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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들의 이야기를 담은 음악 그림책!
안녕 리틀 뮤지션
안녕 리틀 뮤지션은 11명의 세계적인 재즈 클래식
뮤지션의 이야기를 담은 음악 그림책이에요.
3년 만에 새롭게 만들어진 개정증보판이라고 하는데
이전에 나왔던 책은 제가 못 봤기에 달라진 점을 비교할 수는
없지만 책 소개에 보니 작가의 감각적인 그림이 더 강조되어
표지가 달라졌으며 뮤지션들이 어렸을 적 악기를 처음 만났을 때의
이야기가 편지 형식으로 추가가 되었다고 하네요.
스토리 형식이 아닌 엽서 디자인의 편지글 형식으로
책 구성이 독특하지만 요런 글이 그림책을 보는
아이들 입장에서는 더 받아들이기가 쉽고
읽는 재미가 있어요.
세계적인 뮤지션들에게도 처음은 있었다는 걸
보여주는 안녕 리틀 뮤지션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음악과의 매력적인 첫 만남을 가질
기회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책이에요.
악기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에게는 꿈과 용기를 주며
악기를 배우지 않는 아이들에게는 악기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줄 수 있는 그림책이랍니다.
편지글 하단에는 뮤지션의 연주를 영상으로
직접 보고 들을 수 있는 QR코드도 있는데요.
QR코드를 통해 뮤지션의 정보도 좀 더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고 연주하는 음악도 직접
들어볼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안녕 리틀 뮤지션 그림책은
악기를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이 보면 좋지만
아이가 크면 크는 대로 계속 보면 재미가 있는 그림책이고
어른이 봐도 좋기에 뮤지션을 좋아하고 즐겨 듣는 분들이라면
소장 가치가 있는 그림책이에요.
연주하는 음악 외에 오페라도 들어보며 그림책에
푹 빠져보니 너무 좋았답니다.
음악을 모르는 아이도 악기를 다룰 줄 모르는 아이들도
쉽게 볼 수 있는 안녕 리틀 뮤지션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친숙하고 익숙한 악기도 보여주는데요.
어릴 때 한 번쯤은 만져봤을 악기도 보여주며서
음악의 즐거움과 자신감도 주고 있어요.
안녕 리틀 뮤지션 그림책 마지막 장은
좌우로 펼쳐볼 수 있게 되어 있는데요.
앞에서 만나봤던 뮤지션들을
모두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요.
뮤지션들이 함께 콘서트를 하는 장면이 넓게 펼쳐지는
아름다운 그림들을 감상할 수 있답니다.
안녕 리틀 뮤지션을 그린 곽명주 작가는
국내에서 가장 주목받는 일러스트레이터 중
한 명이라고 하는데요.
주로 자연을 닮은 색을 사용하여 일상의 장면을
따뜻하게 표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하네요.
이 책에서도 보면 악기를 연주하는 다양한 표정과
음악이 흐르는 듯한 그림 그리고 실제 뮤지션을 작가만의 색깔로
재탄생시킨 그림을 담아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어요.
책 뒤에는 뮤지션들의 이야기도 모아서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는데요.
앞에서 편지글로 말했던 뮤지션들의 글 중
음악에 대해 어떤 말을 했는지
마지막으로 전했던 메시지를 모았더라고요.
또, 뮤지션들이 연주했던 악기에 대한
정보도 함께 담고 있는데요.
악기의 유래와 특징, 소리 나는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안녕 리틀 뮤지션 그림책 속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전하는 메시지가
음악을 접하고 악기를 배우는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는 거 같은데요.
뮤지션이 꿈이 아니더라도 아이들에게
꿈과 용기를 주는 그림책이라
아이와 함께 읽어볼 만한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연주 동영상을 보고 들으며 편지를 읽으면
감동이 배가 되어 그림책에 더 푹 빠져 볼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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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리틀 뮤지션 / 남빛 글 / 곽명주 그림 / 후즈갓마이테일(Who's Got My Tail) / 2019.10.23 / 리틀 뮤지션 시리즈
책을 읽기 전
<안녕, 리틀 뮤지션>을 소개받아서 본 적이 있었지요. 제가 소개하는 이 표지의 그림과는 다른 그림이었지요. 재출간되었나 봐요. 오호~ 어떻게 변했을지 너무 궁금해요.
