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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위해서는 사람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특출난 무엇을 가져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아마도 그 말은 옳은 말일 것이다. 특히나 남들과 비슷한 것이 그대로 실패라고 규정되고는 하는 우리들의 현실에서는 더욱 더 그렇다. 그런 점에서 남들에 비해서 특별히 더 뛰어난 무엇을 갖고 있지 못한 이들은 제대로 자신을 알리지 못하는 경우가 더 많다. 결국 그 사람이 갖고 있는 잘하는 것을 더 특별히 잘하는 이들이 선택을 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연예계 그리고 가요계에서도 당연하게 일어나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케이윌은 그런 점에서 특별한 무엇 하나를 갖고 있지 못한 가수라는 이미지를 갖고 있다. 그와 비슷한 시기에 데뷔를 한 휘성과 박효신에 가려서 케이윌은 이 두 사람에 비해서 어중간한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노래하는 스타일까지 닮은 이 세 명 중에서 박효신의 노래와 휘성의 다재다능함에 비해서 케이윌은 그 모두에서 어중간했던 것이다. 그래서 케이윌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많이 생각했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케이윌은 의외로 살아남았고, 지금은 휘성과 박효신보다 조금 더 눈에 띄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에하는 역시 음악에서 찾아야 할 것이다. 케이윌은 가수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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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국내 발라드 가수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가수 케이윌! 앨범만 발매했다 하면 뮤비와 함께 화제를 모으며 음원성적과, 가요프로그램에서의 1위등 연이은 히트곡을 만들어내며 듣는이와, 가요계를 모두 사로 잡는 보컬리스트로 자리 잡았다. 그래서 앨범이 나오면 먼저 듣게 되는데, 드디어 5번째 미니앨범 ' ONE FINE DAY'를 발매하였다. 타이틀 곡은 '오늘부터 1일'이며 총 6곡이 수록되었다. 먼저 제목부터 눈에 확 들어오는 '오늘부터 1일'이란 곡은 사랑스러운 고백송으로 설레이는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곡이고, 'Sweet Girl'은 부드러운 러브송이고, '화창한 날에'란 곡은 케이윌의 애절한 감성이 느껴지는 곡이고, '사귀어볼래'란 곡 또한 들으면 기분좋아지는 달달한 노래였고, '끝번호'란 곡도 인상적인 멜로디여서 좋았다. 감미롭고 다채로운 케이윌의 음악에 흠뻑 빠져들게 되는 앨범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