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로 풀어 나갔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앞에서 말했듯이 삶에 대한 희망이 없는 소녀 가 두 소년들로 인해 삶에 대한 희망을 가지며 살아가는 이야기로 풀어가는 점으로 보아 읽기 전부터 용기를 가지게되며 ....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에 대한 애정이 없고,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학교생활을 적응하지 못하여 삶에 대한 희망이 없다고 생각을 한 소녀( 지은 )는 나쁜 생각을 하게 된 것!! 그 생각은 삶의 마감을 하기 위해 학교 옥상에서 떨어지는 것이었다.



그러자 소녀( 지은)는 떨어지는 순간 의미심장한 두 소년을 만나게 되었고, 그들의 이름은 별과 태양이었다. 그리고 며칠 후..두 소년들은 각자 다른 감성을 가졌기 때문에, 개인 이별로 소녀( 지은) 를 데리고 가며 삶에 대한 의지를 주게 되며, 시간이 지나면 지나 수록 소녀는 본인도 모르게 그들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며 이야기는 끝이 난다.




이 작품을 읽는 동안 짧으면 짧지만 길면 길 여정을 소녀와 함께 하니 지금까지 자존심이 너무 약했던 나에게 용기를 얻게 되었고, 삶에 대한 의지를 가지게 되며, 인간이라는 존재가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 되며, 주위에 있는 지인들 혹은 거리에 다니던 도중 삶에 대한 의지가 없는 이들에게 이 작품을 추천하고 싶다.



*출판사(한끼)로부터도서를받았지만본인의주관적인,인견하여작성하였습니다.

k*******6 2024.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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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새벽을 깨워라. 세상의 끝에서 마주하는 나의 이야기.
"너의 새벽을 깨워라. 세상의 끝에서 마주하는 나의 이야기." 내용보기
너의 새벽을 깨워라. 세상의 끝에서 마주하는 나의 이야기.처음 도입부를 읽으면서 이 책의 설정에 대해 이해가 안갔다. 하지만 좀 읽다보니 가슴이 먹먹해 지면서 읽는 내내 마음이 무거워졌다.사람은 누구나 자아를 갖고 있다. 하지만 그 자아가 하나는 아니다.이럴땐 용기 있게 나서다가도, 다를 땐 소심해 진다. 그리고 또 다른 때엔 수줍어 하고, 다른 곳에서는 열과 성을 다해 반항
"너의 새벽을 깨워라. 세상의 끝에서 마주하는 나의 이야기." 내용보기
너의 새벽을 깨워라. 세상의 끝에서 마주하는 나의 이야기.처음 도입부를 읽으면서 이 책의 설정에 대해 이해가 안갔다. 하지만 좀 읽다보니 가슴이 먹먹해 지면서 읽는 내내 마음이 무거워졌다.

사람은 누구나 자아를 갖고 있다. 하지만 그 자아가 하나는 아니다.
이럴땐 용기 있게 나서다가도, 다를 땐 소심해 진다. 그리고 또 다른 때엔 수줍어 하고, 다른 곳에서는 열과 성을 다해 반항 아닌 반항을 하기도 한다.

이렇듯 다양한 자아에 대한 이야기이다.

새벽은 졸업식 날 삶의 포기라는 선택을 한다.
그러나 다시 깨어난 새벽의 앞엔 별과 태양이 나타난다.

처음엔 이들이 뭔가 한참을 읽었는데, 나중엔 이 모든게 새벽의 자아임을 알게 된다.
그리고 별과 태양은 새벽을 깨우기 위한 노력을 시작한다. 바로 새벽이 스스로 자신의 인생을, 삶을 살아나가고 싶어하도록 삶에 의미를 부여하려 노력하는 것이다.

어른들은 말한다. 아이들이 공부가 재미없는 것은 공부를 해야하는 것, 의무로 받아들이기 때문이고, 만약 아이가 자신의 꿈을, 장래를, 미래를 생각해 스스로 하는 공부를 하는 아이들은 모두 공부가 재미있어진다고 말이다. 그 말인 즉슨 아마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삶에 목표를, 의미를 부여하여 삶에 욕심을 내기 때문인 것이다.

사실 이 책의 배경은 어둡다.
하지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식은 밝다.
어른들도 읽으며 아이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이 책은 아이들이, 특히 사춘기를 포함한 청소년기의 아이들이 읽으면 더 많은 감동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한다.