줄거리
받는 사람 : 피아노를 배우고 있는 너에게
나는 음악을 좋아해 세 살부터 피아노를 쳤어. 하지만 어려운 곡이 나올 때마다 어머니에게 "이 곡은 못 칠 것 같아요"라고 말하곤 했지.
그럴 때면 어머니는 내게 "첫 음과 두 번째 음은 칠 수 있겠니?"라고 물으셨고, 내가 "네"라고 대답하자, 어머니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어. "그렇다면 너는 그 곡을 연주할 수 있단다. 자신감을 가지렴."
네 마음 가장 깊은 곳에서 느끼는 대로 연주를 한다면 그것이 바로 너만의 음악이 될 거야.
보내는 사람 : 피아노 연주자 키스 자렛
바이올린 연주자 사라 장, 재즈 기타 연주자 팻 메스니, 트럼펫 연주자 쳇 베이커, 등 총 열 명의 뮤지션이 편지를 보냈어요.
자, 이제 우리 함께 연주해 볼까? 연주할 악기는 골랐니?
양쪽 페이지를 열면 네 페이지로 펼쳐지지요. 어떤 장면이 펼쳐질까요?
책을 읽고
세계적인 뮤지션들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무슨 일에서든 '처음'이라는 시간은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네요. 스무 시간씩 연습하는 모습에 무수한 연습과 인내의 시간에 걸쳐 지금의 모습을 만들었네요. 무슨 일이든 '뚝딱!'하고 일이 완성되어 결과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지루하고 견디기 힘든 인내의 시간들이 지나가야만 완성된 모습을 볼 수 있네요. 연습과 인내의 시간만큼 필요한 것은 바로 음악에 대한 사랑이네요.
새로운 일에 도전 중인 저는 서투른 모습에 실수 연발이네요. 실수로 인해 직장 동료들에게도 번거로움을 만들게 되었네요. 다른 상황까지 한꺼번에 일어나니 너무 속상하네요. 하지만 그 실수들을 가슴에 새기고 머리에 새겨서 실수가 줄어드는 모습을 보여야겠어요. 처음부터 실수를 안 할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그 실수에 저의 맘과 의지를 꺾어버리지는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세상 모든 '처음'에 응원을 보내요.
<안녕, 리틀 뮤지션>은 세계적인 10명의 클래식, 재즈의 거장이 소개되어 있는 그림책이지요. 딱딱하게 정보를 전달하고 있는 책이 아니라 거장의 연주자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 아이들뿐만 아니라 음악을 '처음' 배우는 모든 이들에게 편지를 보냈어요. 연주를 처음 시작했을 때 실패에 두려워하는 모습, 연주에 푹 빠져 있는 모습들을 보여주며 강요와 억지스러운 연주가 아닌 음악을 사랑하는 모습을 이야기하고 있네요.
- 구판과 개정판 그림책 비교하기 -
<안녕, 리틀 뮤지션>의 개정증보판과 구판을 비교해 보았어요. 표지의 그림, 글자 폰트, 책의 크기까지 새로운 책이 되었네요.
매 페이지마다 연주를 직접 보고 듣을 수 있도록 QR코드가 새로 들어왔네요. 또한 편지 형식으로 바뀌면서 뮤지션의 어릴 적 이야기도 함께 들려주네요. 피아노 연주자 키스 자렛의 장면의 QR코드를 접속하면 뮤지션의 사진, 정보와 함께 동영상을 클릭하면 뮤지션의 연주 영상을 감상할 수 있지요.
멋진 장면인 마지막 페이지가 확~ 달라졌네요
부록에 실린 뮤지션과 악기에 대한 설명 부분도 더 추가되었네요.
- 스탠딩 페이퍼 플레이 키트 <마이 리틀 뮤지션> -
<안녕, 리틀 뮤지션> 그림책과 함께 출간된 종이 키드 <마이 리틀 뮤지션>이지요. 음악 그림책 <안녕, 리틀 뮤지션>의 클래식, 재즈 뮤지션 10명과 그림책의 마지막에 등장했던 두 친구들까지 모두 만날 수 있네요.
