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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 살자.
""나"를 위해 살자." 내용보기
"망가진 서울대생의 유쾌한 생존법"을 읽으면서 김지룡을 알게되었다. 그의 자유롭고 솔직한 인생관에 감동을 받아 "개인독립만세"를 사게되었는데 그 기대에 부응하는 책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개인주의를 주장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공동체주의의 나라이고, 대체로 서구의 나라가 개인주의의 나라이다. 그렇다고 서구를 모방하자는 내용이 아니다. 단지 "너는 너, 나는 나"를 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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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진 서울대생의 유쾌한 생존법"을 읽으면서 김지룡을 알게되었다. 그의 자유롭고 솔직한 인생관에 감동을 받아 "개인독립만세"를 사게되었는데 그 기대에 부응하는 책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개인주의를 주장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공동체주의의 나라이고, 대체로 서구의 나라가 개인주의의 나라이다. 그렇다고 서구를 모방하자는 내용이 아니다. 단지 "너는 너, 나는 나"를 말하고 있을 뿐이다. 개인주의와 공동체주의는 각각의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토양은 약산성이 가장 좋다. 하지만 토양이 산성화된다면 염기가 필요하고, 토양이 염기성화 된다면 산성이 필요하다.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나라와 같은 공동체주의의 나라에서 공동체주의의 단점이 부각된다면 당연히 개인주의가 필요하다. 부모님을 위해서 공부하는... 상사를 위해서 일하는... 가족을 위해서 참고사는... 이런 사람들이야말로 개인주의의 생각이 필요한 사람들이다. 자신이 무언가에 이끌려 자신의 생각과는 전혀 다른 생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될 때, "나"가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해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 우린 개인독립만세를 외쳐야 하지 않을까?
s********2 2002.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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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가치는 자신의 행복이다
"가장 중요한 가치는 자신의 행복이다" 내용보기
개인독립만세. 무척이나 흥미를 끄는 제목이었다.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작가인 김지룡씨에 관한 관심이 아니라 그가 이 책을 통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에 대해 관심이 쏠렸기 때문이다. 이 책을 집어들고 나서 난 처음부터 마지막 페이지에 이를 때까지 눈을 떼지 못했다. 책을 아주 잘 샀다는 생각이 들었다. 비록 김지룡씨의 의견을 100% 수용할 수는 없는 일이지만 이렇게
"가장 중요한 가치는 자신의 행복이다" 내용보기
개인독립만세. 무척이나 흥미를 끄는 제목이었다.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작가인 김지룡씨에 관한 관심이 아니라 그가 이 책을 통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에 대해 관심이 쏠렸기 때문이다. 이 책을 집어들고 나서 난 처음부터 마지막 페이지에 이를 때까지 눈을 떼지 못했다. 책을 아주 잘 샀다는 생각이 들었다. 비록 김지룡씨의 의견을 100% 수용할 수는 없는 일이지만 이렇게 내 마음에 쏙 드는 책을 찾는 건 정말 드문 일이었다. 요즘 들어 개인주의라는 말이 많이 쓰이고 있지만 제대로 된 개인주의가 이 땅에 정착되려면 아직 한참 멀었다고 생각한다. 비록 김지룡씨의 말이 대부분 옳다고 하더라도 아직 실현되기 어렵다는 게 내 생각이다. 텔레비전이나 신문등의 언론매체를 보면 가끔 학벌이나 인맥이 없는 속된말로 '빽 없는' 사람들의 성공담이 나오곤 한다. 이런 이야기를 통해 마치 누구든 능력만 있으면 성공할 수 있다는 걸 떠벌리고 선전한다. 하지만 이건 역으로 이 세상에서 한 개인으로서 홀로서기를 한다는 게 얼마나 힘든 것인가를 반증해 주고 있다. 사회는 분명 빠르게 변하고 있다. 김지룡씨는 그러한 모습을 '진화' 하는 거라고 표현했지만 난 아직 어떤 단정을 내리기엔 이르다고 생각한다.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는 걸 느끼지만 그게 정말로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간다는 것을 확신하긴 어렵지 않을까?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책이 주는 교훈을 평가절하할 생각은 없다. 이 세상을 뭔가 다른 눈으로 보고 싶은 사람, 생각보다 행동을 더 중요시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분명 읽어 볼 가치가 있다.