**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l****8 2024.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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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깨우다_클로에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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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은 고등학교 졸업식 날 학교 옥상으로 올라간다. 어린 시절 엄마는 집을 나갔고, 돈 때문에 도망 다니던 아빠는 결국 감옥에 갔다. 끝없이 이어지는 불행의 기억들로 암울한 새벽은 졸업과 동시에 생을 마감하기로 결심하게 되고, 짐도 정리하고 사람들이 학교를 빠져나갈 때까지 기다린다. 그리고 결국 바람에 몸을 맡기고 하늘을 향해 날아올랐는데, 추락했다고 생각한 순간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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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은 고등학교 졸업식 날 학교 옥상으로 올라간다. 어린 시절 엄마는 집을 나갔고, 돈 때문에 도망 다니던 아빠는 결국 감옥에 갔다. 끝없이 이어지는 불행의 기억들로 암울한 새벽은 졸업과 동시에 생을 마감하기로 결심하게 되고, 짐도 정리하고 사람들이 학교를 빠져나갈 때까지 기다린다. 그리고 결국 바람에 몸을 맡기고 하늘을 향해 날아올랐는데, 추락했다고 생각한 순간 충돌은 느껴지지 않고 눈앞에 한 소년이 나타난다.


 혼자라고 생각하는 새벽을 위로하기 위해 3억 광년을 날아왔다는 별, 강인한 외모에 새까만 머리카락을 가지고 주변을 붉은 금빛으로 물들이는 태양,  이란성 쌍둥이 같지만 전혀 다르게 느껴지는 두 사람은 자꾸 기적을 이야기하며 새벽의 인생을 변화시키려 애쓴다. 늘 자신을 도우려 나타나 주변을 맴도는 별과 태양의 정체를 의심하면서도 그들을 따르게 된다. 소설의 주인공이 된 듯 달의 여신 루나도 만나고 '나를 사랑할 수 있냐'는 태양을 마주하게 된다.


 기적으로 시작해 사랑으로 연결되는 거짓말 같은 이야기, 갑자기 달라진 인생을 살게 된 새벽. 새벽의 일부분이라는 별, 태양, 루나는 새벽의 과거, 현재, 미래를 공유하고, 자신을 믿고, 자신을 사랑하라고 한다. 꿈같고 환상 같은 시간을 보내며 많은 생각을 하고, 짧지만 긴 시간을 보내며 자유로워지고 자신을 돌보게 된다. 삶을 마감하려던 새벽 앞에 나타난 별, 태양, 루나는 알고 보면 우리 모두의 옆에 늘 존재하는 것 같다. 힘들고 지칠 때 눈앞에 나타나 힘을 불어 넣어주고, 용기를 내도록 도와주는 존재들이지 않을까? 순수한 사랑 이야기를 읽으며 마냥 밝고 행복한 순간만 있지는 않았지만, 결말이 꽤 마음에 들어 좋았다. 이 책을 읽고 새벽이와 같은 생각을 하는 수많은 새벽이들이 자신을 믿고 자신을 사랑하게 되는 계기가 되어 깨어나길 바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g*****k 2024.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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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깨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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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별이야. 너의 우주를 지키는 소행성. 네가 날 불렀지. 혼자라고 생각하는 널 위로해 주기 위해 3억 광년을 날아왔어. 그렇게 딱딱하게 존댓말 할 거 없어. ‘별아.’하고 다정하게 부르면 돼.새벽을 깨우다 15p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 자살을 방해한 태양과 별. 별은 말을 아름답고 시처럼 예쁘게 한다면, 태양은 직설적이고 비아냥거리는 등의 화법이 좋지 않다. 새벽에게 정작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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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별이야. 너의 우주를 지키는 소행성. 네가 날 불렀지. 혼자라고 생각하는 널 위로해 주기 위해 3억 광년을 날아왔어. 그렇게 딱딱하게 존댓말 할 거 없어. ‘별아.’하고 다정하게 부르면 돼.

새벽을 깨우다 15p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 자살을 방해한 태양과 별. 별은 말을 아름답고 시처럼 예쁘게 한다면, 태양은 직설적이고 비아냥거리는 등의 화법이 좋지 않다. 새벽에게 정작 중요한 이야기는 쏙 빼놓는가 하면 알 수 없는 의문의 말만 계속 빙 돌려 말하는 별과 태양. 별은 아름답고 태양은 매혹적이다. 대체 이 둘의 정체가 뭘까 하면서 읽게 만들어낸다.