클래식 재즈 뮤지션들을 오려서 놀이하는 뮤지션 스탠딩 페이퍼 플레이 키트이네요. 뮤지션이 연주하는 배경 2장과 야외무대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뮤지션으로 자기만의 공연 무대를 만들 수 있어요. 그림책 <안녕, 리틀 뮤지션>을 읽고 <마이 리틀 뮤지션>으로 음악 놀이를 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 함께 읽는 <안녕, 리틀 뮤지션> -
초등학교 그림책 읽어주기 봉사단 회원분들에게 그림책을 소개하고 있어요. <안녕, 리틀 뮤지션>의 개정증보판을 구판과 함께 소개해 드렸어요. 음악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만 거장들을 이렇게 만날 수 있다는 것이 특별하다며 좋아하시네요. 특히,' 스탠딩 페이퍼 플레이 키트' 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끌어내기 충분하다고들 생각하시네요. 책 소개가 끝나자 바로 구매하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다른 한 곳은 제가 진행하는 어른들의 그림책 읽기 모임에서도 소개했지요. 역시나 같은 반응이셔서 그림책을 소개하면서 제가 더 행복했지요.
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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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 ,, 악기 하나쯤은 다들 접해 보았을텐데요 ,,
중간에 힘들다고 쉽게 지치고 포기하지 않나요??
여기 악기를 처음 접하는 친구들에게.. 또는 뮤지션을 꿈꾸는 작은 음악가들에게 꼭 보여주고픈 책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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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안녕, 리틀뮤지션" 을 소개합니다 ~~
이 책은 음악가들이 직접 책을 읽는 독자에게 보내는 엽서 형식으로 되어 있어요,,
꼭 해주고픈 말들,, 위대한 음악가들의 처음 시작할때 이야기들, 소중한 한마디가
나에게 보내지는 편지처럼 느껴지지요,,
이러한 형식으로 총 11명의 뮤지션이 나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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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마라카스와 트라이앵글을 연주하는 친구 두명까지하면 총 13명 !! 이 두 친구를 좌~악 펼치면,,,
책 속 모든 뮤지션의 합주를 볼 수 가 있답니다 ^^
맨 마지막엔 다양한 악기들도 소개되어 있지요,,
1학년 아이가 잘 모르는 음악의 세계... 접하지 못한 다른 악기에도 호기심을 보이더라구요 ^^
내가 받는 편지형식이라 한번에 끝내지 않고,, 보고 또 보고,,
엄마가 읽어주고,, 스스로 직접 읽어보기까지 하네요 ~
책을 읽는 즐거움도 크지만 더 한 기쁨이 있는데요 ㅎㅎ
울 아이가 함박웃음 짓는건,,,
바로 모든 페이지에서 직접 만나보는 뮤지션들,,QR 코드 때문이죠 ^^
책을 읽고,, 바로 QR코드를 통해 그 뮤지션을 만날 수가 있어요 ~
바로 이렇게 !!
표지에 나온 기타연주자 "팻 매스니"를 만나보면,,
이렇게 음악가에 대한 설명과 함께.. 유투브 영상도 볼수가 있답니다 ~
어때요??
일러스트와 음악가가 너무 닮지 않았나요 ?