[인상깊은구절]
이 책을 쓴 이유는 스스로의 일을 자유롭게 결정할 수 없게 만드는 이유가 무엇인지 독자들과 함께 고민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21세기가 되어도 여전히 20세기적인 지금 우리 사회에 대한 대안은 무엇보다 '진정한 개인주의'가 정착되어야 한다는 게 내 결론이다.
m***h 2000.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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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김지룡. 21세기 한국 사회를 살고 있는 '나'를 위한 책
"역시! 김지룡. 21세기 한국 사회를 살고 있는 '나'를 위한 책" 내용보기
나는 그다지 책을 많이 읽는 편도 아니고 좋아하는 저자의 책만 골라서 편식하는 편이다. 그중 내가 꼭 읽는 두 사람. 하루키와 김지룡. 하루키의 소설은 꾸질꾸질한 내 현실을 잠시 접어두고 현실에서는 결코 만나기 힘든 괜찮은 남자랑 맛있고 속깊은 데이트를 하는 기분이 들게 한다. 그 건 어디서고 맛볼 수 없는 기분이다. 그리고 또 한 남자. 김지룡. 라는 책까지 모두 읽고 다
"역시! 김지룡. 21세기 한국 사회를 살고 있는 '나'를 위한 책" 내용보기
나는 그다지 책을 많이 읽는 편도 아니고 좋아하는 저자의 책만 골라서 편식하는 편이다. 그중 내가 꼭 읽는 두 사람. 하루키와 김지룡. 하루키의 소설은 꾸질꾸질한 내 현실을 잠시 접어두고 현실에서는 결코 만나기 힘든 괜찮은 남자랑 맛있고 속깊은 데이트를 하는 기분이 들게 한다. 그 건 어디서고 맛볼 수 없는 기분이다. 그리고 또 한 남자. 김지룡. <나는 솔직하게="" 살고="" 싶다="">라는 책까지 모두 읽고 다음 책을 기다려 왔었다. 그동안 세 책 다 각기 다르면서도 재미가 있었다. 그리고 그 세 권의 책 모두 우리 사회에 숨통을 틔여 주는 책이었다. 그래서 그 다음은 어느 쪽으로 숨통을 뚫어줄지 내심 기대가 되었는데, 오호, 아니나 다를까? 제목부터 '개인독립만세'라니. 다 읽고 난 느낌은 굉장히 뿌듯하다. 왜냐면 내가 그동안 제대로 살았구나, 그래 내 방식 대로 살아가는 게 맞는 거였고, 그게 시대의 흐름임을, 김지룡은 논리적으로 속시원하게 대변해주고 있지 않은가. 이건 한국 사회를 살고 있는 나를 위한 책이다. 세상에 적응하지 말자고 주장하면서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그 동안 우리는 적응하는 것에 중점을 두어왔다. 적응을 잘 하는 사람이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해왔다. 하지만 적응은 불이익을 최소화시키는 것이지, 이익을 극대화시키는 것은 아니다. 적응이란 과거에 만들어진 것에 익숙해지는 것이고 자기 자신을 상황에 맞게 바꾸는 것이다. 하지만 적응하지 않는 사람이나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은 상황을 자신에 맞게 바꾸려는 의지를 지닐 것이고, 나아가 변화의 선두에 서서 미래를 발명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또한 남들로부터 '편집증적'이지 못해서 성공할 수 없다는 소리를 종종 듣는 나로서 눈에 확 들어오는 구절이 있다. "한눈 팔며 살자"며 나의 분열증적인 삶이 정상임을 짚어주고 있는 그의 논리를 발견했을 때의 그 반가움이란. "인간은 퍼즐형이다. 여러 곳에 동시에 놓이는 것, 이는 정체성의 혼란을 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정체성의 완성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이다. 한눈을 파는 것은 자신의 삶의 퍼즐 조각을 하나 더 찾는 일이고, 자신의 다양한 조각들이 '있어야 할 자리'에 놓일 때 비로소 완성된 삶을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정말 나처럼 '자신의 방식은 있지만 제대로 표현을 못한 채 사람들로부터 한번쯤 '왕따' 경험이 있는 사람들, 나를 세상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나에게 맞추고 싶은 사람들, 그리고 삶의 의미를 좇다가 식상해져버린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책이다. 이제는 세상에 적응해서 맞추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다. 세상이 나에게 맞추게 하면 되는 시대이기 때문에. 주변에 마구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b*****o 2000.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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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위한 확실한 충고~~~
"미래를 위한 확실한 충고~~~" 내용보기