클로에 윤은 <어느 날, 너의 심장이 멈출 거라고 말했다>의 작가이다, 이전 소설만큼 더 재미가 있었다랄까. 왜 제목이 새벽을 깨우다는 것인지 나중에 가서 알게 되는 이야기이다.


7일 동안 우리는 함께할 거야. 7일 안에 넌 나를 사랑해야 해.

새벽을 깨우다 17p

깨지 않는 꿈. 난 너의 깊은 우주에서 헤엄을 치던 별의 조각이고 너의 일부야. 네가 사라지면 나도 사라져. 해가 뜨면 어둠이 사라지고 아침이 오면 별이 사라지듯이.

            

새벽을 깨우다 p21

신비로운 말과 행동을 하는 별은 대체 정체가 무엇일까 하는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태양은 왜 이렇게 한없이 까칠한 건지. 게다가 또 다른 의문의 사람도 등장한다. 달의 요정이라고 말하는 루나의 말과 행동에 무언가의 불쾌함이 지나간다. 판타지 소설이라고 할 수 있는 새벽의 깨우다는 어느 날 느닷없이 다가오는 두 사람, 별과 태양. 자살을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새벽은 자신을 막은 두 존재가 불편하기만 하다.


무슨 퀘스트를 하듯, 7일 동안 함께하고, 그 안에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고 하는 별의 느닷없이 어이없는 것을 요구하는 말에 의문을 갖는 새벽은 자신의 삶의 의지를 깨우기 위해 돈, 꿈을 채웠지만 깨지 않자, 결국에는 별의 요구대로 사랑을 해야만 한다. 결국  <새벽을 깨우다>라는 제목의 일기장을 쓰기 시작하는 새벽, 갈수록 의아하게만 느껴지는 그들의 행동을 뒤늦게 이해하게 된다.  매우 담백하고 감성을 깨우는 로맨스 가미된 판타지 소설이다.


금방 빠져들 수밖에 없는 소설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7 2024.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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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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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소설 새벽을 깨우다를 최근에 읽었습니다. 무언가. 내 안에 있는 잠재적인 감성을 마구마구 끌어내어 바깥으로 표현한 순간이라고 해야할까? 내가 갖고 있는 감성을  책을 읽으면서 마구 자극하게 된거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 여튼, 그 감성을 확인하는 시간과 느낌이 결코 나쁘지 않았고 내 안에 잠재되어 있는 감성이 포근하고 좋았습니다. 타인은 물론  자신마저도 사랑해본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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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소설 새벽을 깨우다를 최근에 읽었습니다.


 무언가. 내 안에 있는 잠재적인 감성을

 마구마구 끌어내어 바깥으로 표현한 순간이라고 해야할까?


 내가 갖고 있는 감성을 

 책을 읽으면서 마구 자극하게 된거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

 여튼, 그 감성을 확인하는 시간과 느낌이 결코 나쁘지 않았고

 내 안에 잠재되어 있는 감성이 포근하고 좋았습니다.


 타인은 물론 

 자신마저도 사랑해본적이 없는 주인공인 새벽


 어느날 새벽에게 태양과 별이라는 두 인물이 

 등장하게 되고, 그때부터 조금씩 소설의 서문이 열리기

 시작합니다.


 요즘 자극적이고

 MSG같은 소설 등이 많이 등장하고

 미사어구가 복잡하고, 서사가 굉장히 요란한 소설 등도

 많이 읽어봤는데


 이번에 읽어본 도서는

 무언가 담백하고, 순수한 내면의 이야기들이 많이 나옵니다.

 내면의 상처와 고민들. 

 그리고 이를 잘 극복해가는 과정들

 담백하지만, 강력하고 여운이 잔잔하게 오래남는

 순수동화같은 소설입니다.


 내용 첫 서두에

 주인공인 새벽이 목숨을 버리기 위해

 옥상에 올라가면서

 우연히 태양과 별을 만나고

 그들과 함께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비유적인 표현인거 같은데

 그 상징성에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자아를 상실한 새벽에게

 다가온 두명의 인물들


 그들과 함께 성장하면서

 겪는 여러가지 판타지적인 요소는

 때로는 신비로움과 때로는 힐링을 느끼게 하며

 여전히 내게는 로맨스와 감성을 자극하는 요소로

 다가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런 장르의 소설은

 많이 접해보지 않았는데


 내가 꽤나 이런 장르를 좋아했고

 새벽이 자신의 잃어버린 자아를 찾아가듯이

 저도 잃어버린 감성을 찾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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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0 2024.11.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