너무 신나서 모든 음악가를 찾아보고,, 나오는 곡에 맞춰 춤도 추고 ㅎㅎ
음악에 대한 호기심과 즐거움을 더해주는 도서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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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 잔잔하고 예쁜 책 한권을 들고왔어요 ^^
안녕, 리틀 뮤지션 이란 제목의 책인데요 " 좋아하는 노래를 직접 연주하고 싶은 어린이 억지로 하는 악기연습에 지친어린이 배우고 싶은 악기를 아직 정하지 못한 어린이에게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편지를 보내왔답니다 ^^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
저는 어렸을때부터.... 오랫동안 피아노를 배웠답니다 ~~ 오랫동안 배우고나서 저에게 익숙해진 피아노는 저의 사춘기시절.... 제 마음을 토닥여주는데 아주 큰 역할을 해주었죠 ~~
악기를 다룬다는건 내 마음의 감정을 아름답게 표현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우리딸도 여러가지 관심있는 악기들을 하나씩 하나씩 배우며 연주하고 표현하는 즐거움을 느끼기도 하고 가끔은 오케스트라에서 화음을 맞춰가는 법도 배우고
즐겁고 행복한 날에.... 때로 마음이 힘든날에...... 악기연주를 하며 스스로 마음을 케어할줄 알게 되었더라구요
빽빽하게 쓰여진 글이 아니라
정겨운 엽서처럼
각 악기를 잘 다루는 멋진 뮤지션들의 이야기는
이 책을 만나는 아이들에게 여러가지 다양한 악기들을 친근하게 알려주는 역할을 해줄 수 있을것 같아요 ~~~
어린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좋아하고 다룰줄 아는 악기가 하나씩 있다면 그 삶이 훨씬 여유롭고 따뜻해질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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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엄마 손 잡고 피아노 학원에 갔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지만 이내 어렵다며 그만둔 기억까지. 그리고 나서 다시 피아노 앞에 앉은 건 첫 아이를 임신하고 태교를 한다는 명목으로였지요. 사실 어릴 때 못 다한 피아노와의 대결(?)을 다시 해보고 싶은 마음도 왠지 어른이 됐으니 더 잘할 수 있지 않나 하는 마음도 있었답니다. 그래도 배운 가락이 있어서 시작은 쉽게 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그 다음은 여전히 나와 피아노의 끊없는 연습대결. 무엇이든 하나를 잘해내려면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깨닫는 시간이었지요. 처음 피아노를 만났던 그때 이런 사실을 알았더라면 어땠을까?란 생각을 잠깐 해보게 되더군요. 또 그렇다면 유명한 음악가들의 처음은 어땠을까?란 생각이 자연스레 떠올랐습니다. 바로 그 음악가들이 악기를 처음 만난 순간의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 <안녕, 리틀 뮤지션> 민트빛 바탕 위에 노란 기타를 든 뮤지션이 노래를 하며 인사를 건네는 표지를 넘겨보면 첫 만남과 첫 사랑의 설렘을 담은 분홍분홍 면지가 보는 저까지 마음을 왈랑거리게 합니다. 자, 어떤 음악가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처음 우리를 반겨주는 뮤지션은 유명한 피아니스트 키스 자렛. 키스 자렛은 무려 세 살부터 피아노를 쳤지만 어려운 곡을 만날 때마다 자신감 없어 했고 그의 어머니는 첫 음과 두번째 음을 칠 수 있으면 그 곡을 연주할 수 있을 거라며 자신감을 불어 넣어주셨다네요. 그러면서 우리들에게 정말 멋진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네 마음 가장 깊은 곳에서 느끼는 대로 연주를 한다면 그것이 바로 너만의 음악이 될 거야." 키스 자렛의 아름다운 연주를 듣고 있노라면 그에게도 어려운 곡 앞에서 머뭇거렸던 순간이 있었다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 동시에 그런 순간을 어떻게 넘어 지금에 이르렀는지를 알 수 있어 그의 음악이 더 깊은 울림을 주는 것 같더군요.
다음으로 만나볼 사람은 제게 희망의 응원이 되어준 이야기를 해 준 뮤지션인 드럼 연주자 브라이언 블레이드. 원래 아홉 살때부터 바이올린을 배우다 드럼에 푹 빠지게 되었다는 그. "난 그저 내가 느낀 기쁨을 표현하고 있는 것뿐이야!" 한 가지를 꾸준히 할 수도 있지만 자신과 맞는 뭔가를 찾아나설 수도 있다는 사실과 악기를 연주하며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이야기가 무척이나 재미있으면서 위안이 되더군요. 사실 저도 바이올린을 배우다 드럼을 배운 경험이 있어 더 관심이 가기도 했답니다. 아이들에게도 악기를 통해 자신을 표현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것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 그림책에서 그런 이야기를 잘 전달해주고 있네요.
