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전에도 비슷한 책이 나온 적이 있긴 하지만 10주기에 맞춰 나온 책이라 나름 의미가 있는 것 같다. 뮤지션을 넘어 연기자, 토론자, 라디오진행자 등 다방면으로 활동한 그의 흔적은 아직도 여러 곳에서 숨쉬고 있으며, KBS 스포츠 시그널 등 여러 미디어에서도 계속적으로 접하고 있다. 신해철을 되돌아본다는 건 그가 남긴 가치와 유산을 생각해보며 그의 정신을 향유하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하다. 앞으로도 이러한 뮤지션에 대해선 다큐멘터리 등을 통해 계속적으로 살펴봐야 하지 않나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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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이 떠난지도 십년 이책을 읽으며 해철님에대한 그리움을 달래봅니다. 마왕과 함께했던 분들의 이야기라 의미있어요. 전상일님 인터뷰 인상적이였고 15주기 20주기에는 마왕을 아시는 분들이 합작해서 제대로 된 마왕다큐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