라는 책을 읽은 후에 어떤 현상에 대해 접근하는 방식이 참 도특한 분이구나라는 생각을 했었다. 라고 해서 이번엔 무슨 자영업에 대한 얘기를 하나라고 생각했었는데, 후후...현재 웹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지만 요즘 웹에 대한 열풍이라서 그런건지..김지룡씨의 말이 조금씩 현실로 나타나는 경향이 있는 것을 느끼던 차에 이책을 읽고 더욱 강하게 확싱하게 되었다. 좋은 것이기도
"미래를 위한 확실한 충고~~~" 내용보기
<재미있게 사는사람이..="">라는 책을 읽은 후에 어떤 현상에 대해 접근하는 방식이 참 도특한 분이구나라는 생각을 했었다. <개인독립만세>라고 해서 이번엔 무슨 자영업에 대한 얘기를 하나라고 생각했었는데, 후후...현재 웹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지만 요즘 웹에 대한 열풍이라서 그런건지..김지룡씨의 말이 조금씩 현실로 나타나는 경향이 있는 것을 느끼던 차에 이책을 읽고 더욱 강하게 확싱하게 되었다. 좋은 것이기도 하면서 또한 힘든것이 자기관리이며 또 자기개발이라는 생각을 요즘들어 많이 했다. 역시 이책에서도 개인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것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그 말은 이제는 자아와의 싸움이 시작되었다는 말이기도 한것이다. 가장 힘든싸움이 시작되었다. 물론 같은 취향, 취미, 생각에 그룹이나 모임이 생겨나겠지만 궁극적으로 일에 있어서 자발적으로 능동적인 행동을 가져나야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그렇지만 아직도 우리사회에, 아니 세계 곳곳에는 그러한 변화에 대한 적응을 하지 못하고 예전의 방식을 고수하고 있는 부분이 많이 남아있다. 궁극적으로 개인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자기의 삶을 영위하라는 저자의 말에 상당히 공감하면서도 그 말을 실천하기에는 너무도 그동안 배운 습관이...나를 가로막는다.

[인상깊은구절]
부속적 인간은 항상 외부에 집착한다. 무엇인가 축적하고 쌓아올리려 한다. 지식을 축적하고, 돈을 축적하고...
d******u 2000.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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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독립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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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김지룡이 써낸 3권의 책을 읽고는 팬 아닌 팬이 되어버려 이번에도 어김없이 읽게 되었다.역시 독특한 시각을 가지고 바라본 사회의 이면에 대해 많은 점을 공감하며 박수를 치고 말았다. 이제 책을 접고 다시 한번 생각해보면 내가 보수적이든 아니든 깨어 있든 아니든 실현 가능성이 없는 공허한 이야기로 끝날 것도 많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래도… 이런 건 좀 실현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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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김지룡이 써낸 3권의 책을 읽고는 팬 아닌 팬이 되어버려 이번에도 어김없이 읽게 되었다.역시 독특한 시각을 가지고 바라본 사회의 이면에 대해 많은 점을 공감하며 박수를 치고 말았다. 이제 책을 접고 다시 한번 생각해보면 내가 보수적이든 아니든 깨어 있든 아니든 실현 가능성이 없는 공허한 이야기로 끝날 것도 많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래도… 이런 건 좀 실현되었으면…”하는 구석이 많이 있음에 일독을 권하고 싶다. 특히 이번 책에서는 저자가 시작한 “놀다”라는 놀이라고 해야 할지도 모를 사업덕택인지, 국가와 경제 단위에 대한 반 권위적인 시선과 경제활동에 대한 자세들을 많이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다. 특히 사회라는 인간이 살아가기 위해 조직된 것에 의해 희생당하고 있는 우리들에게 더 이상 그런 희생은 그만두라고 하는 것만 같다. 또한 “직업의 소외” 즉, 산업화되면서 인간은 자신이 좋아 하는 일을 직업으로 가지기 보다는 살기 위한 도구로 전락시키고, 자신도 그 직업으로부터 소외되어 자신의 삶의 대부분의 시간을 투자하고 있는 직업에서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고 다른 것들을 기웃거리게 되었다는 이야기인데, 이런 면에서 그는 정말 소외되지 않은 인간이란 생각이 든다. 이쯤 되면 좀 생각을 해봐야겠다. 나도 충만한 삶을 살기 위해서 더 이상 머뭇거리지 말고 독립을 외치고 당당히 세상과 맞서 보자고...