조금 낯선 악기인 하프 연주자 카를로스 살제도. 세 살에 피아노를 시작했지만, 다른 악기도 배우기를 원하는 아버지 덕분에 놀랍게도 자신과 잘 맞는 하프를 발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어려운 건 없어. 다만 새롭거나 익숙하지 않은 것들이 있을 뿐이지." 어쩌면 삶이 그런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는 이야기. 어른이 되었지만 삶이 어렵기만 하다고 생각하는 저에게 엄청난 가르침을 주는 이야기. 이렇게 음악을 통해서, 음악인을 통해서, 그림책을 통해서 오늘 또 배웁니다. 이외에도 관객 바로 앞 무대 위에 서 있는 순간이 가장 신난다는 바이올리니스트 사라 장, 스스로 완벽해지기 위해 노력하고 그 기쁨에 대해 이야기 해주는 플루티스트 제임스 골웨이, 하루 스무 시간씩 기타 연습을 한 기타 장인 팻 메스니, 강제수용소에서도 첼로를 연주자가 될 희망과 꿈을 잃지 않고 이룬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 다른 사람을 즐겁게 해주기를 소망한 트럼펫 연주자 쳇 베이커, 모두를 위한 음악을 연주하는 콘트라베이시스트 크리스찬 맥브라이드, 소극적이고 자신감이 부족했지만 오페라가 삶이 된 성악가 마리아 칼라스,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게 참 기쁜 일이라는 아코디언 연주자 기 랄리베르테까지 다양한 음악가들과 각종 악기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음악은 언제나 우리를 즐겁게 해"라는 정말 중요한 이야기와 더불어 함께 연주해 보자며 손을 내밀지요. 저 붉은 커튼을 젖히면 어떤 음악이 들릴지 궁금하시죠? ^^
<안녕, 리틀 뮤지션>은 왼쪽은 엽서, 오른쪽은 음악가의 모습이 담겨져 있어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이 멋진 음악가들에게서 직접 엽서를 받은 기분이 든답니다. 친구가 된 뮤지션의 이야기를 듣고 그들의 음악을 듣는 것은 그렇지 않았을 때와 전혀 다르게 들립니다. 전부터 알고 있는 뮤지션의 경우에도 제게는 다르게 들리더군요. 그리고 엽서 왼쪽 하단에 QR 코드가 있어 바로 음악을 들어볼 수 있는데요. 덕분에 각각의 뮤지션이 들려주는 다양한 악기와 노래가 다고 있는 음악의 다양한 아름다움을 더 깊이 있고 더 넓게 즐길 수 있게 도와줍니다. 엽서라는 형식 때문인지 위인의 고리타분한 교훈처럼 들리지 않아 마치 친구가 들려주는 이야기 같고, 음악이란 악기로 들려주는 이야기를 바로 듣게 해주는 이렇게 음악가와 그들의 음악을 한층 더 가깝게 보고 듣게 해주는 그림책이라니요!! ! 매력적인 사람들의 매력적인 이야기를 매력적으로 담은 그야말로 매력적인 그림책이 아닐 수 없답니다. 음악을 처음 만나는 누군가에게도, 음악가를 알고 싶어하는 누군가에게도, 악기를 처음 시작하는 누군가에게도, 악기 연습에 지친 누군가에게도 멋진 만남과 새로운 즐거움, 꿈과 희망 그리고 위로까지 주는 선물 같은 그림책 <안녕, 리틀 뮤지션> <안녕, 리틀 뮤지션>은 음악이, 음악으로 이야기하는 이들이 우리 모두에게 건네는 참 매력적인 인사란 생각이 드네요. 모두가 그 인사에 안녕!이라고 대답해주면 좋겠습니다. ^^ 우리 모두는 음악가니까요. 자기 삶이라는 음악을 연주하는 음악가들. 저도 오늘은 먼지 쌓인 제 악기들의 안녕을 살피러 가야겠어요~*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제멋대로 하지만 그래서 멋진 우리들의 연주를 해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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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한 책을 만났어요. 11명의 세계적인 재즈 클래식 뮤지션의 이야기가 담긴 음악그림책이에요. 악기를 새롭게 시작하는 아이들, 악기 하나정도는 다루고 있는 아이들, 음악에 관심이 있는 아이들, 관심을 두고 싶은 아이들이 읽으면 참 좋을 안녕,리틀 뮤지션!
