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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네 이야기 7권 여주 성장물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일단 먹어보라고 주고 싶은 만화 라쿠고에 관심이 없어도 재밌게 읽을 수 있다. 만화 자체가 탄탄하고 재미있으니까 근데 진심 만화가 재밌고 잘 그렸음 그냥 아무나한테 추천해도 되는 유잼만화 |
| 이 리뷰는 Yuki Suenaga, Takamasa Moue 작가님의 아카네 이야기 7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젠자 연성회가 시작되며 또 새로운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하게 되었네요. 개인적으로 잘 등장하지않던 마이케루가 마음에 들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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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아라카와 일문을 짊어질 후타츠메를 모은 4인회에서 잇켄 스승이 오디션을 연다는 대화를 나눕니다. 젠자 연성회는 젠자의 기량을 알아보는 아라카와 일문의 독자적인 심사입니다. 일반인은 라쿠고가를 계급이 아니라 누구의 제자인지로 판단하는 반면 거기에 만족한 제자들의 게으름 방지용 테스트인 것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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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쇼와 겐로쿠 라쿠고 심증"이란 작품을 보면서 일본의 대중문화인 "라쿠고"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상기 작품을 만화로 보고 싶었지만 국내엔 미정발... 그러다, 라쿠고를 소재로 일본 서점이 뽑은 추천만화 3위인 "아카네 이야기"를 우연히 접하고 구매해서 읽어봤는데, 국내 드라마에 나오는 전형적인 복수 플롯을 따라가면서도 아카네가 대가로 성장해가는 성장기를 흥미있게 그려내고 있다. 스토리 자체가 워낙 참신하고, 그에 걸맞게 그림체와 연출도 뛰어나다. 7권에선 4인회 출연권을 떠내기 위해 고분군투하는 아카네의 모습이 그려진다. 예전 아마추어 공연대회에서 아카네에게 무참히 짓밟힌 아라카와 히카루. 그녀는 본래 직업인 성우를 포기하면서까지 라쿠코에 열정을 보이고, 아카네는 그녀를 보며 다시 한 번 전의를 불태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