YES마니아 : 플래티넘 c*****g 2000.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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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
"만세!" 내용보기
살다보면 왜 이렇게 재미없고 피곤할까... 내 인생은 왜 이렇게 우울할까...생각할때가 많습니다. 그럴때 이책을 읽어보면 좋을 것같습니다. 엉뚱한 부분이 있지만 명쾌하고 신선한 내용이라 꼭 청량음료를 마시는 것같거든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어쩌면 착한사람 콤플렉스가 만연한지도 모르겠어요. 이렇게 하고 싶은데 이래도 되는 걸까...저렇게 하고 싶은데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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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왜 이렇게 재미없고 피곤할까... 내 인생은 왜 이렇게 우울할까...생각할때가 많습니다. 그럴때 이책을 읽어보면 좋을 것같습니다. 엉뚱한 부분이 있지만 명쾌하고 신선한 내용이라 꼭 청량음료를 마시는 것같거든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어쩌면 착한사람 콤플렉스가 만연한지도 모르겠어요. 이렇게 하고 싶은데 이래도 되는 걸까...저렇게 하고 싶은데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요즘 신세대들은 그런것 많이 없어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우리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가끔 지루하고 지칠때 이 책을 읽습니다. 기분이 아주 좋아지거든요.
s***6 2002.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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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대의 아나키스트
"우리시대의 아나키스트" 내용보기
얼마전 아나키스트에 대한 글을 읽고 나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그러면서 느낀 점은 문화평혼가 김지룡이야말로 이시대의 아나키스트가 아닐까 하는 점이다. 사회에 대한 일체의 억압이나 도덕에 대한 강압도 없이 스스로 자유롭게 삶을 살아가는 것, 그야말로 전형적인 자유인의 모습은 국가와 사회를 초월하여 개인 하나의 개성을 중시하는 인간 본연의 모습을 닮았다. 하지만 그 역시
"우리시대의 아나키스트" 내용보기
얼마전 아나키스트에 대한 글을 읽고 나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그러면서 느낀 점은 문화평혼가 김지룡이야말로 이시대의 아나키스트가 아닐까 하는 점이다. 사회에 대한 일체의 억압이나 도덕에 대한 강압도 없이 스스로 자유롭게 삶을 살아가는 것, 그야말로 전형적인 자유인의 모습은 국가와 사회를 초월하여 개인 하나의 개성을 중시하는 인간 본연의 모습을 닮았다. 하지만 그 역시 사람인지라 여러 권의 비슷한 책을 내놓다 보니 중복된 내용도 많고, 또 자신의 세계에 푹 빠져 사는 사람답게 눈에 거슬리는 부분도 종종 눈에 띈다. 자신은 누구에게 자신의 삶을 강요하기도 강요당하기도 싫다는 저자가 이런 종류의 책을 끊임없이 발간해 낸다는 것 자체가 자신의 삶을 독자에게 강요하는 건 아닌지...좀 더 새롭고 기발한 그만의 아이디어 뱅크를 풀어놓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i****3 2003.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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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오후의 카페인 한모금..
"나른한 오후의 카페인 한모금.." 내용보기
시원한 주장이다.. 명쾌한 논리처럼 보인다. 김지룡씨의 글은 그가 책속에서 수없이 말해왔던..중간 조직에 끼여 이 나른한 오후를 보내고 있는 내게 커피속에 숨겨져 있는 톡쏘는 카페인같은 느낌이다.김지룡씨가 말하듯이 개인주의만이 삶의 행복을 보장하는 그런 세상이 벌써 와 있는지는 확신할 수 없다. 나 자신도 아직은 개인보다는 회사조직에 묶여 부대끼며 살고 있으니까..
