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회사생활의 경쟁력이 되는 책이라서 매년 믿고 삽니다. 굳이 남들이 이 책을 알지 않았으면 해서 지금까지 리뷰는 남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머리글에 매우 인상적인 내용이 있어 리뷰 남겨봅니다. '트렌드는 N행시로 요약할 수 없다.' 트렌드로 유명한 책을 저격하는 문구에서 보이는 자신감이 이제 더이상 나만 알고 싶은 책으로 남아 있지는 않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트렌드 서적의 주류가 되겠다는 포부로 보였습니다. 물론 가장 트렌드를 잘 설명한 책은 예전부터도 트렌드 노트가 맞긴했습니다. N행시로 외우는 트렌드는 남들에게 아는척 하긴 좋았지만 회사생활에서 만나는 수많은 케이스에 응용이 안됩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키워드만 기억나고 무슨 내용인지는 까먹게 됩니다. 우리가 고등학교때 칼카나마알아철을 외웠지만 그게 무슨 순서인지는 모르는 것과 같습니다. 하지만 트렌드노트는 현상보다는 그 현상이 나타나게된 원인에 대한 설명이 많습니다. 그 원인에 대한 이해가 쌓이면 여러 경우에 응용이 됩니다. 어릴때부터 자기방을 갖고 있던 사람이 커서는 어떤 소비를 하는지, 어릴때 메이플스토리를 하고 자란 친구들은 기존세대와 어떻게 다른지, 1인분이라도 하고 싶어하면서 1인분만 하고 싶어하는 그 마음 등등을 이해하면 책에 나와있지 않은 새로운 케이스를 만나도 두렵지 않습니다. (트렌디 한척 하는 진부한 표현으로 말하자면) 한마디로 일잘러 필독서 입니다. 그냥 읽으면 재밌게 읽을 수 있고, 공부하듯 읽으면 생각보다는 읽는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그렇지만 가능하시면 꼭 시간을 두고 천천히 책에 나온 여러 케이스들을 찾아가면서 읽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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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디한 어휘와 정보를 획득할 수 있었다. 영어가 많아 좀 어렵긴했지만 요즘 어떻게 살고 있는지 그동안 어떻게 생활했는지를 돌이켜볼 수 있었고, 요즘 흐름이 어떤지 요즘 사람들이 무엇을 추구하는지 삶의 방향성을 새롭게 찾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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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아주 재밌습니다. 트렌드를 전망하는 책이 매년 10월이면 나오는데요~ 흥미롭고 공감되는 포인트 입니다. 라이프 트렌드 2025 요즘소피트렌드 2025 도 함께 샀는데요. 첫번째로 읽어써는데 술술 이틀만에 다 읽었습니다. 재밌습니다. 내년에도 사고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