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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우주에 대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책이예요. 우주 여행을 직접 가는 것처럼 여정을 통해 우주에 대해서 알려줘서 아주 좋았어요. 그림도 아주 많이 들어가 있고, 풀컬러여서 아이들이 더욱 흥미를 잃지 않고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기계적으로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우주 여행을 준비하면서부터 출발하는 과정, 우주 여행, 그리고 다시 귀환하는 과정 등 아이들이 직접 우주 여행을 떠나는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게 아주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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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우주 책은 많지만, 그 중 대다수는 우주에 대한 지식을 교훈적으로 가르치기만 하는 내용이어서 다소 아쉽더라고요. 하지만 이 책은 아이들이 실제로 우주에 대해서 가졌을 법한 질문에 대한 답을 해줌으로써, 아이가 훨씬 더 재미있게 지식을 접할 수 있도록 해주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재미있는 그림들이 많아서 아이들이 더욱 흥미를 잃지 않고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우주에 대한 입문서용으로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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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4 아들이 쓴 독후감 https://blog.naver.com/snakepark007/223230173402)
나는 외계인이 세상에 존재할지 궁금하다. 또 우주 비행사들은 어떻게 생활할까? 이 책은 내 궁금증을 풀어 주었다. 우주로 여행 가기 전에 뭘 준비할지, 그리고 어떤 생활할지 알려주기도 한다. 우주에 대해 많이 알게 될 수 있었던 이 책은 7장으로 이뤄진 멋진 책이었다.
우주여행을 갈 때는 짐 싸는 것부터가 문제이다. 미국 우주비행사들은 0.9kg까지의 물건밖에 가져갈 수 없었다. 이일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 번째 이유는 0.5kg의 물건을 들고 가는데 연료비가 1000만 원이나 드니, 0.9kg은 2000만 원이 드는 셈이다. 생각하면 0.9kg은 말도 안 되는 무게이다. 두꺼운 책 1권 들고 가는 것과 비슷하니까. 나는 만약 가져갈 수 있다면 카메라와 토할 봉지를 우주로 들고 갈 것이다.
두 번째 이유는 우주선이 아주 좁아서 물건을 둘 곳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나는 이일이 정말 불편할 것 같다. 우주에는 정말로 중력이 없을까? 아니다. 중력이 없는 곳은 없다. 중력이 원심력과 균형을 이루어 그렇게 느껴지는 것이다. 이 현상을 무중력이라 할 때도 있지만 더 정확한 단어는 미소 중력이다. 미소 중력은 어떤 느낌일까? 둥둥 뜨고 옆으로 자는 느낌은 어떨까?
우주를 나갈 때 고릴라가 우리의 가슴을 누르는 느낌이 드는데, 이걸 g 포스라고 한다. 이걸 견디기 위해 우주 비행사들은 비행 전 훈련을 받는다. 그런데 g 포스는 왜 생길까? 커다란 물체는 다른 물체를 끌어당기는 중력이 매우 크다. 우주선은 그걸 뚫고 지나가니 압력이 강할 수 밖에 없다. g 포스는 얼마나 아플까? 나는 이게 무서워서 우주로 떠 날수 없을 것 같다.
우주는 지구처럼 날씨 차가 있을까? 하지만 우주는 항상 날씨가 안 좋다. 태양폭풍, 지구자기 폭풍 그리고 가끔씩 밀려오는 은하 우주선까지! 그리고 온도차도 크다. 햇빛이 비치면 120℃까지 올라가고, 그림자 안으로 들어가면 -150℃로 내려간다. 게다가 햇빛이 안 비칠때는 -232℃까지나 내려간다. 우주는 정말 신기한 것 같다. 외계 생명체는 위성에 살지, 우주엔 안 살 것 같다.
우주에 대해서 많이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다음에 꼭 우주로 가봐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