"나른한 오후의 카페인 한모금.." 내용보기
시원한 주장이다.. 명쾌한 논리처럼 보인다. 김지룡씨의 글은 그가 책속에서 수없이 말해왔던..중간 조직에 끼여 이 나른한 오후를 보내고 있는 내게 커피속에 숨겨져 있는 톡쏘는 카페인같은 느낌이다.김지룡씨가 말하듯이 개인주의만이 삶의 행복을 보장하는 그런 세상이 벌써 와 있는지는 확신할 수 없다. 나 자신도 아직은 개인보다는 회사조직에 묶여 부대끼며 살고 있으니까.. 하지만 주장의 정당성이라던가 논리성이라던가 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아 보인다..내가 바라는 그런 시원한 세상..이 어쩌면 조금 이기적으로 살고 있는 우리들이 궁극적으로 가고 있는 그런 세상이 아닐런지..김지룡씨의 당당한 개인주의가 부럽다..자기 자신을 제대로 알고 제대로 된 목소리로 사회적 시선에 구애없이..당당히 속내를 보일수 있는 ... 김지룡씨...가 말이다..막힘없이..시원하게 읽혀지는 글이었다..

[인상깊은구절]
인터넷은 나와 세상의 관계를 극적으로 변화시키고 잇다. 우리는 모두 세상과 직접 연결되어 있다. 국가나 회사처럼 나와 세계 사이에 존재하던 중간 매개 조직은 필요성을 잃게 된 것이다. ...중략.. 네트워크 사회에 가장 적합한 룰은 개인주의라고 생각한다. 개인주의만이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한사람, 한사람의 존재를 소중하고 동등한것으로 보장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2*****v 2000.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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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글쎄요....
"음... 글쎄요...." 내용보기
처음 책 제목을 봤을 때... 좀 별로 였습니다 하고 많은 것 중에 "개인독립만세" 라니.... 자유독립만세도, 개성독립만세도 아니고..... 색안경을 끼고 봤습니다 제목만 봐서는 ' TV에 얼굴도 좀 많이 팔았고, 사회에 영향력도 줄 수 있는 자리에 있으니까 이 참에 책 좀 팔아보자는 건가??? ' 라고 안 좋은 쪽으로 보게 되더군요 여튼 기분이 그렇게 좋지는 않았습니다 이 책을 1/
"음... 글쎄요...." 내용보기
처음 책 제목을 봤을 때... 좀 별로 였습니다 하고 많은 것 중에 "개인독립만세" 라니.... 자유독립만세도, 개성독립만세도 아니고..... 색안경을 끼고 봤습니다 제목만 봐서는 ' TV에 얼굴도 좀 많이 팔았고, 사회에 영향력도 줄 수 있는 자리에 있으니까 이 참에 책 좀 팔아보자는 건가??? ' 라고 안 좋은 쪽으로 보게 되더군요 여튼 기분이 그렇게 좋지는 않았습니다 이 책을 1/3 정도까지 읽을 때는 처음 이 책 제목만 보고 느꼈던 그런 편견과는 달리 김지룡 님이 이야기 하는 것들이 정말 가슴에 착 와닫는게, '그래 바로 그거야'를 속으로 외치며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런데 그 뒤로 넘어가면 갈수록 머리가 아파지는게 결국 김지룡 님이 말하고자 하는건 무엇일까??? 핵심은 이미 앞에서 다 말한 게 아닌가??? 내 읽기 능력이 이렇게 많이 떨어졌나??? 등등 별에 별 생각이 다 들더군요 처음부터 2/5 까지 있는 내용은 지금 사회 생활을 하는 사람한테는 위험하고 쓸모 없는 이야기이지만 앞으로 다가오는 변화하는 시대를 맞이할 젊은이들한테는 피가 되고 살이 될만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뒤 쪽으로는..... 음...(-_-;) 머리가 아팠습니다 처음에는 몰랐는데 읽다보니 뭐랄까? 김지룡 님이 많은 분야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려하지만 각 분야, 분야에 대해서는 깊은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 상태에서 자꾸만 넓게 이야기를 이끌어 갈려고 하니 혼란을 주는게 아닐까요? (저만 그런가요??? 