구입할수 있으면 요것도 하면 아이들이 책읽고 연주 놀이도 해볼수 있어 좋을것 같아요. 책은 뮤지션들이 어렸을적 악기를 처음 만났을대의 이야기로 되어 있어요. 편지형식으로 되어 있어 편하게 읽히고, 아이들에게 왠지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말을 거는것 같아 읽을때 재미있답니다.
책 속 뮤지션들의 음악을 쉽게 들을 수 있어요!!
다가갈수 있더라구요.
훌륭해요. 앞에 있던 팻 메스니, 사라장등 세계적인 뮤지션도 악기를 처음부터 잘 다루지는 못했어요. 바이올린을 가지고 놀다보니 흥미가 생겨 바이올린을 좋아하게 되고, 천재 피아노 연주자 키스자렛도 피아노를 배우다 어려운 곡이 나오면 의기소침해졌죠.기타리스트 팻 메스니 또한 중고 기타에 푹 빠져 하루에 20시간씩 연습했다고 해요. 뮤지션들이 악기를 잘 연주하게 된건 결코 저절로 이루어진 일이 아니라는 게 짧은 글에 잘 나와 있어 아이들에게 교훈과 감동을 주기도 해요. 무수한 연습과 인내를 거쳐 악기를 훌륭하게 연주할수 있게 되고 악기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는 20인의 뮤지션 이야기~!
아이의 감성도 풍부해집니다.^^ 악기 정보가 다양하게 나오니 어떤 악기를 아이가 좋아하는지 흥미로워 하는지도 알아볼수 있어 좋네요^^ 딸은 바이올린이 좋다고 하네요^^ 몇 번 읽으면 본인이 듣고 싶은 연주가의 QR코드를 찍어 듣고 있기도 해요.
끝으로 한대 모여 연주하는 장면을 볼수 있어요.
집에 두고두고 아이와 하루에 한명의 뮤지션을 만나볼수 있는 책. 아이의 감성을 일깨워줄수 있는 <안녕,리틀 뮤지션> 집에 소장하고 있으면 정말 좋은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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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뮤지션들과 음악을 함께 보고 들을수있는 책이랍니다 어떤 책인지 한번 보실까요
첫번째이야기는 키스자렛이라는 뮤지션에 대한 이야기에요 세살때부터 피아노를 치기 시작했다는 키스자렛이 우리에게 주는 편지글이랍니다 네마음 가장깊은곳에서 느끼는대로 연주를 한다면 그것이 바로 너만의 음악이 될거야 편지글이 참 가슴에 와닿는것 같지않나요
이책은 실존하는 뮤지션들의 스토리들을 읽고 그 뮤지션들의 이야기와함께 음악도 함께 들을수 있는 책인데요 이런책은 처음 접햇는데요 읽어주고나서 그림으로 되어있는책을 QR코드를 통해 실제인물도 만날수있어요
이렇게 QR코드를 찍으면 동영상을 플레이 할수있어서 연주회를 볼수있답니다 연주음악도 듣고 실제 그 인물도 만날수 있답니다 QRㅋ코드를 통해 마치 연주회장에서 그 연주를 보고있는 착각이 들었구요 아이에게도 손쉽게 음악을 들려줄수있어서 아이도 더 와닿은것 같네요 마치 잘 선곡된 CD한장을 선물받은 느낌이랄까요
피아노 뿐만아니라 다양한 악기들의 연주자들도 직접 만날수있어요 아이들은 과학자나 위대한 역사적인물은 많이 알고있지만 뮤지션들에 대해서는 아직 잘모르고 분야에 대해서도 아직 잘 모르죠 부모님 세대서 부터 이런것들이 잘 전승안되어서 그런것들이 큰것 같아요 이책을 보고 다양한 뮤지션들과 공연 그리고 아름다운 음악까지 느낄수있었네요
위에서 본 다양한 화려하고 큰 악기들만 있는게 아니에요 마라카스와 트라이앵글처럼 작고 귀여운 악기들은 친구들과 함께 가볍게 연주할수 있어요 이렇게 귀여운 악기들을 연주하는 친구들도 바로 리틀뮤지션이죠
다양한 악기로 연주하는 오케스트라같은 이장면은 책이 펼쳐지면서 이제껏 나온 모든 연주자들의 연주하는 모습이 그림으로 담겨져있어 한눈에 뮤지션들을 볼수있네요 아마 이책을 보는 누군가는 미래에 뮤지션이 되어 있을지도 모르죠 우리는 모두 꿈을 키우는 리틀 뮤지션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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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명의 세계적인 재즈 클래식 뮤지션의 이야기를 담은 음악 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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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명의 세계적인 재즈 클래식 뮤지션의 이야기를 담은 음악 그림책 <안녕, 리틀 뮤지션>
표지의 그림이 멋지죠? 혹시 이 책이 익숙하신 분도 계실텐데요, 이번에 제가 만난 <안녕, 리틀 뮤지션>은 3년만에 새롭게 만들어진 개정증보판이에요.
이번 개정증보판은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 '곽명주'씨가 그렸다고 해요. 자연을 닮은 색을 사용해서 일상의 장면을 따뜻하게 표현하는 것으로 유명한 곽명주 작가는 국내에서 가장 주목받는 일러스트레이터예요. 그래서 11명의 음악가를 만나는 즐거움 외에 멋진 그림을 만나는 행복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답니다.
<안녕, 리틀 뮤지션>은 11명의 뮤지션들이 어렸을 적 악기를 처음 만났을 때 이야기를 편지 형식으로 담고 있어요.
짧은 그들의 편지를 통해 세계적인 뮤지션들에게도 '처음'은 있었다는 것과 무수한 연습과 인내를 거쳐 지금에 이루게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짧은 편지글이라 담고 있는 내용은 적지만 음악가가 전해주는 짧은 이야기를 통해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거리가 무한해요. 저는 5살 막내와 함께 악기 이름 맞추기 놀이도 해봤어요.
책 속에 등장하는 유명한 음악가들이 책을 읽고 있는 나와 비슷한 나이에 음악을 시작했다는게 신기해하기도 하고, 내가 좋아하는 또는 배우고 있는 악기와 연주자가 등장하는 이야기에 아이가 푹 빠져 들더라고요. 이 책은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만들어졌지만 어른인 제가 봐도 전혀 유치하지 않고 오히려 더 끌리는 묘한 매력이 있더라고요.
성인에게도 충분히 소장 가치가 있는 책으로 아이와 부모가 음악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음악을 들려줄 수 있는' 그림 음악책이에요.
어떻게 책으로 음악을 들려줄 수 있는지 궁금하시죠 바로 책 속에 있는 QR 코드를 통해 음악가에 대한 설명과 음악가의 연주 영상을 바로 만날 수 있어요. 그 유명한 '마리아 칼라스' QR코드를 인식하기만 하면 이렇게 터치 몇 번으로 '마리아 칼라스'의 멋진 음악을 들을 수 있어요.
음악을 좋아하는 엄마 아빠가 소중한 우리 아이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음악 그림책 <안녕, 리틀 뮤지션> 두고두고 보고 싶고 듣고 싶은 선물 같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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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리틀뮤지션] 기존 책 부터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 리뉴얼 되어 나온 [안녕, 리틀뮤지션] 교재는 더 보기 쉽게 , 또한 기존 책의 내용에 추가로 뮤지션들의 어렸을 적 악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 등, 편지 형태로 나와서 아이들이 더 좋아하더라구요. 진짜 학생들에게 편지가 온것 처럼 읽어 주는데 너무 좋아하고,수업의 퀄리티가 [안녕, 리틀뮤지션]을 통해서 달라지는것을 개정증보판을 통해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또한, 첫 레슨 할때 안녕,리틀뮤지션 + 마이 리틀 뮤지션 키트로 수업을 진행하는데 아이들이 굉장히 즐거워해요 아이 스스로 마이리틀뮤지션 키트를 활용해서 무대를 꾸미고, 아티스트에 대해 더 쉽게 다가갈수 있어서 참 좋더라구요^^
적극 추천드립니다. 음악을 처음 접하는 친구들에게 많은 흥미와 도움을 줬던 책이라서, 저는 개정증보판도 소장 했습니다. 레슨이 아니여도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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