쩝...) 김지룡씨가 평소 주장하거나 이야기 하는 것들을 보면 어떤 틀이나, 사상, 사고에 얽매이지 않고 아주 자유롭습니다 저 같은 사람한테는 뭐랄까 신선하면서도 충격을 주지만 이 책에 대해서는 한걸음 물러서서 다른 각도로 찬찬이 훑어보면 너무 쉽게 말하고, 쉽게 생각하는건 아닐까..... 하는 느낌도 듭니다 (제 능력부족으로 논리에 맞게 충분한 예를 들어서 설명하기는 참 힘들것 같습니다 제 딴에는 비판을 한다고 했다간 비난을 위한 꼬투리 잡기 밖에 안 될 것 같아서 더는 이야기 않겠습니다) 이 책을 사기 전에 시간을 내셔서 서점에서 한 번 찬찬히 훑어 보는게 어떨까 합니다 그리고... 혹시 김지룡 님이 예전에 쓰셨던 "나는 일본 문화가 재미있다" 와 "재미있게 사는 사람이 성공한다"를 모르시는 분 계시나요? 이 책 두권은 추천하고 싶습니다 재미있고도 신선하지요 ^^; 그럼 저는 이만...

[인상깊은구절]
일본은 러일전쟁 당시 거대한 대포를 탑재시킨 전함으로 승리했다. 그러나 바로 이 성공 체험이 태평양전쟁의 패전 요인 가운데 하나가 되었다. 항공모함을 만들어야 할 때 일본인들은 세계 최대의 전함인 '야마토'를 만들어 놓고 좋아했기 때문이다. 한때 해군의 꽃이었던 전함은 건조, 유지, 운용 비용이 너무 많이 드는데다 속도가 느려서 태평양전쟁 때는 거의 활약을 하지 못했다 .....(중략)..... 일본 전국시대의 무장인 오다 노부가나는 과거의 '성공'을 믿지 않았다. 그는 항상 전투에서 승리했지만, 단 한 번도 같은 방법으로 싸우지 않았고, 그 덕에 일본을 거의 다 통일할 수 있었다. 이와 같이 적응하지 않는 부분을 지닌 사람이 미래를 발명하는 리더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스스로 만들어 낸 미래에도 완전하게 적응하지 않는 사람만이 리더 자리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k****w 2001.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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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룡의 좀더 무거워진 주제를 담은 책....
"김지룡의 좀더 무거워진 주제를 담은 책...." 내용보기
이 책은 김지룡의 다른 점을 나타내는 책이다. 이 책의 처음 내용은 개인독립만세를 주장하고자 하는 저자의 왜?그런가에 대한 상세하고도 논리적인 이유가 드러나있다. 그리고 첫부분부터 이어나가는 21세기의 상징인 인터넷을 비롯한 경제상황, 개인적 상황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들에 관한 총망라하는 것들이 나타나있다. 그리고 개인독립만세를 주장하는 것 외에도 저자가 경영학과를
"김지룡의 좀더 무거워진 주제를 담은 책...." 내용보기
이 책은 김지룡의 다른 점을 나타내는 책이다. 이 책의 처음 내용은 개인독립만세를 주장하고자 하는 저자의 왜?그런가에 대한 상세하고도 논리적인 이유가 드러나있다. 그리고 첫부분부터 이어나가는 21세기의 상징인 인터넷을 비롯한 경제상황, 개인적 상황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들에 관한 총망라하는 것들이 나타나있다. 그리고 개인독립만세를 주장하는 것 외에도 저자가 경영학과를 나왔듯이 다소 무거워진 경제와 관련된 것들이 많이 나와있다. 두번째 부분이 점차 어두운 사회의 일면과 우리 사회에서 앞으로 나아가야할 교육이라던가 청소년과 어른의 화합같은 것들이 교육적 측면을 더하여 나타나있다. 그리고 가장 마음에 드는 내용은 개인이 우선이라는 이기주의에 만하지 않고 국가와 개인의 관계와 그것또한 21세기에는 변화할 것이라는 획기적인 주장에 공감하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제목을 개인독립만세라는 것을 확연히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w****i 2000.07.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